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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식 파트너로…초프리미엄 시그니처 마케팅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G전자 LG전자가 초프리미엄 시그니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도 손잡았다. LG전자는 최근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RPO)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를 앞세워 올해 RPO 창단 75주년 기념 공연 시즌을 후원하게 된다. LG 시그니처는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기술 혁신 기반의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차원이 다른 혁신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다. LG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철학뿐 아니라 기술적, 예술적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올레드 TV, 나노셀 TV와 같은 LG 스마트 TV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올 9월 영국 런던의 로열 알버트 홀에서 열리는 RPO 창단 75주년 기념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 영상은 8K 해상도로 제작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사용하는 고객은 오케스트라를 생생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LG전자 영국법인장 이범섭 상무는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철학과 진정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문화·예술·스포츠를 활용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러시아 푸시킨미술관,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이탈리아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 등과 협업해 LG 시그니처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예술적 가치를 알려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0 11: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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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초 83형 올레드 TV 출시

83형 LG올레드 TV/LG전자 83인치 OLED TV도 나온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83형 올레드 TV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출하가격은 1090만원으로, 이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 10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83형 올레드 TV는 4K 해상도 제품 중 가장 크다. 이번달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83형 올레드 TV는 올 초 CES2021에서 게이밍과 영상디스플레이 부문 각각 혁신상을 받으며 2관왕에 성공한 바 있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이 제품에 대해 "입력 지연을 줄이는 빠른 속도, 4K 해상도 HFR(High Frame Rate) 등 최고의 기능들로 가득해 게임을 즐기거나 스포츠를 시청할 때 놀라운 즐거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70인치 이상 LG 올레드 TV는 한국 출시 모델을 기준으로 지난해 7개에서 11개로 확대됐다. LG전자는 최근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초대형 TV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 올레드 TV 시장도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 백선필 상무는 "대형화 트렌드가 가속화되는 프리미엄 TV시장에서 보다 많은 고객에게 LG 올레드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0 10: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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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 실시

청바지등 캐주얼한 복장으로 출근…조직 문화 개선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왼쪽)이 지난 18일 처음 실시한 캐주얼데이에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창진원 창업진흥원이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과 내부 구성원의 창의적 사고 진작을 위해 '캐주얼데이'를 실시한다. 20일 창업진흥원에 따르면 정장 대신 청바지 등 캐주얼한 복장으로 출근해 더욱 편안한 분위기로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관행적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데이로 정했다. 정장에 익숙해져 있던 임원들도 솔선수범해 캐주얼데이 첫 시행일인 지난 18일에 편안한 복장을 입고 출근했다. 또 첫 공식 시행인 만큼 직원들도 캐주얼웨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금요일만큼은 형식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구성원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됐다"며 "캐주얼데이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제고시킬 수 있는 선진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진원은 다만 공식적인 행사가 있을 경우엔 업무 상황에 따라 임직원들이 유동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창진원은 유연근무제 및 가정의 날을 운영,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 캠페인을 진행해 일과 가정의 양립, 경직된 조직문화 타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2021-06-20 08:39: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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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개최…장애 청소년에 소통 창구 열어

/LG전자 LG전자가 장애 청소년들에 꿈과 열정을 전달한다. LG전자는 17일 '2021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다. 이 대회는 장애청소년들의 IT 역량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취업, 진학 등 사회진출 기반을 마련해주는 취지로 운영된다. 올해에는 14개국 500여 명의 장애청소년이 온라인으로 참가해 17일부터 이틀 동안 치열한 예선을 거친다. 여기서 선발된 인원은 10월 20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될 최종 본선에 오른다. 참가자들은 ▲특정 상황에서 텍스트 검색, 이미지 검색 등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e라이프맵' ▲파워포인트, 엑셀 등 MS오피스프로그램 활용실력을 평가하는 'e툴챌린지', ▲다양한 영상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어진 시간 안에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하는 'e콘텐츠' ▲자동차 모형을 이용해 실제 도로와 비슷한 경기장에서 장애물 인지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에 대한 코딩기술을 평가하는 'e크리이에티브' 등 여러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어서 11월에는 4차산업 시대의 디지털 정보격차와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의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혁신과 통합' 포럼이 열린다. 이 포럼에는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등 다양한 국제조직위원회가 참여해 공동 의제에 대해 토론을 펼치고 관련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는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가전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장애인 접근성 자문단'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자문단에는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이 선정한 장애인 접근성 전문가들과 시각·청각·지체 장애를 가진 평가단이 있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키우고 더 큰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18 10:00: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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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社 모집

올해 예산 200억 배정해 예산 소진시까지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부터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스마트 공장화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희망 기업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보급 등 저변확대와 더불어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을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기존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KAMP를 통해 ▲제조 데이터 저장·분석 인프라 ▲인공지능 개발·활용 도구 ▲인공지능 데이터셋과 표준모델 ▲상품화된 인공지능 제조 서비스(솔루션)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중기부는 이를 중소·중견 제조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시범 시행한다. 올해 예산은 200억원으로 소진시까지 수시로 접수받는다. 이번 공고에는 실증 완료 기업의 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 또는 현장 확대 적용과 더불어 유사·동종 업계 기업으로의 인공지능 솔루션 확산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인공지능 컨설팅 → 인공지능 솔루션 실증 →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구축 등 KAMP 기반의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연속성과 시너지를 창출한다. 제조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활용에 필요한 전산 자원을 KAMP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 지원한다. KAMP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활용해 실증을 완료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 또는 현장 확대 적용 등을 우선 지원한다. 또 인공지능 제조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유사·동종 업계 기업들의 솔루션 구축도 지원해 인공지능 스마트공장을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전반으로 확산한다. 이 사업을 통해 검증된 우수 인공지능 솔루션의 경우 7월 말 오픈 예정인 KAMP의 솔루션 스토어에 탑재해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인공지능 중소벤처 제조플랫폼,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6-18 06:0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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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協, 롯데쇼핑e커머스와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여성기업 대상 롯데ON 입점 교육·상담회 개최 등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롯데쇼핑e커머스와 손잡고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지원에 나선다. 여경협은 우수한 여성기업들의 제품을 발굴하고 마케팅 활성화,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롯데쇼핑e커머스와 협약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롯데ON 입점 교육 및 MD상담회 개최▲여성기업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촉진을 위한 정기적인 마케팅 기획 및 할인행사 운영 ▲다양한 여성기업 온라인판로 지원 사업 적극 협의 ▲롯데ON 셀러 확대를 위한 여성기업대상 지속적인 정보제공 및 협력사업 시행 등이다. 이를 통해 여경협의 판로지원사업인 'W-디지털 판로 지원 패키지사업'을 강화해 여성기업의 디지털·온라인 판로 개척을 도와매출증진 및 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경협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e커머스 거래가 증가해 올해 e커머스 거래액은 180조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경협은 이번 롯데e커머스와의 협약을통해 디지털로 변모하는 시장에서 여성기업들이 변화의 흐름에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경협은 'W-디지털 판로 지원 패키지 사업'을 통해 여성기업의 ▲공영홈쇼핑 입점 ▲홈쇼핑 인서트 영상 제작비 ▲라이브커머스 방송 ▲SNS광고영상 제작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1-06-18 05:45: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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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세계 사막화 방지기념 토론회서 '유한킴벌리숲' 성과 발표

산림청이 지난 17일 화상 토론회 열어…3250ha 면적에 약 1000만 그루 심어 유한킴벌리는 지난 17일 산림청이 연 세계 사막화 방지의날 기념 화상 토론회에서 사막화방지 활동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몽골 유한킴벌리숲'(사진) 조성 성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여년 가까이 황사의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에 여의도 면적 11배에 이르는 유한킴벌리숲을 가꾸는 등 사막화방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유한킴벌리숲이 위치한 토진나르스 지역은 '끝없는 소나무 숲'이라는 뜻을 가질 정도로 과거에 소나무가 울창했던 곳이었지만 1990년대 두 번의 큰 불로 황폐화되며 사막화가 가속화되던 곳이었다. 유한킴벌리와 시민단체 '동북아산림포럼'은 2003년부터 3250ha의 광활한 지역에 약 1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며 울창한 숲으로 복구하는데 성공했으며 특히,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발원지를 줄였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몽골 유한킴벌리숲에는 생태타워가 설치돼 사막화 방지와 숲 복원의 아름다운 장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시 생명력이 살아나면서 되돌아온 야생 동식물들을 관찰하는 색다른 즐거움도 제공한다. 몽골 현지에서는 새로운 생태관광 코스로도 명성을 얻으면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나무심기와 숲 복원을 모범사례를 배우는 학습의 장소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에는 몽골판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기억될 '몽골을 푸르게' 캠페인이 몽골에 이어 국내에서도 상표 등록이 돼 소비자 캠페인 활동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몽골지역 협력 파트너인 MSD는 '몽골을 푸르게' 캠페인을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크리넥스, 하기스, 좋은느낌, 화이트 등의 유한킴벌리 수출 제품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2020년 유한킴벌리의 대 몽골 수출도 전년비 약 50%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지난 37년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우리나라 산림복원을 위해 노력했던 노하우가 바탕이 되어 몽골 사막화 방지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숲이 부족하고 사막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몽골에 오랫동안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꿔온데 대한 몽골 국민들의 지지와 공감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 고 소감을 밝혔다.

2021-06-18 04:46: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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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NHN커머스 사업부문 '자상한 기업2.0' 5호 선정

中企·소상공인 대상 자사몰 구축, 직접거래시장 진출 지원등 NHN 계열의 전자상거래 사업 담당인 NHN커머스 사업부문(NHN커머스)이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경기 성남 판교 NHN플레이뮤지엄에서 NHN커머스와 함께 '온라인 진출을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HN고도, NHN에이컴메이트 등의 자회사로 구성된 NHN커머스는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자체 쇼핑몰 구축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자상한기업2.0' 5호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플랫폼을 넘어 자사몰을 통해 소비자 직접거래(D2C, Direct to Consumer)까지도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협약으로 NHN커머스는 ▲자사몰 구축과 관리가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국내 오픈마켓 입점 지원 ▲NHN 커머스 사업 부문 보유 플랫폼 이용료 감면 ▲NHN고도 아카데미를 통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무료 운영 ▲중기부 추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사몰 구축, 관리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무료 제공 ▲자사몰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라이브커머스 등 타겟 마케팅 무료 제공 ▲NHN 커머스 부문 보유 플랫폼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한다. NHN에서 커머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윤식 대표는 "중기부가 중소기업,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NHN이 커머스 사업 대표 주자로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신속하게 사업을 전환하고 이커머스 시장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방식으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동참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판 뉴딜 뿐만 아니라 ESG, 탄소중립 등 시의성 있는 분야의 자상한 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6-17 15:03: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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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ESG경영위해 삼정KPMG와 '맞손'

'한일 ESG경영추진委'와 유기적 연계…ESG경영 구축 도움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전경. 한일시멘트가 체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위해 회계법인 삼정KPMG와 손을 잡는다. 17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이번에 손잡은 삼정 KPMG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MSCI ESG 평가 데이터를 활용한 컨설팅 경험은 국내 컨설팅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강점을 활용해 '한일 ESG경영추진위원회'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ESG 경영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자문사의 특화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회사에 최적화된 ESG 경영체계의 효과적이고 안정적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시멘트는 지난 3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경영'을 선언하고, 'ESG경영 추진위원회'를 꾸렸다. 이 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영원칙과 방침, 실천과제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기존의 경영활동도 ESG 프레임에 맞춰 재정비하고 있다. 지주사인 한일홀딩스와 시멘트 사업회사에 선적용 한 뒤 한일네트웍스, 한일산업 등 모든 사업회사로 ESG경영을 확대해 연말 경영성과 평가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1-06-17 14:4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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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카이엔으로 뉘르부르크링 SUV 신기록

/포르쉐 포르쉐가 또다시 뉘르부르크링 신기록을 돌파했다. 포르쉐는 카이엔 고성능 모델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7분38.925초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서킷에서 SUV와 오프로드 차량, 밴과 픽업트럭 부문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빠른 기록이다. 라스 케른은 "신형 카이엔 고성능 모델을 타고 노르트슐라이페를 주행하는 처음 몇 미터 동안은 SUV 차량에 앉아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였으며, 특히 높은 스티어링 정밀도와 안정적인 리어 액슬로 하첸바흐 구간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며, "호헤 아흐트와 아이스커브 사이의 급격한 커브 구간에서도 흔들림이나 언더스티어 없이 민첩한 방향 전환이 가능할 정도로 완벽한 제어가 가능한 운전자 중심의 차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르쉐 카이엔 생산 라인 부사장 슈테판 베크바흐는 "최상의 성능을 자랑하는 카이엔 고성능 모델은 온-로드 성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었으며, 카이엔 터보 쿠페를 기반으로 더욱 극대화된 다이내믹을 위해 체계적으로 설계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번 기록을 통해 새로운 고성능 SUV의 역동성을 입증했으며, 이에 더해 주행 편의성과 일상적인 실용성까지 갖춘 전형적인 올라운더"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능 신형 카이엔은 조만간 전세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번 기록 달성에는 특수 개발한 22인치 피렐리 P제로 코르사 퍼포먼스 타이어를 장착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17 14:22:2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