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내구성등 뛰어난 매트리스 '퍼스크 클래스' 출시

탄력성 좋고, 위생관리 편리…렌탈시 4개월마다 케어 서비스 청호나이스가 내구성과 탄력성이 뛰어난 LFK스프링의 탑퍼분리형 매트리스 '퍼스트 클래스'(사진)를 출시했다. 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LFK스프링은 오픈형 구조로 스프링 특성상 움직임에 유연하게 반응해 흔들림과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퍼스트 클래스'는 3가지 강도의 스프링을 통해 매트리스를 7구역(7zone)으로 나눠 머리부터 발 끝까지 신체부위에 맞는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이 매트리스는 오랫동안 튼튼하고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포트폼케이스'를 적용했다. 이는 스프링 외각 부분을 감싸주는 기술로 가장자리의 처짐을 방지하고 내장재의 수명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탑퍼는 위생관리가 쉬운 지퍼 분리형이며 필요 시 탑퍼를 바닥에 놓고 사용하면 2개의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퍼스트 클래스' 매트리스의 월 렌탈료(6년 의무약정기준)는 크기에 따라 2만6900원(슈퍼싱글), 2만9900원(퀸), 3만2900원(킹)이며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각 155만원, 165만원, 175만원이다. 렌탈 구매시엔 케어마스터가 4개월마다 방문해 7단계에 걸친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호나이스는 '퍼스트 클래스' 매트리스 출시를 기념해 3월 한달 간 1개월 무료체험 및 렌탈료를 최대 월 5000원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022-03-03 08:41: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국산차업계, 악재 속에서도 다시 성장세로

현대차 2021 그랜저. 자동차 시장이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다. 대부분 완성차사들이 실적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2월에 30만461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가 전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만, 국내에서 1.7%, 해외에서도 1.3% 증가하며 내수와 수출 모두 회복세를 본격화했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 효과와 함께 반도체 수급난이 해소된 것을 이유로 봤다. 기아 역시 6개월만에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으로 돌아섰다. 국내에서 3만9560대, 해외에서 18만1592대 등 22만1152대 판매를 기록했다. 기아 역시 경쟁력있는 신차를 내놓은 가운데 부품 부족에 따른 공급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성장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7082대나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3.9% 증가한 성장에 성공했다. 내수 판매가 4540대였지만, 해외 CKD 수출이 2542대로 전체 30% 가량 비중을 차지했다.1월 출시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 덕분, 1만대 이상 출고 적체가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르노삼성차도 전년 동기 대비 56.8%나 늘어난 1만1513대 판매로 호조를 이어갔다. 지난달에도 전년 동기 대비 116.4% 판매 량을 개선한 바 있어 경영 정상화도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뉴 아르카나와 꼴레오스, 트위지 등 수출 모델이 7795대로 큰 성장을 주도했다. 한국지엠이 내수 부진으로 전년보다 19.1% 줄어든 2만2851대에 머물렀지만, 부평공장과 창원공장 가동으로 전월보다는 77% 많았다. 트레일블레이저와 스파크가 수출과 내수 모두 성장했으며, 콜로라도 역시 전년보다 171.7% 많은 432대를 판매하며 선전했다. 업계에서는 자동차 분야 반도체 부족 현상이 해소되는 과정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고 적체가 해소되면서 판매량도 늘어났을 수 있다는 것. 다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추후 실적과 관련해 변수로 꼽힌다. 글로벌 시장이 얼어붙을 수 있는데다가, 현대차가 러시아에서 현지 공장을 운영중이기 때문. 현대차가 현지 공장 운영을 일시 중단한 상태, 일단은 반도체 부족 때문이라고 밝힌 상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2 17:18:5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작년 4·4분기 손실보상금 3일부터…소상공인 90만곳에 2.2조원

작년 10월1~12월31일 방역 조치 이행하고 매출 감소한 곳 신속보상만 81만 곳, 2조원 추산…신청 5일간 홀짝제 운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지난해 4·4분기 당시 코로나19 방역으로 매출 하락 등 피해입은 소기업·소상공인 총 90만 곳에 2조2000억원 규모의 손실보상금을 3일부터 지급한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손실보상금 지급 대상은 지난해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한 소기업·소상공인 중 매출이 감소한 곳들이다. 우선 신속보상은 국세청·지자체 등의 행정자료로 보상금을 사전 산정, 별도 서류제출 없이 신청과 동시에 빠르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4분기 신속보상 규모는 81만개사, 2조원으로 추계된다. 이는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전체 대상의 90%, 전체 보상금액의 91%에 해당한다. 지난 3분기 신속보상 대상이 전체의 77%였던 것과 비교할 때 상당히 증가한 수치이다. 다만 신속보상 대상 중 약 36만개사는 지난 1월 선지급한 500만원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만 받는다. 신속보상 대상 업체 수는 식당·카페가 50만개사(61.5%, 1조2000억원)로 가장 많다. 이·미용업 11만1000개사(13.7%), 학원 5만2000개사(6.4%) 순이다. 신속보상 대상인 81만개사는 신청 첫날부터 전용 누리집 '소상공인손실보상.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첫 닷새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운영한다. 요일별로 신청 대상 소상공인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3일부터 18일까지는 보상금을 매일 4회 지급한다.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당일에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은 10일부터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사업장 소재지 내 가까운 시·군·구청에 있는 손실보상 전용 창구에 방문하면 된다. 10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운영한다. 10일부터는 확인요청과 확인보상 신청도 가능하다. 신속보상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거나(확인요청), 신속보상 금액에 동의하지 않은(확인보상) 소상공인 등은 10일부터 온라인으로, 15일부터 오프라인으로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조금이라도 빨리 지원해드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2차 방역지원금과 2022년 1분기 손실보상 선지급에 더해 2021년 4분기 손실보상금도 신속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2 15:28:1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파이터치硏, "실업률 낮추는 '핵심'은 민간기업 자율성"

OECD 27개국과 비교 '공공일자리 정책 핵심 성공조건' 보고서 펴내 공공일자리 늘려도 기업 자율성 낮으면 실업률 ↑…자율성 ↑ 실업률 ↓ 자율성막는 획일적 주52시간제 폐지, 최저임금은 지불능력 감안해야 *자료 : 파이터치연구원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려도 민간기업의 자율성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으면 실업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획일적인 주52시간 근무제 폐지 ▲최저임금 인상률, 명목 경제성장률과 연동하고 기업 지불능력 감안 ▲특수형태근로자 고용보험 의무 백지화 등의 정책을 펴야한다는 주장이다. 이같은 내용은 파이터치연구원이 2일 펴낸 '공공일자리 정책의 핵심 성공조건' 분석보고서에서 나왔다. 보고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7개 국가들의 2007년~2019년 데이터를 활용해 민간기업의 자율성이 낮은 경우와 높은 경우를 각각 나눠 공공일자리와 실업률 관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민간기업의 자율성이 높고, 낮음에 따라 공공일자리와 실업률 관계가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 공공일자리를 늘려도 민간기업에 대한 규제가 강해 기업의 자율성 수준이 낮다면 실업률에 큰 영향을 주지 않거나 오히려 실업률이 올라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민간기업의 자율성이 높은 상황에서 공공일자리를 늘리면 실업률이 눈에 띄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OECD 27개국 가운데 한국 민간기업의 자율성이 최하위 수준일 때 공공일자리가 1% 늘면 실업률이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0.48%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민간기업 자율성이 27개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일 때는 공공일자리가 1% 늘면 실업률이 2.22%나 감소했다. 파이터치연구원 마지현 선임연구원은 "민간기업 자율성이 OECD 최하위 수준일 때 공공일자리 증가에도 실업률이 올라가는 것은 민간기업 자율성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창출효과보다 공공일자리가 확대돼 민간일자리가 공공일자리로 대체되는 구축효과가 더 크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자율성이 최고 수준일 때는 높아진 민간기업 자율성으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가 공공일자리의 구축효과보다 상대적으로 커 실업률이 줄어드는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민간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자율성 제고→실업률 감소가 연쇄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 OECD 27개 국가의 가공하지 않은 데이터를 활용해 상관관계를 살펴봐도 OECD 국가의 50% 이하로 한국 민간기업의 자율성이 낮다면 공공일자리와 실업률은 비례 관계가, OECD 국가의 50%를 초과해 기업들 자율성이 높다면 공공일자리와 실업률은 반비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9년 기준 한국 민간기업의 자율성 수준은 2.6점으로 OECD 평균인 3.53점보다 낮고 비교대상 27개 국가 중 16위에 그쳤다. 이는 1~4위를 차지한 핀란드(4.9점), 룩셈부르크(4.53점), 미국(4.51점), 독일(4.4점) 등에는 한참 못미치고, 슬로베니아(2.6점), 슬로바키아(2.4점), 이탈리아(2.1점) 등에 비해선 높은 수준이다. 마지현 선임연구원은 "민간기업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기업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주52시간 근무제를 폐지하고, 기업의 지급여력을 고려해 최저임금 인상률은 명목 경제성장률과 연동해야한다"며 "아울러 기업의 부담을 가중화시키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고용보험 의무를 백지화하고, 과잉규제를 방지하기 위해 영국처럼 의원입법 규제영향평가를 의무화해야한다"고 제언했다. '주 52시간 근무제'의 경우 산업별 특성이나 사업장 상황 등에 대한 고려없이 정부가 일괄적으로 근무시간을 규제하기 때문에 이게 곧 기업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최저임금은 기업의 지급여력을 충분히 고려해 자율성을 더욱 높여야된다는 게 연구원의 조언이다.

2022-03-02 15:02: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캐딜락, CT5-V 블랙윙 출시…최고출력 677마력

캐딜락 CT5-V 블랙윙 /캐딜락 캐딜락 고성능 브랜드 블랙윙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다. 캐딜락코리아는 2일 CT5-V 블랙윙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인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CT5-V 블랙윙은 고성능 라인업인 V 시리즈에서도 가장 퍼포먼스를 높인 블랙윙 배지를 단 모델이다. 모든 과정을 숙련된 엔지니어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핸드-빌트 방식으로 제작됐다. 엔진은 6.2L 핸드 빌트 슈퍼차저 V8로, 최고출력 677마력에 최대토크 91.9 kg.m를 발휘한다. 초정밀 가변형 밸브 타이밍(VVT) 기술을 적용한 직분사 연료 시스템과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조합해 효율도 극대화했다. 여기에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초정밀 컨트롤 기능과 G-포스를 감지해 변속 지점을 모니터링하는 다이내믹 퍼포먼스 모드, 업힐과 다운힐 감지 등 트랙에 특화한 기술을 적용했다. 바디는 충격에 더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정교하게 스티어링에 반응하며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이 효과적으로 제어해주고,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eLSD)이 후륜 구동력을 제어해 힘 손실을 최소화한다. 소프트웨어는 트랙 테스트를 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만들었다. 모드는 투어와 스포츠, 스노우/아이스와 함께 트랙과 V모드, 마이모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V 모드는 스태빌리티 컨트롤 시스템과 MRC 및 eLSD를 노면 환경과 드라이버 성향에 따라 5가지로 통합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퍼포먼스 트랙션 매니지먼트(PTM) 시스템 설정 및 엔진 사운드와 브레이크 피드백 설정을 저장할 수 있게 했다. 타이어는 CT5-V 블랙윙 전용으로 개발된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 타이어를 채택했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브랜드 최초로 적용했다. 그 밖에 런치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으며, 12인치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헤드업디스플레이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퍼포먼스 데이터 리코더(PDR) 시스템도 기본 탑재했다. 가격은 1억3857만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출고 고객에 180만원 상당 레이싱 패키지 바우처를 증정한다. 캐딜락코리아 서영득 대표는 "캐딜락은 벤츠, BMW, 아우디 등과 같이 별도의 고성능 네이밍을 사용하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럭셔리 브랜드로, 기존 캐딜락 V 시리즈를 통해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널리 사랑받아 왔다" 며, "CT5-V 블랙윙은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스펙으로 일상을 탈출하는 나만의 드림카를 꿈꿔왔던 고객들에게 그간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전율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2 14:43:4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올 뉴 레인지로버, 3개월만 2000대 사전계약…9년만에 완전변경 모델

올 뉴 레인지로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올 뉴 레인지로버 사전계약이 2000대를 돌파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해 11월 24일 사전 공개후 3개월만에 이같은 계약을 성사했다고 2일 밝혔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9년만에 나온 완전변경 모델이다. 특히 530마력을 자랑하는 V8엔진 P530모델 수요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를 적용한 D350 모델도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새로운 플랫폼 MLA-Flex 기반으로 개발됐다. 알루미늄 80%에 고강도 스틸 20% 구성으로 무게와 강성을 최적화했다. 강력한 바디로 소음과 진동을 종전보다 24% 줄이고, 공기저항 계수도 0.30cd에 불과하다. 터치 스크린은 역대 최대 크기인 13.1인치로, 브랜드 최초 햅틱 피드백 기술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 프로를 탑재했다. T맵 내비게이션도 기본 장착하고, SOTA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가격은 1억9687만원에서 2억 2247만원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레인지로버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럭셔리 프리미엄 SUV 시장을 견인한 리더이자, 리더들이 선택해온 독보적인 럭셔리 SUV"라며, "랜드로버의 헤리티지와 디자인 철학, 그리고 첨단 기술을 집약해 완성한 올 뉴 레인지로버는 지금껏 선보인 그 어떤 레인지로버보다 가장 매력적인 모델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2 14:43:4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볼보, '호곤해일' 환경 보호 의지 담은 '브랜디드 필름' 공개…MZ세대와 지속 가능성 고민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앞세워 MZ세대에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볼보는 서울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에서 C40 리차지 브랜디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영상은 MZ세대에 볼보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가치와 환경문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했다.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 소속인 버추얼 인플루언서 '호곤해일'을 출연시켰다. 호곤해일은 일상 속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실천을 수행하며 볼보의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볼보는 이번 브랜디드 필름 공개를 기념해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동 케이팝 스퀘어의 C40 리차지 영상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필수 해시태그(#C40Recharge #볼보가선사하는새로운일상) 및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volvocarkr)을 태그해 업로드 후 이벤트 게시물 '참여 완료 댓글을 달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영화 예매권과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25일 개별 발표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2 14:12:3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AP 시장 미디어텍·퀄컴 양강 구도 지속…삼성전자 점유율 하락

2021년 4분기 AP/SoC 점유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이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만 미디어텍과 미국 퀄컴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점유율을 뺏기면서 대책 마련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파운드리 및 AP/SoC 트래커'를 통해 지난해 4분기 AP 및 SoC 칩셋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점유율 1위는 여전히 대만 미디어텍이었다. 점유율 33%, 퀄컴이 30%로 뒤를 이었다.애플이 21%, 중국 유니삭이 11%, 삼성전자가 5%로 5위권을 기록했다. 퀄컴은 점유율을 7% 포인트나 높이며 4% 포인트 하락한 미디어텍을 바짝 따라잡았다. 특히 유니삭이 7% 포인트 성장하며 3%포인트 떨어진 삼성전자를 제쳤다. 카운터포인트는 미디어텍이 하반기 재고 조정으로 출하량이 감소한 가운데, 퀄컴이 하이엔드급인 스냅드래곤에 중점을 두면서 부품 부족 사태 영향을 적게 받고 TSMC와 삼성전자에 '듀얼 소싱'하는 방식으로 공급량을 늘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22에 엑시노스를 주력으로 탑재하지 않은데다가, 중국 업계의 포트폴리오 재정비로 점유율을 뺏겼다고 봤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4나노 공정 수율 문제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엑시노스2200을 갤럭시S22에 제대로 공급하지 못했고, 퀄컴도 같은 문제로 차기작을 TSMC에 수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디어텍 디멘시티 9000은 TSMC에서 양산 중이다. 아울러 중저가 시장에서도 미디어텍 비중이 높아지면서 미디어텍이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역시 중저가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 A12에 미디어텍 AP를 쓰고 있다. 올해에는 미디어텍이 신제품인 디멘시티 9000이 스마트폰에 다수 탑재되면서 실적을 늘릴 것으로 봤다. 퀄컴은 갤럭시 S22 시리즈 성패에 따라 성과가 갈릴 것으로 예상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2 13:39:1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