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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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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의 롯데카드 매각…관전포인트는?

롯데카드 매각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매각 의지를 갖고 있어서다. 최근 마트협회의 가맹점 해지 조치 등 잡음이 생겼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매물이란 평가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해 374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1년새 47.6% 급증했다. 하지만 '로카모빌리티' 매각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1691억원 규모다. 전년(2539억원) 대비 33.3% 감소한 수치다. 업황악화에 순이익이 줄었지만 MBK파트너스가 롯데카드를 인수한 지난 2019년 순이익이 571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성장세는 뚜렷하다. 업계에서는 오는 하반기 매각 관련 소식이 등장할 것으로 관측했다. 지난달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연임을 확정하면서다. 매각 과제를 해결할 인물로 조 대표를 낙점한 것이다. 당초 금융권에서는 카드업계의 업황이 회복세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안정성에 방점을 둔 인사를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간 롯데카드는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우선 '로카 시리즈'를 필두로 주력 신용카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신용카드사로서 업계 내 입지를 다졌다. 지난 3월 기준 롯데카드의 전체 회원 수는 936만9000명이다. 주요 카드사 9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 중 5번째로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상표가치 제고에도 공을 들였다. 지역 창업자 지원사업인 '띵크어스' 및 소아암 환아 후원 등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와 ESG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예고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롯데카드 인수는 신용카드업 진출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며 "롯데카드는 카드업계 내에서도 중위권인 것은 물론 카드업 라이선스 자체로 경쟁력 있는 매물이다"라고 말했다. 단 매각 관련 걸림돌도 있다. 가장 최근 발생한 문제는 한국마트협회와의 마찰이다. 올해 한국마트협회는 롯데카드 가맹점 해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롯데카드가 책정한 가맹점 수수료가 카드업계 내에서 가장 높다는 이유다. 가맹점 해지 운동에는 전국 중소마트 500곳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강조했던 만큼 브랜드 신뢰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매각 희망가 조정도 관심사다.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매각가는 3조원 안팎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맥쿼리자산운용에 로카모빌리티를 4000억원에 분리 매각한 점을 고려하면 2조5000~6000억원을 요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카드사가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감안하면 부담스러운 가격이란 해석이다. 또한 최근 3년간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매각 의지가 공공연했던 만큼 협상력 또한 떨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통상 사모펀드는 기업 인수 4~5년차에 엑시트를 시도한다. 올해는 롯데카드 인수 5년차다. 롯데카드 매각에 있어 해를 넘기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또 다른 금융권 관계자는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매각 의지가 있지만 소상공인과 가맹점수수료 관련 마찰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협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6 11:52: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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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

비씨카드가 세금 납부 고객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최대 1만원 할인 선봬 비씨카드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간에 맞추어 마이태그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페이북' 내 마이태그 혜택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마이태그는 고객 소비성향 분석해 맞춤형 할인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한다. 할인 범위는 국세와 지방세로 한정한다. 벌과금, 과태료, 4대 사회보험료 등 기타 세금납부는 혜택에서 제외한다. 김민권 비씨카드 상무는 "세금납부 시즌이 도래함에 따라 바로카드 회원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임직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금을 조성했다. ◆ 취약 계층 아동에게 '소원 선물' 후원 KB국민카드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 걷기 캠페인인 '위시드림'을 통해 조성했다. 한 달 동안 목표 기부 걸음 수 1억보를 달성하면, 아동들의 소원 선물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기부금은 아동 550명의 어린이날 선물 구매에 사용했다. 앞서 '복지넷'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연을 공모받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취약계층 청년을 돕는다. ◆ 향후 전국단위 확대 시행 예고 우리카드는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돌봄청년 대상 자기돌봄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시티타워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진행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및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시범사업이다. ▲인천 ▲울산 ▲충북 ▲전북 등 4곳에 청년미래센터(가칭)를 설치한다.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연 최대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급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정책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청년 지원을 통해 가족돌봄 부담완화와 미래준비를 지원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6 11:38: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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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별 K-패스 혜택 다 다르네"…어디가 좋을가?

국토교통부와 금융회사가 최근 대중교통비를 최소 20% 이상 환급하는 'K-패스'를 공개했다. 신용카드사가 대거 참여한 가운데 각 사별 교통비 할인 및 신용혜택을 다채롭게 구성해 눈길을 끈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이 K-패스를 출시했다. 대중교통을 한 달에 15번 이상 이용하면 사용금액의 일부를 돌려준다. ▲일반이용자 20% ▲청년(만 19~34세) 30% ▲저소득층 53.3% 순이다. 카드사는 교통비 추가 할인과 함께 커피전문점, 온라인스트리밍 서비스(OTT), 이동통신요금 할인 혜택도 탑재했다. 카드업계는 K-패스에 신용혜택을 추가해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교통비 할인 수요가 검증된 만큼 신규 고객 확보에 유리할 것이란 판단이다. 앞서 나온 기후동행카드는 출시 이후 한 달 사이 46만장 이상 발행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아울러 K-패스는 서울과 일부 경기권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과 달리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드사 중 신용 혜택 한도가 가장 큰 곳은 하나카드다. 월 최대 3만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달 드럭스토어와 카페 사용 잔액의 10%를 각각 1만원, 5000원씩 환급한다. 대중교통 추가 할인은 최대 2만원이다. 단, 전월 실적이 100만원으로 업계에서 제일 높다. 연회비는 국내외 모두 1만7000원이다. 비씨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액의 15%를 할인한다. 타 카드사(10%) 대비 5%포인트(p) 높였다. 이어 이동통신요금(5%) 및 해외 전 가맹점(3%) 결제일 할인 혜택을 담았다. 최대 환금액은 3만원이다. 마찬가지로 3만원을 환급받기 위해서는 전월 실적 100만원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삼성카드의 최대 환급액은 2만4000원이다. 전월 실적은 40만원, 연회비는 1만원이다. 카드를 근거리 무선 통신(NFC) 단말기에 접촉하면 빛이 나는 LED플레이트도 마련했다. 발급비용은 5000원이다. 대중교통 추가 할인은 월 최대 1만원으로 사용 잔액의 10%다. 이어 ▲커피전문점(20%) ▲OTT서비스(20%) ▲온라인 쇼핑(3%) 등의 혜택으로 구성했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의 최대 할인액은 1만5000원이다. 신한카드는 대중교통 추가 10% 혜택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적용하며 편의점, 이동통신요금, 병원·약국 등에서 5%를 아낄 수 있다. 쏠페이,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 이용시에도 5%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은 60만원, 연회비는 7000원이다. KB국민카드의 전월 실적은 30만원으로 업계에서 가장 낮다. 대중교통 10% 추가 환급과 함께 영화, 패스트푸드점 사용금액의 5%를 월 최대 5000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KB페이로 생활서비스 할인 영역에서 이용 시 추가 5% 절감할 수 있다. 연회비는 8000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신용카드사 4곳(신한·KB국민·우리·하나카드)은 K-패스 체크카드를 별도로 마련했다. 신용카드 대비 부가적인 할인 혜택 부분에서는 떨어지지만, 별도로 연회비가 부과되지 않는다. 기존에 주력으로 사용하던 신용카드가 있다면 체크카드가 합리적란 의견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서울시민은 물론 경기도민, 전국 단위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카드업계가 관심을 기울여 제작했다"며 "대중교통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5 08:00: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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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베트남 영업 '급물살'...937억 증자

롯데카드가 베트남 사업 확장을 위해 증자를 진행했다. 롯데카드는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에 6800만 달러(한화 약 937억원) 규모의 증자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현지 법인에 관한 해외 직접투자를 승인했다. 베트남 사업을 시작한 지난 2018년 이후 최대 규모다. 지속 성장이 가능한 수준으로 안정화됐다는 판단이다. 올해는 목표는 흑자 전환이다. 우량자산 확대 및 자산 건전성 개선이 해결과제다. 중기적으론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현지에서의 본격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8년 베트남 현지 소비자금융 회사인 '테크콤 파이낸스'를 인수하면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자체 신용평가 모델 개발 및 '선구매 후지급(BNPL)' 서비스를 실시했다. 자동차 금융 상품인 '카론(Car Loan)'에는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을 적용했다. 경쟁사 대비 월 납입 비용을 낮추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앴다는 설명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파이낸스 베트남만의 경쟁력과 차별화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체력을 갖추게 됐고, 안정된 사업구조를 기반으로 베트남 내에서 존재감 있는 파이낸스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2 10:10:4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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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비씨카드·삼성카드

현대카드가 일상 영역 이용 혜택을 강화한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했다. ◆ 나와 가족을 위한 소비, '엑스틴' 세대 현대카드는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인 '현대카드 써밋(Summit)'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10대 시절 X세대로 불린 '엑스틴(X-Teen)' 세대를 정조준했다. 가족과 자녀는 물론 나를 위한 소비도 아끼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바우처 ▲라운지 ▲발렛파킹 ▲교육 ▲의료 ▲여행 등 일상 영역 혜택을 강화했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 한도 없이 결제한 금액의 1.5%를 M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전월 이용 금액 100만원 이상이면 의료 및 교육, 골프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5%를 월 최대 2만 M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매년 바우처 15만원권을 제공한다. ▲백화점 상품권 ▲특급호텔 ▲더현대트래블 등에서 이용하거나 20만 M포인트로 교환할 수도 있다. 이어 전 세계 공항 라운지 1000여곳을 연간 5번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가족과 자녀는 물론 나를 위한 소비도 아끼지 않는 고객층을 겨냥해 바우처, 라운지·발렛파킹 등 프리미엄 혜택과 함께 교육, 의료, 여행 등 일상 영역에서의 이용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청년 세대의 생활비 절감에 초점을 맞춘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 조건 없이 5% 캐시백 비씨카드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포레스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별도 전월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이 ▲숙박앱·휴양시설 ▲배달앱·카페 ▲편의점·산림조합매장 ▲OTT·스트리밍 등 4곳에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월 최대 1만원이다. 만 12세 이상 고객이면 연회비와 가입비 없이 발급할 수 있다. 실물 카드 수령 전에도 페이북 등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캐시백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15일까지 해당 카드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는 선착순 777명에게 1만원을 돌려준다. 김호정 비씨카드 상무는 "포레스트 체크카드 출시를 통해 청년 조합원 모두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일상 소비를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부동산 상권 및 시장 분석 리포트 제작에 힘을 보탠다. ◆ 데이터 기반 협업 진행 삼성카드는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성원 삼성카드 디지털혁신실장 부사장 및 이수정 세빌스코리아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빌스코리아'는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세빌스'의 한국 지사다. 상업용 부동산에 관한 투자자문 및 자산관리 분야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빅데이터 역량과 상권 분석 역량을 활용해 시장 분석과 소비자 '타켓 마케팅'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카드는 고객·가맹점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 관련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2 10:09: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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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객 이렇게나?"...여행업종 매출 20% 증가

올 1분기에도 해외로 나가는 발길이 지난해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운수업과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승인 금액이 모두 증가했다. 여신금융협회는 1일 1분기 카드승인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의 카드승인금액은 1조3200억원이다. 지난해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1분기와 비교해도 5.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산업의 카드매출 증가 배경에는 여행사의 매출 회복이 자리 잡고 있다. 운수업종의 승인금액은 5조9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4.9% 올랐다. 지난해 1분기 항공기 등 교통수단 이용 저조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올해 1분기 개인카드 승인금액은 242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고 승인건수도 6.4% 증가한 63억9000만건이다. 이어 법인카드 승인금액과 승인건수는 각각 48조8000억원(0.5%↓), 3억8000만건(1.9%↑)이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안정화 추세이고, 소비심리는 전년동기 대비 상당히 회복했다"며 "비대면, 온라인 구매 관련 매출은 생활 밀접 부문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1 09:26:0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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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 공공 데이터 사업 성과 공유 신한카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핀테크 사업 노하우 공유 및 정책 수립 지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관하는 해외 지식 공유 프로그램(KSP)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로 3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 및 법무부, 중앙은행 등 정책실무자를 초청했다. 빅데이터 및 디지털 사업 역량을 소개하고 한국의 데이터 기반 핀테크 산업 동향을 설명했다. 이어 공공분야의 정책 지원 데이터 사업 사례와 성과 등을 발표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획재정부와 KDI가 추진하는 KSP 사업에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국내외 공공기관에 신한카드 데이터를 소개하고 글로벌 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삼성월렛 해외결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 포인트 및 갤럭시 S24 등 증정 KB국민카드는 삼성월렛 해외결제 대상에 비자(Visa) 브랜드를 추가하고, 오는 31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월렛 해외결제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마스터카드(Mastercard) 브랜드로 처음 시작했다. 해외 현지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앱을 활용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월렛 앱에 등록한 비자, 마스터 카드로 해외400달러(USD)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4 ▲갤럭시 워치6 ▲갤럭시 버즈2 프로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삼성월렛 해외결제 브랜드 확대로 보다 편리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1 08:55:1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