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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국내 최초 익스플로어 6 에어프라이어 출시…7가지 자동조리에 편의성까지

일렉트로룩스 에어프라이어가 이마트에 상륙한다. 일렉트로룩스는 익스플로어 6 에어프라이어를 이마트에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렉트로룩스에서는 국내 첫 에어프라이어다. 7가지 자동 조리 기능으로 다양한 식감의 요리를 제공할 수 있다. 작동 온도는 80도에서 최대 200도다. 튀김과 구이, 육류와 생선, 베이킹 등 요리와 해동, 데우기 등 한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요리를 버튼 하나에 담았다. 편의성도 높다. 5L 큰 용량으로 최대 6인분 요리가 가능하고, 멀티랙을 포함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터치식 디스플레이와 퀵 컨트롤 다이얼로 빠르고 편리한 조작도 가능하다. 60초 이상 미사용시 자동으로 대기모드로 전환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도 있다. 관리와 세척도 편리하게 했다. 분리형 바스켓을 사용했으며, 냄새 제거 기능을 쓰면 3분만에 음식물 냄새를 배출해준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이신영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일렉트로룩스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에어 프라이어 제품으로 차원이 다른 겉바속촉 식감의 요리를 선사할 것이라 자부한다"며, "일렉트로룩스가 자랑하는 고급스러운 북유럽 디자인으로 맛 뿐 아니라 홈스타일링까지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11:23: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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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協, 기술창업 희망 여성 예비창업자 콘테스트

'2021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 진행…중기부 지원, 기아차 후원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가 기술창업을 원하는 여성 예비창업자 지원에 나선다. 여벤협은 '2021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 비즈콘테스트를 열고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접수는 4월5일까지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기아차가 후원한다.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은 유망 벤처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아이디어만 갖고도 실전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콘테스트 방식으로 운영방식이 바뀌었다. 선발 과정은 예선, 본선, 최종 콘테스트 순으로 진행되며 우선 예선을 통과한 80명에게는 아이디어 검증과 구체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을 제공한다. 본선에 진출한 40명에게는 선배 여성벤처CEO와 1대1로 매칭해 시장 맞춤형 비즈플랜을 구축할 수 있는 밀착코칭을 지원한다. 최종 콘테스트에선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을 놓고 본선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중기부 장관상과 함께 비즈니스 차량(기아 레이), 창업지원금 1000만원(바우처)이 주어진다. 그 외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최대 9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차등지급한다. 또한, 투자유치 상담회, 판로지원 서비스, 교육 등 후속 프로그램 및 협회 운영의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김분희 여벤협회장은 "여성 인재가 창업 시장에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좋은 기회와 환경이 마련돼야한다"면서 "여성들이 가진 우수한 기술창업 아이디어들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그들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성창업 #여성벤처 #여성벤처협회 #중소벤처기업부 #기아차

2021-03-15 11:18: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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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불우이웃 반찬 나눔에 청춘 받친 우영순·이상기 씨에 LG의인상

우영순 씨. /LG 어려운 이웃들에 반찬을 나눈 우영순 씨와 이상기 씨가 새로 LG 의인상에 선정됐다. LG복지재단은 각각 36년과 24년동안 '무료 반찬 나눔 봉사'를 한 우 씨와 이 씨에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우 씨는 1985년 대구광역시에서 봉사를 시작했다. 친구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에서 활동을 시작으로 반찬 나눔과 무료 급식, 재난 구호 등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지역 복지관에서 매주 나흘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100인분 반찬을 만들고, 별도로 한달에 3~4회 무료급식소에서 350인분 식사도 만든다. 우 씨가 봉사를 멈춘 때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이 심해지고 개인적인 수술치료를 받을 때 뿐이다. 2003년 지하철 화재 참사와 2005년 서문시장 화재에도 나타나 급식 봉사를 이어갔다. 남편도 15년 전 은퇴 후 반찬 봉사를 돕고 있다. 우 씨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할 수 있는 봉사가 반찬 봉사였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여든 살이 넘어서도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씨는 1997년 봉사를 시작해 2009년부터는 경기도 시흥 봉사단체 나눔자리문화공동체를 이끌고 있다. 24년째 휴일까지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50여가구에 무료로 전달하고 있다. 그동안 2만여 가구가 이 씨 도움을 받았다. 이상기 씨. /LG 이 씨는 어려서 천주교 신자로 봉사활동을 시작했고, 1985년 꽃동네에서 음식을 대접했던 경험을 계기로 반찬 나눔에 본격 뛰어들었다. 매일 아침 6시부터 8시간씩 반찬을 만들고 직접 배달까지 나간다. 일부 지원금 외에는 모두 기부와 후원금으로 자금을 충당하며, 이 씨가 직접 사비를 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씨는 "큰아들이 용돈을 주면 다 반찬 만드는데 쓴다고 속상해 하기도 했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며 "직접 만든 반찬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만 봐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LG 관계자는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랜 기간 반찬 봉사를 해온 두 분의 따뜻한 이웃사랑의 향기가 우리 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5 10:57: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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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반얀트리 서울서 '힐링 ASMR 패키지' 운영…최고급 리조트에 '톤프리' 더했다

/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고객에 최고급 리조트와 최고급 사운드를 선사한다. LG전자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힐링 ASMR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소리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한 휴양 프로그램이다. 객실 1박과 LG 톤프리 무선 이어폰, 힐링사운드 앱 블림프 연간 멤버십과 2인 조식권,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 입장 혜택으로 구성했다. 선착순 30객실 한청 판매다. 톤프리는 메리디안 오디오와 함께 만든 무선이어폰이다. 풍부한 사운드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에 케이스에 UV나노 기능으로 제품을 청결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LG전자는 리조트에 남산 풀 스위트와 남산 풀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에 포터블 스피커 LG 엑스붐 고를 비치해 또다른 사운드도 선물한다. 엑스붐 고 역시 메리디안 오디오와 협업해 만드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라이팅 효과도 있어 호캉스나 홈파티에 잘 어울린다. LG전자 김선형 한국HE마케팅담당은 "최고급 리조트를 찾는 프리미엄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체험 마케팅으로 LG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5 10: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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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진화한 케이블로 통신 발전 이끈다…길고 안전하고 가볍게

LS전선이 통신 산업 발전에 발맞춘 케이블 진화를 이뤄내고 있다. 장거리 PoE와 해킹방지용, 경량 소재 케이블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다. LS전선의 심플와이드는 전송거리가 100m에 불과해 사용에 한계가 컸던 기존 PoE 케이블 한계를 2배나 확대한 제품이다. 케이블 연결에 필요한 허브와 스위치를 절반으로 줄여 공사 비용도 50% 이상 절감 가능하다. PoE(Power over Ethernet) 케이블은 데이터와 전력을 동시에 보낼 수 있는 케이블이다. 랜선과 전력선이 하나로 합쳐진 것이다. 별도 전원 케이블이 필요 없어 천장과 틈새 공간 등 전원 설치가 어려운 곳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LS전선은 카메라와 전화뿐 아니라 CCTV와 IoT 장비 등을 중심으로 심플와이드 도입 문의가 활발하다고 전했다. 해킹 방지용 광케이블도 양산 준비를 끝마쳤다. 이 케이블은 특수 광섬유를 사용하고 코딩을 강화해 정보 불법 유출과 교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일반 광케이블이 이메일과 CCTV 화면뿐 아니라 금융거래 등에서 정보를 거의 모두 빼낼 수 있어 해킹에 무방비였던 상황, LS전선의 해킹 방지용 광케이블은 금융과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입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LS전선 경량화 케이블은 무게를 종전대비 10~20% 이상 줄인 제품이다. 케이블을 보호하는 차폐 소재를 정부가 전략 육성하는 차세대 소재인 탄소섬유로 활용했다. 그러면서도 유연성과 내구성을 30% 이상 향상했다. LS전선은 먼저 스마트공장과 빌딩 설비 가동 및 시스템 관리 등에 사용되는 랜 케이블에 탄소섬유를 적용했다. 추후 전기차와 철도, 항공과 선박 등 모빌리티와 산업용 로봇, 엘리베이터 등 무빙 설비를 중심으로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5 09:12: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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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채무자 재기지원 위해 '활성화 캠페인' 펼쳐

5월14일까지 두달간…상각채권 채무자 대상 채무감면 범위 확대등 기술보증기금이 채무자 재기지원에 추가로 나섰다. 기보는 채무자들의 재기지원을 돕기 위해 15일부터 5월14일까지 2개월간 한시적으로 '재기지원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대상은 상환능력이 결여된 상각채권의 채무자로 채무감면 범위 확대 등의 완화조치를 통해 채무자의 상환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변제를 통한 신용회복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상각채권'이란 금융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 가운데 채무자의 상환능력이 없거나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손실 처리한 채권을 말한다. 기보는 캠페인 기간 동안 채무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는 채무자에게 채권평가, 채무자의 상환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산출되는 기본 채무감면율 외에 추가 감면율을 적용해 채무자의 상환의지를 고취할 계획이다. 또한, 성실하게 분할상환 중인 채무자가 잔여 분할상환금액을 일시에 전액 상환하는 경우엔 현가상환 우대율을 2배로 확대해 채무자의 상환부담액을 경감함으로써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무자는 기보 재기지원센터를 통해 채무상환 약정 등을 신청할 수 있다. 기보는 신청건에 대해서 채무감면 등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보다 많은 채무자가 재기지원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포용적 금융을 강조하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2018년 보증기관 최초로 원금감면 제도를 도입한 이후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해왔다"면서 "이번 캠페인으로 사회 전반의 재기지원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보증기금 #채무자재기지원 #상각채권

2021-03-15 09:02: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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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 공급 지원 나설까…이재용 '옥중경영' 걸림돌

반도체 공급난이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업계와 각국 정부까지 나서 사태 해결에 팔을 걷어붙혔다. 삼성전자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정상화 노력에 동참하고 있지만, 이재용 부회장이 옥중경영조차 방해를 받으면서 신속한 결정에 난항을 겪는 모습이다. 14일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은 스마트폰 업계로도 번졌다. 반도체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중국이 물량 선점에 나서면서다. 삼성전자도 퀄컴으로부터 중저가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업계도 여전히 반도체 공급 부족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생산을 조절하고 있다. IHS마킷은 1분기에만 67만2000대 가량 자동차 생산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반도체 공급난 원인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글로벌 수요가 올 들어 폭발적으로 회복한 탓이라는 게 중론이다. 반도체 업계의 수요 예측이 빗나갔다는 얘기다. 글로벌 주요 생산 기지가 멈춘 영향도 컸다. 전장 반도체 기업인 일본 르네사스가 올 초 지진으로 생산을 중단한 데 이어, 미국 오스틴에 있는 NXP와 인피니언, 삼성전자 팹까지 한파에 따른 정전으로 가동을 멈추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 전장 반도체가 주요 시장이 아닌 탓에 파운드리 업계에서도 굳이 대응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미중무역분쟁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 SMIC 등 업체가 무역 제재로 팹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면서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는 추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장 반도체와 같이 난이도가 낮은 반도체는 오랫동안 반도체 업계에서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라며 "공급이 일부만 끊겨도 타격이 클 수 밖에 없고, 투자를 하기에도 매력적이지 않은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현상은 빨라도 올해 말에나 해소된다는 게 중론이다. 멈춘 반도체 팹이 다시 가동하기까지 수개월이 필요하고, 새로 투자를 해도 6개월 이상 지나야 양산을 할 수 있어서다. 실제로는 이보다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글로벌 업계는 사태 해결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우리 정부를 비롯해 각국 정부가 직접 나서 전장 반도체 생산을 지원하고 나섰고, 일부 자동차 업계는 자체적으로 반도체 생산까지 검토 중이다. 미국과 중국 반도체산업협회는 양국간 무역 분쟁 속에서도 '미중 반도체산업 기술·무역 규제 업무팀'을 구성하며 해결에 나섰다. 삼성전자도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각국에 생산 시설 대규모 증설을 준비하면서 반도체 공급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시설투자에 역대 최대인 38조5000억원을 쏟아부었으며, 올해에도 대규모 투자를 예고하며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중국 시안반도체 2공장 증설을 가시화하면서 연말에는 낸드 플래시 공급을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낸드플래시 2단계 프로젝트를 시작해 빠르면 올해 중반 가동을 시작해 월 최대 13만장 웨이퍼를 생산하게 된다. 오스틴 팹 중단 등으로 낸드 가격이 10%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 시안2공장이 시장 균형을 맞춰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약속한 대규모 인수·합병(M&A)도 주요 관심거리다. 삼성전자가 일찌감치 전장 반도체 업계인 NXP 인수를 타진해왔다고 알려져있던 만큼, 다시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자회사인 하만이 미국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사바리를 인수하면서 전장 사업 확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전장 반도체 사업을 확대하면 시장도 안정될 수 있다는 기대가 적지 않다. 새로운 첨단 파운드리 공장 증설도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오스틴시와 세금 감면 관련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 현지 뿐 아니라 우리 정부에서도 파격적인 지원책을 제시하며 최종 결정도 임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이재용 부회장 거취다. 지난달부터 '국정농단' 혐의로 복역중인 상황, '옥중 경영'도 녹록지 않아서다.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수감 중에도 '뉴 삼성'을 추진하라고 당부했지만, 현실적으로 수십조원대 투자와 인수합병을 결정하고 책임을 질 사람은 없다"며 "정치적으로 이 부회장 경영을 막는 것은 삼성전자뿐 아니라 경제 성장에도 적지 않은 손실"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전자 #반도체 #공급난 #전장 #NXP #대규모 #투자 #인수 #합병 #이재용 #오스틴 #하만 #책임

2021-03-14 12:55: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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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올해의 명문장수기업 선정한다

13일부터 4월30일까지 희망기업 모집 업력 45년 기업 대상…국민추천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에도 명문장수기업을 추가로 선정한다. 중기부는 '2021년 명문장수기업 선정'을 위해 13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접수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기업평가와 평판 검증을 거쳐 8월께 '올해의 명문장수기업'을 뽑을 계획이다. 중기부는 45년 이상 건실하게 기업을 운영해 우리 사회와 경제에 크게 기여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첫 해 6개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9개사를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신청대상은 건설업·부동산업·금융 및 보험업을 제외한 업력 45년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은 매출액 3000억원 미만의 기업으로 제한한다. 신청방법은 명문장수기업 확인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에, 중견기업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4월30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명문장수기업으로 뽑히기 위해선 법인세 체납, 법규 위반, 사회적 물의 사실 등이 없어야 하며 업력(60점), 경제적·사회적기여(28점), 기업역량(9점), 기업혁신(3점) 등을 평가해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확인서와 현판이 발급되며 자사 제품 홍보에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활용 할 수 있다. 또한 가점 부여, 보증료율 감면 등의 중기부 지원사업 우대를 기존 6개에서 올해부터 64개로 대폭 확대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 누구나 명문장수기업을 추천할 수 있도록 국민 추천제도 운영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장수기업을 알고 있는 경우 중기부 홈페이지에서 해당 기업을 명문장수기업으로 추천할 수 있다. 국민추천은 4월23일까지이며 추천기업명, 기업연락처, 추천사유 등을 작성하면된다. #명문장수기업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2021-03-14 12:0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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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재직 청년 수출전문가로 육성

청년글로벌마케터사업 통해 200개 기업 지원…1곳당 청년 1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들을 수출전문가를 육성한다. 중진공은 이달 30일까지 중소기업 청년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글로벌마케터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글로벌마케터사업'은 중소기업에서 채용한 청년 수출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역실무 교육, 전문가 컨설팅, 바이어 매칭 및 화상 상담회 참여, 해외마케팅활동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이후부터 사업 공고일 기준 만 19세에서 34세 미만의 청년을 신규로 채용했거나, 채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청년 인력은 채용 후 기업 내에서 수출·무역 관련 부서에 배치됐거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정규직 직원이 대상이다. 단, 대표자와 가족관계에 있는 직원은 인정되지 않는다. 모집규모는 200개사로 기업당 청년인력 1명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청년인력은 현장 무역실무, 마케팅 기법 등을 이러닝 방식 등으로 이수하고 무역전문가와의 1대1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인력이 무역사절단·박람회 참가, 해외 현지 바이어 면담, 제품 주문 수주 등 자사 제품 마케팅 및 판매 촉진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항공료 및 해외체재비 등의 해외마케팅 비용을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인력의 빠른 업무 적응과 조직문화 공유를 위해 같은 직장 내 선임과 함께 멘토링을 진행하면 6개월 간 월 12만원씩 멘토링 활동비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청년인력의 신규 바이어 발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타겟팅된 바이어 발굴··매칭 및 화상 상담회도 진행한다. 중진공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교육, 컨설팅, 활동비 지원 등 기업 내 청년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돕는 한편, 청년들의 일자리 유지와 확대에도 도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진공 #청년수출전문가 #청년글로벌마케터사업

2021-03-14 12:00: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