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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20주년 기념식…기념 백서 발간도

'삼프로TV' 운영社와 회원사 제품 홍보등 협약도 이노비즈협회 임병훈 회장(앞줖 왼쪽 5번째)이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삼프로TV'를 운영하는 이브로드캐스팅과 이노비즈기업 IR 및 제품 홍보 콘텐츠 제작 협력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신사업 추진을 위한 플랫폼 구축 및 콘텐츠 제작에도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협회는 ▲이노비즈제도 도입 과정 및 도입시기 관계자 인터뷰 ▲중소기업 관련 중점 정책과 이노비즈 제도의 개정 과정 ▲협회 설립과 그 간 주요 추진업무 ▲이노비즈기업의 성과 등을 담은 이노비즈 20주년 기념 백서도 발간했다. 이노비즈협회 임병훈 회장은 "지난 20년 간 이노비즈협회는 기술 혁신 역량이 검증된 2만여개사의 이노비즈기업과 함께 제조강국 대한민국 기반을 갖추는데 기여해 왔다"면서 "소비자 중심 경제시스템으로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이노비즈기업이 제조서비스업으로 거듭나고, 대한민국이 초일류 제조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조혁신의 선봉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2-02-23 09:19: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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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한화손보등 14개社 '사내벤처 운영기업'에 선정

중기부, 23개 기업 신청해 대기업 4곳등 선정…총 73개 기업 운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DL건설, 한화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14개사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으로 추가 선정됐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운영기업 공모에는 총 23개 기업이 신청했다. 창업기획자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내벤처 육성 보유역량과 사업계획 구체성을 중점 평가해 대기업 4개사, 중견기업 2개사, 중소기업 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총 73개 기업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1월부터 사내벤처 육성을 위해 '이노셉트'(Inno-Cept)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하며 사내벤처팀을 발굴했다. 사업화자금과 독립된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등 우수한 사내벤처 육성 경험과 지원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대한제강은 사내벤처팀에게 외부전문가를 통한 경영컨설팅과 자사의 테스트베드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분사 이후에는 초기 창업자금을 투자하는 등 내·외부 자원을 활용한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대·중견·중소기업 등에서 발굴한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에 정부가 사업화를 지원해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운영기업은 자체 발굴한 우수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중기부에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595개사의 사업화를 지원했다. 이번 운영기업 14개사 추가 선정으로 향후 발굴수요를 확대해 사내벤처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이번에 새로 뽑힌 운영기업을 포함해 총 73개 운영기업과 협력해 사내벤처팀과 분사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02-23 08:49: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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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곳당 300만원 '2차 방역지원금' 23일부터 준다

23일, 24일엔 홀짝제 신청…신청 당일 지급 원칙 매출 10억~30억 이하 식당·학원등도 새로 포함 다수 사업체는 4곳까지 최대 600만원…25일부터 정부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소기업들에게 1곳당 300만원씩 주는 '2차 방역지원금'을 23일부터 본격 지급한다. 신청 당일 입금이 원칙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21일 본회의를 열고 약 10조원 규모의 방역지원금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을 통과시켰다. 2차 방역지원금은 지난 1차 100만원에서 이번엔 300만원으로 늘었다. 특히 2차 방역지원금은 소기업 기준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하인 ▲숙박 및 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등 뿐만 아니라 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의 식당, 학원, 예식장 등도 지원대상에 새로 포함됐다. 우선 신청 이틀간인 23일과 24일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 사업체(152만개), 짝수 사업체(152만개)가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여러 곳에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소기업이나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사업체 등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경영하는 경우엔 최대 4곳까지 지원한다. 다만 업체별 지원금액을 차등(100%, 50%, 30%, 20%)해 지급하기 때문에 최대 6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다. 안내문자를 받은 소상공인, 소기업은 1차 방역지원금과 같이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서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포털사이트에서 '소상공인방역지원금' 또는 '방역지원금' 검색 후 접속할 수 있다. 신청은 본인인증을 위한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나 공동인증서(법인은 법인명의 공동인증서)를 준비한 후 사업자등록번호 입력, 본인인증, 이체계좌 입력만 하면 가능하다. 공동대표자 등 확인지급 외에는 별도 서류없이 간편하게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지급은 신청 당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오후 6시까지 신청할 경우 당일에 요청한 계좌를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지급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3시부터 지급한다. 이번 2차 방역지원금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1차에 비해 지원대상 및 지원기준을 늘렸다. 지난해 12월15일 이전에 개업하고 올해 1월17일 기준 영업 중인 소상공인·소기업과 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사업체가 대상이다. 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숙박·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등 약 2만개사도 2차 지원금을 새로 받을 수 있다. 지원기준은 먼저 영업시간 제한 사업체는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간주하고 별도 증빙없이 지원한다.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은 경우엔 버팀목자금플러스 또는 희망회복자금을 받았다면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인정한다. 또 2019년 또는 2020년 동기 대비 지난해 11월 또는 12월 매출액이 감소한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규모가 영세하고 과세인프라 자료가 부족한 간이과세자의 경우 2019년 또는 2020년 대비 지난해 부가세 신고매출액 감소 기준을 적용해 10만개사를 추가 지원한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2021년 4분기 손실보상은 방역조치 장기화로 인해 누적된 소상공인의 피해상황을 고려해 3분기보다 폭넓고, 두텁게 보상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드릴 수 있도록 손실보상금을 신속히 지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7일부터 100만원씩 지급하는 1차 방역지원금은 지난 21일 기준으로 304만6000개 소상공인·소기업에 3조464억원을 지급했다. 1차 지원금은 내달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2-02-23 08:3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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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최고기술책임자·AI연구소장 영입…디지털 역량 강화

CTO에 인터파크 출신 조성조 전무…AI 전문가 박성진 이사는 소장 휴넷이 새로 영입한 (왼쪽부터)조성조 CTO, 박성진 인공지능연구소장. 휴넷이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인공지능연구소장을 동시에 영입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23일 휴넷에 따르면 신임 CTO 조성조 전무는 인터파크에서 각종 서비스 및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CTO를 역임했다. 쇼핑, 도서, 티켓, 투어 등 인터파크의 주요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모바일 서비스 및 시스템 인프라를 총괄했다. 인공지능연구소장을 맡게된 신임 박성진 이사는 삼성전자, HP 등을 두루 거치고 한솔인티큐브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뉴럴 네트워크 설계 기술 분야의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가다. 휴넷은 2016년부터 에듀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분야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엔 인공지능연구소도 설립했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연수원, AI 코치, AI 강사 등을 선보이며 성인교육 분야의 에듀테크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또한 ▲초 개인화 학습 비서 ▲빅데이터 기반 교육 콘텐츠 추천 및 학습 분석 솔루션 ▲AI 디자이너·개발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등 AI와 교육을 결합한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조영탁 대표는 "IT 및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영입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휴넷이 선도기업으로서 평생교육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3 07:57: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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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구직자·벤처기업 SW 전문 인력 일자리 돕는다

2022년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본격화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구직자와 벤처기업간 소프트웨어(SW) 관련 일자리 주선에 나선다. 중기부는 디지털 전환과 제2벤처붐으로 급증한 SW개발자 인력 공급을 위해 '2022년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벤처기업 등이 속한 협회·단체가 회원사의 인력수요를 조사하고 훈련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후 설계된 디지털·신기술 분야 훈련과정이다. 올해는 중기부 관할 5개 협회 및 단체를 통해 2000여명의 훈련생을 모집한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들과 업무협약 등을 마무리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구직자에게는 사업 추진기관에서 최적의 벤처기업과의 일자리 매칭과 기업 현장방문 등을 지원한다. 교육기간 중 훈련비는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을 통해 국비지원이 이뤄진다. 교육기간 내 월 30만원 내외의 장려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에게는 ▲자금 ▲연구·개발(R&D) ▲판로 ▲수출 ▲인력(산업기능요원) ▲창업 등 6개 분야, 18개 지원사업에서 평가 가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청년을 채용하는 벤처기업은 고용부가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신청하면 신규채용 1인당 최대 12개월간 월 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최대 30명)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벤처기업이나 청년 구직자(만 15~34세·군필자 최대 만 39세)는 접수방법, 세부 인센티브, SW 분야별 교육과정 등 자세한 사항을 각 협회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중기부 박상용 벤처혁신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시장 위축과 벤처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지속으로 인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문과 졸업생 등 SW분야 취업이 어려웠던 청년구직자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를 찾기 바라며 중기부는 청년들과 벤처기업의 좋은 일자리를 연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13:01: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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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332만곳 방역지원금 300만원씩…손실보상은 별도

중기부, 방역지원금 10조등 12조8100억 추경 편성 연매출 10억 초과 30억 이하 12만곳도 방역지원금 손실보상 예산 2.8조 별도…보정률 80→90% 상향 작년 11월 인원제한조치 이행 식당·카페등도 보상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0조원의 방역지원금과 손실보상을 위한 2조8000억원 등 총 12조81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편성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제1회 추경이 지난 21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기존 정부안 대비 1조3100억원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정부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6조9000억원의 상당 부분이 소상공인 지원예산인 만큼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연일 10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등 엄중한 상황 속에서 2차 방역지원금과 손실보상금이 국회에서 확정된만큼 최대한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중기부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이번 추경에는 방역조치 연장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생계유지 지원을 위한 2차 방역지원금 10조원이 포함됐다. 지원대상은 방역조치 등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등 332만개사다. 1차 방역지원금 대상 320만개 소상공인·소기업에 더해 과세인프라 부족으로 매출감소 증빙이 어려운 간이과세자와 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12만개 사업체가 대상이다. 또 고강도의 방역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발생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에 지급했던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에 더해 지원단가를 3배 올려 3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손실보상 지원 강화 및 선지급 운영 등에 필요한 손실보상 예산도 2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 역시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 1조9000억원 대비 9000억원 증액된 것으로, 소상공인 업계에서 지속 제기했던 보정률 상향(80→90%) 등에 필요한 예산이 더해졌다. 보정률은 방역조치로 직접 발생한 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개념이다. 또 지난 7일 '소상공인법' 시행령 개정에도 불구하고, 올해 손실보상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11월 시설 인원제한 조치 이행시설(식당·카페 등)도 이번 추경을 통해 지난해 4분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추경에 포함된 사업의 지급 시점을 최대한 앞당겨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방역조치 연장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차 방역지원금의 경우 추경 통과일로부터 2일 후인 오는 23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이어 올해 1분기 손실보상 선지급을 받지 못한 시설 인원제한 업체 등에 대한 선지급도 이달 28일부터 시작한다. 새롭게 손실보상 대상이 되는 '시설 인원제한 업체'와 지난 1월 이후 영업시간 제한을 이행하여 손실보상 대상으로 추가 확인되는 업체 등이 올해 1분기분에 대한 선지급금 250만원을 신청할 수 있다. 내달 3일에는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금 신청 지급도 개시한다.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금에는 하한액(10만→50만원)·보정률(80→90%) 상향과 함께, 지난 1월 선지급된 보상금 공제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2022-02-22 10:2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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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 참여자 모집

여성 예비창업자 누구나 신청…교육, 멘토링, 자금등 지원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2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22일 여벤협에 따르면 오는 3월22일까지 모집하는 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유망 벤처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여성 맞춤형 실전창업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여성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아이디어 런칭평가를 통해 선발한 60명을 대상으로 시장검증 및 비즈니스모델 구축 보완 등을 위한 창업 전문가 교육·멘토링을 지원한다. 또 아이디어 셋업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 예비창업자 30명에게는 여성벤처 선배 CEO 밀착코칭, 비즈업 특전교육 뿐만 아니라 샘플개발 및 마케팅 등 사업화 과제 해결에 필요한 자금(최대 1000만원)까지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비즈콘테스트를 통해 아이템 우수성과 발전과정을 토대로 최종 우수자(팀)을 선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밖에 협회에선 여성 예비벤처인 육성을 위해 혁신성장 포럼, 조찬아카데미 등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분희 여벤협 회장은 "여성벤처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창업에 대한 도전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러한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이 벤처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2 09:47: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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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세계은행에 기술평가 노하우 '전수'

WB 서울금융혁신센터 방문단 대상…협력도 논의 기술보증기금 관계자들이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 방문단을 대상으로 기술평가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세계은행(World Bank)에 기술평가 노하우를 소개했다. 기보는 부산에 있는 본사에서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 방문단을 대상으로 기술평가 노하우를 소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새로 부임한 스튜어트 이코나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장이 아시아, 유럽 등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보의 기술평가와 기술금융 기법을 이해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기보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세계은행은 개발도상국에 자금을 지원하는 국제금융기관이다. 서울금융혁신센터는 동남아 및 태평양지역 국가에 대한 금융혁신 정책과 지식공유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2012년 6월 인천 송도에 설립해 운영 중이다. 기보는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유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Kibo Technology Rating System)의 구성 원리, 모형별 구조 등을 설명하고 평가시스템의 해외전파 사례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중소기업 금융지원 제도에 관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기보의 기술금융기법을 아시아·태평양국가에 적용가능한지도 검토했다. 한편 기보는 2015년부터 기획재정부의 경제발전 경험 공유프로그램을 통해 태국, 베트남, 페루 등 개발도상국에 기술평가시스템을 전수했다. 기보 이종배 전무는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각국에 전파되고 있다"면서 "이번 세계은행과 협의를 통해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과 기술금융 노하우가 전 세계 기술 중소기업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2 09:07: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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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친환경 종이 용기, 오뚜기 제품에 쓰인다

오뚜기 계열사 풍림P&P와 업무협약 맺어 테라바스, 프로테고 등 제품에 적용키로 한솔제지 한철규 대표(오른쪽)와 풍림P&P 이동규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솔제지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용기와 포장재가 오뚜기 제품에 쓰인다. 한솔제지는 오뚜기 계열사인 풍림P&P와 친환경 종이 용기 및 포장재 도입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22일 밝혔다. 풍림P&P는 오뚜기 브랜드의 식품 용기 및 포장재 등을 생산하는 식품 포장재 전문기업으로 ESG 경영 강화에 따라 포장재 생산 전 공정에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소재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식품 패키지에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용기 및 포장재를 도입하고 종이 소재 적용 영역을 점차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우선 종이 용기 및 종이 뚜껑(캡) 등에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용기 제품인 '테라바스'(Terravas)를 적용할 계획이다. 테라바스는 한솔제지의 친환경 브랜드로 컵, 용기, 빨대 등에 사용가능하며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 기존의 플라스틱 계열 코팅 종이 용기와는 달리 자체 연구개발한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 외에도 레토르트, 파우치, 면 포장 등에 프로테고(Protego)를 적용하기 위한 공동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테고는 기존 알루미늄, 비닐 소재 연 포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 종이 포장재로 고차단성과 친환경 성이 특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독일 연방위해평가원(BfR), 중국 식품안정성(GB) 기준을 통과하며 식품포장재로서의 안전성도 입증했다.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는 "풍림P&P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국내 식품 브랜드 제품에 한솔제지의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이 소재의 지속 가능한 패키지가 적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의 입지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2 09:01:3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