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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참 괜찮은 中企' 플랫폼 설명회

5월12일 예정…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 인재를 기다리는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이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5월1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채용동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편리하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채용동향 설명회에선 중기중앙회가 최근 실시한 '우수 중소기업 하반기 채용동향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채용 트렌드와 특징을 소개한다. 또 지역별·업종별 우수기업 소개와 채용정보 제공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찾는 청년구직자와 일할 수 있는 인재의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 간 활발한 매칭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 국회와 정부, 기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일자리 관련 애로·희망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도 특징이다. 온·오프라인 동시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통해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로 하면 된다. 중기중앙회 백동욱 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 "괜찮은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청년들과 인재가 필요한 중소기업들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1 15:0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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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정상화 위해 노사민정 뭉쳤다…특별협의체 구성하고 범 시민운동 결의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해 노사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정치계 인사들까지 뭉쳤다. 21일 쌍용차에 따르면 노사와 지역사회 대표, 정치인들이 모여 '노사민정 특별 협의체'를 결성하고 '쌍용자동차 정상화 지원 범 시민운동'을 전개한다. 협의체는 쌍용차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지역사회 안정화를 목적으로, 21일 오전 쌍용차 평택 공장에서 '쌍용차 기업회생절차 개시에 따른 조기정상화 노.사.민.정 협력회의'를 열었다. 쌍용차 회생 여부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큰 만큼, 쌍용차의 정상화와 지역 경제 안정화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함이다. 자리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법정관리인과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유의동 의원과 홍기원 의원등 지역구 국회의원과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김재균 경기도 의원,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쌍용차 경영정상화와 지역경제 안정화에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또 정상화 서명 운동 전개 후 건의문 제출, SNS 릴레이 캠페인과 쌍용차 팔아주기 운동, 쌍용차 및 협력업체 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 마련 및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 드리며, 또한 심려를 끼친 점 매우 송구스럽다"며 "쌍용자동차 임직원 모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반드시 회사 정상화를 이뤄낼 것이며, 지역 사회에도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15일 회생절차 개시로 '회생계획인가 전 M&A'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M&A의 조속한 마무리를 통해 회생 절차 조기 종결을 추진 중이다. 임금 반납과 복지후생 중단 그리고 비 핵심자산 매각 등 업계에서는 유례없는 선제적인 자구노력과 고강도 경영쇄신을 통해 부족한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택시도 쌍용차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대통령, 국무총리, 산업은행 등에 대한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한 건의문 및 탄원서 제출, 평택시의회 명의의 성명서 발표는 물론 쌍용자동차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업체에 대한 자금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04-21 14:43: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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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에 맥북 CPU 장착하며 '태블릿 PC' 시장 노크…삼성 '갤럭시 북' 진압할까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맥북 수준 하드웨어 성능을 갖추며 태블릿과 노트북 경계를 공략한다. /애플 태블릿과 노트북 경계가 허물어진다. 애플이 맥북 수준 성능을 갖춘 아이패드를 내놓은 가운데, 삼성전자는 태블릿의 활용성을 실현한 노트북을 내놓을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0일(현지시간)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다. 이번 아이패드는 모바일용인 바이오닉칩이 아닌, 신형 맥북에 장착한 새로운 CPU인 M1을 장착했다. 16코어 애플 뉴럴 엔진에 첨단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여기에 저장장치 속도를 2배나 높이고 최대 2TB 용량 스토리지도 담았다. 이에 따라 애플은 이번 아이패드 프로를 역대 가장 빠른 기기라고 평가했다. 이전 세대보다 CPU 성능이 최대 50%, 그래픽 성능이 최고 40%나 더 빨라졌다는 설명이다. 그뿐 아니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디스플레이도 리퀴드 레티나 XDR로 바꿨다. 이른바 '미니 LED'다. 1만개 이상 첨단 미니 LED를 사용해 새로 설계했으며, 최대 1000니트 밝기에 1600니트 피크 밝기, 명암비 100만 대 1을 구현했다. HDR과 돌비 비전 등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는 일찌감치 태블릿 PC를 표방하고 나온 모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카메라도 진화했다. 전면에 12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에, 사용자 움직임을 인식해 중심 구도를 맞춰주는 센터 스테이지 기술을 적용했다. 후면에는 1200만화소 광각 카메라에 10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라이다 스캐너까지 탑재했다. 태블릿에 더해 노트북 수준 확장성도 갖췄다. 5G를 탑재한 셀룰러 모델에 애플 펜슬을 지원하고, 매직 키보드 화이트 색상을 새로 내놨다. 썬더볼트 단자와 USB4도 추가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그렉 조스위악은 "아이패드 OS 및 강력한 프로급 앱 생태계를 모두 한 손에 들 수 있는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애플이 노트북급 태블릿을 내놓으면서 다음주 예정된 삼성전자 언팩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8일(미국 동부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21'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일찌감치 태블릿의 활용성과 PC의 성능을 모두 담은 갤럭시 북으로 '태블릿 PC' 시장을 공략해왔다. /삼성전자 이번 언팩은 새로운 '갤럭시 북'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언팩 초대장에 영상에서 노트북을 여는 듯한 이미지를 보여줬기 때문.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북 프로와 프로360으로 이름까지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북은 '태블릿 PC' 대표 모델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만든 서피스와 함께 생태계를 이어왔다. 노트북 수준 고성능과 태블릿과 같은 휴대성으로 인기가 높다. 우선 이번 갤럭시 북은 아이패드에 비견할만한 휴대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북 프로 360은 키보드를 접어 완전히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터치 패널을 통해 S펜을 사용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갤럭시 등 다른 기기들과의 연동성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언팩 초대장에도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확장해 차세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이 기기들간 빠르고 쉬운 연동성으로 충성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도 이에 대응할 기술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는 OLED 패널이 유력하다. 아이패드가 미니 LED로 업그레이드 하긴 했지만, 성능면에서는 OLED가 한 단계 높은 수준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4:30: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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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 네덜란드 해양 개발사업에 수소 드론 띄운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만든 수소드론이 네덜란드 해양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DMI는 네덜란드 정부기관(NHN)과 파트너십을 맺고 해양기술혁신 프로젝트(METIP)에 참여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NHN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북부 지역에서 사업개발, 투자, 인수 등 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정부 산하 지역발전기구다. METIP는 NHN이 주관하고 정부,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4개년(2021~2024) 해양기술혁신 지원 프로젝트로, ▲인적자원개발 ▲수소경제 ▲에너지 전환을 주요 테마로 한다. DMI는 드론을 활용한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으로 육지에 있는 에너지기업 본사에서 40~60KM 떨어진 해상 허브까지 긴급구호품 등 물품을 배송하거나, 해상 허브에서 바다에 위치한 가스 시추시설, 풍력발전기 등 에너지 설비에 물품을 배송하고 상시적으로 인명구조, 설비 점검, 안전 모니터링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DMI는 ▲기존기술활용(드론 배송) ▲기술응용(인명 구조, 환경 모니터링) ▲기술발전(설비점검, 정찰) 등 세 단계로 진행하며 수소드론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 점검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DMI 이두순 대표는 "북해에서 진행되는 이번프로젝트는 에너지 기업의 실제 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제품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실증 데이터를 응용하고 적용한 사업모델을 개발해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4:16: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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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솔루션,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2개 수상…AR HMD·에어리스 킥보드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 'MS-AR20' /모델솔루션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모델솔루션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의 제품 및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 2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CES2021에 공개된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 'MS-AR20'와 첨단 미래형 프리미엄 전동 킥보드 'MS-PM20'로 수상하게 됐다. 'MS-AR20'은 사용자의 사용성을 고려, 다양한 평가 및 착용 테스트를 통해 필수 기능을 탑재하여 산업 특화된 제품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컨셉의 의미, 목적 부합성 등을 평가하는 '아이디어/컨셉(Idea)'과 사용자 편의와 사용성, 효율성 등을 가리는 '기능/효율성(Function)' 등의 심사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리미엄 전동 킥보드 'MS-PM20' /모델솔루션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수상작인 'MS-PM20'은 개인 이동수단 분야에서 에어리스 타이어 기술을 접목한 첨단 미래형 프리미엄 전동 킥보드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안전을 강조한 11인치 에어리스 타이어, 기존에 없던 스탠드형 폴딩 기능과 지문인식, 블랙박스 카메라 등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컬러를 사용자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모델솔루션은 지난해 공개한 디자인 트렌드 오프라인 전시공간인 'CMF Lab'과 최근 오픈한 '온라인 CMF Lab' 등으로 토탈 솔루션 기업 면모를 각인시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1:3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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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전국 지자체 돌며 조에 시승행사…전기차 보급에 힘 실어

르노 조에. /르노삼성자동차 르노 조에가 전국 순회 시승에 나선다.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말까지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에서 '르노 조에(ZOE) 전국 지자체 시승 및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전기차 체험이 어려운 시군 단위를 포함해 전국 지자체 중 전기차 보급이 중요한 지자체 및 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기차 시승과 함께 지자체 담당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전기차에 적용된 기술 특성을 쉽게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2021년 전기차 보조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들이 전기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지역주민이다. 충북 청주시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부산, 과천, 평택, 양평, 가평, 김천, 상주 등지에서, 그리고 5월에는 세종, 원주 등을 비롯해 전기차에 관심이 큰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행사 지역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르노삼성은 그 밖에도 자사 모델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말까지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조에와 주요 모델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전국 영업점에서는 뉴 QM6 시승 이벤트를 이어간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조에를 체험하신 고객분들은 뛰어난 경제성과 외관 디자인은 물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조에의 매력 포인트로 꼽으신다"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기차 운전의 즐거움을 조에를 통해 많은 분들이 느껴 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1:01: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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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어컨 업계 최초 'AI +' 인증…'똑똑한 바람' 인정 받았다

/LG전자 LG 휘센 에어컨이 인공지능 성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최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 대표제품인 멀티브이(MULTI V)에 대해 국내 시스템 에어컨 최초로 AI+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I+ 인증은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품질인증이다. 한국표준협회는 소프트웨어 품질 국제표준(ISO/IEC 25023 및 25051)과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9001)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신뢰성, 안전성 등 품질을 증명하는 AI+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LG 휘센 멀티브이 시스템 에어컨은 건물 내 사무실, 회의실,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의 온도, 습도, 인원수와 같은 상황정보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기술로 공간에 맞춰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주는 '상황별 기억 제어' 기능을 구현했다. 1층 로비에는 쾌속 냉방과 강력 제습을, 사무실에는 냉방을 약하게 하는 대신 쾌적한 습도를 유지하도록 운전하는 방식이다. 벽에 부착된 유선 리모컨도 에너지 사용량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량을 수치로 알려줘 직관적인 확인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 LG전자는 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휘센 멀티브이 시스템 에어컨에 장착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신제품과 동일하게 인공지능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듈인 'LG AI 엔진'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휘센 타워 등 가정용 스탠드 에어컨도 AI+ 인증을 받았다.▲실내에 사람이 없는 것을 감지해 알아서 절전 모드로 작동하는 '인체감지' ▲리모컨 없이도 말로 편리하고 빠르게 에어컨을 조작할 수 있는 '음성인식' ▲실내의 인원수·활동량·실내 구조에 따라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는 '공간구조감지 및 상황학습' 등 LG 스탠드 에어컨이 갖춘 편리한 인공지능 기능의 품질을 인정받은 것.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품질 인증을 받은 LG 휘센 에어컨의 앞선 인공지능 기술력을 통해 똑똑한 바람으로 고객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1: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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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20 OLED 패널로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갤럭시 노트20. / 손진영기자 son@ 갤럭시노트20에 탑재된 OLED 패널이 친환경성을 널리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 노트20 OLED 패널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환경성을 소비자들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표기하는 제도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원재료 수급 과정부터 제조공정에 이르기까지,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약 3개월간 갤럭시노트20 패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사용되는 물의 양과 배출수의 성분, 산성비 및 부영양화 등 수질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였고 탄소, 물, 자원 발자국 등 전체 7가지 항목에 대한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했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는 2018년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은 후 지난해에는 갤럭시 Z플립에 탑재되는 폴더블용 OLED 패널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속가능사무국을 신설하여 본격적으로 ESG경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최신 설비 도입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스마트 재활용 수거함 설치, 수자원 보호를 위한 용수 사용량 저감 활동 등 전사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0:42:1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