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공영쇼핑, 공적 마스크 판매 1억장 '돌파'

지난 2월부터 식약처 인증 마스크 방송…주문액만 450억 규모 공영쇼핑이 '식약처 인증 마스크' 방송을 통해 판매한 마스크가 1억장을 돌파했다. 공영쇼핑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이윤제로' 수준으로 판매가를 책정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1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판매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마스크가 1억장, 주문액으로는 450억원을 넘어섰다. 공영쇼핑은 지난해 2월 코로나 확산에 따른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수급 안정을 위해 공적 판매처로 지정됐다. 3월 공적 판매처 해제 후에도 지속적으로 식약처 인증 마스크를 판매해 왔다. 공영쇼핑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이윤제로' 수준으로 판매가를 책정하고 있다. 또한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국내제조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최대한 많은 사람이 구매할 수 있도록 주문은 1인당 3세트까지만 가능하다. 지난해 7월부터는 마스크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방송 중인 마스크 상품을 대상으로 매월 공인기관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품질의 마스크를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검사 비용은 공영쇼핑에서 부담하며, 현재까지 93건의 검사를 실시했다.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야생동물의 피해 예방을 위한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 등의 폐기 방법을 방송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공영의 마스크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1년 넘게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중한 시기가 계속되는 만큼 마스크 품질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공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06:28: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 조용하게 故 구본무 회장 3주기 추모

LG 故 구본무 회장이 3주기를 맞았다. LG는 별도 행사 대신 조용하게 추모하며 고인을 기리고 '고객 경영'을 되새겼다. LG는 20일 사내 인트라넷에 고인에 대한 영상물을 게시하며 구본무 회장 3주기를 보낸다. 회사 차원에서 별도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생전에 과한 의전과 복잡한 격식을 멀리하고, 소탈했던 고인 뜻과 행적을 따른다는 의미도 있다. 실제로 구본무 회장은 생전 고인 뜻에 따라 장례식도 3일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른 바 있다. 장지도 화담숲 인근에서 수목장으로 진행돼 재계에서는 이례적인 행보로 받아들여졌다. LG는 2019년 1주기에는 임직원 400여명과 함께 추모 행사를 가졌지만, 지난해부터는 따로 행사 없이 조용히 추모를 진행해왔다. 추모 영상은 '화담의 고객가치 정신을 기리며'라는 제목으로 제작됐다. 4분 30초 분량으로, LG 안에서 더욱 구체화되어 기본 정신으로 계속 이어가고 있는 고인의 '고객 경영' 철학을 그의 관련 어록과 영상 자료를 통해 기억하고 되새기는 내용이다 임직원들도 고인의 생전 메시지를 되새기며 추모를 이어갔다.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반드시 고객을 위한 기술,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빨리 만들어서 매출 먼저 할 생각보다, 진짜 얼만큼 고객 가치를 줄 수 있나를 고민해야 합니다", ▲"열정과 혼신을 다해 상품의 출시부터 고객의 사용에 이르는 모든 활동에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등이다. 구본무 회장은 故 구인회 창업주의 장손으로, 1975년 LG화학에 입사해 1995년 부친인 故 구자경 명예회장에 회장 자리를 물려받아 20여년간 경영을 이끌다가 2018년 영면했다. 구자경 명예회장도 2019년 별세했다. 구본무 회장은 LG그룹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다. 가전과 화학 등에서 성과를 높였으며, 주력 제품인 OLED TV와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사업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도 만들어 와병속에서도 꾸준히 방문하며 공을 들였다. 앞선 경영 철학도 여전히 남아있다. 고객 중심 경영과 인간존중 경영을 통해 사내 문화를 선진화시키고 일찌감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지고 했다. LG의인상 역시 구본무 회장 뜻에 따라 제정된 것이다. 구광모 대표도 구본무 회장 뒤를 이어 새로운 LG를 만들어가고 있다.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주력 기술인 OLED와 배터리 등 육성은 물론, 새로운 먹거리로 전장 사업을 지목하고 거침없는 투자로 LG를 글로벌 전장 기업으로 키워냈다.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휴대폰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면서 재성장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올해에는 구본준 회장의 LX그룹도 안정적으로 출범시키면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광모 LG 대표와 구본준 LX 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등 구본무 회장 직계 가족들은 따로 추모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1-05-21 06:25:59 김재웅 기자 2021-05-21 06:25:59 홍연주 기자
기사사진
미국 기업들도 "이재용 사면하라"…암참, 文에 서면 전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뉴시스 제공 미국 기업들까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요구하고 나섰다. 20일 파이낸셜타임즈(FT)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 이같은 내용으로 서면을 보냈다. 암참은 이 부회장이 석방돼야 반도체 자립도를 높이려는 미국에 힘을 보탤 수 있다며, 삼성이 조 바이든 대통령 계획에 동참하지 않으면 한미 전략적 관계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이 부회장 사면이 한미 양국의 경제적 관심사라며, 암참이 800개 회원사를 거느린 비경제적 단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FT는 이번 서면이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전달된 것으로 봤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 증설을 논의중으로 알려져있다. 한미정상회담에 맞춰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럼에도 이 부회장이 수감 중이라 투자 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 국내에서도 경제 단체를 비롯해 정치계에서도 사면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문 대통령도 최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사면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0 16:07:3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국민레미콘, 중소레미콘社 최초 스마트공장 구축 완료

레미콘업종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참여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이사. 국민레미콘이 중소레미콘사 최초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20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국민레미콘은 최근 정부의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에 발맞춰 중소레미콘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레미콘업종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사업'은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공급기업이 스마트공장의 기본 모델을 설계해 유사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공동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규격이 정해진 부품을 생산하는 일반 제조업과 달리 다양한 종류·상태의 원자재가 소요되는 레미콘 제조업은 스마트공장 도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업종으로, 특히 지역별로 중소규모 공장들이 분포돼 있어 개별적인 구축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국민레미콘은 중소레미콘업체들과 공동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했다. 여기에 정보산업조합 소속 조합원사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한 대표적인 기술로는 ▲트럭 스케일(저울)을 통한 덤프트럭 전수 계량 ▲사일로(저장고) 중량계를 통한 시멘트 재고 실시간 파악 등이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원자재 입고부터 제품 출고까지 전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되면서 재고의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원자재 계량?배합 표준화에 따른 품질편차 최소화,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정보공유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재고 정확도는 30%, 관리인력 생산성은 20%씩 증가하고 원자재 비용은 3%가량 절감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작업시간 역시 20% 이상 줄어들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이기도 한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는 "항상 레미콘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듯이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실시간 생산현장 관리를 통한 가시성 확보와 우수한 제품 공급을 위한 품질 통합관리 등을 통해 대내외 제품 경쟁력 향상과 기업 이미지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5-20 14:41: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中企벤처 친환경 경영·녹색 혁신 돕는다

김학도 이사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갖고 새 비전 밝혀 金 "기업들 저탄소·친환경 필요성 공감…기관 역량 집중"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보급·그린혁신단지 구축 전환도 실리콘밸리식 '투자조건부융자' 도입…기술인력 적극 육성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20일 서울 목동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친환경 경영과 녹색 혁신을 적극 지원한다.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ESG 경영과 탄소중립 경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수준 진단 ▲탄소중립 컨설팅·기술·마케팅 패키기 지원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그린혁신단지 구축·전환 ▲탄소중립 금리 인센티브 제공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식 복합금융'인 투자조건부융자 방식도 새로 도입한다. 시스템반도체 등 신기술 분야의 기술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20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 있는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역임한 김학도 이사장(사진)은 지난해 5월19일 중진공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최근까지 전국의 중소벤처기업 현장을 찾아다니며 총 44차례의 지역·업종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 애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취임 100일을 맞이해선 디지털 혁신, 지역산업 혁신, 사회안전망 혁신 등을 중심으로 한 '중진공 3대 경영혁신 방향'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은 이미 저탄소·친환경 경영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정책적 뒷받침도 요청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의 ESG경영 전환과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을 위해 친환경·그린 혁신을 네 번째 경영혁신 방향으로 추가 설정하고 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제조기업들의 친환경 현장혁신을 위해 '탄소중립 수준진단'을 실시한다. 일명 '그린닥터'다. 에너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 설비효율 방안 등에 대해 원포인트 레슨과 단기개선 멘토링을 통해서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를 새로 도입해 탄소중립 경영전환을 위한 컨설팅, 기술, 마케팅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업 1곳당 컨설팅만은 5000만원, 패키지는 7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즉 '그린 팩토리' 구축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절감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탄소배출이 많은 뿌리기업 밀집단지를 대상으로 '그린혁신단지'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주조·표면처리 등 1차 금속, 유리·세라믹 등 비금속, 사출 등 고무프라스틱이다. 중진공은 이를 위해 앞서 경남 고령 주물단지에서 실증테스트를 진행해왔다. 김 이사장은 "친환경·저탄소 경영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그린 분야 정책자금 지원도 확대해나가겠다"면서 "Net-Zero 유망기업 지원자금 200억원을 편성해 저탄소경영전환 이행을 위한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을 공급하고 정책자금, 특히 시설자금을 지원받은 후 탄소배출량을 10% 이상 낮춘 기업에게는 금리우대와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성과연동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진공은 하반기에 자금지원 확대, 지역 창업활성화, 인력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선다. 김 이사장은 "민간 VC 투자유치 기업에게 저리의 융자를 지원하고, 그 기업은 후속 투자자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투자조건부 융자 방식'을 도입하면 민간이 선투자한 우수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자금공급이 늘어나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앵커 역할을 하는 민간기업이 투자가 가능한 중소기업 밀집지구에 공동활용 스마트 플랫폼을 지원해 지역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시스템 반도체, 미래차, 지능형로봇 등 신기술 분야 취업희망자에 대해 현장중심의 기술인력 양성 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김 이사장은 전임 이사장이었던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기관장 재직 시절 벌인 일로 주무부처인 중기부로부터 감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선 "감사를 통해 임직원들 인사 및 성과평가 등과 관련한 여러 지적이 있었다"면서 "인사권자로서 인사의 투명성,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기관장의 자의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사규정을 개편했다. 이를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의견을 듣고 동의도 구했다. 기관장의 자의가 아닌, 결국은 시스템을 통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5-20 14:31:4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볼보트럭, 안전·편의 높인 신모델로 과반 점유율 노린다

볼보트럭 신제품 라인업. /볼보트럭코리아 볼보트럭이 새로운 모델로 점유율 50%를 노린다. 안전 제고와 환경 개선에 더해 편의성까지 업그레이드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20일 경기도 평택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대형트럭 전 차종 신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FH16, FH, FM, FMX 등이다. 볼보트럭 신형 라인업은 8년여간 1조3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개발됐다. 글로벌에서도 이미 2만3000대 계약이 완료됐다. 국내에서도 판매량 목표를 지난해 기준 2만7000대에서 2025년 4만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볼보트럭이 가장 앞세운 변화는 안전이다. 국내 최초로 풀 세이프티 패키지를 전 차종에 기본 장착했다. 차선 이탈 방지 기능을 더한 LDWS와, 더 업그레이드된 스탑앤고가 포함된다. 어댑티브 하이빔으로 맞은편 차량 걱정 없이 안전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볼보트럭 신형 라인업. /김재웅기자 이를 통해 편의성도 더욱 높였다. 시내 주행에서도 피로감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 것. 특히 스티어링휠 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볼보 다이내믹 스티어링을 업그레이드한 VDS 에보도 새로 도입됐다. 운전 편의 뿐 아니라 안전성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내부도 더욱 넓어졌다. 신형 FM 캡은 글로버트로더 기준 최대 1000리터를 키워 수납공간까지 더했다. A필러와 확대된 프레임리스 리어뷰로 가시성도 10% 넓혔다. 12인치 디지털 계기반은 훨씬 많은 정보를 보여주며, 터치식 9인치 측면 디스플레이로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함께 오른쪽 사각지대도 확인할 수 있다. 가죽시트도 전 차종에 기본 적용된다.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유로6D 엔진에 더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워진 아이쉬프트 자동변속기를 통해서다. 그러면서도 탄소배출량을 10% 가량 추가로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품질은 더 높인다. 초도 부품 공급률을 95% 이상 확보한 상태,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 '볼보 커넥트'도 제공한다. 차량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사전 관리뿐 아니라 서비스 예약 등 편의 기능까지 쓸 수 있다. 볼보 실버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장 기간을 5년 65만km로 확대할 뿐 아니라, 24시간 긴급 출동 등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는 "최고의 품질, 안전성, 그리고 편의성을 갖춘 신형 라인업으로 국내 수입 트럭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2025년까지 누적 판매대수 4만대를 돌파하고, 50% 이상의 시장점유율 달성과 동시에 고객에게 볼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20 13:45:5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