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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비씨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에 여행 특화 핀테크 기술을 탑재하고 관련 카드 출시를 예고했다. ◆ HTS, 대한민국 파트너사 선정 롯데카드는 여행 애플리케이션 호퍼(Hopper)의 운영사인 HT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HTS는 데이터를 활용해 전 세계 여행자들이 저렴한 경비로 유연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돕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기업이다. 가격 변동, 지연 및 취소 등 여행 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핀테크 서비스가 강점이다. 협약식에는 다코타 스미스(Dakota Smith) HTS 대표이사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다음해 ▲항공 ▲호텔 ▲렌터카 등 예약 관력 기능을 디지로카앱에서 선보인다. 이어 플랫폼 제휴카드를 출시하는 등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온누리상품권 전용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시작했다. ◆ 소상공인 업체 6000여곳 참여 비씨카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가맹점주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비씨 온누리몰' 영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온누리몰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해 만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농축수산물 ▲반찬 ▲건강식품 ▲전자제품 등 70개 품목을 마련했다. 소상공인 업체 6000여곳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결제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면 된다. 개인은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상시 10% 할인 충전이 가능하다. 결제 시 카드 결제 혹은 연결 계좌 잔액이 아닌 충전된 온누리상품권 잔액만 차감한다. 오는 31일까지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페이북 내 '마이태그' 혜택 태그 시 1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박복이 비씨카드 상무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판로를 제공하고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임직원이 다자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단행했다. ◆ 노후 가구 교체 및 노트북 지원 신한카드는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와 함께 서울 도봉구에서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신한금융그룹의 임직원 참여 사회 공헌 캠페인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일환이다. 문 사장과 직원들은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6남매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보수를 위한 짐 정리, 낡은 가구 배출 등 사전 정리 활동을 펼쳤다. 향후 노후 가구 교체와 함께 노트북 등 가전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6남매가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20 11:24:4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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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셀럽과 프로골퍼를 초청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 홀인원 하면 100만원 지급 신한카드는 '제2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프로암 골프대회'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다. 강원 횡성군에 위치한 '벨라45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 참가 셀럽으로는 개그맨 홍인규, 정명훈을 비롯해 전 야구선수 윤석민 등이 함께한다. 추첨을 통해 고객 54명을 초청한다. 셀럽, 프로와 한 조를 꾸려 18홀 동반 라운딩을 진행한다. 프로들의 레슨과 함께 개인별 스윙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캐시백 혜택도 주어진다. 응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지인 2명을 동반해 3명이 함께 응모할 경우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 쏠페이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서 지난 4월,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번 대회 준비에 착수,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KB페이 신규 이용 고객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 신규 고객 페이 머니 즉시 제공 KB국민카드는 KB페이 활성화를 위해 신규고객과 기존이용 모두를 위해 캐시백 및 경품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신규 고객 대상 '하루 한 번 100% 당첨! 행운의 KB페이 룰렛' 이벤트를 운영한다. 룰렛을 누르면 KB페이머니를 1일 1회, 최대 5만원까지 무작위로 즉시 지급한다. 내달 말까지 KB페이 가입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경품증정 행사를 단행한다. 상품은 ▲인스파이어 호텔패키지 할인권 ▲워터파크 무료입장권 ▲애착인형 등으로 구성했다. 무료환전 혜택도 개설했다. 무료환전 대상 통화는 총 33종이다. 재환전 시에는 환급 수수료 1% 차감 후 원화로 입금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페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19 10:26:1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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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빚갚는다"…카드론 대환대출 잔액 '급증'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이 연간 5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사에서 빌린 돈을 갚기 위해 빚을 내는 차주가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다. 저축은행 중금리대출 규모도 쪼그라든 가운데 중저신용 차주의 재기발판이 좁아지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신용카드사 9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이 취급한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은 1조7806억원이다. 지난해 동기(1조1655억원)와 비교하면 52.7% 증가했다. 지난해 1~3분기 등락을 반복했지만 같은해 10월부터 5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2년전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지난 2022년 3월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은 9101억원이다. 2년간 2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업계에서는 연내 누적 잔액이 2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 번만 대환해도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금리도 높아지는 등 상환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카드론뿐 아니라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누적 잔액도 증가했다. 지난 3월 리볼빙 누적 잔액은 7조323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1000억원가량 늘어난 숫자다. 올해 리볼빙 신규 유입이 차단되면서 누적잔액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차주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점진적으로 리볼빙 누적잔액이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월 금융당국이 카드사를 향해 리볼빙 광고 문구 개편을 명령하면서다. 1분기 리볼빙 누적잔액은 ▲1월(7조5152억원) ▲2월(7조4907억원) ▲3월(7조323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광고문구 손질과 함께 카드사 또한 신규 고객의 리볼빙 최소 결제 비율을 100%로 책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며 "카드론 대환대출의 경우 자금난을 겪는 차주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되며 카드업계가 관련 마케팅을 확대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돈 못갚는 차주가 늘어나는 동시에 대출물턱도 높아지고 있다. 자칫 중저신용차주의 자금난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월과 2월 전업카드사 8곳 중 2곳이 신용점수 401~500점 구간의 차주에게 카드론을 내줬지만 한 달 뒤인 3월 해당 구간에 대출을 내준 카드사는 단 한 곳도 없다. 카드론 평균 금리는 3개월 사이 0.14%포인트(p) 하락했다. 상대적으로 신용등급이 높은 차주에게 카드론을 더 내준 영향이다. 아울러 지난해 저축은행 79곳이 취급한 중금리대출 잔액은 4조6244억원으로 규모만 놓고 보면 1년새 42.9% 축소했다. 일각에서는 카드업계가 중저신용자를 외면하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2금융권을 향한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이 완화된 만큼 중저신용 차주를 품고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권 전반에 걸쳐 대출 축소 기조가 확산하고 있는 만큼 카드사가 '대출 마지노선' 역할을 하는 것은 모양새도 좋을뿐더러 불법사금융을 억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19 09:14: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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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가 ㈜고양이수염과 함께 1980~90년대를 강타한 유명가수를 한 자리에 모은다. ◆ 4050세대 '취향저격' 라인업 신한카드는 '1 to 10(원투텐) 레전드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콘서트에는 1980~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가 출연한다. 오는 6월 29일부터 다음해 2월까지 릴레이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메인가수 한 명과 게스트 가수 두 팀이 한 회차에 출연하는 방식이다. 첫 공연은 그룹 '015B'가 나선다. 015B와 함께 가수 김현철과 조관우가 게스트로 참여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자로는 '노사연'을 만나볼 수 있다. 게스트에는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을 부른 이상우와 '널 그리며'의 박남정이 참여한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50%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날짜가 지나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레전드 10명의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넥슨 3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 이용금액 포인트로 환전 현대카드는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 파트너사인 넥슨의 창립 30주년을 맞아 최대 30만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7월 11일까지 누적 3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에게 2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조건을 충족한 후 신청 페이지에서 '지금 혜택 받기'를 누르면 즉시 지급한다. 결제 금액의 50%를 포인트로 환전한다. 월 최대 1만 포인트, 5개월 간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행사를 시작하는 5월 이용금액은 6월로 합산한다. 행사는 넥슨 현대카드 행사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상자는 오는 7월 4일까지 넥슨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제휴 서비스 이용'과 '넥슨 유용한 소식 받기' 동의 후 신청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 2022년 게임 특화 PLCC 넥슨 현대카드를 선보였다"며 "넥슨의 모든 게임 재화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 혜택과 함께 넥슨의 유명 게임 등을 모티브로 제작한 카드 플레이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16 10:36:3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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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NH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상생금융 분야에서 협업할 스타트업을 모두 선정했다. ◆ 8곳 혁신 스타트업 발굴 KB국민카드는 '퓨처나인(FUTURE9)' 8기에 참여할 기업 8곳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모집은 혁신 기술과 서비스 역량에 방점을 두고 진행했다. 평가 지표는 ▲시장성 ▲사업성 ▲경쟁력 ▲협업 가능성 등으로 세분화했다. 8기 프로그램 선발기업은 공동운영사인 'N15파트너스'와 함께 각 기업별 집중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단계에서 제안한 사항 외 추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협업을 도출할 계획이다. 공동 마케팅 분야에서도 협업을 추진한다.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주요 계열사와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 등 혜택을 지원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퓨처나인이 다양한 스타트업 간 상생이 가능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성장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고 NH농협카드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세림농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임철현 NH농협카드 카드회원추진부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총 15명이 참석했다. ▲배나무 열매솎기 ▲밭 정리 ▲마을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을 진행했다. 임 부사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15 10:12:3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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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삼성카드

KB국민카드의 '쿠팡 와우 카드'가 일상영역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프로모션 혜택 강화 예고 KB국민카드는 '쿠팡 와우 카드'의 발급량이 5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출시 첫달 대비 발급량이 3.7배 증가했다. 입소문 확산에 따라 연내 100만장 이상 발급을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이용 실적도 증가세다. 발급 회원의 94%가 생활영역에서도 쿠팡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월평균 쿠팡 이용 횟수는 '쿠팡 와우 카드' 미소지 회원 대비 2.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 일상생활 영역 이용 건수는 지난해말 대비 4배 상승했다. 주요 사용 업종은 ▲편의점 ▲전자상거래PG ▲슈퍼마켓 ▲한식 ▲커피·음료전문점 순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이 더욱 만족할 만한 '쿠팡 와우 카드'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추가 프로모션을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데이터 사업 속도를 높인다. ◆ 맞춤형 데이터 제공 삼성카드는 데이터 플랫폼인 '블루 데이터 랩'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루 데이터 랩은 빅데이터 및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블루인덱스 ▲블루데이터톡 ▲데이터상품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영업 전략 수립 및 연구자료, 정책 개발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블루인덱스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통계지수다. 지도와 차트 등을 활용해 소비 관련 주요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수치는 매월 정기적으로 갱신할 계획이다. 블루데이터톡은 소비 데이터 분석 보고서다. 소비유행 파악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유료 이용 고객을 위한 '데이터상품'은 맞춤형 보고서를 제작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데이터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데이터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5-13 10:24:2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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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삼성카드가 데이터전문기관을 활용해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마케팅을 단행한다. ◆ 초개인화 마케팅 '방점' 삼성카드는 아모레퍼시픽과 데이터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상경 삼성카드 데이터BIZ담당 상무, 이혜진 아모레퍼시픽 글로벌마케팅전략 상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가 보유한 정보를 활용해 데이터 교류 및 결합을 진행할 계획이다. 뷰티 시장 소비맥락을 분석해 초개인화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과의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 협업을 지속해 양사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기회 및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자동 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및 경품을 제공한다. ◆ 최대 50만원 캐시백 KB국민카드는 '행복한 가정의 달, 우리 집 생활비X외식비 자동 납부로 50만원 혜택'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자동 납부 이력이 없는 항목을 신규 등록하고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경품을 지급한다. ▲50만원 캐시백 ▲10만원 캐시백 ▲5만원 외식상품권 ▲1만원 외식상품권 ▲5000원 외식상품권 등이다. 같은 기간 쇼핑멤버십에 가입하고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2만원을 돌려준다. 아울러 아파트 및 오피스텔 관리비를 자동 납부하면 5000원을 환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5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자동 납부 혜택 이벤트에 참여하면 생활 요금 부담도 줄이고 다양한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항공권 및 마트 등에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 가정의 달 맞이 경품·할인 행사 NH농협카드는 할인 프로모션 및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티웨이항공에서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인터파크 투어 ▲하나투어 ▲노랑풍선 ▲모두투어 ▲마이리얼트립 등에서도 즉시할인을 적용한다. 마트에서는 가정의 달 행사상품을 최대 50% 즉시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최대 50% 즉시할인을 지원한다. 오는 16일부터 '감사편지'이벤트를 운영한다. 고마운 분에게 편지를 1000자 이상 작성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CU 편의점 상품권 2000원권을 준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 따뜻한 감사를 나눌 수 있게 이색적인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12 11:17:4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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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애플리케이션인 사용자의 관심사를 한눈에 모아준다. ◆ 쉽고 즐거운 쇼핑 제공 롯데카드는 디지로카 앱 내 '발견탭'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발견탭은 개인별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나열한다. 개인별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혜택을 적용하기 위해서다. 기존 추천 대비 빠르고 단순하게 설계했단 설명이다. 영상 중심의 콘텐츠 추천으로 정보 탐색 시간을 줄였다. 콘텐츠는 분야별 전문가 및 제휴사가 제작한다. 상품 구매 결정에 필요한 지식과 요령을 제공한다. ▲상품 ▲품목 ▲브랜드 등 취향 분석을 세분화하고 분석 주기를 고도화했다. 생일 등 주요 행사 발생 시점을 사전에 파악해 추천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발견탭에서의 소비는 고객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얻는 결과물이 아닌,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으로 새롭게 정의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하리보 애호가를 겨냥한 카드 플레이트를 공개했다. ◆ 놀이, 구독 영역서 10% 적립 신한카드는 하리보와 손잡고 '하리보 체크카드' 및 '하리보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하리보 체크카드는 '골드베렌'으로 구성했다. 이어 선불카드에는 젤리 5종을 섞은 '스타믹스' 상품을 입혔다. 두 상품 모두 4대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업종에서 10%를 적립한다. 골드베렌 체크카드는 ▲사진관 ▲볼링장 ▲테니스장 ▲스키장 등 놀이 영역에서 이용금액의 10%를 월 최대 3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요식업종에서는 '나만의 원픽 맛집'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스타믹스 선불카드는 ▲음악 ▲OTT(동영상 재생 서비스) ▲도서 등 영역에서 10% 적립 혜택을 적용했다. 월 최대 3000포인트를 적립한다. 이어 10대 온라인 쇼핑몰 중 가장 많이 이용한 곳에서 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하리보 카드는 하리보의 슬로건인 '함께해요 모두 다, 행복해요 하리보'라는 의미를 카드 플레이트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해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9 10:48: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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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경품 지급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항공권 결제 시 5% 청구할인 KB국민카드는 레고랜드 무료 이용권 및 국내선 항공권 결제 시 최대 5%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행사 응모 후 대상 바우처 중 1건 이상 결제 시 레고랜드 이용권을 2매 제공한다. 혜택은 최근 6개월간 KB국민 개인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 한해 적용한다. 같은 기간 KB페이로 '항공' 카테고리에서 국내선 항공권을 발권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5%를 청구 할인한다. 대상 항공사별로는 ▲진에어(5%) ▲티웨이항공(5%) ▲제주항공(3%) ▲에어부산(3%) 순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운의 경품 추첨, 가족 선물 쇼핑 혜택, 기분 좋은 나들이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쇼핑, 교통 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 지역경제 상생 마케팅 진행 신한카드는 '함께할 때 더 큰 행복, 신한카드 메이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쇼핑 ▲놀이동산 ▲교통 업종에서 응모 후 5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리조트 2박 숙박권(2명) ▲닌텐도 스위치(5명) ▲해리포터 호그와트 캐슬 레고(5명) ▲오쏘몰 이뮨(10명) 등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신한 하이패스 카드로 1만원 이상 누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500명에게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상생 마케팅 행사도 진행한다. 전국 7226개 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캐시백을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쏠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8 14:08: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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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신한카드·NH농협카드

현대카드가 올리브영과 협업을 통해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출시한다. ◆ 공동마케팅 통해 소비자 혜택 강화 현대카드는 올리브영과 마케팅과 브랜딩, 데이터 사이언스 등 협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현대카드의 19번째 PLCC 파트너사다. 협약식에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대표는 협약식에서 협업 방향성을 논의했다. 협력사와 업종이 다양해지면서 PLCC 생태계 활성화 속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그간 현대카드가 진행한 공동 마케팅은 2000건에 이른다. 이 대표이사는 "올리브영이 데이터 사이언스와 브랜딩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카드와의 PLCC를 통해 기존 올리브영 회원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신규 고객에게는 새로움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의 PLCC 영역이 더욱 넓어지고, 파트너사 간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협업 또한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가 '괌정부관광청'과 맞손을 잡고 여행객을 위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 상품권 및 무료 숙박 혜택 선봬 신한카드는 비자(Visa)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952년 미국 정부에 의해 출범한 비영리 관광 홍보 기관이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여름휴가 방문 장려를 위해 진행했다. 지난해 기준 괌 여행객의 약 57%가 한국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오는 31일까지 괌 현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총 300명에게 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롯데면세점에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50달러를 즉시 할인한다. 할인 혜택은 최초 승인 1건만 적용하고 일부 매장 이용 내역은 합산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내용과 프로모션 대상 상세 가맹점 등의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가 가정의달을 맞아 아동보육시설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 600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NH농협카드는 꿈나무마을에서 가정의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 사장을 비롯한 NH농협카드 봉사단 임직원이 참석했다. NH농협카드 봉사단 적립기금으로 구매한 후원물품을 아동보육시설인 ▲초록꿈터 ▲파란꿈터 ▲연두꿈터에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농협 쌀 400kg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빔프로젝터 ▲식기 살균건조기 ▲체온계 등이다. 각 꿈터가 희망한 물건으로 구성했다. 윤 사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한 사회적인 관심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7 10:54:17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