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中企 월급, 10년전 대기업보다 낮아'…대·중기간 격차 해결 어떻게

중기중앙회, '포스트 코로나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 토론회' 개최 중기연구원 노민선 단장 기조발제…임금·생산성·연령등 격차 ↑ 노 단장 "임금·복지 향상 위한 성과공유 촉진, 하도급 투명화도" 10년 재직 中企 근로자 최대 1억받는 '내일채움공제' 아이디어도 *자료 :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단장. 전체 일자리의 83%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고용 환경이 대기업에 비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 대기업 대비 평균 임금과 복지 수준이 더 나빠지고, 청년들이 지원을 기피하면서 빠르게 늙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기업 근로자의 2019년 평균 월급은 10년 전인 2009년 당시 대기업 근로자의 월급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기업 생산성은 대기업보다 격차가 더 벌어지고, 직원들의 근속기간 역시 상대적으로 짧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근로자, 사업주, 정부가 협업해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들의 장기재직, 목돈 마련을 돕기위한 공제 프로그램과 성과공유 촉진책이 절실하다는 조언이다. 아울러 청년들을 중소기업으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임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양성 프로그램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포스트 코로나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 토론회'에서 나왔다. 이날 대표 발제를 한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미래전략연구단장은 '대·중소기업간 격차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정책 방향' 보고서에서 최근 10년간 대·중소기업간 노동시장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대·중소기업간 임금 격차다. 노민선 단장에 따르면 2009년 당시 5인 이상, 499인 이하 중소기업 평균 월급은 248만9000원이었다. 이는 10년이 지난 2019년엔 337만7000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대기업(500인 이상) 월급은 388만6000원에서 569만원으로 증가했다. 10년 사이 연 평균임금은 중소기업이 3.1%, 대기업이 3.9% 씩 올랐다. 매년 상승률이 벌어지면서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평균임금 비중은 2009년 당시 64%이던 것이 2019년엔 59.4%로 떨어졌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복지비 비중도 2010년 58.6%에서 2019년엔 38.7%로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이런 가운데 임직원 평균 연령(2009년 대비 2019년 현재)은 대기업이 35.9세에서 39.5세로, 중소기업은 39세에서 43.1세로 각각 늘었다. 10년 사이 대·중소기업간 연령 격차가 3.1세에서 3.6세로 확대된 것이다. 노민선 단장은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교육훈련비 비중은 31.6%(2010년)에서 30.5%(2019년)로 줄고, 이 10년간 연평균 노동생산성은 대기업이 2.0%, 중소기업이 1.7%를 기록하며 생산성 격차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노 단장은 가칭 '중소기업 일취월장 공제프로그램'을 도입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과 목돈 마련을 지원해 대·중기간 임금격차를 해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노·사·정이 10년간 공제금을 분담해 내고 근로자가 10년간 재직한 후엔 1억원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더욱 발전된 형태의 내일채움공제 상품을 정책적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제시하면서다. 노 단장은 "중소기업의 임금과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간 성과공유를 촉진할 수 있는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대·중소기업간 건강한 하도급 거래관계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중소기업 대상의 전용사업 신설 ▲정부 지원사업 추진 시 성과공유제 도입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규정 마련 ▲경영성과급, 스톡옵션, 우리사주에 대한 조세지원 확대 ▲조세특례제한법 상 세액공제율 확대(10 → 20%) 및 최저한세 미적용 ▲대기업의 정부사업 참여와 동반성장지수 평가 시 우대 등이 대표적이다. 중기중앙회 서승원 상근부회장은 "코로나 위기를 거치면서 대기업 취업자 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아직도 힘겨운 상황으로 K자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고용위기 속에서 실업 구제와 같은 사회안전망 강화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고용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와 노동 리스크를 줄여나가는 일자리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2021-05-17 14:28: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강인식 효성에프엠에스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강인식 효성에프엠에스 대표. /효성 효성에프엠에스 강인식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강인식 대표는 애경화학 표경원 대표이사로부터 지명을 받았고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 효성에프엠에스에서 후원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협회 소속 박현경 프로, 임희정 프로를 추천했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강대표는 "안전한 교통 및 생활 환경이 조성되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효성에프엠에스는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7 14:23:0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LG 디스플레이, SID 2021서 차세대 OLED 기술 대격돌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첨단 OLED 기술력을 겨룬다. 양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리는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주최 '디스플레이 위크 2021'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Better life thru Samsung OLED'를 주제로 가상 전시관을 열었다. 차세대 OLED 제품과 삼성 OLED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최주선 사장의 기조강연, 김성철 사장의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 수상 소감 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LG디스플레이도 'OLED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기회'라는 테마로 'OLED', '뉴 밸류 크리에이션', '오토모티브 디스플레이' 등 3개의 존으로 가상전시회를 구성하고 OLED로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가치와 경험을 전달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가상 전시를 통해 가까운 미래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 차세대 OLED 기술을 영상으로 공개한다. 디스플레이를 안과 밖으로 두번 접는 멀티 폴더블 제품 'S-폴더블'과, 17형 크기를 접어 태블릿 처럼 사용할 수 있는 '17형 폴더블', 스마트폰 크기 화면을 가로로 확장하는 '슬라이더블'과 전면 카메라를 패널 아래에 장착하는 'UPC' 등이다. LG디스플레이는 발광 효율을 20% 이상 향상시킨 83인치 차세대 OLED TV 패널을 비롯해 디스플레이에서 소리를 내는 'CSO', 여기에 화면을 구부리는 기술을 융합한 '48인치 벤더블 CSO'와 높은 해상도와 휘도를 구현한 'AR용 0.42인치'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오토모티브 디스플레이' 존에서는 P-OLED 기술로 디스플레이 4개를 하나로 연결한 초대형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12.8인치 롤러블 디스플레이 등을 전시했다.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윤수영 전무는 "앞으로도 OLED만이 구현 가능한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창출하여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고, OLED 대세화를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시 뿐 아니라 기조 강연과 논문 발표 등 부문에도 활발하게 참여한다. 최주선 사장은 18일 '메타버스와 디스플레이의 위대한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서 가상현실 시대를 주도할 디스플레이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LTPS 기반의 고해상도 OLED 대량 양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최근 세계정보디스플레이 학회가 수여하는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을 받은 김성철 중소형사업부장(사장)의 수상 소감도 가상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세대 발광 재료, TFT 소자 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 27편도 새로 발표한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SID 디스플레이 위크 2021' 버추얼 전시회는 이미 그 자체로 비대면 원격 사회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의 기술 비전과 혁신적인 OLED 솔루션을 제시하고 가까운 미래 디스플레이가 바꿀 일상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7 14:19:29 김재웅 기자 2021-05-17 14:19:29 정지은 기자
기사사진
LG이노텍, 온오프라인 전시관 열고 '포스트 코로나' 고객 소통 본격화

이노테크홀. /LG이노텍 LG이노텍이 다양한 정보와 기술로 채운 온오프라인 전시관을 열고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한다. LG이노텍은 17일 온라인 전시관인 '언택트 프로모션 2021 언박스드 LG이노텍'과 오프라인 전시관인 '이노테크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프로모션에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 전시관을 통해 고객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이노테크홀'은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사전 예약을 마친 소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한다. 아울러 홈페이지도 전면 개편했다. 기업 고객은 물론 취업 준비생, 투자자 등 다양한 방문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홈페이지를 제품 위주의 정보 전달 창구에서 나아가 브랜드 통합 홍보 채널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온라인 전시관은 고객과 일반인 등 방문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업 고객용 전시관은 '프라이빗 전시룸' 형태로 운영하며 고객사의 산업군에 따른 제품의 소개 영상을 비롯해 크기, 성능, 세부 사양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방문객용 전시관에서는 회사소개 영상과 함께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업영역별 제품을 일상생활에 접목해 만든 티저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노테크홀은 서울 LG사이언스파크 본사 1층에 개관했다. 3D 센싱, 비콘 기술 등을 적용해 관람객이 전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관으로, 사업분야별 전문 지식을 갖춘 임직원이 직접 도슨트가 되어 고객을 안내하고 제품 이해를 돕는다. 연혁과 사업분야를 소개하는 '인트로존', 일상생활 적용 제품을 소개하는 '인사이드유어라이프존', 제품 상세 정보와 실물을 보여주는 '프로모션존'으로 구성했다. 이노플렉스는 고객, 협력사, 임직원 등이 소통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217인치의 최대규모 사이니지를 갖추고 강연, 세미나, 소규모 미팅과 임직원 아이디어 제너레이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기업 고객뿐 아니라 취업 준비생과 투자자 등 일반인을 위한 콘텐츠와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관심도가 높은 제품 및 기술과 채용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제품설명은 제품개요, 영역별 제품군, 개별제품의 3단계로 체계화했다. 40여 개에 이르는 LG이노텍의 주요 제품을 누구나 한눈에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홈페이지 방문자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UI를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PC 화면의 콘텐츠를 모바일 화면에서도 최적화해 보여주는 반응형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LG이노텍은 이를 통해 고객 대상 마케팅 활동을 적극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온라인 전시관으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한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으로 접수한 고객의 문의 사항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분석하고, 고객 관심도가 높은 분야를 제품 기획과 프로모션에 반영할 수 있어서다. 민죤 상품전략담당은 "온오프라인 전시관과 홈페이지는 고객 경험을 극대화해 LG이노텍의 혁신제품과 기술, 브랜드 가치를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채널"이라며,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제품과 기술을 한발 앞서 선보이며, 감동을 줄 수 있는 실질적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7 14:18:5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네트웍스 민팃, 챗봇 서비스 비중 15% 달해…연말 30% 전망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민팃이 챗봇 서비스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민팃은 지난 4월 말 AI챗봇 상담 서비스를 오픈한 후 매주 250건 이상 고객 문의가 챗봇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민팃 챗봇 서비스는 홈페이지와 카카오채널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민팃ATM 위치 및 이용 과정, 기부방식, 제조사 추가보상 등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각종 고객 문의를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나리오별 안내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지도 링크까지 제공해 고객 주변 ATM을 확인하게 해주고 휴대폰 시세도 확인해준다. 민팃에 따르면 서비스 현재 전체 고객 문의 중 약 15%을 챗봇이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치는 지속적으로 높아져 연말에는 30%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팃은 앞선 기술을 중시하는 브랜드 특성에 걸맞은 이번 서비스로 고객 접근 채널 다양화 기반을 확보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민팃 관계자는 "딥러닝 등 인입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대응 시나리오 완성도를 더 높여 고객이 만족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향후 정보통신 신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고 고객 대상 의미있는 이벤트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7 13:41:1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에버랜드, 21일 캐리비안 베이 개장…더 편리하고 안전해졌다

/삼성물산 캐러비안 베이가 더 안전하게 문을 열었다. 해외 여행 아쉬움을 덜어줄 수중 레저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에버랜드는 21일부터 캐리비안 베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쿠아틱 센터를 시작으로 29일에 야외파도풀과 메가스톰, 6월 12일에 아쿠아루프와 타워부메랑고를 순차 오픈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올해부터 편의시설과 이용 프로세스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편리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사전예약제는 워터파크 업계 처음으로 도입됐다. 지난해 모바일 문진제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에 안심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돕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미리 구입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수용 인원은 시설과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입장 시에는 셀프 문진과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완료해야 하며, 방수 마스크도 무료 지급한다. 편의시설은 리뉴얼했다. 샤워실은 한칸씩 띄어 운영하고, 대여 용품은 소독 세탁후 개별 포장한다. 락커 시설도 5단계로 간격을 만들었다. 아쿠아틱 센터에는 신발 락커를 설치해 외부 교차 오염 가능성을 방지했다. /삼성물산 안심 가드도 새로 배치해 소독과 방역을 전담한다. 라이프가드와 별도로 방역 수칙 준수 계도 및 오염 시설 수시 청소 및 소득을 맡았다. 야외파도풀은 매시 30분간 클린타임을 확대 운영하고, 풀과 스파는 자동 계측기를 활용해 실시간 수질 측정 및 감시 활동을 실시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해외 여행이 불가능한 상황, 수중레저 프로그램도 지난해 가을 한달여간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에도 특별 운영한다.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수중레저 핫플레이스로 화제를 모았다. 21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소규모 인원만 이용가능하며, 입문자부터 자격층 취득까지 다양한 레벨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7 13:36:1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킥고잉과 '킥스팟' 조성…전동킥보드도 무선충전 시대

/LG전자 LG전자가 전동킥보드도 무선충전한다. LG전자는 '킥고잉'과 함께 국내 최초 전동킥보드 무선충전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세계무선충전협회(WPC) 이사회 멤버로 국제표준 기술을 주도하는 상황, 킥고잉도 가입자 120만여명을 확보한 업체다. 무선충전 솔루션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했으며, 경기도 부천시 역곡역 일대 5곳에 구축됐다. '킥스팟'이라 명명된 이 곳은, 전동킥보드를 반납하면 이용요금을 할인되는 시스템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근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소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전동킥보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뿐 아니라 사용 문화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킥고잉과 앞으로 6개월여간 무선충전 솔루션 효율성과 편의성, 안전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서울시 등 다른 지역으로도 순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CSO부문 비즈인큐베이션센터 우람찬 상무는 "독자 개발한 무선충전기술을 앞세워 질서있는 전동킥보드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이 퍼스널 모빌리티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17 11:07:0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