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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에어컨 사전점검 실시…자가점검시 출장비 무료

/위니아에이드 위니아에이드가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 사전점검에 나선다. 위니아에이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어컨 자가점검 방법을 제공하고 다가올 무더위에 소비자가 에어컨 고장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니아딤채의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전자의 클라쎄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동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한 자가점검 방법을 이용하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에어컨의 기본적인 관리가 가능해 에어컨을 보다 오랜 기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전점검 캠페인 참여 방법은 위니아딤채의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전자의 클라쎄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자가점검을 실시한 후 위니아에이드 고객센터에 '사전점검 캠페인'을 신청하면 된다. 자가점검 방법은 ▲에어컨 전원 콘센트 연결 및 리모콘 작동 확인 ▲실내기 필터 청소 등이며 위니아에이드 홈페이지 내 '에어컨 사전점검 캠페인' 내용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자가점검을 진행한 소비자가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점검 캠페인' 서비스를 접수 할 경우 출장비와 기본 점검비는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부품교체 및 보상기간 외 제품에 대해서는 별도 비용이 발생 할 수 있다. 한편 위니아에이드는 노후된 김치냉장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김치냉장고 딤채 무상점검 및 부품 무상교환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제품 대상은 2005년 9월 이전 생산돼 판매 된 제품이다. 열악한 사용 공간과 습기 및 먼지의 오랜 방치로 트래킹 또는 합선 현상 등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점검을 권고한다. 김치냉장고 딤채 무상점검 및 부품 무상교환은 연중 상시로 진행되며 위니아에이드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위니아에이드와 위니아딤채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홈페이지 내 무상점검 안내 팝업창을 클릭하면 무상수거&무상점검 서비스 신청 페이지로 이동되며 서비스 신청 페이지에 사용중인 제품의 모델명을 선택하고 서비스 신청자의 정보만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위니아에이드는 이번 무상점검 및 부품 무상교환 조치로 ▲제품 기계실 청소 및 안전점검 ▲노후 부품 전액 무상 교환 ▲고객이 신제품 구매 원할 시 할인 혜택을 적용한 보상판매 등을 실시한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여름철 사용이 많은 에어컨을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위니아에이드는 고객의 가전제품 구매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6 10:37: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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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지원센터, 여성기업 25개사 수출 지원

W-수출성공전략 패키지 일환…수출액 10만 달러 미만 대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산하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내수 및 수출초보 여성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2021년 여성기업 수출기업화'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 여성기업 수출기업화는 여성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인 W-수출성공전략 패키지의 한 부분으로 내수기업 및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미만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21일까지다. W-수출성공전략 패키지는 '수출교육→수출기업화→수출유망기업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실시한 수출교육에는 300명 모집에 13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열기를 보이며 14일간 총 612명이 수료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출기업화' 사업은 수출교육 수료기업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뽑힌 25개사는 ▲1:1 멘토링 ▲수출용 홍보자료 제작 ▲현지 SNS마케팅 ▲해외규격인증 취득 등 수출 준비에 필요한 직접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 수출기업화는 5년째 시행 중인 사업으로 특히 전년도의 경우 9대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72%의 수출성공률(25개사 중 18개사 수출)을 달성했다. 1대1 밀착 수출전문가 컨설팅과 직접사업비 지원으로 기업 만족도가 높은 센터의 대표적인 수출지원사업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숙 이사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비대면 경제환경에 걸맞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특히 "여성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인 여성기업 수출기업화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05:37: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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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투자 위해 이재용 사면해달라" 오규석 기장군수 2번째 호소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기장군청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대규모 투자를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사면해달라고 다시 한 번 호소했다. 오 군수는 15일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송했다. 지난 2월에 이은 2번째다. 오 군수는 이날 이 부회장이 병원에서 구치소로 복귀한다는 보도를 봤다며 운을 데고, 기장군이 군비 3197억원을 투입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고도 소개했다. 오 군수는 기장군이 미래 산업혁명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지만, 대기업 총수가 구속된 상태에서 어떤 전문경영인이 투자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겠냐고 우려했다. 이어서 대한민국이 코로나19에 맞서 방역 뿐 아니라 경제 전쟁을 치르고 있다며, 대기업들의 공격적인 지방 투자가 절실한만큼 이 부회장을 사면해야 한다고 읍소했다. 또 이 부회장이 과거 죄를 받던 장수들이 전장에 나가 목숨을 걸고 공을 세워 대가를 받았던 것처럼, 이 부회장에도 사면을 통해 '환부작신'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부탁했다. 한편 재계 등 각계에서는 이 부회장을 향한 사면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무역 분쟁과 4차 산업혁명 등 불확실성으로 대규모 투자가 절실한 상황이지만, 이 부회장이 수감되면서 투자 결정이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백악관이 중국과의 반도체 전쟁을 예고하면서 삼성전자가 '샌드위치' 신세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에 사면 목소리도 커지는 모습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6:13: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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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0년만에 법정관리…더 유리한 M&A 노린다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쌍용자동차가 10년만에 다시 법정관리에 돌입한다. P플랜 대신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통해 더 유리한 조건으로 새로운 주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법원은 15일 쌍용차에 대한 회생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정용원 쌍용차 기획·관리본부장이 관리를, 한영 회계법원이 조사위원을 맡았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채권신고와 조사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되고 채무자의 재산처분권은 관리인에게 넘어간다. 이후 자산과 재무 상황을 토대로 존속과 청산 여부를 결정받을 예정이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21일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하며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통해 구조조정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HAAH와 협의를 통해 단기법정관리(P플랜)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HAAH가 인수의향서를 보내지 않아 무산됐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추진하기로 했다. P플랜과는 추진 시기만 달라진다는 게 쌍용차 설명이다. 오히려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보다 신속한 협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M&A를 성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미 또다른 인수 희망자들이 비공식적으로 인수 의향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쌍용차는 평택공장 외 165개 필지에 자산재평가를 실시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도 박차를 가했다. 13일 이미 한국거래소에 개선 계획을 담은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상태, 남은 기간 투자자 유치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상장 폐지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은 "채권자들의 권리보호와 회사의 회생을 위해서는 정상적인 조업이 관건인 만큼 협력사들과 협의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생산을 재개하고 차질 없는 A/S를 통해 회생절차개시 결정에 따른 고객불안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5:10: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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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범용성 앞세워 성장 이어간다…시장 동향 업데이트 발표

/블루투스 SIG 블루투스가 코로나19를 벗어나 다시 한번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단거리 통신 규격들이 도전하는 상황에서도 범용성을 무기로 IT 시장을 점유하겠다는 목표다. 블루투스 SIG는 15일 2021 시장 동향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2025년 디바이스 출하량 60억대 돌파를 예상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성장이 1년여 늦춰졌지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았다고 평가했다.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료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블루투스 의료기기와 솔루션이 큰폭으로 증가한 것. 이에 따라 블루투스 위치 서비스 기반 의료 서비스 도입은 2025년까지 5배 가량 증가한다고 내다봤다. 재택 근무 확대도 호재다. 지난해 블루투스 PC 액세서리가 1억5300만대 출하하며 전망치를 10% 웃돌았다고 밝혔다. 건강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면서 웨어러블 기기 역시 올해 2억50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블루투스 마켓 현황. /블루투스 SIG 안전 복귀 솔루션도 있다. 블루투스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RTLS)이 2025년까지 51만6000건 이상 구축될 전망이다. LE 오디오 규격도 미래 먹거리 중 하나다. 블루투스 이어버드와 스피커 수요 증가로 2025년까지 연간 출하량은 1.5배 증거할 것이라며, 특히 전세계 청각 장애인 5억여명에 접근성과 운용성을 높여 고품질 저비용 보조 청취 시스템(ALS)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IoT 역시 핵심 분야다. 빌딩자동화와 제어 등을 맡은 블루투스 디바이스 네트워크가 지난해에도 회복세를 유지했고, 특히 상업용 커넥티드 조명 솔루션이 이를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은 연평균 35% 성장세로 2029년에는 191억달러 이상 수익을 올릴 분야로 예상된다. 범용성과 개발 편의 등 경쟁력도 강조했다. 지그비와 Z-웨이브, UWB 등 새로운 방식들이 상용화되고 있지만, 블루투스가 이미 오랜 기간 상업용으로 활용되며 여러 분야에 적용됐고, 범용성이 높고 유연해서 개발 편의성도 높다는 이유다. 실제로 블루투스는 전통적인 연결방식 뿐 아니라, 저전력 등 새로운 특성을 더해 업그레이드를 거듭하고 있다. 회원 커뮤니티만 3만6000여개에 달한다. 마크 파월 블루투스 SIG CEO는 "2020년에 직면했던 난제에도 불구하고 혁신 기술 개발에 매진하며 팬데믹 상황에 잘 대처해준 블루투스 커뮤니티 모두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더 안전하고 연결된 세상을 만들어 나가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매진해온 커뮤니티의 단합이 가져온 놀라운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4:57: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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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쇼룸에서 미스지콜렉션 런웨이 세웠다

/LG전자 LG전자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서 명 디자이너 지춘희의 새로운 시즌 작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5일 서울 강남구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에서 미스지콜렉션과 함께 패션쇼를 열고 디자이너 지춘희의 미스지콜렉션 2021년 F/W(가을/겨울)시즌 의상을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미스지콜렉션은 프리미엄 여성 의류 브랜드로 서울패션위크 등 주요 패션쇼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이번 패션쇼에는 모델 장윤주 등 유명 인사를 포함해 미스지컬렉션 초청 고객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번 패션쇼를 위해 청담 쇼룸의 1층 카페에서부터 2층 키친관에 이르는 공간을 런웨이로 꾸몄다. 관람객은 초프리미엄 가전과 가구로 조성된 공간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지춘희 디자이너는 주방 공간에서 빵을 정성 들여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의상 콘셉트의 영감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하는 미스지콜렉션 2021년 F/W시즌 의상은 주방은 물론 카페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올해 초 개장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청담 쇼룸은 주방과 거실을 초월해 카페와 아틀리에 등 고객이 생활하는 공간까지 예술로 바꾼 복합문화공간이다. 제품뿐 아니라 디자인,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공간에 대한 토탈 라이프 스타일 솔루션을 제공한다.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선사하는 초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1:00: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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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장 헤드램프 시장 공략 나선다…반도체 기술로 성능 극대화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전장용 LED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삼성전자가 첨단 LED 광원 기술을 집약한 차량용 LED 모듈 PixCell LED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등에 활용하는 지능형 헤드램프(ADB)에 쓰인다. 100여개의 세그먼트로 구성해 보다 정교한 지능형 헤드램프 기능을 구현해 전방에서 운행하는 차량이나 반대 차선에서 마주오는 차량의 주행 상황에 맞춰 정밀하게 헤드램프를 제어할 수 있다. 명암비도 기존 LED보다 3배 가량 높은 300 대 1로, 세그먼트 별로 격벽 구조를 적용해 빛 간섭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삼성전자는 초격차 반도체 기술을 활용했다. 100개 이상 세그먼트를 하나의 LED 칩으로 집적해 발광면적을 일반 지능형 헤드램프용 LED 모듈 대비 약 1/16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삼성전자 헤드램프에 필요한 밝기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헤드램프의 크기를 30~50%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삼성전자 PixCell LED를 기반으로 설계된 헤드램프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국가별 다양한 도로 법규에 맞게 광원을 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헤드램프 제작사는 개발, 생산, 유통 등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단축시킬 수 있다. 삼성전자 LED사업팀 김언수 전무는 "삼성전자는 운전 중 모든 사람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PixCell LED를 앞세워 점차 적용이 확대되는 지능형 헤드램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며, "삼성전자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에 걸맞는 고품질 차량용 광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1:00: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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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 모바일 앱으로도 서비스 개시

/삼성전자 삼성 TV 플러스가 모바일로도 이식된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삼성 TV 플러스'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와 영국, 독일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서비스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 TV 플러스는 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영화·예능·뉴스·스포츠·어린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채널형 비디오 서비스다.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지난 3월말 기준 14개국에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TV에서 즐겼던 콘텐츠 경험을 모바일로 확대해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제한없이 즐길 수 있게 했다. 삼성 TV 플러스 모바일 앱은 ▲생방송 ▲추천 ▲마이 TV Plus 등 3개의 탭으로 구성했다. 현재 37개 채널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언제든지 시청 가능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 TV 플러스는 갤럭시 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8.0 OS 이상의 기기 사용자는 대부분 이용이 가능하다. 단 기기 별로 사양에 따라 서비스가 제한 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서비스Biz팀 이원진 부사장은 "삼성 TV 플러스 모바일 앱은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이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확대로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1:00: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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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화려하고 똑똑해진 비스포크 직화오븐 AI 출시

삼성전자 비스포크 직화오븐 AI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직화오븐이 더 화려하고 강력해진다. 삼성전자는 16일 비스포크 직화오븐 AI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삼성 직화오븐의 차별화된 성능을 그대로 유지했다. ▲오븐 위쪽의 72개 에어홀에서 내려오는 강력한 열풍이 음식 표면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직화열풍'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튀김 요리를 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기능 ▲촉촉한 찜 요리를 위한 '3중 스팀쿠커'기능 등이다. 여기에 AI 개인 맞춤형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의 사용습관에 따라 모드 순서와 온도가 자동 조정되며, 새롭게 적용된 '대화형 알림창'을 통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23가지 요리의 조리 과정을 쉽게 안내해준다. 또한 자주 하는 요리의 조리법을 '나만의 레시피'로 저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빅스비 음성명령이나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온도·시간·메뉴 등을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CES2021에서 혁신상을 받은 스마트싱스 쿠킹 서비스도 있다. 앱을 통해 사용자의 음식 취향 등 데이터에 기반해 맞춤형 레시피와 식단을 추천해주는 기능이다. 가정간편식(HMR)을 최적으로 조리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간편식 스캔쿡'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가 간편식의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각 식품에 최적화된 레시피와 온도·시간 등의 세팅 값이 조리기기로 자동 전송되며, 해당 간편식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쇼핑할 수도 있다. 색상도 늘었다. 베이지, 스카이블루, 썬 옐로우와 그리너리를 추가해 총 7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출고가는 79만원이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직화오븐은 조리 성능뿐만 아니라 세련된 비스포크 디자인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며 "이번에는 한층 다양해진 색상과 AI 기능으로 맞춤형 조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5 11:00:3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