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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올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5대 그룹 총수 함께 한다

5월23일 용산 대통령실서 예정…윤 대통령 참석 5대 그룹 총수들, 작년 행사도 참석해 '상생 약속' 中企업계, 중소기업주간 맞아 내수 활성화등 동참 활력모색 토론회, 나눔콘서트등 다양한 행사 계획 올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도 5대 그룹 총수가 참석해 대·중소기업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는 가운데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행사가 열린다. 날짜는 23일이 유력하다. 10일 중소기업계 및 재계에 따르면 23일 예정된 중소기업인대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들 5대 그룹 총수는 지난해 5월25일 열린 33회 중소기업인대회에서도 자리를 함께 해 핸드프린팅 등을 하며 대·중소기업간 공정과 상생을 다짐한 바 있다. 매년 5월 셋째주는 법정 행사인 '중소기업주간'이다.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육성공로자, 우수단체 등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중소기업인대회도 중소기업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지난해의 경우 윤 정부 출범 첫 해와 중소기업중앙회 설립 60주년이 맞물리면서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렸었다.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기 전인 청와대까지 포함하면 6년만에 대통령과 함께 한 중소기업대회가 됐다. 특히 중소기업계 대표 행사인 중소기업인대회에 5대 그룹 총수가 참석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었다. 이때문에 중소기업계에선 관련 행사의 위상이 훨씬 높아졌다는 평가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월1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계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방명록에 '기업과 정부가 원팀으로 성공의 역사를 만듭시다'라고 적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에게 올해 중소기업인대회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통령실에서 열릴 수 있도록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계 복수의 관계자는 "현 정부가 친기업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관련 행사 등을 통해 중소기업계 현안 해결에 정부가 앞장서고, 특히 해묵은 과제인 대·중소기업 상생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해법을 빨리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주간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고꾸라진 경제를 살리기 위한 내수 활성화 등에 방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2년 연속 대통령실에서 열릴 올해 중소기업인대회도 유공자 포상 뿐만 아니라 내수 살리기를 중심으로 한 미래비전 선포 등의 행사를 예정하고 있다. 주간 행사 기간인 오는 17일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기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금천구에 있는 전통시장에서 '민생활력 온도 플러스 5℃ 출범식'을 열 계획이다. 민생활력 온도 플러스 5℃는 투자, 소비, 수출, 고용 등의 분야에서 5% 성장을 이루자는 캠페인이다. 중기중앙회는 자체적으로 임직원들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독려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범중소기업계가 내수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 중소기업주간에는 ▲한국경제 활력모색을 위한 대토론회(15일)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 무엇이 필요한가' 토론회(16일)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토론회(17일)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현황 및 과제 토론회(18일)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21일)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23-05-10 11:14: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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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클렌체 모델 김희선과 토스쇼…'하이 엔드 희선' 공개

유튜브 채널 KCC TV서…김희선, 서초동 KCC 본사 방문 KCC가 자사 유튜브 채널 KCC TV를 통해 창호 브랜드 Klenze(클렌체) 모델 김희선이 진행하는 고품격 토크쇼 '하이 엔드 희선 (Hi & Heesun)'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KCC에 따르면 '하이 엔드 희선'은 KCC유튜브 채널이 기획한 콘텐츠로, 김희선이 KCC 본사를 방문해 클렌체 탄생의 주역들을 만나 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10분 40초 분량의 토크쇼다. 클렌체 개발을 맡았던 마케팅팀, 기술영업팀, 디자인팀 담당자가 출연해 클렌체 개발과정과 브랜드 의미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소개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스튜디오가 아닌 KCC 서초동 사옥 창호사업부 사무실과 휴식공간에서 촬영함으로써 모델 김희선과 임직원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함께 소통하며 진행했다. 토크쇼에서 진행을 맡은 김희선은 모델로서, 엄마로서의 이야기를 특유의 입담으로 담아냈다. 특히 세 명의 주역들의 이야기도 전문 MC 이상으로 잘 이끌었다는 평이다. 토크쇼에 참석한 3명의 개발 주역들은 광고 속 숫자 4가 두 번 강조되는 의미에 대해 최대 4중 복층 유리를 적용하고, 창의 4면이 모두 밀착돼 냉난방 효율을 극대화하고 소음 또한 거의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김희선은 주부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좋다며 인형 같은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알뜰한 면모로 반전 매력마저 드러냈다. 이번 토크쇼 촬영에는 KCC 서초사옥 임직원들이 모델 김희선의 도착부터 환호와 박수로 환영했다. 하이엔드 희선에 직접 참여했던 KCC 기술영업팀 이승진프로는 "평소 김희선 배우의 팬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직접 개발에 참여한 클렌체의 광고 모델이 돼 함께 이런 자리를 갖게돼 너무 기뻤고 오늘 토크쇼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3-05-10 09:4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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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기 애니 '브레드이발소' 다시 온다

유진엠플러스, '내 꿈을 찾아서' 7월 초부터 공연 어린이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브레드이발소'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유진그룹의 미디어부문 자회사인 유진엠플러스는 어린이 뮤지컬 브레드이발소 시즌2인 '내 꿈을 찾아서'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7월8일부터 8월27일까지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인 '브레드이발소'를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넷플릭스 글로벌 서비스 오픈과 함께 이탈리아, 홍콩,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글로벌 진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인기작이다. 브레드이발소 시즌2는 천재 이발사 브레드 밑에 있는 조수 윌크가 위기를 딛고 일어나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내용으로 조수 윌크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핑크퐁', '뽀로로', '미니특공대X' 등 여러 어린이 뮤지컬 히트작을 만들어 온 유진엠플러스는 공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에도 시즌1의 흥행을 이끈 홍승희 연출가와 전상헌 음악감독 등 최정상급 제작진들과 함께 했다. 유진엠플러스가 제작하고 몬스터스튜디오가 함께 하는 이번 공연은 유진그룹 계열인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에이스하드웨어, 푸른솔 골프클럽이 후원한다. 유진엠플러스 관계자는 "브레드이발소 시즌1에 보여준 어린이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전작과는 다른 신선하고 새로운 스토리로 준비했다"면서 "올 여름 아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힐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08:43: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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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hy와 특별한 혜택 제공 콜라보 이벤트

이달 31일까지 온라인 공식몰서 신규 가입시 혜택 제공등 코웨이가 유통전문기업 hy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 공식몰에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코웨이닷컴 x 프레딧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달 31일까지 실시하는 이벤트는 코웨이 온라인 공식몰 '코웨이닷컴'과 hy의 모바일플랫폼 '프레딧' 플랫폼을 연계해 신규 가입 및 구매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코웨이닷컴에 새로 회원가입하는 프레딧(hy) 회원을 대상으로 '코웨이 매트리스 케어서비스 1회'(4만5000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또 코웨이닷컴에서 신규로 렌탈 서비스를 신청해 설치 완료한 프레딧 고객에게 프레딧 대표 제품 '바삭 선물 부각 세트'를 선물한다. hy는 코웨이 고객이 프레딧 사이트에 신규 회원가입 시 프레딧의 신제품이자 기능성 음료인 '스트레스케어 쉼' 3개와 신규회원 혜택(쿠폰 3종)을 증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유통전문기업 hy와 손잡고 양사 회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콜라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건강한 삶을 위한 식품과 케어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닷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0 08:36: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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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농협은행과 취약 中企 추가 지원나서

업무협약 맺고 총 1711억 규모 우대보증 지원키로 기술보증기금이 농협은행과 손잡고 취약 중소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농협은행과 '복합 경제위기 극복 및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711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복합 경제위기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신성장산업 분야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보는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30억원을 재원으로 6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또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과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기보는 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을 재원으로 1111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지원하고, 농협은행은 0.3%p의 보증료를 3년간 지원하는 등 특별출연과 보증료지원으로 총 1711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혁신선도형산업 영위 취약 중소기업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등 신성장산업 육성 분야 ▲기술창업기업 등 창업생태계 조성 분야 ▲수출중소기업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분야 ▲기후·환경산업 등 지속가능성장(ESG) 분야의 기술중소기업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술중소기업이 고금리 등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정책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보는 시중은행과 협약을 더욱 확대해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0 08:3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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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동행축제' 내수 활성화 특명…본격 개막

중기부, 대전 으능정이서 개막식…28일까지 전국서 행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한 '5월 동행축제'가 9일 대전에서 특별행사를 갖고 본격 개막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한 동행축제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이날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 점등식에선 대기업, 중소·소상공인 등 다양한 경제 주체가 희망의 꽃을 피우고 상생을 기원하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에선 동행축제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라비던스'가 무대에 올라 캠페인 송 '신뱃노래' 등을 노래하고, 이어 지역상인과 '흥 챌린지' 퍼포먼스를 통해 온 국민의 동참을 유도하는 깜짝 이벤트를 시연했다. 아울러 백년가게 밀키트, 동행축제 참여기업 전시제품을 구경하고 QR코드를 통해 행사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판촉행사를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등으로 구성했다. 이영 장관은 "대전은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심장부에 위치한 중심 도시"라면서 "개막식도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대전에서 개최한 만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한 만큼 5월 마지막 주까지 다채롭게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동행축제엔 전국 1800여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한다. 이들 시장에선 오는 15일까지 경품이벤트, 봄나들이 이벤트,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동행축제기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상품할인과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과 카카오톡 '대한민국 동행세일'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5-09 19:0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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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여성경제인 육성위해 재계·정부·정치권 뭉쳤다

여경協·중기부, 16개 대학·특성화고와 '비전 선포식' 가져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올해 시작…선배끌고, 후배밀고 이정한 회장 "당당한 여성CEO 성장돕고 건실 토대 만들겠다" 미래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재계·정부·정치권이 똘똘 뭉쳤다. 여성의 경제 참여를 촉진하고 창업·취업을 돕기위해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도 본격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에 따르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참여하는 16개 학교와 여경협 간 여성경제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당신의 잠재력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대학에선 수원여대, 광주여대가, 여성 특성화고에선 예림디자인고, 성암국제무역고, 대일관광고, 매향여자정보고, 안양문화고, 인천미래생활고, 대전신일여자고, 대전여자상고, 천안여상, 청주여상, 전남여상, 광주여상, 목포여상, 학산고가 참여한다. 올해 처음 시작해 총 480명을 선발하는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은 성공한 선배 여성 CEO들이 여학생을 대상으로 ▲여성CEO 특강 ▲실전 창업 멘토링 ▲여성기업 현장 체험 ▲미래여성경제인 워크숍 ▲글로벌 비즈니스탐방 등으로 꾸며진다. 여경협은 참여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 이정한 여경협회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선배 여성 CEO들이 그동안 겪었던 수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후배들이 반복해 겪지 않도록 도와야한다는 공감대로부터 시작했다"면서 "사업을 통해 우리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이론을 뛰어넘는 생생한 현장과 현실을 알려주고,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해나갈 수 있는 살아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우리 후배들이 '무한한 잠재력'을 터트려 사회에 나가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날 비전 선포식에선 여성CEO 대표, 대학생 대표, 고등학생 대표가 참여해 '비전 선언문'도 낭독했다. CEO들은 "선배 여성 기업인으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후배들의 잠재력을 깨워 당당한 여성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실한 토대를 조성하겠다"고 언급했다. 미래 CEO들은 "미래의 여성경제인으로서 적극적으로 배우고 익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은 중기부가 전방위로 힘을 보태 올해 9억원에 가까운 예산이 새롭게 편성되면서 첫 발을 내딛였다. 특히 여경협은 우수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뿐만 아니라 협회 자체 기금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미래 여성 CEO들을 위한 후속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빈이 광고하는 소파'로도 잘 알려진 자코모 박경분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이렇게 어렵고도 좋은 시대에, 당장 사회생활을 시작해야하는 여러분들을 선배여성CEO가 직접 끌어주겠다"면서 "열심히 참여하고, 열심히 배워라. 우리는 열심히 전수하겠다. 우리 다 같이 최선을 다해보자"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경협 회장 출신인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총장, 학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저출산·고령화 상황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은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미래 세대인 여학생이 우리 경제를 이끌 주축이 될 수 있는 경제인의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게 중소벤처기업부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9 14:36: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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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안진, 벤처-투자자 만남의 장 '모닝 피치 아시아' 개최

딜로이트 안진이 국내 유망 벤처 및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딜로이트안진은 16일 '모닝 피치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참가는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모닝피치는 딜로이트의 대표 오픈 이노베이션이다. 2013년 시작해 글로벌에서 명성을 쌓아왔으며, 10년 전 일본에서 처음 시작해 전세계에서 400회 이상 진행하며 2000개 이상 스타트업 참여와 50개 이상 IPO, 250개 이상 사업 제휴 기회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온오프라인으로 바이오테크를 주제로 스타트업 4개사가 참가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사업 제휴 기회를 발표할 예정이다. 투자자도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전역 기업 투자와 신사업 개발 담당자, 벤처캐피탈 등 관계자 100여명 이상이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딜로이트 안진은 바이오텍 부문 혁신 기술과 발전 역량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동시에 최종 투자 및 M&A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재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해섭 한국 딜로이트 그룹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산업 리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축적한 재정적 유연성을 기반으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포트폴리오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 동시에 금리인상 등 대외적인 상황으로 인한 비상장 바이오텍들의 밸류에이션(valuation)도 과거 대비 적절한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모닝피치 향후 계획에 대해 "스타트업과 투자자간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매 분기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09 13:14: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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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포스코와 中企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한다

사업비의 60% 이내…올해 30개사 지원 예정 중소기업중앙회가 포스코와 함께 '2023년 대·중소 상생형 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2019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까지 419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도운 이 사업은 올해 30개사를 추가로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포스코는 관련 사업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각 20억원씩 지원하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및 포스코와 함께 사업 운영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신청은 포스코와 거래관계 없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10일부터 이달 23일까지다. 참여기업은 지원유형에 따라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6000만~2억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간이자동화 또는 간이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엔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100%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초' 과제 지원을 지속하고, 정부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정책방향에 발맞춰 '고도화' 과제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참여기업에게는 QSS(Quick Six Sigma) 컨설팅을 통한 포스코 혁신방법론 전수와 동반성장지원단을 활용한 현장방문과 지도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포스코의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은 대·중기 상생의 모범사례로, 중소기업 혁신과 성장의 발판으로서 기여하고 있다"며 "중기중앙회는 정부와 대기업이 함께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활력 제고와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중소 상생형 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옇나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전과 비교해 ▲품질 향상 29.7% ▲납기 단축 20.3% ▲생산성 증가 17.5%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련 문의는 스마트산업실로 하면 된다.

2023-05-09 12:00: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