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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中企 CEO 대상 '행복한 경영대학' 수강생 모집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은 중소기업 CEO를 위한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 '행복한 경영대학' 6기 CEO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기한은 8월20일까지로 행복한경영 홈페이지에서 하면된다. 교육은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창립한지 3년 이상이면서 직원 수 30명 이상 기업의 CEO다. 단, 자격에 미달하더라도 행복경영 실천의지가 강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 CEO면 특별지원이 가능하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휴넷이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행복경영 전파를 위해 만든 무료 교육 과정이다.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5개 기수에서 160여 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으며, 지난해부터는 휴넷이 후원하는 행복한경영을 통해 행복경영 CSV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은 9월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오프라인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구로구 휴넷캠퍼스와 부산 해운대구 큐비이센텀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특강은 행복경영에 뜻을 같이하고자 손욱 행복나눔125 회장,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권대욱 아코르 앰버서더호텔 사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등 명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또 참여 CEO들에게는 최고경영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인 '휴넷 CEO' 및 '휴넷 CEO 북클럽' 수강권도 제공한다. 아울러 해당 기업에는 전 직원 교육 및 200만원 상당의 핵심 인재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2018-07-31 09:40: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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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중기부 장관 "전통시장 매출 증대 대책 곧 마련"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대전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및 지회장들과 만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비용을 보전하고 전통시장의 매출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기부는 2019년 최저임금 결정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보완대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계속 찾고 있다. 이달 16일과 17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를 찾은 데 이어 이번에는 골목상권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찾았다. 이날 홍 장관은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전적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과 같은 서민경제에 부담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마련했고, 이것도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4대 보험 감면 등과 같은 보완대책을 시행하고 있듯이 추가비용 상승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모든 정책수단을 강구해 반드시 보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아울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비용을 줄이고 매출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보완대책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상반기에만 8000억원을 넘겨 올해 목표인 1조5000억원은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좀 더 도전적인 목표를 추후 제시하겠다고 언급했다. 카드수수료 추가 인하, 소상공인 제로페이와 같은 대체결제수단 활성화, 상가임대차 계약갱신청구 기간 연장은 물론 임대인-임차인 간 상생협약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상권내몰림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지역상권법 제정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장관은 "노동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동료이자 고객인 공동운명체로, 노동자의 최저임금이 올라야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매출이 늘어난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강조했다.

2018-07-30 15:59: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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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대규모 투자와 고용 계획 내놓는다… 김동연 부총리 면담 후 유력

정부가 삼성에 투자 및 고용확대를 잇따라 요청하고 있어 삼성이 어떤 '화답'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계에서는 삼성이 총 100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 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인도에서 만나 "한국에도 많은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곧 이어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다음달 초 삼성을 방문해 이 부회장을 만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사전 정지작업'으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찾아 삼성전자 측에 국내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찾아 민간 투자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삼성전자 진교영 사장에게 2015년 이후 30조원 규모로 진행 중인 투자현황과 계획을 보고받고는 향후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내놓을 대규모 투자와 고용계획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인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에서 이재용 부회장에게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삼성전자가 곧 대규모 투자와 고용, 사회공헌 계획을 내놓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계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곧 중장기 투자 및 고용 계획을 발표하기로 했으며 내부 검토를 거쳐 각 경제 관련 부처와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용 면에서 투자와 고용, 사회적책임(CSR)에 대한 기업 고유의 역할 확대 발표가 정치적으로 해석될 우려에 대비해 진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투자·고용 계획은 이 부회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면담을 전후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김동연 부총리는 8월 초 삼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여기서 이 부회장과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총리는 지난해 12월 LG그룹, 올해 1월 현대차그룹을 방문했으며 3월에 SK그룹, 6월에는 신세계그룹을 찾았다. 이들 그룹은 김 부총리 면담을 계기로 투자·고용 계획을 발표했다. 김 부총리와 이 부회장은 6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삼성 반도체 단지에서 만나는 일정이 유력하다. 여기서 삼성전자는 평택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를 비롯한 중장기 투자 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투자규모가 총 100조원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을 중심으로 매년 20조원대의 시설투자를 했으며 지난해에는 최대 규모인 43조40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와 연계한 채용 확대 방안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선 올해 하반기 정기 공채 규모를 늘리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도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 지난 27일 "이 부회장은 사회적으로 관심이 필요한 분야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

2018-07-30 15:37:09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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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티오피아 농촌마을 화장실 115개 설치 지원

LG전자가 에티오피아 농촌마을에 화장실을 설치 지원에 앞장 선다.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에티오피아 LG희망마을의 주민들에게 화장실을 직접 짓는 방법을 교육한 데 이어 화장실 설치에 필요한 목재, 철판지붕, 못 등의 자재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의 지원으로 최근까지 마을 전체 약 170가구 중 115가구가 화장실을 설치했다. LG희망마을에 화장실이 생기기 전에는 마을 전체에 화장실이 전혀 없었다. 또한 위생에 대한 개념이 미흡해 질병에도 쉽게 노출됐다. LG전자는 주민들에게 위생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깨끗한 식수를 제공했다. 여기에 화장실을 경험해 본 주민들은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LG전자는 각 가구마다 설치한 화장실이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희망마을 주민 이프투 나가쇼씨는 "화장실을 설치하기 전에는 들판을 이용했고 샤워 해본 적도 없는데 화장실이 생겨 너무 행복하다"며 "설치에 도움을 준 LG희망마을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비정부기구(NGO)인 월드투게더와 함께 에티오피아 현지인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60㎞ 떨어진 센터파 지역을 LG희망마을로 지정했다. LG 태양광 발전소(20㎾)와 도로, 우물 등을 설치해 마을 인프라 개선를 개선했다. 또한 협동조합 운영을 위한 시범농장 조성과 농촌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위생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30 12:11:36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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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위해 몰리는 청년들…창업사관학교, 경쟁률 3.8대1 '기록'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로 대거 몰리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이하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후속연계지원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550명이 정원인 청년창업사관학교(창사학교) 8기 가을학기 입교자 모집에 2077명이 지원해 3.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가을학기는 정부의 청년 창업 활성화 대책으로 조성한 482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반영, 추가 모집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의 경우 연초에 입교한 450명을 포함해 총 1000여명 규모로 운영된다. 창사학교는 경기 안산 본원을 중심으로 충청(천안), 호남(광주), 대구경북(경산), 부산경남(창원)에 위치해있다. 특히 기존 5곳에 더해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대전세종, 울산, 경기북부, 강원, 충북, 전북, 전남, 제주 등 12곳에 추가로 문을 열었다. 이번에 새로 모집하는 550명은 안산 본원과 새로 개소한 전국 12곳의 창사학교에 입교할 수 있어 접근성이 한결 수월해졌다. 신청자들은 7~8월 사이 서류심사와 예비창업심화과정, 프리젠테이션(PT)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9월부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예비 창업자들은 1년간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와 창업 공간 제공, 실무교육, 기술 및 마케팅 전문가의 밀착코칭 등을 지원받는다. 중진공은 이에 더해 졸업 후에도 성장촉진 프로그램을 적용해 정책자금, 마케팅, 수출, 투자유치 등을 통해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가을학기 입교자 선정평가는 성과 창출이 높은 제조기반의 고급기술과 지역주력산업 창업자를 중점적으로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인 토스(Toss), 직방과 같이 신기술과 아이디어로 독과점 산업 분야에 도전해 독과점을 깨고 경쟁 생태계로 탈바꿈시키는 혁신 창업기업을 적극 육성해 공정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사학교는 지난해 하반기까지 총 1930명의 청년 CEO를 배출해 매출액 1조1769억원, 지재권 등록 4167건, 일자리 창출 4617명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8-07-30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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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라오스 이재민 삶의 터전 되찾기에 총력 다한다

SK그룹 긴급구호단이 라오스 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삶의 터전을 찾아주는 일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호단은 집을 잃은 이재민이 머물 임시숙소를 대규모로 짓기 시작했고, 본격적인 수해마을 복구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SK그룹은 SK 긴급구호단은 이날 라오스 아타프주 정부 요청을 받아 사남사이 지역에서 이재민 임시숙소 건설 공사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주정부가 제공한 10000㎡ 부지에 150여 가구의 대규모 숙소를 한달 내로 짓는 공사다. 완공되면 학교 3곳에 분산되어 생활해 온 이재민이 욕실 등 기초 편의시설을 갖춘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재난 직후 라오스 현지에 파견된 SK 긴급구호단 200여명은 쉬지 않고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며칠 사이 속속 도착한 20억 수준 구호물품도 피해주민들에게 나눠줬다. 앞서 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27일 서울 한남동 주한 라오스대사관을 방문해 깜수와이 깨오달라봉 주한 라오스 대사에게 긴급 구호성금 1000만 달러를 기탁한 바 있다. SK 구호단은 사남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구호물품 전달 외에 이주시설 건립과 도로정비, 의료 및 방역 등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주부터는 침수 피해를 입은 7개 마을에 들어가 가옥 안전진단과 함께 전기 등 각종 생활 설비를 점검?보수하는 작업에도 착수했다. 구호단장인 최광철 SK그룹 사회공헌위원장과 안재현 SK건설 사장 등 경영진도 전기·토목·건축 전문인력으로 구성한 현장대책반과 함께 수해마을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SK 구호단은 이재민 건강관리 및 질병 치료를 위해 우리 정부에서 파견한 의료지원단과 공조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최광철 사회공헌위원장은 "수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이 삶의 터전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임시숙소를 짓고 침수 주택을 복구하는 일에 우선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면서 "식료품, 의류 등 구호물품을 이재민들에게 부족함 없이 지원하는 노력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SK는 현재까지 한국을 포함해 태국과 라오스 현지에서 식료품 50여톤, 의약품과 생활용품 50여톤, 남녀의류 10톤 등 총 120여톤의 구호물품을 조달해 군 수송기와 민간 항공편으로 아타프 주정부와 수해현장에 전달했다. 렛 사이아폰 라오스 아타프 주지사는 "큰 재난을 당한 주민들을 위해 구호 및 현장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SK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2018-07-30 11:57:07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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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아 주제네바 대사, 우즈베키스탄 WTO 가입작업반 의장으로 선출

백지아 주제네바 대사가 세계무역기구(WTO) '우즈베키스탄 가입작업반' 의장으로 선출됐다. 백대사는 제네바에서 지난 26일 개최된 WTO 일반이사회(General Council)에서 회원국간 총의(consensus)에 따라 이처럼 선출됐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2013년도 이래 계속 동 가입작업반의 의장을 맡게 됐으며, 이전에는 최석영 전 주제네바대사가 2013년 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의장직을 수임한 바 있다. 가입작업반 의장은 WTO 사무국의 조력을 받으면서, WTO 가입추진국(우즈베키스탄 포함 7월 현재 총 22개국)과 WTO 회원국간의 양자 및 다자 협상을 총괄, 조정하고, 가입추진국 정부에 WTO 가입 관련 정책적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은 1994년 12월 WTO 가입을 신청한 이래, 무역 관련 국내 법령이 WTO 규범에 합치하도록 제·개정하고, 자국의 상품 및 서비스 시장의 개방과 관련, WTO 회원국들과 양자 협상을 추진해왔다. 우즈베키스탄의 WTO 가입 협상은 2005년 이후 실질적 진전이 없었으나, 올초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WTO 사무국에 가입협상 재개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사의 우즈베키스탄 WTO 가입작업반 의장직 수임은 국제사회가 다자통상체제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도록 기여하는 동시에, 한-우즈베키스탄 양자간 협력 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07-29 15:31:12 오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