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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소부장 기업 코로나 19 대응 세미나 연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기서부지부가 오는 9월4일에 '소부장 기업의 코로나19 위기대응과 리질리언스 가이드'를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 합성어로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세미나를 말한다. '리질리언스(Resilience)'는 앞으로 뛰어올라 더 강하고 미래를 향한 더 나은 곳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중진공은 ACC솔루션 이한희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수요 격감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소부장 기업의 위기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온라인 가속화에 대비한 전략 수립과 소부장 기업의 생존 및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9월8일에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혁신활동을 실행 중인 모델기업 대모엔지니어링 현장 견학과 이원해 대표의 사례특강을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30명 내외로 제한해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웨비나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해 무료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0-08-21 10:54: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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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디지털 혁신 온라인 포럼 27일 개최

'뉴노멀 시대, 슬기로운 스타트업 생활' 주제로 자료 : 서울지방중기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7일 '서울 창업 지원 디지털 혁신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수행기관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건국대, 숭실대, 연세대, 한양대와 함께 여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촉발된 뉴노멀(디지털&비대면 경제) 시대를 대비해 '뉴노멀 시대, 슬기로운 스타트업 생활'을 주제로 예비 창업자나 창업기업 대표 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최근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청중 없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전 한국창업교육협의회장인 중앙대학교 김진수 교수의 주제 강연 ▲디지털&비대면 기술 활용 선배 창업기업 4인의 사례 발표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기업 사례 발표는 ㈜아이디어웨어 차양명 대표, ㈜플링크 최필준 대표, 비캔버스 홍용남 대표, ㈜딥서치 김재윤 대표가 나선다. 이번 포럼은 화상플랫폼 업체인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27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창업기업 뿐 아니라 창업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26일까지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영신 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유망 창업기업인이 디지털&비대면 경제를 이해하고, 성공 전략을 모색할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8-21 10:2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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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개인 성장활동 관리앱 '그로우' 출시

비전 관리, 목표 관리, 감사 일기 테마 통해 성공습관 기르기 도움 휴넷은 개인의 성장 활동을 지원하는 자기 관리 앱 '그로우(grow)'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로우'는 크게 ▲비전 관리 ▲목표 관리 ▲감사 일기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개인의 성공 습관을 만들도록 구성됐다. '비전 관리'에서는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선택하고, 인생의 목표를 세우게 한다. 개인이 만든 비전은 매일 타이핑을 통해 온라인 필사의 느낌을 줄 수 있게 했다. '목표 관리'에서는 목표 수립부터 일상 속 작은 습관까지 시간 및 목표 관리를 도와준다. 운동, 생활습관, 독서, 학습, 나만의 시간, 취미 생활 등 다양한 목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목표 달성과 활동에 따라 쌓이는 성장 포인트(GP)와 개인 활동 통계를 통해 자신의 성장 활동을 수치와 그래프로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감사 일기'에서는 성장과 감사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긍정의 힘을 얻도록 했다. 또한 주변인들에게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감사 카드 보내기'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게시물들은 공개 여부에 따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상호 응원하기·공감하기 및 포인트 획득 기능으로 꾸준한 실천을 독려해준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삶의 비전과 목표를 정하고 감사하는 일상을 통해 성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자기 성장 메이커를 만들게 됐다"면서 "개인의 성장 활동을 그로우 앱 하나에서 관리할 수 있고 향후 학습 등 개인의 성장과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들과 연계해 종합 자기계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넷은 그로우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30일까지 그로우 회원 가입 자 전원에게 최신 북러닝 강의(5만 원 상당)를 선물로 준다. 또한 지인과 함께 그로우를 사용한 인증샷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목표 달성과 감사 일기 미션을 수행하는 '그로우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만의 비전을 세우고, 원하는 목표를 10주 동안 실천하고, 해당 기간 동안 감사 일기를 작성하면 된다. 미션 완료 시, 베스트 챌린저 3명을 추첨해 감사일기를 책으로 제작해 준다. 이외 우수 챌린저 50명에게는 북러닝 강의 평생 수강권(40만 원 상당)을 증정한다. 그로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하면 된다.

2020-08-21 10:12: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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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위한 비대면 간담회 열어

조봉환 이사장 "세금, 납세 등 세정지원 애로 해결 위해 노력"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납세 및 세정지원 관련 소상공인 애로사항 발굴'을 주제로 최근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확산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7개 소상공인 협·단체 및 연구기관으로부터 접수받은 애로사항과 기타 건의사항을 유선으로 청취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앞서 소진공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대한숙박업중앙회,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조세제정연구원, 한국외식산업정책학회로부터 애로사항을 받은 바 있다. 소진공의 소상공인 애로사항 발굴 간담회는 지난해에도 총 7차례 열렸었다. 소진공은 간담회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관계부처에 건의해 적극적인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사진)은 "올 연초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여름 내내 발생한 집중호우로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이 무척 큰 만큼 다양한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특히, 매출 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세금, 납세 문제 등으로 세정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관계부처에 적극 건의해 제때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11:44: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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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아름다운가게와 사회적 기업 상품 판다

한샘몰서 9월18일까지…주스, 홍삼젤리 등 30개 상품 한샘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에서 다음달 18일까지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사회적 기업의 상품 판로 제공을 위한 기획전인 '드리머마켓2'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샘은 아름다운가게를 비롯해 사회적 기업 9곳, 친환경 기업 2곳, 공정무역 단체 2곳, 장애인재활단체 1곳에서 생산한 총 30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주스, 홍삼젤리, 원두 등 식품과 코코넛 비누, 칫솔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구성했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5월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중소기업, 소상공인 상품의 판로 지원을 위해 연 '드리머마켓'에 이은 두 번째 상생 행사다. 한샘몰의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 지원 사업을 사회적 기업으로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행사에서 선보이는 '아름다운 감귤주스'는 사회적기업 오제이가 생산한 제품으로 100% 감귤 과즙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오제이는 제주도 지역농가의 수익창출 지원, 취약계층 고용, 사회복지시설 기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마스코바도 홍삼젤리'는 아름다운가게가 필리핀의 공정무역 기업인 '라우아안 협동조합'과 함께 만든 제품이다. 일반 설탕 대신 필리핀 전통제조 방식의 비정제 원당인 '마스코바도'와 금산 6년근 홍삼 농축액으로 만들었다. '라우아안 협동조합'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긴급생계대출, 농기술 트레이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한 사회적 기업들의 활동에 대한 소개는 한샘몰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샘 관계자는 "아름다운 소비를 통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기획전 기간 동안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한샘 포인트도 추가 적립되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20 11:3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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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쌀 데이' 특집방송서 쌀 215t 판매 '쾌거'

지난 18일 쌀의 날 맞아 4시간 진행…6억3000만원 어치 공영쇼핑이 '공영 쌀 데이(Day)' 특집 방송에서 하루 만에 쌀 215톤 이상을 판매했다. 20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지난 18일 '쌀의 날'을 맞아 4시간 특집 방송을 통해 금액으로는 6억3000만원 어치, 215톤의 쌀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공영 쌀 데이' 판매량 101톤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올해 특집방송에서는 ▲농협 예산 삼광미 ▲철원동송농협오대쌀 ▲풍광수토신동진쌀 ▲김화농협 철원 오대쌀을 판매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상승됨에 따라 쌀이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국산 품종 쌀을 엄선해 진행했다. 또한, 올해 쌀 판매 실적이 높은 것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다양한 방송 콘텐츠로 전달한 것이 효과적이었다. 풍광수토 신동진쌀 방송에서는 '퍼펙트 체크' 코너를 통해 PD가 직접 나서 쌀의 품종, 도정일자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철원 오대쌀 방송에는 생산자가 직접 출연해 쌀의 재배 과정 및 특징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공영쇼핑은 매년 진행하는 '공영 쌀 데이' 특집 방송이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삼광, 신동진 등 국산 쌀 품종의 우수성을 생산자가 직접 출연해 진정성 있게 설명을 드린 것이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며 "매년 소비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쌀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로지원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지정했다.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여덟(八十八)번의 작업이 필요하다는 데에서 착안해 8월18일을 쌀의 날로 정했다.

2020-08-20 11:29: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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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도 HDR10+ 도입…삼성 TV 더 선명해진다

HDR 10+ 콘텐츠가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삼성전자 TV도 성능을 극대화하는 모습이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무비가 7월 말부터 HDR 10+ 서비스를 시작했다. 북미와 유럽, 한국 등 전 세계 117개국에 출시했으며, 삼성 스마트 TV에서 사용 가능하다. 대표적인 작품은 '조커'와 '아쿠아맨', '원더우먼'과 '샤잠' 등 히어로 물이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도 포함됐다. 추후 HDR10+ 적용 콘텐츠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HDR10+는 삼성전자 주도 HDR 산업 표준으로, 각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정확한 색 표현을 구현해 사용자들에게 완벽한 화질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2017년 HDR10+ LLC(HDR10+ 테크놀로지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2018년부터 본격적인 인증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구글 플레이 무비가 HDR10+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현재 108개 회원사인 HDR10+ 연합 확대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에서도 HDR10+ 콘텐츠 제작이 이어지고 있다. 루레이 타이틀 제작업체인 플레인아카이브와 콘텐츠 리마스터링 전문 스튜디오 캔딧은 64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드라이브'와 24회 부산 국제 영화제 폐막작 '윤희에게'를 HDR10+ UHD 블루레이 타이틀로 제작 중이다. 왓차도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센터의 지원을 받은 캔딧과의 협력으로 영화 '미스터주', '아이 캔 스피크', '너의 결혼식'을 시작으로 HDR10+ 4K UHD 서비스의 올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HDR 영상산업 형성을 위해 이번 4K UHD 블루레이 타이틀과 서비스 마스터링 과정에서 HDR10+ 기술과 솔루션을 지원했고, 향후 HDR10+에 관심이 있는 모든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최용훈 부사장은 "최근 HDR10+ 서비스가 글로벌 영상 서비스 업체 뿐만 아니라 국내 콘텐츠 업체와도 본격적으로 협력을 시작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HDR 표준 주도권을 강화하고 글로벌 TV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0 11:25: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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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식기세척기 전용 정수 필터 출시

삼성전자 식기세척지 전용 정수 필터.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식기세척기를 더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삼성전자는 20일 식기세척기 전용 정수 필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식기세척기는 세척할 때 마다 신선한 물을 공급하는 직수 방식에, 75도의 고온수로 유해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9 % 제거하는 '살균세척' 옵션을 탑재해 위생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용 정수 필터는 더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 의견을 반영해 개발했다. 복합 세디먼트 필터를 2단계로 구성해 미세 플라스틱과 수도관 녹 등 부유 물질을 1마이크로미터 크기 입자까지 걸러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정수 필터를 개발하기 위해 코웨이와 협업했으며, 급수 호스에 연결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수 용량은 6개월에 한 번 교체하는 수준으로, 소비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이다. 삼성전자 전문 설치팀이 방문 설치한 후 셀프 교체가 가능하다. 필터는 2만5000원에 추가 구매할 수 있다. 2019년 이후 출시된 삼성 식기세척기에는 모두 적용 가능하다. 정유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깨끗한 물은 소비자들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식기세척기 전용 정수필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삼성 식기세척기를 더욱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20 11: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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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FA2020 초청장 발송…뉴노멀 시대 새로운 집 보여준다

IFA2020 LG전자 초청장. /LG전자 LG전자가 IFA2020에서 뉴노멀 시대에 걸맞는 고객 경험을 제시한다. LG전자는 20일 글로벌 미디어에 IFA2020와 관련해 '프레스 컨퍼런스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3일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온택트' 방식을 활용,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를 예정했다. 이날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Life's Good from Home'을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고객들이 집을 중심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리는 미래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LG전자는 독일 현지에서의 오프라인 전시를 대신해 최신 가전 제품과 IT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주택을 국내에 별도로 꾸몄다. 이 곳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해 IFA 2020의 개막일에 맞춰 LG전자 글로벌 유튜브 채널로 공개한다. 영상에는 가수 헨리도 참여했다. 집 안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가전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미술관의 도슨트처럼 'Life's Good from Home'의 의미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LG전자는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을 드라마 형식으로 담아낸 영상도 만들었다. 이 영상은 고객이 직접 참여해 스토리를 구성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제작돼 재미 요소가 더해져 고객의 관심을 더욱 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D 가상 전시장도 마련했다. 다음달 1일부터 PC와 모바일로 접속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글로벌 전시회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기존과는 다른 온택트 방식의 IFA 2020을 기획했다"며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영상과 버추얼 콘텐츠 등을 적극 활용해 더 많은 글로벌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20 10:00:1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