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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첫번째 슈퍼스타트 데이 개최…유망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LG사이언스파크에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이 모였다. LG 육성 프로그램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도 본격적으로 성장에 나섰다. LG는 12일과 13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슈퍼스타트데이 202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슈퍼스타트는 LG의 오픈 이노베이션 브랜드로, 계열사와 벤처캐피털, 학계 등과 함께 스타트업 생태계를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출범 후 처음으로 열려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60곳이 기술과 서비스를 시연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LG 계열사와 투자자, 학계 등도 참석했다. 특히 LG의 육성 프로그램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에 선발된 1기 스타트업 11곳도 참여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단계 스타트업들로, 4개월간 서류, 대면 심사 등을 통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초소형 인공위성 시스템과 부품을 직접 제작하고 위성촬영 이미지 해상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운항거리 500km급 수직이착륙 항공기를 개발하는 '플라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기반의 배양생선 상용화를 준비 중인 '바오밥헬스케어' 등이다. 1기 스타트업들은 '슈퍼스타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투자사, 공공기관, 학계 등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LG는 스타트업에 LG와 협력할 수 있는 아이디어의 개발부터 사업화 검증 단계(PoC)까지 지원한다. 또, LG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기술, 서비스 등을 공개하는 별도의 데모데이를 개최해 투자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한다.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LG 임직원들로 구성된 '슈퍼스타트 크루'로부터 법무, 마케팅, 구매, 재무, 인사 등에 대한 자문도 받게 된다. 내년 상반기까지 스타트업들이 발표한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고 사업화를 검증하는 데 회사별로 최대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LG는 세계 10대 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온'과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박일평 사장은 "역동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고 있는 스타트업과, 오랫동안 축적해온 기술 및 노하우, 인프라를 보유한 대기업이 함께 협업하면 새로운 혁신이 가능하다"며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더 나은 미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만드는 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2018년부터 매년 유망 스타트업 발굴 행사를 진행하며 스타트업 대상으로 ▲공동연구 개발(R&D) ▲사업화 지원 및 글로벌 홍보 추진 ▲LG사이언스파크 내 개방형 연구 공간 '슈퍼스타트 랩(SUPERSTART LAB)' 입주 지원 ▲지분투자 등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창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폭 넓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3 14:14: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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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등 삼성 5개사, 협력사와 동반성장 추가 나서

삼성물산 건설·패션,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동참' 3년간 中企, 임직원에 총 2조1743억 규모 프로그램 운영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건설·패션),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가 협력사의 동반성장 활동 지원을 위해 추가로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삼성 5개 관계사,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5개 관계사는 지난 2019년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3년간의 협약기간이 끝남에 따라 올해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다시 체결했다. 삼성 5개 관계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2조1743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 5개 관계사는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 등을 운영해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협력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한다. 또 올해부터 3년간 총 2조1743억원 규모로 임금·복리후생 지원, 임금지불능력 제고 지원, 경영안정금융 지원 등 다양한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운영키로 했다.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 ▲R&D(연구개발),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과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삼성 5개 관계사와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2-10-13 09:36: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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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배대大와 손잡고 인테리어 전문가 키운다

인테리어 실무 교육과정 진행, 채용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 LX하우시스가 배재대학교와 손잡고 인테리어 전문가들을 키운다. LX하우시스는 지난 12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배재대학교에서 'LX하우시스-배재대학교 인테리어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앞서 대진대, 인제대와도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은 현장 맞춤형 인테리어 실무 교육과정으로 전문가를 양성하고,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바로 채용으로 연계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LX하우시스와 배재대학교는 올 1학기부터 배재대학교 취업센터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에서 인테리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LX Z:IN 인테리어 CAD 전문가' 과정을 시험적으로 운영해왔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충청권에 위치한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의 매니저로 취업하는 등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2학기부터는 15명 정원의 공식 과정을 열게 됐다. 'LX Z:IN 인테리어 CAD 전문가' 과정은 인테리어 업계 취업을 위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실기 과정으로, LX Z:IN 인테리어 전시장인 지인스퀘어 및 대리점 실무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서류전형 없이 바로 면접 기회가 제공되며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본인 희망 지역의 LX Z:IN 인테리어 대리점 매니저로 채용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 인테리어사업부장 최영일 상무는 "배재대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LX하우시스는 향후에도 전국 주요 권역 별 대학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신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인테리어 대리점들의 고충 해소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배재대 김선재 총장은 "우리나라 인테리어 분야 선두 기업인 LX하우시스와 상호 협력을 통해 전문가 양성은 물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일자리 확보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10-13 09:1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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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지역 현안 해결·소외계층 돕기 적극 나선다

헌혈 캠페인, 다문화 소상공인 지원, 학교밖 청소년 창업 교육 지원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올 하반기부터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소외계층을 위한 전사적 활동에 적극 나선다. 13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달 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대전에 있는 소진공 본사 건물 입주사와 전국 77개 지역센터가 동참해 헌혈 홍보 확산에 힘을 보탰다. 소진공은 또 지원대상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라는 경계를 넘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언어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사업 안내자료를 13개 국어로 번역해 제공하고 이동약자를 위해 계단, 문턱 등 장애인들의 불편한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하는 '배리어프리(무장애) 캠페인'을 이달부터 본격 실시한다. 또한 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명절과 연말연시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직접 배송하는 활동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 ▲자연재해 피해복구 ▲농촌 일손부족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지역사회 현안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소진공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 교육·컨설팅, 일 경험 인턴 채용우대, 교육 콘텐츠 무료학습 기회제공 등 '희망 첫걸음' 사업을 지난 9월부터 본격 시작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판로지원을 추진하고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한 '공유가치창출 기금'을 활용해 별도의 지원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ESG 경영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3 08:39: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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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協, 쿠팡과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

여성기업 제품 상생기획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쿠팡과 손잡고 여성기업들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한다. 여경협은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여경협 본회에서 쿠팡과 여성기업 제품 상생기획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정보제공, 상생협력사업 시행 ▲여성기업 제품 판매촉진을 위한 광고마케팅 지원, 기획전 배너 노출, 상생기획전 운영 ▲기타 다양한 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적극 협의 등이다. 쿠팡 박대준 신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6만 3500여개 여성기업의 유통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여경협과 함께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를 위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여성기업은 물론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계층과 유형의 기업들과 함께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경협 이정한 회장은 "쿠팡 상생기획전을 통해 온라인몰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여성기업 제품에게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여성기업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경협은 'W-디지털판로지원사업'을 통해 공영홈쇼핑 입점, 홈쇼핑 인서트 영상 제작, SNS 광고영상 제작, 미디어 홍보 등의 지원을 통해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10-13 08:29: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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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준법위 정기회의 첫 참석…'뉴삼성' 논의 본격화하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준법감시위원회에 처음 참석했다. '뉴삼성'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준법위 10월 정기 회의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이 준법위 회의에 참여한 것은 준법위 출범 이후 처음이다. 지난 3월 준법위 2기를 이끌게 된 이찬희 위원장과 만났다고 알려져있지만, 위원들과 만난 적은 아직 없다. 준법위는 '뉴삼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은 독립 기관이다. '국정농단' 사태로 대국민 사과 끝에 준법 경영 의지를 확인하고 지속하기 위해 설립됐다. 삼성그룹 재출범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준법위 역할론은 더 확대됐다. 삼성이 미래전략실을 해체하는 등 그룹 경영을 포기했지만, 글로벌 위기 속에서 통합 경영을 회복해야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준법위가 지배구조 개편 등 사안을 확인하고 해결해야한다는 의미다. 실제로 이찬희 위원장은 2기 출범 당시 지배 구조 개선 문제를 삼성이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강조한 바 있다. 2기 임기 동안 삼성 지배구조 문제를 마무리짓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이 본격적으로 경영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준법위를 공식적으로 만나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준법위에 감시 역할을 보장하고 독립성을 존중하면서 준법 경영을 정착하고 국민적인 합의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이유다. 이 부회장이 이날 준법위에 처음 참여하면서 회장 승진설도 더 힘을 얻게될 전망이다.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다음달 1일 삼성전자 창립기념일을 맞아 회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통합 컨트롤타워를 회복하는 내용의 신경영 선언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이 창립기념일 전 마지막 준법위 정기회의에 참석하면서 가능성은 높아지는 분위기다. 다만 이날 준법위가 실제로 삼성그룹 재건이나 지배구조 개편 등을 논의할지는 미지수다. 해당 사안이 심중한 만큼, 일단은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데에 그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2 15:01: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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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방재,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서 기술력 뽐낸다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포서 개최 내리고 사다리, 내리고 승강식피난기 선봬 승강식 피난기 제조업체 아세아방재가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제 8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2)'에 참가한다. 국내 최대 안전산업 마켓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안전 관련 공공기관과 우수기술 보유 대기업이 참여하는 전문전시회다. 방재·화재, 보안, 산업안전, 생활안전, 교통 및 해양, 공공안전 서비스 분야에서 25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한다. 아세아방재는 이번 박람회에서 일반산업관에 3개 부스를 마련해 맞춤형 아파트 대피시설 '내리고 사다리'와 '내리고 승강식피난기'를 선보인다. '내리고 사다리'와 '내리고 승강식피난기'는 내식성이 강한 소재를 사용해 지리적 환경 차이로 발생하는 미세 하자를 극복한 제품이다. 새로운 공법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품질을 높이고 비용은 낮췄다는 평가다. 이 제품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아파트 대피시설 인정서(12호, 13호)를 받은 바 있다. 아세아방재는 이번 박람회에서 '내리고 사다리'와 '내리고 승강식피난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꾸린다. 관람객들에게 화재 시 비상탈출 체험을 제공하면서 안전한 대피시설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취지다. 아세아방재 설영미 상무는 "내리고 사다리와 내리고 승강식 피난기는 아세아방재가 수십년간 안전에 집중해 개발한 승강식 피난기 기술의 집결체"라며 "최근 주택건설 분야에서 하자 없는 안전한 명품 아파트의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2022-10-12 14:1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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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우성정공등 4개社 'K-스마트등대공장' 선정

코스메카코리아, 프라코, 현대정밀…올해 총 15개사 명단 올려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트윈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K-스마트등대공장' 지원대상에 우성정공, 코스메카코리아, 프라코, 현대정밀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이미 뽑은 11개사를 포함해 총 15개사가 'K-스마트등대공장'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중기부에 따르면 K-스마트등대공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전 세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을 벤치마킹해 국내의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중소·중견기업은 국내 제조업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며 동종 업계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모델 공장으로서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한 K-스마트등대공장은 중소기업 2개사, 중견기업 2개사로 자동차, 기계장비, 화학제품 제조 등을 영위하고 있다. 우성정공은 이중사출 금형 분야 최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빅데이터 수집과 축적을 통해 지능화 기반 사출금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국내 3위의 화장품 제조 중견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제조역량 고도화를 위해 글로벌 표준 디지털 핵심기술이 도입된 다품종 맞춤생산 스마트공장을 만든다. 프라코는 자동차부품(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커버) 생산 중견기업으로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빅데이터, 예지보전 등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한다. 현대정밀은 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으로 자동화·지능화된 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다품종 소량 방식의 부품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중기부는 이들 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공급기업 연합, 대학, 출연연 등과 개방형 혁신을 통해 첨단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도록 3년간 최대 12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K-스마트등대공장 구축이 완료되면 2년간 학생, 기업 관계자 등이 벤치마킹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등 모범사례가 널리 공유·확산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12 13:05:26 김승호 기자
[社告]2022 반도체 포럼:반도체 산업 위기 극복 해법은

국내 반도체 산업 위기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중국, 일본 업체들까지 추격을 본격화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 전략도 좀처럼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 기반을 이루는 소재와 부품, 장비 육성 정책도 미국과 일본 등과 비교하면 여전히 경쟁력이 낮다는 평가입니다.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중심 산업입니다.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첨단 분야로, 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전폭적인 투자와 노력 끝에 전세계 최고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는 수출에서 20%를 차지하는 등 그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세계 각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본격화하고 추격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그렇다할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지원 뜻을 내비치기는 했지만, 정작 반도체 특별법을 비롯한 현실적인 움직임조차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반도체 포럼을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이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과 과제를 제시합니다. ■주제: 반도체 산업 위기 극복 해법은 ■일시: 2022년 11월9일(수) 14:00~17:00 ■장소: 서울 여의도 KRX거래소 컨퍼런스홀 ■축사: 양향자 국회의원 ■기조연설:박재근 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주최: 메트로경제, 메트로신문 ■사전등록 : 메트로신문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 (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문의: 메트로신문 반도체포럼 사무국 02)721-9826, forum@metroseoul.co.kr *상기 일정 및 후원, 강연 등의 내용은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2-10-12 11:03: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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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테크 프롭테크 '시즌1' 시작…'TOP 5' 선정

레디포스트, 앤스페이스, 프리미어홀딩스, 하우빌드, 홈버튼 최종 명단 올라 직방을 넘어설 프롭테크 스타트업 'TOP 5'가 공개됐다. 더컴퍼니즈는 지난 한 달여 동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팀들 중 총 5개 팀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여기에는 레디포스트(총회 원스탑), 앤스페이스(스페이스클라우드), 프리미어홀딩스(스마트워킹), 하우빌드(하우빌드), 홈버튼(홈버튼 플랫폼)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주거정비·상업용 집합건물 총회 전용 비대면 서비스 ▲공간 공유 서비스 ▲AI 분양 영업 진단 평가 시스템 ▲데이터 기반의 건축 공사 관리 서비스 ▲임대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컴퍼니즈 문경미 대표는 "프롭테크 영역은 대표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더딘 영역 중 하나"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비대면이 활성화되고,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은 시기에는 새로운 대안의 기술 기업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선발한 프롭테크 스타트업들은 부동산 산업 현장에서 탄탄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기술을 도입한 곳들"이라며 "이들의 움직임이 향후 프롭테크 영역의 성장을 보여줄 또하나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타인테크 프롭테크 시즌1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2'의 이벤트 세션으로 '파이널 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TOP5의 5분 발표 및 5분 질의응답이 진행된 후 심사위원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한편 이번 시즌의 심사위원에는 캡스톤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박제무 대표, 델타인베스트먼트 이홍세 대표가 함께 한다. 또 스타인테크의 공동주최사인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특별심사위원을 맡았다. 조원희 변호사는 "프롭테크 영역에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며 "프롭테크 스타트업은 규제를 뛰어넘는 상상력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하는 중이며 법률 이슈를 사전 점검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선발한 PICK 기업에 '스타트업을 위한 스타워즈(Star Wars) 프로그램'을 6개월간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인테크 프롭테크 시즌1은 더컴퍼니즈와 집코노미 박람회가 공동주관하고 공동주최는 더컴퍼니즈와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맡았다. 파트너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이 함께 한다.

2022-10-12 09:55: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