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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올해의 코치' 수상…미래 대중교통 청사진도 제시

만트럭버스가 '버스월드 유럽 2019'에서 '올해의 코치'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인공은 만 라이온스 코치다. 출시 2년만으로, 전세계 22개국 상용차 전문기자 그룹에 유로 테스트를 받아 후보작 5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따. 만트럭버스그룹 회장 요아킴 드리스(Joachim Drees)는 "MAN 라이온스 코치는 매우 우수한 모델이며, 버스 사업자들의 사업을 더욱 간편화해줄 최적의 제품"이라며 "올해의 코치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고객의 사업을 간편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 밖에도 만트럭버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미래 대중교통 청사진을 제시했다. 만라이온스 시티 19와 만 라이온스 인더시티, eTGE콤비와 TGE 시티 미니버스 등 신제품을 새로 공개하면서다. 특히 만 라이온스 시티 E는 순수 전기버스로, 35인승 12m 솔로 버전을 내놨다. 차세대 무공해 시내버스 완성형으로 평가받으며, 후면 엔진 타워를 제거해 좌석도 늘어난다. 만 라이온스 시티 19 이피션트 하이브리드는 도심 교통을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이끌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고루 높인 제품이다. 액티브 터닝 어시스턴스 시스템을 비롯해 첨단 안전사양도 더 업그레이드 해 공개했다.

2019-10-22 16:50: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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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매력 담은 단편영화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블랙배지'를 조명한 단편 영화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랙 배지는 2016년 3월 고객 취향을 반영해 만든 라인업으로, 슈퍼 럭셔리 시장에서 새로운 세대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롤스로이스는 블랙 배지의 매력을 생체공학 아티스트 빅토리아 모데스타 등 전문가들과 함께 조명하는 내용으로 영화를 촬영했다. 빅토리아 모데스타는 영화에서 '의족'을 통해 격렬한 블랙 배지의 본능을 거침없이 보여준다. 아눅 위프레흐트와 아트 그룹 아크어택 멤버 조 디프리 등이 미학을 집약시킨 의족과 의상을 만들어냈다. 의족은 탄소섬유로 제작됐으며, 뒤꿈치 부분 테슬라 코일이 긴박한 분위기를 전한다. 롤스로이스 그릴 형태 무늬가 새겨졌으며, 브랜드 고유 블랙 컬러를 가졌다. 수트도 블랙 배지의 탄소 섬유로 제작했다. 연출은 조라 프란치스가 맡았다. 빅토리아 모데스타가 중심에 있는 블랙 배지의 어두운 세계를 감각적으로 그렸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롤스로이스모터카의 이면을 보여주는 블랙 배지는 새로운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사업가들의 파격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를 상징하는 존재로 성장했다"며 "본 영화는 변화를 멈추지 않으며 성공을 이어 나가는 그들의 대담한 자세에 바치는 헌사다"고 말했다. 생체공학 아티스트 '빅토리아 모데스타'는 "자신의 가능성을 극대화하여 최상으로 거듭난다는 점에서, 블랙 배지와 나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블랙 배지의 본능과 격렬한 정신을 행위예술로 표현하기 위해 더 어둡고 대담한 매력이 무엇인지 탐구했다"고 전했다. 조라 프란치스 감독은 "빅토리아 모데스타의 전복적인 스타일은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와 잘 어울리며,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세계를 빚어냈다"라며, "빅토리아 모데스타와 함께 특별한 작품을 제작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0-22 16:5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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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유난한 숲 사랑 '화제'

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펼쳐 학교숲 운동 올해로 20주년… '숲속 학교' 확산 북한 산림 복구 위한 양묘장, 몽골 숲 복원 노력도 유한킴벌리의 유난한 숲 사랑이 화제다. 일상 생활 곳곳, 국내·외, 남과 북을 넘나들며 우리 몸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숲 가꾸기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펼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대표 사례로 확고하게 자리잡으면서다. 유한킴벌리의 간판 캠페인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주년을 맞은 학교숲 운동, 북한숲 복구를 위한 양묘장 조성, 몽골 산림황폐지 복구 등이 대표적이다. 22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99년 당시 본격적으로 시작한 '학교숲 운동'이 올해로 꼭 20주년을 맞았다. 유한킴벌리가 생명의숲, 산림청과 함께 학교숲 운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735개 학교의 운동장과 남는 공간에 숲체험 교육공간을 만들어왔다. 지난 20년간 이들 학교에 심은 나무만 약 164만 그루에 달한다. 게다가 이후 교육부, 지자체, 기업 등이 두루 동참하며 현재까지 5000여 학교가 숲 조성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유한킴벌리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향후 20년 후인 2039년까지 2기로 학교숲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숲 캠페인은 평균적으로 현재 학교의 1인당 녹지공간(3㎡)을 6㎡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활권 도시숲 면적을 1인당 9㎡로 권장하고 있다. 숲속 학교 모델로 선정되면 옥외 공간의 숲 확장과 함께 벽면, 옥상, 교실, 복도 등의 숲 조성 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배움터에 숲을 조성하면 미세먼지를 줄이고, 폭염도 완화시키는 등 녹색 학습공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생명존중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 숲속 학교 모델 지속 발굴, 학교숲 만들기 매뉴얼 보급, 숲 전문가와 환경교육 전문가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학교숲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뭐니뭐니해도 유한킴벌리의 대표적인 숲 만들기 프로젝트다. 1984년 시작한 이 캠페인은 국토의 65%가 산지인 우리나라에서 황폐화된 산림 복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준 기업사회공헌 간판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이 일환으로 유한킴벌리는 경기 화성 양감에 14만㎡의 국유지를 '신혼부부의 숲'으로 조성해 꽃나무, 활엽수, 침엽수 등 4만여 그루를 심기도 했다. 이를 위해 그동안 2만명이 넘는 신혼부부와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유한킴벌리는 또 북한의 산림 복원을 위한 양묘장을 강원도 화천에 조성해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쉬나무, 낙엽송 등 36만본을 양묘했다. 이들 나무는 북한 산림 황폐지 및 비무장지대(DMZ) 인근 산림 훼손지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의 숲 사랑은 동북아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2003년부터 몽골 토진나르스에 소나무 숲 복구를 시작해 지금까지 1000만 그루 이상을 조림했다. 이를 통해 서울 여의도 면적의 11배에 달하는 '유한킴벌리 숲'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유한킴벌리는 88년부터 매년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그린캠프, 2016년부터는 시니어 산촌학교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들에게 숲의 중요성을 전파해나가고 있다.

2019-10-22 15:33: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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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첫 대면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시장 감시자 역할 할 것"

"공정한 시장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장규칙이 잘 준수되도록 감시자의 역할을 하겠다." 조성욱 공재거래위원장은 22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EO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조위원장은 '공정한 시장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정위 정책방향'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 위원장이 지난달 9일 취임하고 대기업들과 공개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갑을관계, 개선 의지 보여 조 위원장은 시장 내 갑을관계에 대한 개선 의지를 내세웠다. 조 위원장에 따르면 하도급 관련 민원은 증가 추세다. 가맹본부가 가맹점, 유통 대리점에 일방적으로 판촉행사 비용, 인테리어 비용 등을 전가하는 경우가 많다. 조위원장은 "하도급, 가맹, 유통, 대리점 등의 분야에서 을에 대한 보호제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가맹본부 임원의 위법 부도덕한 행위로 발생한 가맹점주의 손해 배상책임을 가맹계약서에 기재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2차 협력사가 하도급 협상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대한 하도급대급 결제조건을 공시하도록 의무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조 위원장은 "부당단가를 인하하고 판촉생사 비용 전가, 밀어내기 등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 부담을 전가하는 불공정행위를 철저하게 감시할 것"이라며 "표준 계약서 도입 업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감몰아주기, 중소기업 성장 막아 대기업 정책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국내 경제에서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그러나 공정위가 직접 적인 개입을 하며 제재 조치를 하는 부분은 많지 않다. 조 위원장은 특히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해 개선 의지를 내세웠다. 조 위원장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는 편법적 경영승계에 이용될 뿐만 아니라 기업 집단 내에서 비효율적 자원배분을 야기하고 혁신적 중소기업의 경쟁기회를 저해하고 있다"며 "일감 몰아주는 과정에서 몰아주는 계열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반면 일감을 빼앗기는 중소사업자는 축소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대기업, 중소기업, 영세기업을 공정하게 대우하겠다"며 "대기업뿐 아니라 자산규모 5조원 이하 중견기업도 꾸준히 감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비자 권익이 보장되는 소비자 중심경제로 전화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정보의 비대칭성을 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이후 각 나라의 경제 성장률은 감소하고 있다. 한국도 상황이 좋지 못하다. 그러나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고 혁신의 성과가 정당하게 배분될 때 경제주체들의 혁신 의욕이 고취되고 중소기업 근로자, 소상공인 등에게 성장의 혜택이 확산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조위원장은 끝으로 "공정한 시장규칙이 준수돼야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엄정한 법집행과 시장 구조적 변화를 위한 개선 방안 모색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2 13:49: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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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높은 재도전 기업, 사회적기업 모델로 기업가 정신 UP

중소기업연구원, 재창업 기업인 혁신성·도전정신 등 일반 기업인 뛰어넘어 기존 사회적기업 모델에 인력지원·공공판로지원등 접목해 생존율 높여야 실패했다 재기한 재창업 기업의 생존율이 일반 창업기업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가운데 '재도전 사회적기업' 제도를 마련, 기업가 정신을 높여야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현행 사회적기업 유형에 인력지원, 공공 판로지원 등을 더해 재도전을 위한 사회적기업을 마련,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한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연구원이 22일 펴낸 '재창업 중소기업 실태와 사회적기업 모델을 활용한 재도전' 보고서에 따르면 재창업 지원기업들의 5년 생존율은 50.8%로 일반 창업기업 생존율 27.5%에 비해 약 2배가 높다. 특히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수혜기업(2016년 지원 대상 기업 기준)의 2년차 생존율은 86.7%로 신생기업 2년차 생존율(50.7%)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재창업 도전자들의 기업가정신 추가 제고를 통해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숙제로 떠오르고 있다. 재창업 기업인의 경우 성취욕구, 추진력, 변화와 혁신 등 여러 항목에서 일반 기업인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성취욕구 추진력은 6.37점(일반 기업인 4.09점), 혁신성 6.34점(〃 4.02점), 자율성 6.18점(〃 3.89점), 시장선도성 6.07점(〃 3.94점) 등에서다. 중기연구원은 재도전 기업인의 기업가정신 고취를 위해 사회적기업 모델에 주목했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재도전 기업인의 86%가 사회적기업에 대해 알고 있는데다 61.3%는 사회적기업으로 재창업(인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중기연구원 김선화 연구위원은 "재도전 기업인이 보유한 기술력, 이전 사업경험 및 노하우 등 사회적 자산을 보호하고 그들의 기업가정신을 재도전 사회적기업 모델을 통해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패 원인을 분석해 부족한 능력을 보완하고, 다른 사람과의 협업 경험 축적 등을 통해 준비된 재창업으로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기업은 재창업에서 중요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사회적기업 모델을 활용한 재도전 지원 설계시 재도전 기업인의 기본적인 경제적 문제를 비롯해 재기를 위한 경영 능력 보완 등이 우선 전제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연구원은 그러면서 ▲인력지원제도와 공공 판로지원 등 기존의 활용 가능한 사회적기업 지원제도를 유지하면서 재도전 사회적기업 지원제도 보완 ▲창업, 유지, 성장, 쇠퇴, 소멸, 재창업이 선순환하도록 생태계 조성 노력 및 재도전 확산 노력 ▲사회적기업의 지원대상 범위에 폐업한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인을 포함하는 방안 검토 ▲사회적기업 목적은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서비스 제공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의 양적 확대 및 질적 성장이 정책의 우선 목표가 되도록 효율적 정부지원 시스템 구축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김 연구위원은 "재도전 사회적기업을 거점으로 해 재도전 기업인의 생계 활동 및 재기를 위한 경영능력 보완의 기회를 제공해야한다"면서 "그들이 보유한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창업 경험, 혁신기술, 경영 노하우 등을 활용한다면 재도전 활성화 및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시너지효과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0-22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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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 '새로운 시작' 투모로드 성료…"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호평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새로운 시작 The Next Chapter' 투모로드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8일간 4229명이 다녀갔다. 초등학생부터 4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방문했으며, 13세 이하 자녀 동반 가족도 전체 60%나 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미래의 이동성이 일으킬 삶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그리는 퓨처 모빌리티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JCC아트센터 1층부터 4층까지 과거와 미래, 현재, 상상을 키워드로 모빌리티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로 채우고, 가상현실(VR)과 전기차 충전 월박스, 자율주행 센서게임, 오조봇 등 퓨처 모빌리티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432명 중 31.2%(135명)가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28.4%(123명)가 "퓨처 모빌리티라는 주제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라고 전시 소감을 전했다. 34.8%(204명)가 "미래자동차에 대한 풍부한 체험", 32.1%(188명)가 "시각적 요소를 활용한 정보 전달", 18.3%(107명)가 "스토리에 기반한 퓨처 모빌리티 콘텐츠"를 좋다고 평가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이번 전시에 예상을 훨씬 웃도는 4천명이 넘는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독일 본사가 추진하고 있는 비전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와 연계한 다양한 모멘텀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2019-10-21 16:28: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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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서 '역대급' 갤러리 행사 마련

BMW코리아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갤러리를 위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21일 발표했다. BMW는 우선 대회 공식 부스인 갤러리 플라자에 다양한 BMW 차량을 전시한다. 특히 뉴 8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대회기간인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아리야 주타누간, 폴라 크리머 등 주요 선수들의 사인회도 진행된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BMW 오너들을 위한 공간인 'BMW 오너스 라운지'를 꾸몄다. BMW 고객과 BMW 프리미엄 패키지 구매 고객이 입장 가능하며, 케이터링 서비스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바로 옆에는 BMW 브랜드 센터에서 BMW 미래재단, BMW 라이프스타일&파츠(부품), BMW 드라이빙 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BMW 미래재단 부스에서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주말에는 6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자동차 및 뱃지를 만드는 '주니어 캠퍼스 팝업 클래스'가 사전 예약제로, 대회 기간 내내 차세대 골프 꿈나무를 위해 '스내그 골프(어린이 골프 교육 프로그램)'가 현장 신청을 통해 운영 된다.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기부 행사도 이어진다. 퍼팅 이벤트에서는 BMW 볼마커도 준비됐다. 주요 선수들 소장품 경매도 이어진다. 고진영, 허미정, 브룩 헨더슨, 폴라 크리머, 리디아 고, 대니얼 강 등의 선수들이 좋은 취지에 동참하고자 흔쾌히 신발, 셔츠, 골프공, 모자, 장갑 등 개인 소장품을 기부했다. 현장에서 소장품이 공개될 예정, 원하는 선수의 소장품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수익금은 전액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돼 내년 1월 '2020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우승자가 가려지는 18번홀 그린에는 BMW 럭셔리 클래스 라운지가 운영된다. BMW 럭셔리 클래스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뷔페 서비스와 스와로브스키에서 제작한 BMW 볼마커 및 대회 기념품을 제공한다. BMW 코리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볼프강 하커 전무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이자,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골프 대회인만큼 방문하시는 갤러리분들이 역대급 프리미엄 대회를 경험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많은 분들이 이번 대회에 방문하셔서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한 LPGA 대회로, 6만여명 갤러리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10-21 16:28: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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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中企 애로 해결 나선 중기중앙회, 경북도와 순회간담회 열어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방자치단체를 돌며 지역 중소기업 애로 해결을 위해 다시 팔을 걷어붙였다. 중기중앙회는 21일 오후 경상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지역경제 및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기중앙회는 지난 6월 강원도, 이달 초 대전시에 이어 올해 말까지 경북도 등 6개 지자체와 '2019 광역·기초지자체장 순회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연다고 밝힌 바 있다. 지자체와 중소기업간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자리도 순회 간담회 일환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서병문 부회장, 김정욱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경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대표와 도청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협동조합의 경북경제진흥원 지원사업 참여기회 제공 ▲경북 기계·부품기업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지원요청 ▲농민지원사업 관련 불공정거래(농약판매)개선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 요청 ▲경북 소상공인 사회보험 지원 ▲지역 협업 활성화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 등 경북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애로해소를 위한 16건의 과제들을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글로벌 무역갈등, 기업의 저성장 기조, 장기 내수침체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악화된 대내외 환경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들은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묵묵히 혁신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상북도의 미래 비전 수립에 있어 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역할이 강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조례를 지난 9월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모든 수출기업에 단체수출보험을 적용했다"면서 "일본수출규제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10-21 16:20:2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