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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월드IT쇼 참가해 혁신 제품들 선보인다

LG전자가 월드 IT쇼 2021에서도 다시 한 번 혁신 기술들을 선보였다. LG전자는 2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에 720㎡ 규모 부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부스에는 ▲LG 그램, LG 울트라기어 등 혁신 IT 제품 ▲압도적 화질의 LG 올레드 TV ▲차세대 커넥티드카 ▲로봇 서비스 솔루션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맞춤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우선 올해 새롭게 선보인 LG 그램 16은 16:10 화면비의 WQXGA(2560×1600)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15.6형 크기의 FHD(1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보다 화질을 높였다. 무게는 1190g으로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가장 가벼운 16형 노트북으로 인증받았다. 80와트시(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휴대성도 탁월하다. 14부터 17형까지 다양한 크기에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LG그램 360도 있다. LG전자는 게이머들을 위해 ▲48형 LG 올레드 TV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LG 울트라기어 17 등으로 게이밍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체험존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5와 같은 차세대 콘솔 게임기기를 LG 올레드 TV에 연결해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성능을 즐기거나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고성능노트북으로 최신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도 준비했다. 올레드만의 압도적인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기존의 TV 폼팩터로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공간 연출을 가능케 한다. 커넥티드카도 있다. 집에서 즐기던 콘텐츠를 차 안에 있는 올레드 디스플레이에서 이어 볼 수 있고 차 안에서 집 안의 가전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집 안에서 차 안으로 이어지는 심리스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의류관리기, 냉장 기능을 갖춘 스낵바 등 차량용 가전도 탑재했다. LG 클로이 카페에서는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이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어준다. 련된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동작을 그대로 재현해, 항상 일정한 맛과 향의 커피를 제공할 수 있다. LG 클로이 살균봇은 UV-C 램프를 이용해 세균을 제거한다. UV-C는 100~280나노미터(nm) 파장의 자외선으로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데 많이 사용된다. 로봇은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기술을 기반으로 동작해 비대면 방역 작업이 가능하다. 호텔, 병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분리되고 독립된 공간이 많은 건물에서 작업하는 데 유용하다. 또 LG 클로이 서브봇 2대가 관람객에 전시 안내 책자도 전달한다. 한쪽 벽면은 오브제 컬렉션으로 꾸몄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등 집 안 곳곳에서 사용하는 가전을 조화롭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제품을 더할수록 집안의 인테리어를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LG 씽큐 앱으로 연동하는 스마트 가전을 직접 제어하거나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다양한 비즈니스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도 소개한다.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LCD 사이니지와 달리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의 특성을 이용해 빛 투과율을 높인 제품이다. 사이니지 본연의 기능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뛰어나다.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는 가로 혹은 세로 방향으로 길게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공항, 지하철, 은행 등에서 안내판이나 디지털 광고판처럼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표시해야 할 때 활용도가 높다. LG 시네빔 레이저 4K의 입체감 있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는 홈시네마 체험존도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어느 위치에 두더라도 대화면을 구현하는 시네빔 초단초점 제품군과 다용도 비즈니스 특화 프로젝터 LG 프로빔도 만날 수 있다.

2021-04-21 10:41:45 김재웅 기자 2021-04-21 10:41:45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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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롯데물산 김상천 운영사업부문장(오른쪽)이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공유오피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롯데물산 롯데물산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가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공유오피스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매년 각 분야에서 사랑 받는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워크플렉스는 브랜드 충성도와 신뢰도, 품질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워크플렉스는 2019년부터 입주사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현재 월드타워점과 역삼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월드타워점은 국내 공유오피스 중 가장 높은 롯데월드타워 30층에 총 66개실 515석 규모로 운영 중이다. 입주사들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2인실부터 75인실까지 갖추고 있는 맞춤형 업무공간으로 데스크 직원이 상주해 전화응대, 회의실 예약, 우편물 관리, OA서비스 등 사무 서비스와 24시간 보안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한강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가진 2개의 라운지와 컨퍼런스콜이 가능한 6개의 회의실, 폰부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기업 활동에 필요한 스카이 31컨벤션(Convention)과 시그니엘 호텔 비즈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역삼점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테헤란로에서 강남N타워 7층부터 9층까지 총770석 규모로 운영 중이다. 테헤란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오피스 공간은 1인실부터 80인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며, 안마의자와 샤워 시설이 이용 가능한 휴식 공간도 있다. 롯데물산은 올해부터는 분리 운영됐던 월드타워점, 역삼점 '워크플렉스'를 통합 운영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입주고객의 혜택과 연계특화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롯데호텔과 연계한 비즈니스센터 사용시 요금 할인 등이다. 김상천 롯데물산 운영사업 부문장은 "대표브랜드 상을 수상하여 앞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유오피스 업계의 대표 주자로 발돋움 하고, 스타트업 기업과 대기업 프로젝트 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롯데월드타워를 기점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발전과 성장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0:41: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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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구의 날' 맞아 BTS와 '우리는 기다리지 않는다'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BTS)와 함께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미래를 알리고 나섰다. 현대차는 21일 현대차 유튜브와 SNS 등으로 '우리는 기다리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특별 영상은 'For tomorrow We won't wait'라는 주제로 더 나은 미래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천이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다. 환경을 위해 오늘을 허비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생활 속 플로깅 ▲Waste 제로 ▲패션 리사이클링▲식물 키우기 ▲친환경 수소자동차 등 실천들을 소개한다. 또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등장해 선한 에너지 '수소'와 현대자동차가 그려 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전한다.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을 지키자는 의미로 로봇 개 '스팟(Spot)'이 불을 끄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영상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인 '지구의 날'에 공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Because of You'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선한 에너지이자 미래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MZ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지구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들을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MZ세대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여 모두가 동참하길 바라면서, 전 세계 많은 소비자들에게 현대차의 clean mobility 비전이 가져오는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와 방탄소년단은 2018년부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단순한 광고를 넘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전세계에 전파해왔으며, 지구 공동체 환경 이슈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꾸준한 노력과 대답은 결국 수소전기차 "넥쏘"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0:41: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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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1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트림 간소화하고 기본 탑재 늘렸다

쏘나타 센슈어스.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현대자동차는 21일 2021 쏘나타 센슈어스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우선 1.6 터보 모델 디자인을 가솔린 2.0까지 확대 적용했다. 전면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하단 에어인테이크홀 및 에어커튼, 블랙 유광 아웃사이드 미러와 리어 디퓨터 범퍼 등이다. 특히 현대차는 엔진별 트림을 각각 3종으로 단순화했다. ▲모던 ▲프리미엄 플러스 ▲ 인스퍼레이션 등으로 소비자 선택 복잡성을 해소했다. 선택 사양도 다수 기본 탑재했다. 버튼시동&스마트키와 스마트키 원격 시동,스마트 트렁크, 후방 모니터 등의 고객 선호 편의사양과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 등이다. 쏘나타 센슈어스 실내. /현대자동차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모던 2547만 원 ▲프리미엄 플러스 2795 만 원 ▲인스퍼레이션 3318만 원이며, 가솔린 1.6터보 모델 ▲모던 2629만 원 ▲프리미엄 플러스 2876만 원 ▲인스퍼레이션 3400만 원이다. 2.0LPi모델은 ▲모던 2611만 원 ▲프리미엄 플러스 2859 만 원 ▲인스퍼레이션 3323만 원으로 책정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 모던 2881만 원 ▲프리미엄 플러스 3108만 원 ▲인스퍼레이션 3635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현대자동차의 대표 모델이자 국민차로 37년간 사랑받은 뜻 깊은 차종"라며 "이번 2021 쏘나타 센슈어스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직관성을 높인 트림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세대를 초월해 시대를 반영한 최고의 상품성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21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에 맞춰 세대 공감 광고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2편의 TV 광고를 통해 쏘나타와 함께 세대를 초월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지난 2013년 화제가 되었던 '쏘나타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광고를 오마주한 '쏘나타는 이제 이렇게 타는 겁니다' 디지털 광고로 쏘나타의 뛰어난 상품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0:41: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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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월드IT쇼서 '더 나은 일상' 제품 소개

월드 IT쇼 2021 삼성전자 부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월드 IT쇼에서 더 나은 일상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1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혁신 제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 LED', 'Neo QLED 8K'등 압도적인 화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TV ▲냉장고 등 다양한 가전 제품들로 구성된 '비스포크 홈' ▲'갤럭시 S21' 시리즈,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갤럭시 북 플렉스2' 등이다. 마이크로 LED는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CES 2021'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 소자가 스스로 빛과 색을 모두 내는 유일한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실제와 같이 생동감 있고 섬세하게 표현해 준다. 네오 QLED 8K는 기존 대비 40분의 1로 크기의 퀀텀 mini LED를 적용한 제품으로 밝기를 4096단계로 정교하게 제어하는 '네오 퀀텀 매트릭스'와 인공지능 기반 16개 신경망 제어로 화질을 업스케일링해주는 'Neo 퀀텀 프로세서'로 업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해 준다. 삼성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마이크로 LED와 네오 QLED 8K의 차별화된 화질 외에도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강화된 게이밍 기능 ▲홈 트레이닝과 홈 오피스 등 집 안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주는 스마트 기능 ▲인공지능(AI) 기반 사운드 혁신 ▲세련된 인피니티 디자인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제품 타입과 패널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냉장고로, 주방 가구와 조화를 이루는 빌트인 핏을 구현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올해에는 테마 색상인 '글램 썬 옐로우'와 '코타 그리너리'를 포함해 총 22가지 종류의 기본 패널과 나만의 색상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360개의 '프리즘 컬러'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도 다양한 조합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운 디자인, 전문가급 카메라, 강력한 성능까지 모두 갖춘 모바일도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와 스마트폰의 미래를 새롭게 제시하는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가 전시된다. 현장에서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이용해 '인물사진' 모드, '스페이스 줌', '디렉터스 뷰' 등 일상을 생생하고 특별하게 담을 수 있는 강력한 카메라 성능부터 최대 120Hz 주사율 지원 디스플레이, 5nm 프로세서가 선사하는 최상의 사용성까지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울트라'의 1억 8백만 화소 카메라와 S펜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 및 필기 등도 체험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 프로도 있다. 더 커진 11mm 우퍼, 6.5mm 트위터의 2-Way 다이내믹 스피커와 가장 진화한 인텔리전트 ANC(Active Noise Cancellation)를 탑재한 무선 이어폰이다. 갤럭시 북 플렉스2는 360도 회전 가능한 터치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S펜을 탑재한 '2 인 1' 노트북이다.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5G 이동통신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월드 IT쇼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혁신 기술과 글로벌 1위 제품들을 통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고 더 나은 일상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0: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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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세종시에 청년창업사관학교 문 열어

4.4대1 경쟁률 통해 30명 첫 입교생도 선발 세종특별자치시에도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 오후 세종시에서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에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생기면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전체에 청년 스타트업 양성 및 지역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중진공은 지난해 세종시로부터 청년 문화와 창업 공간 활용을 위한 청정세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주를 요청받았다. 이후 사업 검토 및 협의를 거쳐, LH가 세종시에 무상임대로 제공한 가온마을7단지 상가에 세종창사 입주를 결정하고 개소했다. 지난 1월 진행한 입교생 모집에는 30명 정원에 131명이 신청해 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주력산업 영위 기업을 우대해 스마트시티, 스마트그린 융합부품소재 기업이 60% 이상 선발됐다. 지금은 이들에 대한 창업교육 및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입교생은 1년간 최대 1억원의 사업비와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인프라, 판로개척 등 창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 패키지 형태로 지원받는다.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개방형 디자인으로 구축돼 있어 창업자 간 상호 협업과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특히, 오픈 홍보관은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청년들에게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중진공은 세종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자금 상담·접수 및 실태조사를 위한 세종 출장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정책 접근성 및 편리성 향상이 기대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광역자치단체에서 기획한 청년 창업 및 문화 공유 공간에 입주하는 최초의 사례로 그 의미가 있다"면서 "세종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대학 등과의 협업도 지속 확대해 청년들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07:59: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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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강릉 옥계면 전 주민에 '지역상생 교환권' 10만원씩 전달

기금 3억5430만원 조성…7월31일까지 현금처럼 사용 한라시멘트가 지난 20일 진행한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에서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박문근 옥계면 번영회장, 김영환 한라시멘트 본부장, 박일규 옥계면장, 김한근 강릉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라시멘트 한라시멘트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한라시멘트는 자체적으로 상생협력기금 3억5430만원을 조성해 자사의 옥계공장 소재지인 강릉시 옥계면 주민 전원에게 '지역상생 교환권' 10만원권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생협력기금은 한라시멘트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발전기금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옥계지역 주민들과 지역 상인들을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한라시멘트가 기부한 3억5430만원은 옥계면민 3543명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지역상생 교환권'으로 돌아간다. 교환권은 옥계면 소재 모든 상가에서 올해 7월31일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한라시멘트측은 지난 20일 옥계면사무소에서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갖고 박일규 옥계면장에게 교환권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박일규 옥계면장, 박문근 옥계면 번영회장, 한라시멘트 김영환 본부장 및 옥계면 단체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의 의미를 나눴다. 옥계면 박문근 번영회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인데 큰 결정을 해 줘서 고맙다"면서 "면민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라시멘트 김영환 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고통받는 면민들의 생활 안정과 면내 시장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라시멘트는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각종 지역발전기금 후원 외에도 급여 우수리 기금 모금, '옥계면·한라시멘트 장학재단' 운영을 통한 우수 학생 장학금 지급,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추진 등 크고 작은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2021-04-21 07:59: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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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미러리스용 최신 펌웨어 공개…AF 강화 등

/니콘 니콘이 오는 26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최신 펌웨어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모델은 Z 7II, Z 6II, Z 7, Z 6, Z 5와 DX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Z 50이다. Z 7II 및 Z 6II용 1.20 버전 펌웨어는 AF(자동초점) 성능 향상이 주요 특징이다. 먼저, 신규 펌웨어에서는 저조도 상황에서 AF를 사용할 때 초점을 맞추는 시간이 더 빨라진다. 또한 얼굴과 눈을 감지하기 어려웠던 장면에서의 검출 성능과 뷰 파인더 또는 액정 모니터에서 피사체를 인지하는 능력이 개선돼, 스피드 라이트(조명)를 장착할 때의 AF 사용 편의성이 높아진다. 얼굴 및 눈 감지에 사용되는 추적 프레임과 피사체 추적 AF도 향상돼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한다. Z 6용 3.30 버전 펌웨어에서는 음성 메모 녹음과 재생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다.[1] Z 5용 1.10 버전 펌웨어의 경우 '저조도 AF 모드'로 촬영 시 어두운 환경에서의 AF 검출 속도가 빨라져 사용성이 강화된다. 아울러 Z 7, Z 6, Z 5, Z 50에 최신 펌웨어를 적용할 경우 '초점 위치 저장'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은 카메라가 꺼지면 현재 초점 위치를 저장해두고 다시 켜면 복원해내는 내용이다. 이번 Z 시리즈용 신규 펌웨어는 니콘 온라인 다운로드 센터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0 15:57: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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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반도체 양산 결함 잡아준다…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익스트랙트AI 등 공정 제어 시스템 공개

인라이트 광학 웨이퍼 검사 시스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인공지능(AI)이 반도체 수율을 높이는 데에도 활용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이하 어플라이드)는 20일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공정 제어 시스템을 공개했다. '인라이트(Enlight)' 광학 웨이퍼 검사 시스템과 SEM비전 전자빔 리뷰 시스템, 그리고 그 사이에 새로운 익스트랙트 AI 기술 등 3가지다. 인라이트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고해상도와 고속 검사 기술을 결합한 장비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광학 검사를 가능케 한다. 이를 통해 치명적인 결함을 포착하는 비용을 3배나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어플라이드 설명이다. 남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검사 스텝을 넣을 수도 있다. 첨단 광학 기술로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도 있으며, 이렇게 확보한 빅데이터로 수율 저하 요소를 더 빨리 예측, 라인 모니터링을 개선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율 저하 요소도 즉시 감지해, 문제 발생시 공정을 중단해 수율을 보호하고 근본 원인을 추적할 수 있어 공정 개선 시간을 단축, 양산 체계를 다시 빠르게 회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익스트랙트 AI 기술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여기에서 생성되는 미약한 신호와 노이즈를 수율 저하 결함과 빠르게 구별해낸다. 인라이트에서 확인한 잠재 결함의 0.0001% 수준을 리뷰하는 것만으로 중요 결함을 추출할 수 있다. 웨이퍼 상태에 따른 적응력도 높으며, 웨이퍼를 스캔할 수록 성능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제조사는 반도체 칩 개발과 생산 및 수율 증대를 가속화할 수 있다. 광학 검사 시스템에서 생성된 빅데이터와 특정 수율 신호를 분류하는 전자빔 리뷰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것은 익스트랙트 AI가 유일하다. SEM비전은 익스트랙트AI에서 받은 결과를 이용해 수율 저하 결함을 검출해내는 역할을 한다. 인라이트와도 실시간 연동해 새로운 결함을 즉시 식별하고 수율과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SEM비전 G7시스템부터 새로운 시스템과 호환된다. 어플라이드는 최근 반도체 기술이 복잡해지면 작은 결함까지 수율 저하 요소로 확대, 결함을 검출하고 수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데 착안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짧은 선폭과 3D 트랜지스터, 멀티 패터닝 등으로 미묘한 편차가 일어나게 된 것. 어플라이드는 우선 파운드리와 로직 공정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했으며, 메모리 공정에도 적용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댄 허치슨 VSLI리서치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수율 저하 결함을 노이즈로부터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별하는 것은 반도체 제작 엔지니어들이 지난 30여 년간 고심해온 문제"라며, "익스트랙트AI기술이 탑재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인라이트 시스템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방법을 제시한다. 사용하는 시스템 수가 늘어남에 따라 AI가 더욱 스마트해지기 때문에 반도체 제조사는 점점 더 웨이퍼당 수익을 높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키스 웰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이미징 프로세스 컨트롤 제품군 부사장 겸 총괄매니저는 "공정 제어를 위한 어플라이드의 새로운 플레이북은 빅데이터와 AI를 결합해 스마트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시간을 단축하여 최대 수율을 달성하도록 지원한다"라며 "반도체 제조사는 이 같은 고유 기능을 활용해 새로운 공정 노드를 더욱 빠르게 양산하고 공정 전반에 걸쳐 수율에 치명적인 결함을 안정적으로 검출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0 13:59:5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