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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NH농협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이사 및 혼수 특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 명품, 가전 등 최대 55% 할인 롯데카드는 3월을 맞아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환승 이사·혼수 기획전'을 연다. 가전제품 구매 시 최대 54% 할인한다. 같은 기간 LG전자, 애플 노트북 구매 시 최대 41% 할인과 구매 건당 10만원 한도의 10% 캐시백을 제공하는 '환승 테크 노트북 기획전'도 함께 운영한다. 또 이달 16일까지 '화이트데이 선물 기획전'을 마련했다. 스피커·헤드셋 등 구매 시 최대 33% 할인한다. 이어 '환승 새봄 사은행사전'을 통해 해외 명품 구매 시 최대 55%를 아낄 수 있다. 야외 라운딩을 준비 중인 고객이라면 골프 관련 '터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3월 매주 금요일에 골프존 골핑 온라인 쇼핑몰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월 최대 3만원까지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더라운지 제휴 골프장에서는 커피 4잔을 25% 할인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에서 3월 봄을 맞아 새 학기, 이사 준비로 찾는 고객들이 많은 가전, 테크 상품부터 따뜻한 날씨에 구매가 늘어날 골프용품 관련 혜택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중부도시가스와 제휴를 통해 자동 납부 서비스를 확대한다. ◆ 약 65만 가구 자동 납부 가능 NH농협카드는 충남·세종 지역의 도시가스 요금 카드자동 납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충남·세종 지역 약 65만 가구가 도시가스 요금을 자동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자동 납부를 신규 제공하는 지역은 ▲천안 ▲아산 ▲공주 ▲보령 ▲논산 ▲서천 ▲금산 ▲부여 ▲청양군 ▲세종시 일부 등이다. 도시가스 요금 카드자동 납부 개인회원이라면 누구나 고객행복센터 및 공식홈페이지, 앱 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카드자동 납부 5종 응모 이벤트'도 운영한다. 최근 6개월간 자동이체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선 응모가 필수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전국 도시가스 공급세대 중 78%에 해당하는 1565만 세대에 편리한 도시가스 요금 카드자동 납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학습지, 보육료 등 새 학기 특화 행사를 진행한다. ◆ 자녀교육, 캐시백 선봬 KB국민카드는 새 학기를 맞아 '보육료 캐시백' 및 '학습지 구독 자동 납부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어린이집 보육료 바우처 결제 시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단, 최근 6개월 KB국민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 한해서 혜택을 적용한다. 같은 기간 'KB국민 웅진씽크빅 카드' 회원 대상으로 24개월간 매월 3000원 추가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단 건당 1만5000원 이상 자동 납부 등록 및 전월 실적 30~70만원 구간 충족 등 조건을 달성해야한다. 마지막으로 'KB국민 비상온리원' 카드로 학습지 요금을 자동 납부하면 학습지 외 업종에서 3만원 이상 이용 시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 보육료, 학습지 구독료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7 09:59:3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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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신한카드

삼성카드가 상품 출시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 진에어·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혜택 삼성카드는 '디아이디 티타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프로모션 기프트' 2종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조건을 충족하면 기프트를 연 2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에어'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혜택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진에어는 기프트 1개 사용 시 '본인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기프트 2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본인 및 동반 1인 왕복 항공권'을 지급한다. 해당 항공권은 출발일 기준으로 11월말까지 진에어 지정 4개 노선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기프트 2개를 동시에 사용하면 '남산 풀 디럭스 룸' 또는 '반얀 풀 디럭스 룸' 1박 숙박권을 준다. 투숙일 기준으로 12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디아이디 티타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고객이 다양한 기프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알뜰교통카드 혜택을 활용해 교통비 절감을 지원한다. ◆ 월 최대 8만4000원 절약 신한카드는 '티머니 페이&고 신한카드'에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을 더해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교통비 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을 강화했다. 모바일티머니 앱을 사용해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이용 시 30% 할인한다. '티머니고' 앱을 사용하면 ▲고속·시외버스 ▲택시(티머니고 온다택시) ▲전동 킥보드 ▲따릉이 등을 이용해도 20% 할인 혜택을 최대 1만8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월 15회 이상 이용 시 마일리지 할인 서비스를 최대 60회까지 적용한다. ▲일반 소비자(최대 2만7000원) ▲청년 소비자(최대 3만9000원) ▲취약계층 소비자(최대 6만6000원) 순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티머니 페이&고 신한카드'에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을 강화해 재단장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6 10:11: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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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좌진 롯데카드 사장 연임 가능성↑

이달 임기 종료를 앞둔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의 연임에 무게가 실린다. 업계에서는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세대교체 카드 대신 조 사장에게 힘을 실어 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조좌진 사장의 임기는 오는 29일까지다. 지난 2020년 3월 취임 후 연임에 한 차례 성공했다. 조 사장의 최대 성과는 '순이익 증대'와 '기업가치 제고'다. 조 사장이 지휘봉을 잡은 지난 2020년 롯데카드의 당기순이익은 13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517억원)과 비교하면 두배 이상 증가했다. 이어 2021년과 2022년 당기순이익은 각각 2414억원, 2780억원을 거뒀다. 3년 사이 롯데카드의 역량을 5배가량 키운 셈이다. '로카(LOCA) 시리즈'의 흥행 역시 연임에 힘을 싣는다. 신용카드 시장에서 롯데카드의 입지를 굳히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출시 1년 만에 100만장 이상을 발행했으며 최근에는 로카시리즈 간 혜택을 융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2월 7일 기준 로카시리즈의 발급량은 400만장을 기록했다. 롯데카드 메인 상품 시리즈 중 상승세가 가장 가파르다. 조 사장의 상표가치 제고 성과는 MBK파트너스의 주문과도 맞아떨어진다. MBK파트너스가 인수 4년차인 지난 2022년을 시작으로 롯데카드 매각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MBK파트너스가 희망하는 롯데카드의 매각가는 3조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교통카드 사업자인 로카모빌리티를 호주계 사모펀드 회사인 맥쿼리자산운용에 3961억원에 매각한 것을 감안하면 향후 2조5000억원 안팎을 요구할 것이란 해석이다. 조달비용 증가 등 카드사의 불안정한 영업환경 또한 연임설을 뒷받침한다. 섣부른 대표 교체 대신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조 대표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란 판단에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롯데카드의 당기순이익은 3657억원이다. 자회사 매각 등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1676억원으로 집계된다.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했다. 그러나 해당 시기 카드사의 영업환경이 전반적으로 나빠진 것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앞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과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 또한 잇따라 연임에 성공했다. 조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면 상표가치 제고에 주력할 전망이다. MBK파트너스가 희망하는 매각가를 두고 시장에서는 '지나친 가격'이란 비판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이 유력 매각처로 부상한 바 있지만 매번 난항을 겪었다. 통상 사모펀드 기업이 엑시트 시기를 인수 4~5년차로 책정하는 것을 감안하면 몸값을 올릴 확실한 실적이 필요한 것. 한 투자업계 관계자는 "업황악화로 롯데카드 인수에 난항을 겪고 있을 뿐 MBK파트너스의 매각의지는 여전할 것"이라며 "조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면 시장 내 지배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6 08:46: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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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신한카드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현대카드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 12년만에 BBB+ 달성 현대카드는 신용등급이 BBB(Positive·긍정적)에서 BBB+(Stable·안정적)로 상향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에는 현대차·기아와의 상호작용이 주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판매는 물론 차량 내 결제 등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에 협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건전한 성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2024년 1월 기준 현대카드의 우량고객 비중은 86%다. 2022년 1월(84%) 대비 2%포인트(p) 증가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이 연이어 현대카드의 신용등급 및 전망을 상향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조달 다변화를 통해 재무 안정성을 꾀하는 동시에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 기회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오는 4월 유명 셀럽과 프로골퍼, 고객들을 한 자리에 초청한다. ◆ 추첨 통해 54명 초청 신한카드는 '제1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용인시 원삼면 소재 지산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 참가 셀럽으로는 개그맨 홍인규, 정명훈 및 전 야구선수 윤석민, 심수창 등이 있다. 프로골퍼로는 임진한, 공태현, 박진선, 김서영, 이예슬, 한지민 등이 함께한다. 초청 고객 54명은 셀럽·프로와 한 조가 되어 18홀 라운딩을 한다. 임진한 프로의 강의 및 각 조별 프로들의 원포인트 레슨, 기념 촬영도 마련했다. 대회 중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지인 3명을 동반해 함께 응모할 경우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참가 비용은 30만원이다. 응모 대상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대중적 스포츠로 변모한 골프를 통해 신한카드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5 11:28: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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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했다. ◆ 행사상품 최대 50% 할인 NH농협카드는 'NH농협카드 상생페스티벌'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못난이 채소 ▲친환경 농축산물 ▲지역특산품 등을 할인한다. 이달을 시작으로 오는 6·9·12월에도 상생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독려할 계획이다.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가맹점 10곳이 참여했다. 각 가맹점에서 NH농협 개인카드로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어 퀴즈 이벤트를 통해 총 1000명에게 CU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촌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금융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진행한다. ◆ 카드 이용 관련 교육 콘텐츠 발송 신한카드는 학생증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대학생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발급 신청 완료 문자와 함께 카드이용 및 신용 관리에 관한 내용을 발송한다. ▲체크·신용카드의 차이점 ▲할부 ▲리볼빙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 신용카드 서비스의 주요 특징과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맞춤형 금융교육은 지난해 12월 금융교육협의회에서 논의된 청년 금융교육 강화 방안에 따라 시행하는 시범 사례다. 향후 금융업권 전체로 청년을 위한 금융교육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란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위원회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시범 사업에 카드사 중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2030 청년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 및 금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미래 세대 금융교육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임직원이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캠페인을 단행한다. ◆ 아동 소원 성취 후원금 조성 KB국민카드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희망 걷기 기부 캠페인, '위시(WE:SH) 드림'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소원 성취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3월 한 달간 목표 기부 걸음 수 1억보 이상을 달성하면 오는 5월 어린이날을 기념해 555명의 아동에게 선물 비용을 후원한다. 전 임직원이 일상에서 참여하는 건강한 기부 문화 정착과 함께 '걷기 기부'를 통한 저탄소 생활도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의 일상 속 작은 걸음이 모여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4 10:22: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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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원 어치 기름 넣었는데 15만원 결제?…셀프주유소 카드 초과결제 유의

#. A씨는 셀프주유소에서 '가득(15만원) 주유'를 선택해 선결제했다. 실제로는 9만6000원어치 기름이 주유됐는데 며칠 뒤 카드결제 내역을 보니 선결제한 15만원으로 청구됐다. 원래 실제 주유금액이 선결제한 금액보다 적을 때에는 자동으로 실제 주유금액(9만6000원)이 결제되고 선결제 금액(15만원)이 취소된다. 그러나 카드 한도초과로 9만6000원의 결제가 승인되지 않으면서 선결제도 취소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은 3일 셀프주유소에서 카드결제 시 발생할 수 있는 초과결제와 관련한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현재 셀프주유소에서는 고객이 선택한 최대 주유 예상금액을 보증금 개념으로 선결제하고 주유를 진행한다. 실제 주유금액과 선결제 금액이 같다면 상관없지만 실제 주유금액이 선결제보다 적은 경우 실제 주유금액을 확정해 승인하고, 선결제를 취소한다. A씨의 사례처럼 실제 주유금액 확정 승인 단계에서 카드 한도초과 등으로 승인이 거절되면 선결제한 것이 취소되지 않고 선결제만으로 결제가 끝난다. 따라서 영수증을 확인해 결제금액이 실제 주유한 금액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영수증에 '승인 실패', '한도 초과', '재승인 실패' 등의 문구가 있는 경우 주유소를 출발하기 전에 주유소에 문의해야 한다. 금감원은 셀프주유소에서 카드 승인 거절이 발생한 경우 1시간 이내로 카드사에서 '한도 초과(승인) 거절 안내' 문자메시지를 무료로 발송토록 할 예정이다. 초과결제는 주유소 현장 직원에 문의해 선결제 금액을 취소한 후 실제 주유금액만큼 재결제하면 된다. 이미 주유소를 떠난 뒤라면 주유소 재방문 없이 전화로 결제 취소를 요청할 수 있다. 취소 및 환급에는 일반적인 카드결제 취소와 동일하게 3~4영업일이 소요될 수 있으며, 처리결과는 카드사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03 14:13: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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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KB국민카드·신한카드

하나카드의 여행특화카드인 '트래블로그'가 400만명의 선택을 받았다. ◆ 400만 기념 여행자금 제공 행사 단행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의 서비스 가입자 수가 400만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가입자 수 300만명 기록 후 97일만에 400만을 돌파했다. 소비자 중심의 발 빠른 서비스 확대가 주요했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22일을 시작으로 '즉시발급 서비스'를 하나은행 전 영업점으로 확대했다. 오는 4월 중 취급 통화를 41종으로 확대한다. 현재 운영하는 26종에 ▲남아공 ▲브라질 ▲이집트 등 15종을 추가한다. 트래블로그 하나면 현금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내달 17일까지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을 제공한다. 매일 두 명씩 총 100명에게 50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인천공항라운지 이용권 ▲국내 공항 다이닝 이용권 ▲공항 커피 교환권 등 공항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석 하나카드 디지털글로벌그룹 그룹장은 "여행 전에 은행을 방문해 수수료를 부담하고 환전하는 경험을 하나머니앱에서 수수료 없이 3초 만에 환전하는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트래블로그 서비스의 핵심 성공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스마트워치, 휴대전화, 노트북 등의 소비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새학기 소비패턴 분석 결과 KB국민카드는 새학기 준비 관련 품목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매출액을 분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3월 초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학습교재, 책가방 등 새학기 관련 준비물을 구입한 소비 금액이 전년 대비 3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당 소비 금액은 14만8000원으로 전년(14만3000원에서) 대비 3.8% 증가했다. 인당 이용금액이 가장 크게 증가한 품목군은 ▲휴대전화 ▲태블릿 등 전자기기다. 9.9% 상승했다. 소비 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세부 품목은 이어폰·헤드셋이다. 연간 253.3% 증가했다. 이어 ▲학습교재(130.3%↑) ▲스마트워치(91.3%↑) ▲실내화(72.5%↑) ▲휴대전화(64.6%↑) ▲노트북(56.4%↑) 순이다. KB국민카드 데이터사업그룹 관계자는 "새출발의 계절인 3월을 맞아 머신러닝 기법으로 학부모 추정을 통해 초중고등학생의 새학기 준비물 소비 현황을 분석해 보니, 지난해 소비가 더욱 활발해졌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제주산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 제철 농산물 및 생필품 할인 신한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와 함께 '참신한 제주 농산물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라봉, 천혜향 등 제주도산 농산물 소비를 장려한다. 소비자에게 우리 농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오는 13일까지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천혜향 ▲한라봉 ▲무 ▲양배추 ▲세척당근 ▲깐마늘 ▲감자 등 제주산 제철 과일 및 채소를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품목별로 최대 27%를 할인한다. ▲참외 ▲딸기 ▲양파 ▲배추 등 수요가 높은 대표 농산물은 최대 25% 할인한다. 라면, 우유, 화장지 등 주요 생필품도 최대 35% 할인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질 좋은 우리 농산물과 소비자 수요가 많은 생필품을 보다 저렴하게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농산물 판매 촉진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3 09:36: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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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 '수직상승'…서민경제 '경고등'?

카드론과잔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서민경제에 '경고등'이 켜졌다. 저축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급전 수요가 카드사로 옮겨 붙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은 리볼빙 광고 개선 방안 등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실효성에는 물음표가 제기된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카드사 9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의 현금서비스 누적잔액은 39조2120억원이다. 한 달 사이 4500억원 가량 증가하며 누적잔액 40조원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섰다.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서비스 누적액은 7조5152억원을 나타냈다. 연초부터 서민들이 카드사의 대출을 찾은 배경에는 타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 문턱이 높아진 영향이다. 특히 상호금융사와 저축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높였다. 두 기관 모두 중저신용차주의 급전창구 역할을 하는 주요 서민금융기관이다. 올 1분기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태도는 전반적으로 강화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마이너스(-)25다. 지난해 직전 분기 대비 7이나 올랐지만 여전히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상호금융권 또한 대출에 저자세를 취하고 있다. 저축은행보다 4낮은 -29다. 대출태도지수란 금융회사의 대출수요를 예측해 수치화 한 것이다. 숫자가 낮을수록 대출 태도가 엄격해진 것으로 풀이한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신용차주 대상 대출을 확대할 계획이 없는 만큼 올 상반기 내 여신잔액이 증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하반기 기준금리가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업계 또한 저신용차주 흡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대부업권의 대출규모와 대부업자 이용자 수는 각각 8.0%, 14.3%씩 감소했다. 금리상승기 대부업체가 대출을 중단하거나 영업을 멈춘 탓이다. 대부업체는 연 10%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는데 저신용차주에게 가산금리를 부과하면 법정최고금리인 연 20%를 초과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1분기 카드대출 잔액은 증가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용카드사의 대출태도가 가파르게 완화되면서다. 한국은행이 분석한 1분기 신용카드사의 대출태도지수는 -6이다. 지난 4분기(-38) 대비 32포인트나 올랐다. 함께 집계한 비은행금융기관 중 개선세가 가장 빠르다. 카드업계에서는 2금융권이 급전창구 역할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연체율 상승을 막기 위해 무이자할부 등 자체 서비스 축소를 단행하고 있는 만큼 여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카드사가 불법사금융 유입을 막고 있는 '마지노선' 역할을 하고 있다는 해석도 있다. 한편 금융당국이 리볼빙 광고 개선책을 내놓았지만 실효성을 두곤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리볼빙 광고에 '최소결제' 및 '일부결제'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도록 개선방안을 내놨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업계가 무너지면 불법 사금융 이용 피해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2024-02-29 09:24:5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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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코레일톡과 KB페이를 연동하고 기념행사를 단행한다. ◆ 추첨통해 100만KB머니 지급 KB국민카드는 KB페이로 열차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결제수단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KB페이로 예매를 이용하려면 코레일톡 내 승차권 항목을 선택하면된다. ▲결제하기 ▲간편결제 ▲KB페이 순이다. 개인 및 기업카드 선택 후 비밀번호 또는 생체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내달 4일부터 31일까지 코레일톡에서 KB페이로 승차권을 1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KB페이 머니를 지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승차권을 예매할 때 카드정보를 직접 입력하여 결제하던 방식에서 KB페이로 카드정보 노출 위험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디지털전환 및 상생금융 행보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소비자보호 활동 등 높은 평가 신한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실시한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7년 연속 신용카드 산업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했다. 지난 2004년 KMAC가 기업 전체의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기준을 중심으로 심사한다. ▲플랫폼 기반 혁신과 디지털 가속화 ▲소상공인 및 금융취약계층 지원 ▲금융약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진정한 '일류 기업'을 향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28 09:37:49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