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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준비하는 지퍼 위한 '2021 지프 여름 서비스 캠페인'

/지프코리아 지프가 여름철 모험을 떠나는 지퍼들의 차량을 점검해준다. 지프는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21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과 장마를 넘나드는 여름철 외부환경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하고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들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지원, 고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주요 체크 포인트에 대한 차량 무상 점검과 함께 지프 고객만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할인 혜택에는 에어컨 공조 장치와 엔진 냉각 부품 20% 할인과 더불어 모파(MOPAR®) 순정 부품 10% 할인(엔진오일, 타이어 제외),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아이템 20%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또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구매 고객에게는 쾌적한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한 에어컨 시스템 소독 서비스를, 50만원 이상 지프 액세서리와 머천다이즈 아이템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여름 휴가 필수품인 캠핑 의자를 추가로 제공한다. 지프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코로나로 인해 자차를 이용한 국내 휴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 차량 점검도 받고 지프에서 마련한 다양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1 10:54: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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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계열사인 유진기업, 동양과 함께 참여 유진기업 부천공장 직원들이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가 적힌 스티커를 레미콘 믹서트럭에 부착하고 있다. 유진그룹은 모회사인 유진기업과 계열사인 동양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하는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교통안전 표어와 함께 촬영한 모습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진그룹 유석훈 상무는 와이지-원 송시한 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그룹 계열인 유진기업과 동양도 함께 동참하기로 했다. 유석훈 상무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KH에너지 송준원 본부장을 지목했다. 유진기업과 동양은 전국의 사업소와 레미콘 믹서트럭 등에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해 캠페인 활동을 적극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진그룹 임직원들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실천하는데 적극 참여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소통하고 생활하는 유진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1-06-21 10:0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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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결제액·서비스 '쑥쑥'…제로페이는 '무한확장중'

5월 말 기준 가맹점 91만곳 '훌쩍', 누적결제액도 2조 ↑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올해 목표 120만곳·3조원 '순항' 개인 직·선불, 법인 직·선불이어 후불제로페이도 예정 위쳇페이등과도 연동 글로벌化…'정책자금 플랫폼'도 제로페이가 무한확장하고 있다. 제로페이를 쓸 수 있는 가맹점이 빠르게 늘고, 누적 결제금액도 덩달아 커지며 생활 결제 플랫폼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아가면서다. 게다가 현재 서울시교육청이 원격으로 수업하는 학생들의 결식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을 지키기위해 시행하고 있는 '희망급식 바우처' 등과 같은 정책 자금 집행 수단으로도 제로페이가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또 중국 위챗페이 등과 연동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곳곳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해 '글로벌 결제 플랫폼'으로도 도약하고 있다. 제로페이가 몸집이 커지는 것 뿐만 아니라 갈수록 똑똑해지고 활용도가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20일 제로페이 사업을 전담하는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은 91만3079곳까지 늘었다. 2018년 12월 당시 시범사업을 시작해 이듬해 12월 말엔 가맹점이 32만 곳을 넘어서더니 지난해 12월 말엔 73만 곳까지 육박했다. 그후 꾸준히 늘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100만 가맹점'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적 결제금액도 영업월이 고작 1개월에 그쳤던 2018년 당시에는 3억원에 머물렀지만 2019년 12월 768억원을 기록한 후 지난해 12월엔 1조1529억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그러다 지난 5월 말까지 2조796억원을 기록하며 2조원대 벽을 넘어섰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올해 연말까지 가맹점수 120만개, 누적 결제금액 3조원을 각각 목표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성장 추세라면 올해 목표했던 수치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란게 간편결제진흥원의 관측이다. 또 값비싼 신용카드 수수료에 대응, '소상공인 간편결제' 명목으로 시작한 제로페이는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85만여개 가맹점 가운데 매출액 8억원 미만이 87.8%로 당초 출범 목적에 맞게 소상공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주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카페, 세탁소, 외식업 등 프랜차이즈, 전통시장내 상점 등이 제로페이 가맹점 명단에 속속 이름을 올리면서 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또 제로페이를 활용한 직불결제 참여 은행만 22곳에 달하고, 현재 준비중인 곳을 포함해 26개 전자금융업자들이 제로페이 서비스를 위해 참여하고 있다. 제로페이와 연동해 결제서비스가 가능한 앱도 티머니, 하나멤버스, 스마일페이, 비플제로페이, 페이코, 리브 등으로 다양하다. 결제서비스도 곳곳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개인들의 직불·선불 결제 뿐만 아니라 법인사업자용 직불·선불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해외 제로페이 등으로 확장하면서다. 서울시교육청이 초·중·고등학생 약 56만명에게 스마트폰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희망급식 바우처도 제로페이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GS25, CU 등 6개 편의점 브랜드 가운데 서울시내에 있는 8819개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고, 학교급식자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나트륨이 많거나 에너지(kcal)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식음료는 구매할 수 없는 등 바우처 사용 대상을 엄선했다. 희망급식 바우처를 받아 사용하고 있는 한 고등학생은 "편의점에서 휴대폰 속 제로페이를 이용해 간식을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좋다"면서 "다만 평소에 친구들과 많이 사먹는 제품 중엔 바우처로 살 수 없는 것들도 있어 그게 좀 아쉽다"고 전했다. 희망급식 바우처는 지급한 510억원 가운데 현재까지 40% 가량이 결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간편결제진흥원측은 사용 기간을 좀더 늘리고, 학생 외에 부모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바우처가 좀더 원활하게 쓰일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방한 외국인들이 자국의 '○○페이'를 한국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데도 제로페이가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중국 위쳇페이측 요청으로 이미 제로페이와 연결한 융합 결제가 가능해졌고 중국 알리페이, 태국 프롬프트페이, 말레이시아 그랩페이 등과도 연결을 계획하고 있다. 이렇게되면 국내를 찾는 외국인들은 편의점, 전통시장 등 현재 70만곳이 넘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소액 결제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간편결제진흥원 문효주 본부장은 "후불 신용카드처럼 후불 제로페이 결제도 준비하고 있다. 이미 하나카드와 MOU를 해 앱카드인 '하나1Q페이'와 연동한 제로페이의 QR코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렇게되면 소비자들은 연결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먼저 제품을 구입한 뒤 결제일에 맞춰 후불로 결제를 하면돼 보다 편리하다"고 전했다. 간편결제진흥원은 또 희망급식 바우처와 같은 정부·지자체 지원금의 신청부터 지급, 수령, 결제 등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디지털 정책자금 집행플랫폼'도 하반기에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1-06-21 05:00: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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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인스타그램서 '동행세일 득템보탬' 챌린지

인스타 릴스 플랫폼 통해 진행…동작 따라하고 영상 올리기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7일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행세일 득템보탬 챌린지'를 시작했다. 20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최근 2030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타그램 '릴스(Reels)'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동행세일 득템보탬 노래'에 맞춰 동작을 따라하고 이를 촬영한 영상을 릴스에 게시하면 된다. 동행세일 득템보탬 노래는 '소비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까지 모두에게 득템이 되고 보탬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중기부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릴스 단추에서 '득템보탬 챌린지'를 시청하고 아래의 더보기 탭에서 '이 릴스 리믹스하기'를 선택해 영상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인 '#동행세일'과 '#득템보탬챌린지'를 입력해 본인 계정에 올리면 된다. 다음달 11일까지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영상 게시자 중 추첨해 1명에게 75인치 대형 텔레비전, 5명에게 물걸레 로봇청소기, 10명에게 무선 안마기, 50명에게 휴대용 미니 선풍기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음달 11일까지 홍보 모델 박소이가 시장, 마트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동행세일 입소문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글 중 추첨해 1000명에게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행세일 홈페이지, 중기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6-20 15:28: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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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中企공제기금서 신규가입자 대상 이벤트 실시

7월30일까지 가입 고객에 만기이자 0.5%p 추가 지급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공제기금이 21일부터 7월30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 만기이자를 0.5% 더해 연 1.8%를 주는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제기금은 정부출연금 및 중소기업이 납부하는 부금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가입자에 대해 납부부금금액의 최대 3배까지 무보증·무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공제제도다. 이번 이벤트는 중소기업중앙회가 공제기금 부금체계를 기존보다 이해하기 쉽게 개선하면서 중소기업 금리 혜택 강화를 위해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입시 기존 만기이자 연 1.3%에 이벤트이자 0.5%가 가산되어 연 1.8%의 만기이자를 받을 수 있다. 공제기금 부금월액은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10만원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며, 납부기간은 3년, 4년,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매월 부금을 납부함으로써 목돈 형성이 가능하고 부금 만기시 시중은행 정기적금 수준의 만기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만기일 이후 계약을 유지 시에는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수준의 장려금(연1.5%)을 3개월마다 받을 수 있다. 공제부금 납부 최고액은 1억8000만원으로 만기까지 납부가 종료되었더라도 납부 최고액 한도 내에서 부금증액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공제기금은 중소기업의 도산방지와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1984년 도입된 이래 36년간 약 11조원의 자금을 중소기업에 지원해 오고 있다.

2021-06-20 15:24: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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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비대면 상담플랫폼 열어

자문위원 검색 편리, 분야별 상담사례 검색도 쉬워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비대면 상담플랫폼'을 새로 열었다. 2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노란우산 상담플랫폼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온라인 경영지원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플랫폼에서는 PC와 모바일 웹을 통해 나에게 맞는 자문위원을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분야별 상담사례도 검색할 수 있다. 기존에는 상담예약 시간을 지정할 수 없었고, 상담하는 자문위원의 이력과 정보를 알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새로 오픈한 상담플랫폼을 통해 자문위원 정보 검색은 물론 원하는 시간에 전화·대면상담 예약·접수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번 노란우산 상담플랫폼 오픈기념으로 7월말까지 상담을 신청하는 소기업·소상공인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기중앙회 박용만 공제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변화의 핵심키워드인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디지털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비대면 상담플랫폼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기업·소상공인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경영애로를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20 12:00: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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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경영위기·재도약 기업에 사회안전망 지원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등 통해 활로 모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영위기·재도약 기업에 사회안전망을 추가로 제공한다. 중진공은 선제적 구조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위기 중소벤처기업에게는 활로를 찾아주고, 재창업자금을 통해 성실 실패 기업인의 재도전을 돕는 등 사회안전망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은 민간 구조조정 사각지대인 소규모 기업의 구조개선 계획 수립과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과 협력은행이 경영위기 중소벤처기업의 파산·회생 전에 구조개선 계획 수립 비용과 신규대출, 기존대출금의 만기연장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자체적으로 경영정상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중소벤처기업의 구조개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지원 대상을 50개사, 250억원으로 늘렸다. 지난해에는 시범운영을 통해 15개 사 107억원을 지원했다. 중진공은 경영위기 기업의 구조개선 뿐만 아니라 경영애로에 따라 부득이하게 폐업을 경험한 실패 기업인의 재기도 돕는다. 성실 실패 기업인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창업자금 1000억원을 지원한다. 재창업자금을 지원받으면 신용회복, 파산면책, 개인회생, 채무조정 등 공공정보 블라인드 처리를 통해 신용도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서울보증보험(SGI)의 보증보험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무역보험 가입 시 우대 혜택도 있다. 중진공은 올해 재창업자금 중 650억원은 기술력이 우수한 실패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술혁신형 재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이나 팁스(TIPS)-R 사업 선정기업, 또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기반 기업을 우대하고 특히, 저탄소· 디지털 등 혁신 기술을 영위하는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렸다. 중진공 임지현 재도약성장처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위기를 겪고있는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선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중진공은 경영위기 기업과 재도전 기업이 다시 한 번 성공적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이를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20 12:0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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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2년 연속 A등급

12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중 A등급 4곳 그쳐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기재부가 지난 18일 발표한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12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가운데 중진공을 포함한 4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또 전체 131개 평가대상 공공기관 중 A등급을 받은 기관은 23곳이다. 중진공은 지난해 코로나19 피해기업 등 2만4000개사에 역대 최대 규모인 6조3000억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 특히 하이패스심사 등 심사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한 금융 지원에 나서 중소벤처기업 생태계 유지에 기여했다. 또 물류비 상승에 따른 수출기업의 물류난를 해소하기 위해 항공해상 물류비를 긴급지원했고, 국내 최초로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을 연계한 P2P 체계를 구축해 4억6400만 달러의 온라인수출 성과도 거뒀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제조현장스마트화자금을 5000억원으로 늘려 지원하고, 스마트공장배움터를 구축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한국판 뉴딜과 국정과제 추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중진공은 올해 기관과 중소벤처기업의 경영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3대 경영혁신 방향인 ▲디지털 혁신 ▲지역산업 혁신 ▲사회안전망 혁신 뿐만 아니라 ▲친환경·그린 혁신을 네 번째 방향으로 추가 설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과 ESG경영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사진)은 "중진공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사회안전망을 제공해 신속한 위기극복을 지원했다"며 "앞으로 탄소중립 등 중소벤처기업의 ESG경영 전환을 도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고, 지역기업과 주력산업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해 한국판 뉴딜 정책 성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1-06-20 12:00: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