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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공동브랜드 'K.tag' 신규 사업체 신청 접수

4월23일까지…경영, 노무, 법률등 컨설팅 제공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 인증 신규 사업체 신청을 오는 4월23일까지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소공연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의 활로 모색을 위해 소상공인 공동 브랜드 K.tag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현재까지 140여개 사업장이 K.tag 인증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K.tag는 ▲신선함과 건강함 ▲진심 담은 서비스와 감동 ▲특별함과 문화 ▲스마트한 혁신 ▲명인의 솜씨 ▲도전하는 청년 ▲글로벌 잠재력 등 7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 맞는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아울러 K.tag 업체에 경영, 노무, 법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등을 제공해 혁신을 제고하고 있다. 또한 인증 현판을 비롯해 다양한 홍보물품 지원과 유명 포털과의 라이브 커머스 협업, SNS 연계 홍보활동, 지역 플리마켓 입점 지원 등 차별화된 공동브랜드 전략을 펼치며 'K.tag'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신청은 소공연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이후 전문가위원회 서류평가와 현장심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K.tag 신규 업체를 선정한다. #소상공인연합회 #K.tag #소상공인공동브랜드

2021-03-17 10:0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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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쓰는 전문가 6명으로 디지털 광고 공개

/LG전자 전문가들이 LG 올레드 TV를 쓰는 이유를 말한다. LG전자는 최근 디지털 광고 '그래서 저는 올레드를 봅니다'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광고는 전문가 6명이 인터뷰를 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자신의 가치관을 소개하며 이와 연관해 LG 올레드 TV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는 콘셉트다. 전문가는 기생충 촬영감독인 홍경표 감독을 비롯해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 뮤지컬배우 마이클리와 김소현, 공간 디자이너 김치호와 카레이서 권봄이 등이 참여했다. 홍경표 감독은 "영화에는 수많은 빛과 어둠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어 촬영 당시 의도한 것들이 화면을 통해 선명한 빛과 정확한 어둠으로 표현되는 것을 확인할 때 희열을 느낀다"며 올레드 TV를 선택한 이유로 정확한 블랙 표현이 만드는 선명함을 꼽았다. 이영표 대표는 "개별 선수들의 역동적 움직임뿐 아니라 11명으로 구성된 팀 전체가 매 순간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볼 필요가 있는데, LG 올레드 TV는 순간의 움직임도 매끄럽게 표현해내고 더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뮤지컬배우 마이클리는 '위대한 작품은 곧 디테일에서 나온다'는 본인의 철학에 빗대 "올레드 TV의 섬세한 표현력과 압도적 화질이 만드는 몰입감에 매료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 김소현은 무대를 '배우의 모든 노력이 집약된 완성체'로 표현했다. 이어 그녀는 LG 올레드 TV를 보며 "무대에 선 배우처럼 정제되고, 더 이상 뺄 것 없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낀다"고 표현했다. 공간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치호도 LG 올레드 TV를 선택한 이유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꼽았다. 그는 "공간의 혁신은 곧 불필요한 것들을 비우는 작업"이라 말했다. 공간에 녹아드는 LG 올레드 TV의 얇은 디자인이야말로 그가 생각하는 공간 철학에 부합한다는 의미다. 카레이서 권봄이는 "레이스에서 실제 빨라야 하는 것은 주행속도가 아니라 반응속도"라며 LG 올레드 TV를 선택한 이유로 빠르게 진행되는 레이싱 화면에서도 시야와 민첩함을 유지할 수 있는 역동적 화면 표현을 들었다. LG전자는 전문가들의 올레드 TV 선택 이유가 마케팅 포인트인 '4S'라고 설명했다. 선명함과 빠른 응답속도, 매끄러운 화면 표현과 슬림한 디자인 등이다. LG전자는 "LG전자는 각자 분야에서 최고 수준에 올라 있는 전문가들의 가치관과 이에 부합하는 올레드 TV의 가치를 보여주는 이번 영상을 통해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성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LG 올레드 TV 팬덤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17 10:0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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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대구경북에 '스마트공장배움터' 오픈

개인별 실질적 체험 '장점'…호남에도 추가 구축 예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을 위해 스마트공장배움터를 열었다. 중진공은 경북 경산시 대구경북연수원에 스마트공장배움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배움터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학습용 생산라인을 구축해 연수생들이 실제 제품을 생산하면서 스마트공장 구성·운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한 학습장이다. 대구경북연수원 배움터는 지난해 1월부터 14개월간 구축했다. 주요시설로는 제조라인과 스마트제조 실습장비가 마련된 제조 실습실을 비롯해 로봇 실습실, PLC 실습실 등이 있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을 반영해 다양한 로봇 실습장비를 들여놨다. 기존의 교육장들이 스마트공장 관련 최신 ICT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견학 중심이었다면 대구경북 배움터는 개인별로 실질적인 체험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중진공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배움터 구축 및 운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7년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전북 전주 캠틱종합기술원과 경남 창원 부산경남연수원에 배움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 경산의 대구경북연수원과 충남 천안의 충청연수원에 이어 광주 호남연수원에도 배움터를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인력 6만 명을 양성하고 디지털뉴딜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대구경북연수원 스마트공장배움터는 스마트제조 및 디지털 뉴딜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적자원을 양성해 공급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진공은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중소기업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이끌고 대구경북 지역산업의 도약과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을 비롯해 홍의락 대구 부시장, 하대성 경상북도 부지사, 지역 중소벤처기업 단체장 및 회원사 등이 참석해 배움터 개소를 축하하고 기술시연을 참관했다. #중진공 #스마트공장 #스마트공장배움터 #대구경북

2021-03-17 09:55: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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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 참여 조합 모집…이달 말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협동조합 추가 지원에 나섰다. 소진공은 이달 31일까지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통플랫폼·박람회 등을 활용해 소상공인협동조합들의 판로 진출을 돕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비대면·온라인 진출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기존의 4곳에 4곳을 추가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O2O 연계지원을 통해 협동조합의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을 동시에 지원해 경쟁력과 매출 향상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사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지원한다. 온라인은 인큐베이팅과 전용 기획전 입점 및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하고, 오프라인은 유명박람회 입점, 바이어상담회 및 O2O연계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인큐베이팅 지원에는 온라인 판매교육, 상품 큐레이션 등이 포함되며 온라인 전용 기획전에 참여할 경우 광고·판촉 프로모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판로 사업 중 우수조합을 선정해 유명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라이브방송 진출을 돕는다. 오프라인에선 유명 박람회 참여시 마케팅 및 판매 촉진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바이어 상담회에선 바이어와의 교류·상담 등을 통해 해외 수출 계약 체결 등을 지원한다. O2O연계지원은 현장스케치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 SNS 채널에 홍보하고, 우수조합 대상으로는 라이브커머스나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온라인 100개 조합, 오프라인 400개 부스(100개 조합) 내외다. 공동사업에 참여해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협동조합이면 신청가능하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판로지원 사업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온·오프라인 경쟁력을 키울 뿐 아니라 해외로 유통채널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협동조합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

2021-03-17 09:42: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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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GV80·K9 리퍼 특집 리본쇼

오토플러스가 '리퍼 특집'으로 리본쇼를 이어간다. 오토플러스는 1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네시스 GV80과 기아차 K9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본쇼는 프리미엄 세단과 SUV로 구성했다. 두 모델 모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넓은 실내로 인기가 높아 패밀리카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GV80은 2.5T AWD 모델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대거 탑재했고, K9은 3.8 AWD로 강력한 엔진과 편의사양을 장점으로 한다. 모두 소비자 단순 변심과 외관 스크래치로 반품된 차량, 리퍼 모델이다. 2021년식에 주행거리 10km 대 무사고 차량으로 사실상 신차급이면서 최대 790만원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토플러스는 특허받은 중고차 품질 관리 프로세스인 AQI 227로 최상의 컨디션을 확인했고, 업계 최초 냄새 케어 서비스에서도 높은 등급을 받았다. 오토플러스는 생방송을 보며 상담 예약을 신청하고 통화를 완료한 고객 선착순 20명에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SNS를 통해서는 방송 캡처본을 필수 해시태그와 올린 고객 30명을 추첨해 BBQ 치킨세트를 선물한다.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시청자도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트 교환권을 준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지난번 수입 고급 세단 특집에 쏟아진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국산차를 대표하는 고급 세단과 SUV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구매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선별한 최상의 직영중고차를 리본쇼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6 16:05: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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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19에도 유럽 특허출원 역대 최고…삼성 1위 복귀

K-산업이 코로나19에도 유럽에서 특허를 확대하며 주도권을 이어갔다. 16일 유럽 특허청(EPO)이 발간한 '2020년 EPO 특허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출원된 특허수는 18만250개로 전년(18만1532개)보다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출원한 특허수는 9106개로 전년 대비 9.2% 늘어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로 미국(-4.1%)과 유럽(-1.3%), 일본(-1.1%) 등 국가가 특허를 줄인 것과는 상반된 것이다. 중국(9.9%)에 이어 2위였다. 특히 '전자 기기 및 기구, 에너지' 분야에서 성장이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22.7% 증가했으며, 전체 특허에서도 13%나 차지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10% 줄어든 대신 여전히 12% 비중을 차지했다. 컴퓨터 기술 분야에서도 9.2% 성장하며 11% 비중으로 주요 특허 분야를 유지했다. 기업별로는 삼성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전년보다 14.6% 많은 3276개 특허로 화웨이를 제치고 다시 1위에 올랐다. 상위 10위권 기업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LG도 2909개 특허를 출원하며 3위를 지켜냈다. 이어서 포스코가 119개, 현대자동차가 112개, SK가 93개로 뒤를 이었다. EPO 회장 안토니오 캄피노스는 "2020년 EPO 특허 지수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혁신을 만들어 왔으며, 2020년 EPO 특허 출원 수의 주요한 성장 동력이었음을 보여줬다"고 말하면서, "견고한 지적 재산권 시스템의 지원 하에 연구, 과학, 혁신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고 팬데믹으로부터 경제를 회복하는데에 기여할 거라는 개인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보는 게 기쁘다"고 말했다.

2021-03-16 16:00:0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