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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 'AI 공급사 추천 시스템' 통해 경쟁력 강화

고객사들에 더욱 효율적인 구매 솔루션 제공 아이마켓코리아가 'AI 공급사 추천 시스템'을 구매 프로세스에 도입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산업용 인공지능(AI) 개발 전문 기업 오토시맨틱스와 함께 기획·개발한 'AI 공급사 추천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사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구매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AI 공급사 추천 시스템'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2021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개발한 것으로, 고객사 맞춤형 구매 서비스 제공은 물론 MRO 중소 공급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지도 학습 머신러닝 기반의 AI 검색 기술을 활용한 'AI 공급사 추천 시스템'은 이음동의어 검색 등을 통해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공급 기업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경쟁력 대비 높지 않은 인지도로 인해 공급사 검색 및 선정 단계에서 우수 중소 공급 기업들이 누락되는 경우를 AI 검색 및 추천 기능으로 최소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매 담당자가 직접 수집해야 되는 정보들을 AI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수집 및 분류해 시간 단축 및 정확도 향상 등의 업무 효율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아이마켓코리아 문종석 업무혁신 TF팀장은 "이번에 도입하는 AI 공급사 추천 시스템은 업무 효율 극대화를 통한 고객사 만족도 향상은 물론, 중소 공급 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도와 MRO 산업 내 중소·중견 기업들의 동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1-05 06:06: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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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2021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에 선정

인천 송도 본사서 현판식…카페테리아, 휘트니스센터, 옥상정원등 갖춰 유진로봇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2021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에 선정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과거 산업시설에 대한 좋지않은 인식을 개선시키고 고용친화적인 미래형 산업시설의 혁신모델을 제시하는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대회다. 5일 유진로봇에 따르면 올해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에 선정돼 지난 3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본사에서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유진로봇은 근로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사무실 환경은 물론 카페테리아, 휘트니스센터, 옥상정원 등 임직원들 간 소통과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사옥 내에 조성했다. 또 각 층별 코어를 중심으로 한 단순하고 안전한 동선 설계로 위험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고 채광을 확보하기 위한 중정과 유리를 사용해 건축학적 미학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물류로봇 고카트(GoCart)가 모바일 로봇에 대한 국내 최초 국제표준(ISO13482) 인증을 받아 혁신적인 경영성과를 거둠으로써 중소기업 인식개선에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디지털 혁신'분야의 '2021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유진로봇 사옥은 지난 2018년 4월, 서울 본사에서 시설을 이전해 연면적 1만4654㎡, 지상4층, 지하 1층 규모로 준공했다. 박성주 유진로봇 대표는 "체계적인 시설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솔루션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유진로봇이 이번 어워드에 선정돼 지역발전에 한걸음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사회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를 지속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11-05 06:0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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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글로벌 대표 모델로 中 배우 공준 발탁

중국 포함 동남아, 미국, 유럽 등 공략 락앤락이 글로벌 대표 모델로 중국 인기 배우 공준(사진)을 발탁했다. 5일 락앤락에 따르면 공준은 지난 7월 중국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관 '아이만 지수' 1위에 선정됐을 만큼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연예인이다. 올 상반기 드라마 산하령에 주연 배우로 출연해 중국 여심을 사로잡았으며 산하령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방영되며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공준 팬덤의 70% 이상이 여성인 만큼 락앤락은 이번 글로벌 대표 모델을 통해 핵심 고객층인 2030 젊은 여성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공준은 중국을 포함해 동남아, 한국, 미국, 유럽 등 락앤락이 활동하는 세계 전역에서 내년 9월까지 베버리지웨어와 식품보관용기 홍보 모델로 나선다. 공준은 지난 9월, 중국 시장 주력 신제품인 '실루엣 텀블러'와 '댄디 텀블러'를 필두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락앤락은 11월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와 '쌍십이절(12월12일) 행사에서 공준을 글로벌 대표 모델로 내세워 주력 카테고리인 베버리지웨어와 식품보관용기를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락앤락 중국영업본부 강상구 상무는 "공준의 준수한 외모와 깨끗한 미소, 세련된 이미지에 힘입어 락앤락 텀블러와 물병, 식품보관용기가 다양한 디지털 채널로 확산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을 갖춘 락앤락의 제품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공준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05 05:06: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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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충북 거주 6·25 참전용사 자택 개보수 공사지원

충북 옥천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도 가져 LX하우시스가 충북 지역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2명의 자택 개보수 공사를 지원했다. LX하우시스는 지난 4일 충북 옥천군 안남면에 위치한 6·25 참전용사 박성고 님의 자택에서 LX하우시스 및 제37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보수 공사 완료 기념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육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민간 기업이 이를 후원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23세에 7사단 5연대 소속으로 1951년 9월부터 1954년 7월까지 참전한 박성고(93세, 충북 옥천군) 님과 당시 20세에 21보병사단 65연대 소속으로 1951년 2월부터 1954년 12월까지 참전한 이철상(88세, 충북 제천시) 님이 주인공이다. 박성고 님의 기존 주택은 노후화가 심하고 특히 겨울철에 난방·단열·방풍 효과가 거의 없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해 LX하우시스와 제37보병사단의 지원으로 이번에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철상 님의 주택 역시 60년 동안 거주한 낡은 가옥으로 심한 노후화와 열악한 난방·단열로 인해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는 등 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겪어와 개보수가 시급한 상태였다. LX하우시스는 지난 9월 초부터 개보수에 필요한 키친·창호·바닥재· 벽지·도어 등의 인테리어 자재를 지원해 최근까지 공사를 진행, 2명의 자택 개보수 공사를 모두 끝냈다. 이날 준공식에서 박성고 님은 "군과 기업이 힘써 따뜻하고 편안한 새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분들께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드리며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14명, 해외 3명 등 총 17명의 참전용사 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건축자재 사업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2021-11-05 05:06: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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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 미국에 정보 제출 임박…영업 비밀 지킬 수 있을까

TSMC 12인치 웨이퍼 펩. /TSMC 반도체 업계가 공급망 관련 자료 제출을 앞두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요구 사항을 다소 완화했음에도 기밀 유출 우려는 여전히 적지 않은 가운데, 정부도 협상에 나서려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는 8일까지 미국 상무부에 공급망 정보를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주요 반도체 업체들에 최근 3년간 매출과 고객, 재고 등 현황을 요구한 바 있다.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에 대응해, 공급망 투명성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는 이유다. 업계에서는 미국측 요구가 영업 기밀을 포함하고 있다고 난색을 표했다. 특히 고객사 정보는 영업비밀이라 자칫 법적 분쟁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에 따라 미국측은 고객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대신, 산업별로만 제출하도록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제출하지 않겠다던 대만 TSMC도 다시 제출에 응하기로 입장을 바꿨다. 그럼에도 반도체 업계는 여전히 민감한 내용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는 분위기다. 반도체 업계 특성상 산업별 공급 정보만으로도 고객사 현황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판매 가격이나 재고 수준 등은 가격을 정하는데 중요하게 활용된다. 고객사들에 정보가 유출되면 가격 협상에서 불리하다는 얘기다. 주요 고객 중 상당수가 미국 기업인데다가, 정보 취합 이유가 현지 공급망 안정화인 만큼 유출 가능성을 배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기술 유출 가능성도 있다. 생산 장비와 시설, 생산 제품과 공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공정과 수율 등 주요 사업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 설명이다. 미국이 이 정보를 활용해 현지 생산 시설 및 투자에 반영하면 국내 반도체 업계를 압박하는 것도 가능하다. 중국과의 거래도 문제다. 중국 매출이 적지 않은 상황, 구체적인 자료 공개는 미국이 중국 공급을 줄이라고 압박할 근거가 될 수 있다. 중국에서 미국 측에 민감한 정보를 넘겼다고 문제를 제기하면 난감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일단 국내 반도체 업계는 정보를 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미국 측이 제출 여부를 자율에 맡기겠다고는 했지만, 추후 강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강도 높게 압박하고 있어서다. 최대한 민감한 정보를 제외한다는 방침이라도 주요 정보를 완전히 제외할 수는 없을 전망이다. 정부도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이달 중 미국에 보내 상무부 장관과 협의에 나서겠다고 했지만, 실효성 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업계가 내부 정보 보안에 크게 예민한 이유는 작은 사실 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이끌어낼 수 있어서다"라며 공급망 정보 공개 자체에 우려를 표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4 14:53:0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