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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발레 팬들에도 시그니처' 소개

LG전자가 미국 발레 팬들에도 시그니처의 럭셔리한 가치를 강조했다. LG전자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가을 첫 갈라행사장 입구에 LG 시그니처 제품을 전시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ABT 관람객들이 예술과 조화를 이룬 가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아울러 LG전자는 사진작가 마크 셀리거를 초청해 사진 촬영 이벤트 '시그니처 룩'도 진행했다. 관람객들이 잡지 표지모델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LG 시그니처 포토존'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마크 셀리거는 "LG 시그니처와 함께 ABT 갈라 행사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을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번 갈라 행사는 관람객부터 무용수까지, 그리고 공연장과 세련된 LG 시그니처의 조합까지 모두 높은 품격과 우아함을 한껏 뽐냈다"고 말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세계적인 발레단인 ABT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 것처럼 예술과 가전의 조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LG 시그니처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올해부터 ABT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3년간 후원을 이어가며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2019-10-18 13:38: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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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첫 '세이프 포럼' 개최…"파운드리 더 쉽게"

삼성전자가 더 쉽고 높은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삼성전자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산호세 삼성전자 DSA 사옥에서 '세이프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이프 포럼은 반도체 설계와 생산에 필요한 솔루션을 파트너사에 설명하고 합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파운드리 포럼보다 협업에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에는 팹리스 고객과 파트너사 개발자 400여명이 참여해 삼성의 파운드리 에코시스템을 공유했다. 파운드리사업부 디자인플랫폼개발실 박재홍 부사장의 키노트를 비롯해 고성능컴퓨팅과 전장 등 12개 세션으로 이어졌다. 15개 파트너사 연사 30여명도 플랫폼 설계 인프라를 소개하고 40여개 파트너 부스를 마련하는 등 정보 공유도 진행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작은 면적에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야하는 시스템 반도체 업계에 대응해 지난해 3월 설계 부담을 최소화하는 'SAFE'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박재홍 부사장은 "'SAFE'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뛰어난 역량을 가진 파트너사를 확대하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고객에 대한 유연한 설계 지원과 파트너, 고객, 파운드리 사업부 간 밀접한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질적으로도 성장해왔다" 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삼성 파운드리의 기술 강점들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 고 말했다.

2019-10-18 13:38: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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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公, '알기쉬운 금속기술 종합' 1·2차 연수생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기 안산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금속 부품·소재분야에서 기술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알기쉬운 금속기술 종합(재료, 가공, 도금)' 연수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소벤처기업의 부품·소재분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과정으로 금속 제조공정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차는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2차는 11월18일부터 22일까지 총 2회 운영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금속분야 재료, 가공, 도금을 중심으로 ▲알기쉬운 주조기술 ▲철강재료의 특성 및 분류 ▲철강열처리 및 재료시험 ▲금속 파손 분석기법 ▲금속재료·열처리 불량분석 및 문제해결 등 금속재료 제조현장 종사자와 기계부품 R&D 개발 종사자 등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사로는 신현익 디오텍 기술고문, 이승희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부장 등 금속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며 연수생에게는 산업현장에 노하우를 담은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연수비는 53만9000원이며 소기업, 인재육성형중소기업, 여성기업, 사회적경제 기업, 내일채움공제 가입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연수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19-10-18 08:08: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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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행안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기술보증기금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91개 준정부기관 가운데 기보를 포함한 18개 기관만이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공개 평가는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평가자로 직접 참여해 577개 기관의 2018년도 정보공개 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기보는 신속한 정보공개 업무처리와 고객친화적 제도 운영을 바탕으로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와 원문정보 공개율에서 최고 평가를 받는 등 공공기관 평균(81.9점)을 훨씬 웃도는 92.7점을 기록했다. 사전정보공표란 국민이 공개 청구하기 전 각 기관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정보를, 원문정보란 중앙부처의 경우 국장급 이상 결재 문서를 원문 그대로 공개하는 것을 각각 말한다. 행안부 주관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 총 577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을 평가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보는 작년 한 해 동안 높은 정보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정보공개 업무처리를 위한 제도개선 ▲원문공개 열람분석을 통한 수요자 요구에 맞춘 원문정보공개 ▲적극적인 사전정보공표 등록 ▲홈페이지 방문고객 분석을 통한 정보제공 및 모니터링 등을 중점 추진해왔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국민의 시각에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최근 이슈 등을 반영해 직원들을 꾸준히 교육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18 08:08: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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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서울벤처인큐베이터, 'G-VALLEY 창업기업 데모데이' 개최

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는 서울디지털단지(G밸리)내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G-VALLEY 창업기업 데모데이'를 지난 17일 구로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G밸리 내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각 기관별 우수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해 약 2개월간의 IR 교육과 멘토링 등을 준비했다. G밸리 유관기관에는 벤처기업협회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서부스타트업지점, IBK기업은행 구로동지점,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IT솔루션, 중개플랫폼, 헬스케어제품,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11개사가 선정돼 서비스 및 제품에 대한 설명을 통해 투자유치에 나섰다. 또 데모데이에는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 창업유관기관 참관객 등 100여명이 참여해 IR 기업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IR 발표 후에는 기업별 상담부스에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시연과 VC, 엔젤투자자 등과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 전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 상담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참여기업에게는 데모데이 이후에도 협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투자유치사업에 기회를 제공해 실제 투자유치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벤처기업협회 SVI 한인배 센터장은 "국가 중요산업단지인 G밸리에서 G밸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여러기관이 협업해 좋은 모델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실제 투자유치까지 최소 3~6개월 과정이 걸리는 만큼 데모데이 참여기업들에 투자유치 준비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8 08:08: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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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강동구 성내동에 길동점 오픈

시몬스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길동점(사진)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 길동점은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 3번 출구, 둔촌동역 4번 출구와 가까워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길동 사거리에 위치해 천호, 암사, 성내, 둔촌동 등 강동 지역 고객 유입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몬스 침대 길동점은 한층 더 여유로운 공간에서 시몬스가 제안하는 다양한 침실 룩을 선보인다. 시몬스 침대 길동점에서는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및 베딩 등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길동점 오픈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케노샤의 호텔 침구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전국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공식 대리점과 백화점에서 '킹 사이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수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수퍼싱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실시 중이다.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2019-10-18 08:08: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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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HDC현대산업개발 등 4개社 가맹사업·하도급法 위반

홈플러스, 예울에프씨, 뮤엠교육, HDC현대산업개발 등 4개 기업이 허위·과장 정보제공과 하도급 대금 지연이자 미지급 등 가맹사업자와 중소기업에 피해를 끼쳤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개 기업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한다. 중기부는 지난 17일 지난 9월 17일 4건의 의무고발 요청에 따라 '제10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열고 가맹사업법과 하도급법을 위반한 홈플러스, 예울에프씨, 뮤엠교육, HDC현대산업개발을 공정위에 고발 요청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무고발요청제도는 공정위가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법령을 위반한 기업 중 검찰에 고발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 중기부가 중소기업에 미친 피해나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검찰에 고발하도록 공정위에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중기부가 고발 요청하면 공정위는 의무적으로 해당 기업을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 홈플러스는 206명의 가맹희망자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예상 매출액 범위를 부풀려 고지했다. 공정위는 허위·과장 정보를 관련 법령에 따라 정상적으로 산정된 것처럼 제공한 홈플러스에 재발금지명령과 과징금 5억원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중기부는 홈플러스가 다수의 가맹희망자에게 허위·과장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정보가 제한된 상황에서 예상 매출액 자료는 가맹희망자들의 계약체결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중기부는 허위·과장 정보제공을 엄중히 근절해야 한다며 공정위에 홈플러스를 고발 요청했다. 예울에프씨는 62개 가맹희망자에게 정보공개서 등을 제공한 날로부터 14일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가맹금 수령 및 계약체결을 했다. 또한, 7명의 가맹희망자에게 객관적인 근거 없이 산정된 예상 수익 상황에 대한 허위·과장 정보를 제공했다. 공정위는 예울에프씨에 재발금지명령과 과징금 2억4500만원을 처분했다. 중기부는 예울에프씨가 2011년부터 5년간 다수의 가맹희망자에게 정보공개서 제공 의무를 위반했고, 계얄체결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예상수익상황을 과장했음을 고려해 예울에프씨를 고발 요청했다. 뮤엠교육은 415개 가맹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가맹금 4억3300만원을 예치기관에 예치하지 않고 직접 수령했다. 아울러 169개 가맹희망자에게 인근 가맹점 현황문서 등도 제공하지 않았고, 정보공개서 등을 제공한 날부터 14일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공정위는 뮤엠교육에 재발금지명령과 과징금 4200만원을 처분했다. 뮤엠교육은 동종 법 위반 전력이 있었다. 아울러 이번 위반행위로 5개 이상 시·도에 분포한 415개 가맹사업자와 169개 가맹희망자 등 다수의 피해자를 발생시켰다. 이에 중기부는 공정위에 뮤엠교육을 고발 요청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57개 수급사업자에게 건설위탁 후 선급금과 하도급 대금의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았다. 지연이자 미지급 피해액은 총 4억4800만원이다. 공정위는 재발금지명령과 6900만원 규모의 지급명령, 그리고 6억35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중기부는 HDC현대산업개발은 다수의 수급사업자에게 여러 유형의 위반행위를 반복했다는 점을 고려해 공정위에 고발 요청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가맹사업본부 및 위탁기업의 불공정거래행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유사한 위반행위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고발요청을 통해 유사 행위의 재발을 막고 동종업계에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어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기부는 지난 2014년 1월 이후 시행된 의무고발요청제도로 이번 건까지 총 25건을 고발 요청했다. 중기부는 향후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필요시 상시 개최해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발 요청할 계획이다.

2019-10-18 06:00:00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