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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모바일 TV'서 라이브 커머스로 풀프레임 미러리스·니코르 렌즈 소개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가 16일 저녁 8시 '모바일 TV'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전용 렌즈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니콘의 Z 7II, Z 6II, Z 5 등 주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3종을 소개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광각, 표준, 망원 화각의 니코르 Z 렌즈 5종도 함께 선보인다. 니콘은 Z 시리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품 시연은 물론,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방송의 장점을 활용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즉각 해결해줄 계획이다. 라이브 방송을 기념한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열린다. 먼저, 방송 중 제품을 구입한 모든 소비자에게는 Z 3 in 1 멀티케이블, Z 그립톡, Z 배지, 융 등 기본 사은품 4종을 선물한다. 또한 구매 제품별로 메모리카드, 카메라가방, 정품 배터리, 니콘의 프리미엄 렌즈 필터인 아크레스트 필터 등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채윤석 마케팅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롯데홈쇼핑과 이번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실시간 소통으로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매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한 만큼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0:36: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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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 키움 히어로즈와 스폰서십 체결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이사(왼쪽)과 허홍 키움히어로즈 대표이사(오른쪽)가 2021 시즌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프리미어모터스 포드 공식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가 키움히어로즈와 함께한다. 프리미어모터스는 프로야구 구단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연간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올 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홈 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의 홈플레이트 뒤쪽에 설치된 LED 광고를 진행하고, 키움 히어로즈 및 프리미어모터스 공식 SNS를 통해 선수 유니폼 증정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리미어모터스 김기호 대표는 "키움히어로즈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많은 프로야구 팬들에게 4년 연속 수입 대형 SUV 1위를 기록한 포드 익스플로러와 더불어 올 4월 공식 출시되는 뉴 포드 레인저 등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차량들의 친밀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이번 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게 됐다"며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차량 전시행사 등의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0:36: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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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28단 낸드 기반 기업용 E1.S SSD 양산 개시…'풀 라인업' 완성

PE8110 E1.S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새로운 기업용 SSD를 출시하며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용 제품 'PE8110 E1.S' 양산을 시작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 3월 말 제품에 대한 내부 인증을 완료했으며, 다음달 중 주요 고객에 제공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앞서 출시한 128단 4D 낸드 플래시 기반 기업용 SSD 3종과 함께 완전한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96단 낸드 기반 제품인 PE6110 대비 읽기 속도는 최대 88%, 쓰기 속도는 최대 83% 높였다. 4GB(기가바이트) 용량의 풀 HD급 영화 한 편을 1초 만에 저장하는 수준이다. 또, 최대 용량 제품인 PE8110 8TB(테라바이트)의 경우 2000편의 영화를 하나의 SSD에 담을 수 있다. 그러면서도 전력 사용량은 이전 세대와 동일한 수준으로 맞춰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시스템을 그대로 두고 교체해도 서버가 즉시 인식할 수 있고 ▲디자인을 개선해 발열을 줄일 수 있는 구조이며 ▲A/S 보장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CP(Open Compute Project) 규격도 만족한다. OCP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관련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초고효율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기업용 SSD의 표준을 논의하는 국제 협의체다. SK하이닉스 이재성 부사장은 "당사는 이번 양산을 통해 완전한 제품 라인업을 갖춰 고객들이 HDD를 SSD로 대체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 "저전력이 강점인 SSD는 HDD 대비 94% 이상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회사의 ESG 경영을 강화하는 데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0:20: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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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양자컴퓨팅 개발 시작했다…네덜란드 큐앤코와 협약

/LG전자 LG전자가 미래준비를 강화하기 위해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에 나선다. LG전자는 15일 네덜란드 양자컴퓨팅 개발업체인 큐앤코와 연구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큐앤코는 양자컴퓨팅 관련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회사다. 본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다. 이번 협약은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다중 물리는 전기, 자기, 열, 유체 등과 관련한 물리적 현상이 동시에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나 시스템을 의미한다.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은 이러한 현상과 시스템을 분석하고 검증하는 데 사용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3년간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연구 성과는 산업계의 다중 물리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기존 컴퓨터가 처리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계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미래기술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또 미래사업을 위한 빅데이터, 커넥티드 카, 디지털 전환, IoT, 로봇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양자컴퓨팅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자컴퓨터는 물리량의 최소 단위인 양자의 특성을 이용한다. 기존 컴퓨터는 0과 1을 각각 표현하는 비트(bit) 단위로 계산하지만 양자컴퓨터는 양자의 고유한 특성 중 하나인 중첩현상을 활용해 0과 1을 동시에 표현하는 큐비트 단위로 연산한다. 이를 통해 기존 컴퓨터로는 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큐앤코 CTO 빈센트 엘프빙은 "독자 개발한 양자 알고리즘을 활용해 LG전자와 함께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비선형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것"라고 말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양자컴퓨팅은 현존하는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기술이며 잠재력도 상당하다"며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큐앤코와 같은 잠재력 있는 기업과 함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며 수준 높은 응용 연구를 추진해 고객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0:0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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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온실가스 배출량 6년만에 300만톤 줄였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4년보다 300만톤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등 기후변화와 관련된 위험 요인들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환경전담 조직을 구성, ▲저탄소 생산 기술 개발 ▲친환경 제품 개발 ▲에너지 효율 극대화 ▲대기 및 수질 오염물질 배출량 모니터링 강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참여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약 370억원의 환경투자로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공정가스를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가스로 대체시켰으며, 대기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90% 이상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감축설비를 사업장에 설치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시행 이전인 2014년 배출량 대비 39%, 약 300만톤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30년생 소나무 4억 5000만 그루 소나무 숲이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치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에도 60억원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투자를 이어간다. 또한친환경 제품과 생산기술 연구·개발 강화, 전사차원의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 수행, 에너지 공급 체계 개편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도입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는 부품수가 적고, 자원 재활용률이 높은 OLED로 친환경 제품 분야에서도 앞서 나가고 있다. OLED는 LCD와 달리 각종 플라스틱 부품들로 구성된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아 자원 사용량과 유해물질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LCD 패널의 경우 패널 자원 재활용률이 79.1%에 불과하지만, OLED 패널은 92.2%의 부품을 회수해 재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미래를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뿐 아니라 수자원 보호 및 폐자원 재활용 등 선도적인 친환경 정책들을 통해 ESG 경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0:0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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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베트남과 양국 중소벤처기업 교류 활성화 나서

김학도 이사장, 응우엔 부 뚱 주한 베트남대사와 협력 방안 논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베트남과 양국 중소벤처기업 지원·경제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중진공은 김학도 이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응우엔 부 뚱 주한 베트남대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수출시장이자 4대 교역국으로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파트너다. 양국 중소벤처기업 분야 경제협력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질적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 김학도 이사장은 한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와 기술교류협력 및 정책교류 활성화를 위한 베트남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주한베트남대사관의 한·베 가교 역할에 기대감을 밝혔다. 올해 중진공은 ▲온라인 B2B 플랫폼 Gobiz Korea 운영 ▲베트남 VTVcab 협업 하노이 한류 제품 전용관 조성 등을 통해 한류 유망소비재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한·베 기술교류센터를 기반으로 기술교류상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혁신과 성과 창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한·베 기술교류 상담회를 통해 65만 달러의 기술계약 성과를 거둔바 있다. 한편 이날, 응우엔 부 뚱 대사는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한국의 정책 지원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중진공은 향후 베트남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정책정보 공유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베트남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사업을 추진해 양국의 상호발전과 아시아 및 글로벌 경제성장에 동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상황에서 양국의 기업인 교류를 위해 '특별입국'을 허용한 베트남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중진공은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화와 성장기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베트남에는 2004년 호치민 수출인큐베이터, 2014년 하노이에 사무소를 각각 개소해 현재 운영하고 있다.

2021-04-15 09:55:1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