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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정수기 3달만에 1만대 '불티나게'

비스포크 정수기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정수기가 3개월만에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22일 출시한 비스포크 정수기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싱크대 아래 매립하는 빌트인 디자인 정수기로, 비스포크 라인업답게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정수 기능에 냉수나 온수 모듈을 선택하는 방식. CES2021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수 성능도 높다. 4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미국 음용수 실험기관인 NSF 인터내셔널로부터 납, 비소, 수은과 같은 중금속과 비스페놀A, 과불화합물(PFOA, PFOS) 등을 포함한 총 73가지 항목에 대한 정수 성능과 재질의 안정성에 대해 국내에서 제조된 정수기와 냉장고 정수기 중 최다 인증을 획득했다. 셀프 케어도 쉽다. 스마트 클린 케어는 4시간 동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물을 자동으로 배출해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고, 스테인리스 소재 직수관을 3일에 한번씩 자동 살균해준다. 필터 교체 등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최근에는 마케팅 활동도 인기가 높다. 소비자 체험단이 61대 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나'와 협업한 콘텐츠로 2주만에 120만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는 강력한 정수 성능 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과 간편한 위생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딱 맞는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반영할 수 있는 비스포크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3 13:44: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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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통신을 재정의하다'로 네트워크 솔루션도 '초격차'

삼성전자가 초격차 기술력을 앞세워 새로운 통신 시대를 연다. 삼성전자는 22일 온라인을 통해 '삼성 네트워크 : 통신을 재정의하다' 행사를 개최했다. 네트워크사업부가 단독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는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이 직접 신규 5G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개했다. ▲ 기지국용 차세대 핵심칩 ▲차세대 고성능 기지국 라인업 ▲원 안테나 라디오 (One Antenna Radio) 솔루션 ▲5G 가상화 기지국(vRAN) 솔루션 ▲프라이빗 네트워크(Private Network) 솔루션 등이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혁신적인 기술로 개인의 일상과 각종 산업 현장에서 네트워크의 역할을 확대하고 재정의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이날 공개된 기지국용 차세대 핵심칩은 ▲2세대 5G 모뎀칩(5G Modem SoC) ▲3세대 밀리미터웨이브 무선통신 칩(mmWave RFIC) ▲무선통신용 디지털-아날로그 변환 통합 칩(DFE-RFIC Integrated Chip) 등 3종이다.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면서도 기지국 크기를 줄일 수 있다. 내년에 출시될 고성능 기지국 라인업에 탑재할 예정이다. 특히 '3세대 밀리미터 웨이브 무선통신 칩'은 28GHz와 39GHz의 2개 고주파대역(mmWave) 주파수를 모두 지원하며, 안테나 크기를 약 50% 줄일 수 있는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새로 공개한 '3세대 듀얼밴드 컴팩트 매크로' 기지국은 업계 최초로 초고주파 대역 2개를 동시에 지원한다. 현존하는 최대 주파수인 2400㎒ 대역폭도 사용 가능하다. 차세대 '다중입출력 기지국(Massive MIMO Radio)'도 400㎒ 광대역폭에 새로운 방열 기술로 속도를 높이면서 소비전력 및 크기도 줄였다. '원 안테나 라디오' 솔루션은 3.5GHz 대역을 지원하는 대용량 다중입출력 기지국과 700MHz 대역부터 2.6GHz 대역을 지원하는 수동형(Passive) 안테나를 통합한 제품이다. 안테나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고, 간편한 설치를 지원해 망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아울러 상용 수준의 '5G 가상화 기지국(vRAN)' 솔루션도 공개하며 가상화 기지국 및 코어 분야 기술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범용 서버에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다중입출력 기지국'과 연결, 멀티 기가비트(Gigabit) 데이터 속도를 지원해 초고속 5G 상용망에도 적용할 수 있는 선택지임을 보여줬다. 새로운 영역 '프라이빗 네트워크'에 특화한 솔루션도 소개했다. 통신장비, 관리 및 운영 시스템, 단말기, 어플리케이션 등의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사업 규모와 산업군별로 맞춤형 '프라이빗 네트워크'을 제안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운영하고 있는 '5G 스마트 팩토리'와 국내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 사업 등을 소개했다. 6G 시대도 조망했다. XR(확장현실), 모바일 홀로그램, 디지털 복제 등 산업의 물리적·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사용자의 손끝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그 동안의 기술 혁신을 토대로 최첨단의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전경훈 사장은 "20년 이상의 자체 칩 설계 경험과 독보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바탕으로 5G 시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도 업체와의 파트너십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모든 사물과 사람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초연결 시대로의 진입 가속화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 버라이즌에 이어 올해 일본 NTT도코모와 유럽 보다폰 등과 5G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1-06-23 13:44:19 김재웅 기자 2021-06-23 13:44:19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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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2021 확대경영회의서 '좋은 파이낸셜 스토리' 주문…탄소중립 조기달성 결의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시 한 번 이해관계자들과의 공감과 신뢰를 강조하며 '좋은 파이낸셜 스토리'를 완성하자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22일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1 확대경영회의'에 참석했다.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 등 30여 명도 참석했다. 최 회장은 그동안 수소와 배터리, RE100 등 환경분야를 선도하고 DBL과 ESG 등 딥체인지 방법론으로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했다. 이어서 이 방법론들을 하나로 모아 이해관계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실천해야 결국 신뢰를 얻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싱크로나이즈(동기화)'를 키워드로 '좋은 파이낸셜 스토리' 개념과 필요성을 제시한 것. 각 회사의 미래 비전에서부터 이사회 운영, 구성원 평가 등 모든 요소가 파이낸셜 스토리 내에서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것처럼 조화를 이루고, 이해관계자별로 맞춤 스토리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최 회장은 각 회사들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어려운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CEO들이 구성원, 투자자, 이사회, 사회 구성원 등 내외부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믿음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파이낸셜 스토리 완성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룹 차원의 파이낸셜 스토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도체와 수소 등을 그룹 차원에서 파이낸셜 스토리로 만들었을 때 시장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그룹 전체 차원에서 '넷제로(탄소중립)'를 조기에 추진하라고 말했다. CEO들도 글로벌 화두인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그룹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시점인 2050년보다 앞서 넷제로를 달성하자고 함께 결의했다. 최 회장은 "향후 탄소 가격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올라갈 것을 감안하면 넷제로는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경쟁력의 문제"라면서 "남들보다 더 빨리 움직이면 우리의 전략적 선택의 폭이 커져 결국에는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SK 최고 경영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파이낸셜 스토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조대식 의장은 모두 발언에서 "그간 SK는 딥체인지를 위해 다양한 혁신을 시도해 왔으나 아직 실질적 변화와 성과는 부족해 보인다"며 "올해가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의 원년인 만큼 각 사의 파이낸셜 스토리가 이러한 관점에서 제대로 수립되었는지 재차 점검해 '과감하고', '빠르고', '냉철하게' 실행하자"고 주문했다. 한편 SK그룹은 2030년 SK머티리얼즈에 이어 각사별로 넷제로 조기 달성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그룹 전체적으로 2020년 기준 2030년까지 35%, 2040년까지 85%를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2021-06-23 13:44:17 김재웅 기자 2021-06-23 13:44:17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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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김옥찬 대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초심 잃지 말자"

취임 1주년 맞아 임직원들에 메시지…노고 치하도 취임 1주년을 맞은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사진)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초심 잃지 말자"고 강조했다. 23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지난 노고를 전하고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대표는 전사 게시판을 통해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 편성비율 80% 유지, 업계 최저수준의 수수료, 판로지원 확대 등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이라는 설립취지를 성공적으로 실현해왔다"면서 "급변하는 영업환경과 과도한 경쟁에 처해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직원 모두 열정과 노력을 발휘해 앞으로 10년을 준비하자"고 독려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취임한 이후 줄곧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이라는 홈앤쇼핑의 설립취지를 잊지 않을 것을 강조한 결과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방송 누적 상품주문액이 1000억원을 넘어서는 금자탑을 쌓았다. 또한 준법·윤리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도입 ▲윤리헌장 제정 ▲신문고제도 정비 등 세세한 항목까지 직접 챙겨왔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어 홈앤쇼핑은 재승인 심사를 통과해 23일 과기부로부터 5년 승인장을 교부받았다. 홈앤쇼핑은 올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사업다각화를 추진해 향후 더 큰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 중소기업 상생을 지속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번 재승인 심사 통과를 기점으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초심을 잃지 말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재도약 10년을 준비하겠다"며 "홈앤쇼핑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저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3 10:51: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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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2021 베스트 직업훈련기관'에 뽑혀

고용부·직업능력심사평가원 선정…원격 교육기관 중 유일 휴넷이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심사한 '2021년도 베스트 직업훈련기관(Best HRD Academy)에 뽑혔다. 원격 교육기관 중에선 휴넷이 유일하다. 23일 휴넷에 따르면 휴넷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하고, '직업능력의 달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엔 원격 부문에 단독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전국 4000여 개 훈련기관 가운데 우수 훈련기관 인증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휴넷을 비롯해 10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휴넷은 기업교육 분야에서 에듀테크에 기반한 혁신적인 훈련 모델을 개발해 직업교육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당시 온라인 사전 학습과 오프라인 실천 학습을 융합한 '플립러닝'을 개발해 ▲국내 최초 스마트 훈련 인증 획득 ▲최다 과정 수 보유 ▲'직업능력개발 사례 공모전 훈련과정 및 훈련성과 부분 동시 수상 등 최초·최다·최고의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게이미피케이션의 원리를 교육에 적용한 '게임러닝' ▲소셜 경험의 학습화 및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러닝 저니' 등 혁신적인 교육기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휴넷은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연간 매출, 연간 학습자 수 및 기업고객 수 등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1-06-23 09:02: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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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쿨 루프 캠페인'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지원나서

인천 송암보호작업장 지붕에 흰색 차열 페인트 도장 지난 22일 인천 부평구 송암보호작업장에서 KCC 행복나눔봉사단이 건물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도장하고 있다. /KCC KCC가 '쿨 루프 캠페인'으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돕기에 나섰다. 23일 KCC에 따르면 전날 사단법인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송암보호작업장 옥상에서 '쿨 루프(Cool Roof)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에 나선 KCC 행복나눔봉사단, 한국미래환경협회 관계자, 그리고 곽기성 송암보호작업장 원장 등이 참석했다. 송암보호작업장은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 직업훈련교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시설로 KCC가 여름철 폭염이 시작되기 전에 장애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직업훈련을 할 수 있도록 쿨 루프를 조성해주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쿨 루프 캠페인은 건물의 지붕에 흰색 차열 페인트를 도장함으로써 지붕이 받는 열기의 축적을 감소시켜 건물의 온도를 낮춰준다. 별도의 큰 공사 없이 햇빛과 태양열을 반사하는 효과가 있는 차열 페인트만 칠하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고 효과적인 폭염 대응책으로 손꼽힌다.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시키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등 환경 보전 효과도 있어 전국적으로 캠페인을 확대해가는 추세다. KCC는 이번 쿨 루프 캠페인에 자사의 에너지 절감형 차열 페인트 '스포탄상도(에너지)' 제품을 무상 지원했다. 스포탄상도(에너지)는 미국 에너지 절감형 도료 인증기관인 CRRC(Cool Roof Rating Council)에서 차열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일반 도료 대비 태양열 총 반사율(TSR)값이 높아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할 수 있고, 차열 효과가 우수해 여름철 에너지 절감에 도움을 준다. KCC 관계자는 "이전부터 노인복지시설과 어린이집 등 지역사회 공동시설 및 소외계층 시설에 차열 페인트를 지원하는 쿨 루프 캠페인으로 사회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해왔다"면서 "이번에 인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도움을 주게 돼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3 08:53:4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