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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구의날 맞아 프린터 끄고 탄소중립 가속화

/LG전자 LG전자가 '지구의 날' 맞이 환경보호에 동참한다. LG전자는 22일을 '인쇄 없는 날'로 정하고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종이를 포함해 전기, 토너도 함께 절약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며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또 LG전자 미국법인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2030' 목표를 재차 확인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탄소중립 2030은 LG전자가 2019년 선언한 바 있다.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장에서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로 줄이는 동시에 외부에서 탄소감축활동을 통해 획득한 탄소배출권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다. LG전자 미국법인은 탄소중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까지 생산단계 탄소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 감축하는 목표를 세웠으며, 1년 앞선 2019년에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 아울러 고객들이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일주일간 '삶에 녹아든 자연'을 주제로 SNS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탄소배출량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게시물을 해시태그 #LGCarbonNeutral2030와 함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공유하면 된다. 미국법인은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전광판을 활용해 이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캠페인이 종료된 후에 LG전자 미국법인과 삼림 조성사업을 벌이는 비영리단체 원트리플랜티드(One Tree Planted)는 캠페인에 참가한 인원수만큼 최대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그 밖에도 LG전자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효율이 뛰어난 제품을 생산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사용함으로써 ▲순환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경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고객과 임직원이 일상의 작은 노력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ESG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고객의 건강한 삶', '더 나은 사회 구현', '제품의 환경영향 저감'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1: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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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리릭 양산형 발표

/캐딜락 캐딜락 리릭이 양산 준비를 마쳤다. 캐딜락은 21일(현지시간) 리릭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리릭은 캐딜락 최초 전기차로, 지난해 8월 처음 쇼카를 선보인바 있다. 이번 양산차도 쇼카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캐딜락은 오는 9월부터 북미를 시작으로 사전 계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리릭은 12개의 모듈로 구성된 100kW/h급 대용량 배터리 팩과 후륜 기반의 얼티엄 플랫폼으로 최대 출력 340마력, 최대 토그 440Nm의 힘을 발휘하며, 캐딜락 자체 테스트 결과 완충 시 300마일(483km) 이상 주행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공용 충전시설에서 190kW 급 DC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단 10분만에 약 76마일(122km) 정도의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가정용 충전기에서도 시간 당 약 52마일(83km) 충전이 가능한 업계 최고 수준의 19.2kW급 충전 모듈을 제공한다. 로리 하비 글로벌 캐딜락 부사장은 "캐딜락은 향후 10년 동안 흥미로운 새로운 전기차 차량의 시리즈를 선보여 럭셔리 이동수단의 미래를 정의하게 될 것이며, 이 모든 여정은 리릭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리릭의 빼어난 디자인과 GM의 얼티엄 플랫폼이 정교하게 통합된 테크놀로지는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이는 캐딜락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미 브루어 리릭 수석 엔지니어(LYRIQ Chief Engineer)는 "모듈식의 유연한 얼티엄 플랫폼과 향상된 버츄얼 개발 툴 덕분에 차량 개발 기간을 단축 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프로토타입 모델을 예상보다 빨리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캐딜락의 선구적인 럭셔리 전기차를 기존 계획보다 9달 앞당겨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0:08: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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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아세안 대사들과 사업 협력 논의

LS그룹의 아세안 사업 현황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아세안 대표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S그룹은 22일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을 LS용산타워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은 아세안 10개국 주한 대사를 회원으로 하는 모임이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이다. LS그룹은 LS그룹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코로나19 이후 찾아 올 새로운 기회에 대한 LS와 아세안 국가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자열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세안은 LS를 포함한 한국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아세안의 무궁무진한 성장가능성으로 인해 그 중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LS가 대한민국의 산업화 초기 인프라 발전에 기여해 왔듯 아세안 국가의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S그룹은 LS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E1 등을 중심으로 아세안에 12개의 생산 및 판매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송·배전용 전력 케이블, 전력기기, 전기동, 트랙터, 휴대폰용 커넥터 등 연간 약 3조 5,000억원 규모로 아세안 국가와 교역하며 그룹 매출 20%를 거두고 있다. 구자열 회장. /LS그룹 아세안은 세계평균(약 3%)을 상회하는 높은 경제 성장세와 성장잠재력을 가졌다고 LS그룹은 평가하고 있다. 또 베트남에 1996년 진출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 전력 케이블 공장을 준공하는 등 약 1억5000만 달러(약 17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오고 있으며, 향후 아세안 내 기존 공장 확장 투자 및 신규 공장 설립 등 약 1억 달러(약 1조1000억원) 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도 갖고 있다. 아세안 국가에서 LS의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LS는 지난해부터 베트남 프로축구 1부 리그의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20007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지에 LS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LS 대학생해외봉사단 선발·파견하고, 베트남에 총 16개의 초등학교 교실을 준공해 베트남 교육 인프라 개선에도 힘 써왔다. 한국정부도 '신남방정책' 추진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경제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LS그룹은 아세안 지역 내 오랜 사업경험과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 역시 개인적으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주한 베트남 명예영사직을 맡아 한국·베트남 양국간의 문화교류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한 바 있으며, 올해 올해 2월부터 7만여 회원사를 대표하는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맡아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무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0:0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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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효율 가전 구매 고객에 할인 프로모션

/LG전자 LG전자가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한국전력의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3일부터 전기요금 복지할인가구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TV 등 고효율 가전을 구입하면 가구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비용의 10%를 지원해주는 내용이다. 7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대상 제품은 700여개다. 구매 고객은 누구든지 LG전자 멤버십 앱에서 '전 국민 고효율 가전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물걸레 로봇청소기 LG 코드제로 M9 씽큐, LG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 등을 증정한다. LG전자는 한국전력 지원사업과 별도로도 5월 31일까지 고효율 가전 인기모델 20개를 대상으로 모든 구입고객에게 제품당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비롯해 대상모델인 김치냉장고 5종을 구입하는 고객에는 최대 20만원,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1등급 행사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는 추가 5만원 혜택을 준다.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행사모델과 트롬 세타긱, 건조기와 통돌이 세탁기도 최대 5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고 구입할 수 있다. 75형 울트라 HD TV를 구입하는 고객은 10만원 추가 혜택을 받는다. 또 LG전자는 LG 오브제컬렉션 제품 중 서로 다른 품목을 4개 이상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제품 수에 따라 최대 250만원 상당의 캐시백이나 모바일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LG 오브제컬렉션 고객 사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LG 오브제컬렉션 제품 중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올인원타워, 휘센 타워 에어컨 등 '타워 삼총사'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은 30만원의 혜택을 더 받는다. LG 오브제컬렉션 제품 중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키친 패키지'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도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한국B2C그룹장 김정태 전무는 "에너지를 아껴주는 고효율 가전과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2 10: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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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구의 날' 맞아 '갤럭시 업사이클링' 본격화…폐휴대폰 재활용도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활동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2일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소비자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서랍 속에 방치된 중고 스마트폰을 꺼내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새로운 쓰임새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든 휴대폰을 재활용해 귀중한 자원을 다시 수거하는 리사이클링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우선 삼성전자는 최근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IoT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로 재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베타서비스를 한국, 미국, 영국에 론칭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고 스마트폰을 스마트싱스 앱으로 연동해 스마트 홈 시나리오를 구현하게 해주는 내용이다. 지난 1월 CES2021에서 공개한 바 있다. 스마트폰을 조도나 사운드 센서 등으로 활용해 스마트홈을 구축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성구 상무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은 중고 단말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IoT 기기로 재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원 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 /삼성전자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2015년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을 통해 발굴된 바 있다. 2017년과 2019년 미국 환경보호청(EPA) 주관 'SMM 어워즈'에서 신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도 실시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12개 계열사와 함께 39개 국내외 사업장에서다. 제조사 구분 없이 모든 브랜드의 휴대폰과 충전기, 배터리를 수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폐휴대폰의 집중 수거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19년까지 약 3만8000대의 폐휴대폰을 수거해 재활용했다. 삼성전자는 수거한 휴대폰을 파쇄와 제련 공정을 거쳐 금, 은, 동 등 주요 자원을 회수하고, 회수한 물질의 매각 수익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IT 기기 전문 수리점과 제휴해 수명을 다한 모바일 기기를 고객이 쉽게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는 소등 행사도 준비했따. 전국 8개 사업장의 21개 건물, 240개층 약 21만평에서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8: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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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천에 2층 전기버스 전달…올해 100대 공급 예정

2층 전기버스. /현대자동차 2층 전기버스가 수도권 교통망을 효율화한다. 현대자동차는 21일 인천선진교통 충전차고지에서 이층 전기버스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인천선진교통에 인천-서울 노선 1호차를 시작으로 상반기 20대, 하반기 20대 2층 전기버스를 인천과 김포, 화성과 남양주 등 운수회사에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정일영 국회의원, 안영규 인천광역시 부시장, 유원하 현대차 부사장,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2층 전기버스는 현대차가 2019년에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전장 1만2990mm에 전고 3995mm, 전폭 2490mm의 차체 크기로, 운전자를 제외하고, 70명(1층 11석, 2층 59석)의 승객을 탑승시킬 수 있다. 배터리는 384kWh의 고용량·고효율 수냉식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했다. 1회 충전으로 약 447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탑승 고객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의도한 운전 방향을 파악하고 차량 제어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차체자세제어(VDC)' ▲전방에 충돌 위험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알리고 필요 시 차량을 자동으로 감속 및 정지시킴으로써 사고피해를 방지하거나 축소시켜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이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등을 탑재했다. 인천시는 26일부터 인천 송도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운행하는 M6450번 광역버스에 2층 전기버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이층 전기버스 도입으로 도심 공기질 개선과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층 전기버스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6:34: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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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웨딩 스냅 플랫폼과 MOU…기술력과 운영 시너지 기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촬영 중개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프딩(대표 임지훈)과 웨딩 촬영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딩은 웨딩 스냅 및 스튜디오 중개 플랫폼 기업이다. 다양한 촬영 업체들의 사진 포트폴리오, 상품 정보 등을 제공해 사진 취향에 따라 원하는 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중개 수수료 없이 양질의 촬영 업체 정보를 손쉽게 파악하고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카메라 업계 1위 브랜드인 캐논과 촬영 중개 플랫폼 서비스 1위 업체인 프딩의 협업으로 캐논의 기술력과 프딩의 촬영 중개 플랫폼 운영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캐논은 프딩에 등록된 웨딩 포토그래퍼를 대상으로 제품 대여 및 테스트, 긴급 백업 서비스, 세미나 등을 제공한다. 또 실질적으로 촬영 사업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논의 중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마케팅 그룹 손숙희 담당은 "국내 촬영 중개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프딩과 함께 웨딩 촬영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캐논은 웨딩 촬영 시장을 포함해 카메라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캐논의 광학 이미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련 시장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딩 임지훈 대표는 "최근 촬영 장비의 보급 및 SNS 활동 등으로 사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고품질의 이미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웨딩 촬영 시장에서 고객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사진 결과물을 선사하는 캐논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촬영 사업자와 고객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중개 플랫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6:26: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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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봄맞이 미러리스 카메라 프로모션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미러리스 제품군 'Z 시리즈'를 경품 또는 캐시백 혜택과 구매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작 대비 사진 및 영상 촬영 성능뿐 아니라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II'와 'Z 6II'를 비롯해 스테디셀러 'Z 7'과 'Z 6', 기본기에 충실한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Z 5', 간편하게 휴대하며 고화질 촬영을 즐길 수 있는 DX 포맷 미러리스 'Z 50'까지 총 6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Z 7II와 Z 6II 구매자에게 각각 128GB(50만원 상당), 64GB(30만원 상당) 용량의 CF익스프레스 메모리카드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캐시백 이벤트의 경우 Z 7, Z 6, Z 5, Z 50 구입 시 Z 50은 5만원, 나머지 3종은 1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벤트 신청은 1인당 1회만 가능하며, 각 이벤트당 바디 단품 또는 키트 구성으로 최대 2대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6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고 7월 7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연장 신청 및 승인을 마친 다음 7월 14일까지 사은품이나 캐시백을 신청하면 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채윤석 마케팅부장은 "봄을 맞아 사진 및 영상 촬영 초보, 하이 아마추어, 전문가 등 다양한 사용자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입문형부터 중고급형 미러리스까지 각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 매력적인 사은품과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6:05: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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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타트업 15人, 美 포브스 선정 '亞 30세 이하 리더'에 선정

중기부 창업지원프로그램 통해 큰 도움 권 장관 "'기회의 열쇠' 위해 더욱 분발" 총 23명에 아이유, 수지, 화사 등도 포함 한국의 청년 스타트업 15곳이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뽑혔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포브스지가 선정하는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 청년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15인이 포함됐다.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가운데 한국 스타트업 청년(회사명·이름)은 ▲카펜스트리트 이민홍(29)·서정수(28) ▲디보션푸드 이용민(29)·박형수(29) ▲셀렉트스타 전하승(26)·전문휘(24)·김세엽(25)·신호욱(25) ▲라이언로켓 정승환(28)·문형준(25)·박준형(27) ▲슬릭코퍼레이션 최대호(27) ▲코드잇 강영훈(25)·이윤수(25) ▲글로랑 황태일(28) ▲레드윗 김지원(26) ▲클라썸 이채린(24) ▲테이블매니저 최훈민(25) ▲해피문데이 부혜은(29)·김도진(29) ▲더카본스튜디오 김기민(28) ▲뉴빌리티 이상민(23) ▲마스오토 박일수(29) ▲JUNI ESSENTIALS1(한국 스타트업 '닥터노아'의 미국 법인) Seul(Kathy) Ku(29)이다. 포브스지는 아시아에서 분야별 30명씩 총 300인을 선정했다. 특히 이들은 모두 중기부의 창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포브스지가 선정한 청년 스타트업 15개사 모두 팁스(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지원서비스바우처 사업 등 중기부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초기 사업화 지원과 멘토링 등을 지원받았다. 이에 대해 중기부는 우리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이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한국인은 총 23명이 선정됐는데 이 중 스타트업 대표가 15명"이라면서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 모두 정부의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고, 정책집행자로서 뿌듯함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 장관은 "중기부는 청년 스타트업의 정책 참여 기회를 더 넓히고 혁신으로 무장한 젊은 기업가들에게 '기회의 열쇠'를 드리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브스는 이들 스타트업 CEO 외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와 수지(〃 배수지), 화사(안혜진),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등을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포함시켰다. '국민 여동생'으로 통하고 있는 아이유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겸 배우로 성장했다.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라일락' 역시 국내외에서 호평을 들었다.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한국 영화 '브로커'에 출연한다. 수지는 '국민 첫사랑'으로 통한다. 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사실상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했다. 임지영은 지난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우승했다. 화사는 마마무 활동뿐만 아니라 '멍청이', '마리아' 등을 통해 솔로 가수로도 자리를 잡았다. 모델 출신인 남주혁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 영화 '조제'로 주목 받았다. 수지와 함께 '스타트업'에도 출연했다. 이번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인은 총 23명이 포함됐다. 프로골퍼 김세영도 여기에 꼽혔다. 포브스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엔터, 예술을 포함 벤처 등의 분야에서 30세 이하 청년 리더 300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021-04-21 16:0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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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수출, 1·4분기 기준 '역대 최고'

1분기 270억 달러 기록…반도체·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출 선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1·4분기 기준 중소기업 수출이 올해 들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수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무색케하고 있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2.1% 증가한 27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중소기업들의 진단키트, 반도체 장비 등의 높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중소기업 수출 호조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1·3월 역대 최대 해당월 수출액을 기록하는 등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조업일수 효과를 제외한 일평균 수출액도 2~3월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상위 20대 품목(수출비중 51.7%) 중 18개 품목에서 눈에 띄게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32.9%)와 반도체 제조용장비(26.1%)의 수출이 선전했다. 화장품, 합성수지 등도 증가세다. 특히 유럽과 남미 등 코로나19 확산국으로의 진단키트 수출 급증에 따라 의약품(462.1%), 기타정밀화학제품(181.0%)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수출 상위 5개국가 중 일본을 제외한 4개국 수출이 늘었다. 해당국 경제회복에 따라 중국, 미국, 베트남에서는 플라스틱·화장품·반도체 장비 수출이 확대됐다. 독일은 의약품·의료위생용품 등 케이(K)-방역 수출이 급증하면서 수출 상위 5개국으로 진입했다. 이런가운데 일본은 화장품, 자동차부품 수출이 늘었지만 금형, 기계요소 등의 부진으로 1분기 수출이 감소했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수출이 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 수출호조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유망업종 중심으로 온라인과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원부자재 가격, 환율, 운임료 등 중소기업 수출 리스크요인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15:27:1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