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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 전국 확대

플라스틱 밀폐용기 재활용해 ESG 실천 락앤락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펼친다. 락앤락이 자원순환 연중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5일 락앤락에 따르면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환경친화적 생활용품, 공공 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친환경 문화 확산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2020년에 시작됐다. 락앤락은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올해 수거처를 대폭 확대했다.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서초점)을 포함해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 50여곳, 농부시장 마르쉐, 제주올레 공식 안내소 등 70여곳에서 참여할 수 있다. CU·GS 편의점 택배를 이용해 전국 어디에서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비치된 전용 수거함에 용기를 넣으면 참여가 끝난다. 수거 대상은 브랜드에 상관 없이 모든 플라스틱 밀폐용기다. 일회용기는 제외된다. 파손된 상태여도 무방하지만 업사이클링을 위해 깨끗하게 세척된 상태여야한다. 수거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는 세척, 소재별 분리 작업 등을 통해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의 기술로 재생 원료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락앤락은 이 재생 원료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락앤락 HR센터 강민숙 상무는 "락앤락은 지난 2020년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시작하고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 수거에서부터 업사이클링 제품의 이용 단계까지 소비자들이 함께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캠페인에 대한 호응으로 올해 수거 거점을 대폭 확대했으며 상반기 중 온라인으로 수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4-05 09:3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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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식목일 맞이 오금공원에 3200그루 심어

봉사자들이 '자원 선순환에 동참하자'는 뜻으로 재활용 페트병 원사로 만든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나무를 심고 있다./롯데물산 롯데물산이 식목일을 맞아 지역에 나무를 심었다. 롯데물산은 4일 송파구 오금공원에서 '건강한 도심 숲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파구청과 함께 '공원 돌보미' 사업 일환으로 진행했다.지역사회에 도심 숲을 선물하고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한 활동이다. 행사에는 류제돈 대표이사와 함께 임직원 26명이 참여했다. 나무 3200그루를 심으며 오는 6월 개방을 준비 중인 오금 공원에 수국과 영춘화 등 5종류 관목을 더했다. 기념식수를 하는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중앙)와 정상범 송파구청 공원녹지과 과장(좌측), 김민아 롯데물산 임직원 대표 /롯데물산 임직원들은 '자원 선순환에 동참하자'는 뜻을 담아 재활용 페트병 원사를 추출해 만든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송파구청 관계자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롯데물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금공원이 송파구민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지구를 위한 친환경 실천에 임직원들이 함께 값진 땀으로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해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4 14:14: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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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치硏, 혁신기업 법인세 절반 낮추면 일자리 2만개 ↑

기업들 매출액도 총 31조 증가…비혁신기업은 감면효과 '전무'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을 받은 혁신기업들의 법인세율을 지금보다 절반으로 낮추면 2만개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들 매출액도 총 31조원이 늘어난다. 이같은 결과는 파이터치연구원이 4일 펴낸 '혁신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혜택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나왔다. 분석 결과 혁신기업의 법인세율을 50% 감면하면 총 매출액과 일자리가 각각 31조원, 2만명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은 매출액 15조원, 일자리 1만7000명이 증가한다. 반면 비혁신기업의 법인세율을 50% 감면할 경우는 혁신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혁신기업이 법인세율을 50% 감면받으면 이윤을 더 늘리기 위한 혁신활동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혁신기업의 일자리와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총일자리 및 총매출액도 늘어나는 효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또 혁신기업의 법인세율 50% 감면 시 ▲실질 국내총생산(GDP) 10조원 ▲총실질자본 41조원 ▲실질설비투자 1조원 ▲총실질소비 4조원의 증가 효과도 기대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구성원 전체의 사회후생도 0.0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비혁신기업의 경우엔 변하는 것이 없다. 파이터치연구원 라정주 원장은 "혁신기업 중 이노비즈·경영혁신기업, 혁신기업 국가대표는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며 "분석결과와 같이 혁신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효과는 크기 때문에 이들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50% 감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22-04-04 12:52: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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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 2분기만에 '반등'

중견련, 2분기 조사 97.5 기록…전분기 대비 4.2p 상승 *자료 : 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2분기만에 반등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4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97.5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4.2p 상승했다.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는 지난해 3분기 당시 98.3에서 4분기에 95.2로 하락한 뒤 1분기엔 93.3까지 떨어진 바 있다. 중견련 관계자는 "수출 증가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내수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지만 제조업 부문 경영애로 1순위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목되는 등 우려는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경우 전자부품 업종(105.6)은 7분기 연속 '긍정'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금속 업종(105)은 철강 수요 회복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강판 가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7p 상승해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다. 비제조업에선 출판·통신·정보서비스(92.9) 업종이 7.7p 올랐고, 도소매 업종(95.5)은 의약품 도매기업 등을 중심으로 3.5p 상승했다. 운수 업종(91.4) 전망지수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영향으로 외항화물 운송 기업 등을 중심으로 하락 전망이 우세하며 가장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자동차·트레일러 업종(97.5)도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 부품 기업 위주로 하락세에서 상승으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100 미만으로 부정적 전망이 많았다. 이런 가운데 중견기업들의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이 1순위(45.4%), 인건비 상승(39.4%)이 2순위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제조업은 원자재(원재료) 가격 상승(58.7%), 비제조업은 내수 부진(49.5%)을 각각 꼽았다. 중견련 2분기 경기전망조사는 중견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지난 2월22일부터 3월8일까지 진행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분기보다 다음 분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기업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2022-04-04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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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TECH-BRIDGE'등 3건 상표등록 완료

특화 서비스 통해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사업 본격화 부산에 있는 기술보증기금 본사 전경. 기술보증기금이 국내 최초의 개방형 기술거래플랫폼인 'TECH-BRIDGE' 등에 대해 상표등록을 끝냈다. 기보는 'TECH-BRIDGE'를 포함해 기술자료거래등록시스템(TTRS)과 지능형 기술매칭시스템(KTMS)에 대해 상표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보가 가진 특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나갈 계획이다. 'TECH-BRIDGE'는 기보가 운영 중인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으로 연구소·대학 등 공공부문이 보유하고 있는 이전대상기술과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도입희망기술을 서로 '연결(Bridge)'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2014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4224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면서 개방형 혁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TTRS'는 기술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공식 기술탈취를 사전에 예방할수 있는 국내 최초 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 시스템으로, 2019년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1063건의 기록이 등록돼 든든한 '증거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KTMS'는 2015년 10월 특허 등록된 국내 최초의 지능형 기술매칭시스템으로 이전대상기술(누적 41만2351건)과 도입희망기술(누적 1만841건)을 연결하는 'TECH-BRIDGE'의 핵심엔진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014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특히 2021년 10월 '중소기업 기술혁신촉진법'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기술거래전담기관 지정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 연구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4 09:35: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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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브레이킹 국대 김예리·전지예 선수 '후원'

9월 예정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메달 도전 시몬스가 후원에 나선 브레이킹 국가대표 (왼쪽부터)김예리, 전지예 선수. 시몬스가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전지예 선수 후원에 나섰다. 두 선수는 오는 9월에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브레이킹 종목 사상 첫 메달 도전에 나선다. 4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최근 김예리·전지예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댄서이자 스포츠 선수로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는 두 선수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브레이크 댄스 또는 비보잉으로 더 잘 알려진 '브레이킹'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스포츠의 한 분야로 성장하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걸파(스트릿 걸스 파이터)'를 필두로 한 댄스 신드롬과 더불어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리듬감 있는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기술이 특기인 김예리(활동명: YELL)는 지난 201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에서 비걸부문 동메달을 차지하며 성장 가능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 지난해에는 국내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와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 레드불 BC One E-배틀에서는 준우승을, 국내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와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또한 지난해 '스우파'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도 얻었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고난도 기술을 구사하는 전지예(활동명: FRESHBELLA)는 2021년 울산 City Rockers, 브레이킹 K 시리즈 1차 대회, 레드불 BC One Cypher 코리아를 연거푸 석권,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어 지난해 브레이킹 K 파이널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2022-04-04 08:57: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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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 입주社 임대료 50~100% 감면

러시아, 카자흐 알마티 수출인큐베이터 이용기업엔 10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들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한다. 중진공은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의 임대료를 50%에서 최대 100%까지 감면한다고 4일 밝혔다. 수출인큐베이터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증대와 현지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998년 도입한 사업으로 현재 세계 12개국 주요 교역 거점에 20곳을 운영하고 있다. ↓ 중진공은 6월까지 수출인큐베이터를 이용하는 186개사의 임대료를 기본 50% 감면한다. 특히 최근에 우크라이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러시아, 알마티 지역 수출인큐베이터 이용기업은 최대 100%까지 감면한다. 임대료 감면에 따른 효과는 총 2억7300만원 수준이다. 앞서 중진공은 2020년과 2021년에도 입주기업 361개사를 대상으로 30~100% 감면 비율을 적용해 3억7200만원의 임대료를 줄여준 바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오미크론 확산,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 등으로 현지 영업활동에서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벤처기업을 돕기 위해 입주기업의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며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도 맞춤 지원을 제공해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해외시장 개척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중진공 누리집에서 수출인큐베이터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독립 사무공간 제공 ▲회계·법률자문과 컨설팅 ▲시장조사를 지원 받는다. 현지 유망산업을 중심으로는 ▲전문기관 협력을 통한 시제품 제작 ▲바이어 테스트 등 제품 현지화와 판로 개척도 제공한다.

2022-04-04 08:45: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