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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서울대병원에 공기청정기 약 2500만원 기부

대유위니아는 지난 11일 서울대학교병원에 2500만원 상당의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증식은 대유위니아 박성관 대표를 비롯해 서울대병원 서창석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기청정기 기부는 오염된 공기에 취약한 어린이, 노약자 등의 환자들이 보다 깨끗한 실내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니아 공기청정기는 서울대학교병원에 설치, 사용될 예정이다. 미세먼지가 극심한 봄 철, 위니아 공기청정기가 다중이용시설인 병원의 공기 질을 쾌적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유위니아 박성관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치료 받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니아 공기청정기는 카본탈취필터와 초미세헤파필터를 탑재해 PM1.0 이하의 초미세먼지와 생활악취 등을 걸러준다. 또 실내·외 공기 상태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에어클린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먼지센서와 가스센서를 통해 초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실내·외 공기청정도를 3단계로 알려준다.

2017-05-12 09:03:51 정은미 기자
5개월 늦어진 삼성 인사…경영시계 정상화(종합)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말 이후 미뤄뒀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새 정부 출범을 시작으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인사 규모는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상황 등을 감안, 최소한으로 실시됐다. 삼성SDS와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계열사들도 순차적으로 임원 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11일 IM(인터넷·모바일)과 CE(소비자가전) 등 세트(완제품) 사업부에 대한 임원인사와 주요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실시하지 못한 인사를 더 이상 지체할 경우 조직의 신진대사가 저하될 것을 우려, 이번에 인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승진 대상자는 부사장 승진자 6명, 전무 승진자 11명, 상무 승진자 30명, 전문위원 승진자 5명, 마스터 선임 2명 등 총 54명이다. 이번 승진에서는 특히 외국인 2명(조셉 스틴지아노 전무, 존 헤링턴 상무), 여성 2명(이애영 상무, 이혜정 상무)이 승진해 눈길을 끌었다. 부사장 승진자로는 김석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팀장과 김정환 중남미 총괄, 이상훈 생활가전사업부 메카솔루션팀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 홍현칠 서남아총괄, 황정욱 무선사업부 글로벌 H/W개발팀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사업부와 해외지역에 대한 주요 보직인사도 실시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꾀했다. 최경식 부사장이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을 맡게 됐고, 이영희 부사장이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과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을 맡았다. 이상철 부사장은 동남아, 권계현 부사장은 중국, 명성완 전무는 중동 시장을 이끌게 됐으며 팀백스터 부사장은 북미총괄 SEA법인장을, 이돈태 전무는 디자인경영센터 부센터장을 맡게 됐다. 이번 임원 인사는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예년보다 5개월 가량 늦게 실시됐다. 삼성은 매년 12월 사장단 인사에 이어 임원 승진 인사를 해왔으나 삼성 수뇌부가 '최순실 게이트'에 휘말리고, 그룹 컨트롤 타워인 미래전략실 해체되면서 지금까지 임원 인사가 미뤄져 왔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에서 제외된 부품(DS) 부문에 대한 인사도 조만간 실시할 계획이다. 인사안 확정이 늦어지면서 이번에 제외됐을 뿐, 조직 전체적으로 임원 인사는 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번 인사의 폭은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상황 등을 감안해 꼭 필요한 인사만 실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에 포함되지 않은 사장단 인사는 이 부회장의 1심 판결이 나오는 8월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다른 계열사들의 임원 인사도 다음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인사의 필요성에 대한 자체적인 판단에 따라 인사를 할 것으로 안다"며, 삼성 계열사로 확대될지 여부에 대해서 선을 그었다. 하지만 그룹의 맏형 격인 삼성전자가 인사를 단행함에 따라 삼성SDS와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다른 계열사도 조직의 원활한 업무운용을 위해 임원급 인사는 뒤따라 실시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2017년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11 20:19:4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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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글로벌 신흥시장 본격 공략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G6를 중남미, 아시아 등 신흥시장에 출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11일 브라질 3대 이동통신사인 비보(Vivo), 팀(TIM), 클라로(Claro)를 비롯해 31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중남미 주요 국가에 G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중남미는 대표적인 스마트폰 신흥시장이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중남미에서 전 분기 대비 23% 증가한 스마트폰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브라질은 한국, 중국, 베트남과 함께 LG전자 스마트폰의 4대 생산기지이기도 하다. LG전자는 하반기부터 전략 스마트폰 최초로 현지 판매되는 G6를 브라질에서 직접 생산할 계획이다. 중남미와 더불어 이달 중순까지 인도,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지역과 아랍에미리트,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중동아프리카 지역에도 G6 판매가 시작된다. LG전자는 지난 4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인 북미·유럽에 G6를 출시했고 러시아와 CIS 지역에도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중남미,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서 G6를 출시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G6의 차별화된 멀티미디어 기능이 신흥시장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축제를 즐기는 브라질에서 G6의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시를 앞두고 현지 주요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브라질 유력 시사주간지 '에자미'는 "고퀄리티 영상을 즐기는 팬들에게 G6는 현존하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극찬했다. 아랍에미리트 영자신문 '걸프뉴스'도 "G6의 듀얼 카메라는 일반각 렌즈와 125도 광각 렌즈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높은 완성도와 차별화된 기능으로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G6로 중남미 등 신흥시장 스마트폰 시장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1 11:34:3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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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남미 시장 공략 박차…2017년 신제품 발표

동부대우전자가 남미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동부대우전자는 최근 칠레, 볼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남미 주요 바이어들을 볼리비아 경제도시 산타크루즈(Santa Cruz)로 초청해 '대우 포럼(DAEWOO FORUM) 2017'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 포럼'은 동부대우전자가 남미 시장에 차별화된 가전제품 라인업과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공개 행사다. 볼리비아 라디슨(Radisson)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파리스(Paris), 파라벨라 (Falabella), 리플레이(Ripley) 등 남미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 및 현지 언론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냉장고, 세탁기 20여개 모델, 전자레인지 및 복합오븐 5여개 모델, TV 및 에어컨 10여개 모델 등 총 40여개의 신제품 라인업을 발표하고,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성장장하는 칠레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을 위해 프렌치도어 냉장고, 레트로 디자인의 '더 클래식' 냉장고, 대용량 전자레인지, 스마트 TV 등의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전략적으로 선보였다. 동부대우전자 박재용 칠레 법인장은 "디자인과 기능을 함께 추구하는 실용주의형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을 앞세워 남미 가전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11 09:50:1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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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여름 겨냥해 中企 가전 잇따라 선봬

공영홈쇼핑은 여름 시장을 겨냥해 중소기업과 공동 기획한 가전 제품을 잇따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에게 판로를 제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우선 12일 론칭하는 루첸의 '에코 냉풍기'는 강력한 냉풍 구현을 위해 수중 모터를 이용한 폭포 낙하 냉각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2개의 아이스팩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며 기기엔 바퀴가 장착돼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3단계 바람세기, 자연풍·수면풍 등 3가지 바람도 구현한다. '에어 서큘레이터'도 판매한다. 현재 최종 품질 테스트를 하고 있는 이 제품은 공기를 순환시켜 실내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모기퇴치기 등 우리 중소기업이 개발한 여름 생활용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가전 강국이면서도 대기업과 비교해 중소 가전업체의 글로벌 인지도가 많이 떨어진다"며 "아이디어와 기술로 승부하는 중소기업을 찾아내 판로 개척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이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판매한 중소 가전 상품 규모는 146억원(주문액 기준)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전통 맷돌 방식을 응용한 홈밀맷돌의 믹서기 '홈밀맷돌'이 약 20억원으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엔씨엠의 '블루밍 비데'가 14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2017-05-11 09:2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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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인공지능 수퍼청정기 누적 렌탈 '1만대 돌파'

SK매직은 올해 초 출시한 인공지능(AI) 슈퍼청정기 3종(L, I, H)이 누적으로 렌탈 1만대 판매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SK매직 슈퍼 L, I, H 청정기는 국내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자율청정시스템이 탑재돼 스스로 실내 공기를 측정, 판단, 계획, 작동해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같은 탁월한 기능과 함께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실내공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도 판매량 증가에 일조했다. 실제 SK매직 슈퍼청정기 3종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거주 지역의 황사, 미세먼지 등 외부공기 상태를 파악해 스스로 작동하며, GPS기능이 있어 사용자의 귀가 시점에 맞춰 미리 실내 공기를 측정,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기존의 가정용 제품 중심에서 사무실, 학교, 병원, 식당 같은 다중 이용 시설에 적합한 대용량 제품도 출시하며 평형별 라인업을 구축한 점이 판매 증가에 주효했다"며 "특히 자사의 공기청정기는 두 대 이상의 공기청정기가 오염 상태를 공유해 청정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첨단시스템인 슈퍼 서라운드 (SUPER SURROUND) 기능도 갖추고 있어 다수의 청정기 렌탈을 고려하는 고객에게 중요한 구매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05-11 09:1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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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대학생 블로그, 방문자 1000만명 돌파

LG디스플레이는 자사의 공식 대학생 블로그 'D군의 This Play(blog.naver.com/youngdisplay)'가 운영 7년 만에 누적 방문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B2B 기업의 블로그가 개설 7년 만에 누적방문자 10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D군의 This Play'는 대학생이 운영진으로 직접 참여하는 블로그로 2010년 7월에 오픈한 이후 1년2개월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개설 4년 만인 2014년 3월에는 방문자 500만 명, 7년만인 현재 누적방문자 1000만 명을 기록했다. 'D군의 This Play' 블로그는 대학생 운영진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운영돼 디스플레이 기술과 IT정보는 물론, LG디스플레이의 조직 문화와 채용 정보 등 3000개에 가까운 다양한 콘텐츠로 네티즌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특히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전문 지식을 대학생의 눈높이로 쉽게 설명해 이공계 전공생을 비롯한 젊은층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D군의 This Play' 누적 방문자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당신의 일상을 디스플레이하라!'는 주제의 사진 공모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생활 속에서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사진을 댓글로 첨부한 후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군의 This Play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5-10 11:14:31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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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베니스를 홀리다

삼성전자가 오는 13일부터 11월 26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되는 제 57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해 '더 프레임(The Frame)' 15대를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더 프레임'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TV로, '아트 모드'를 통해 TV 화면이 꺼져 있을 때도 그림이나 사진을 실제 아트 작품으로 보여주는 제품이다.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카운터밸런스(Counterbalance, 이대형 예술감독 기획)'에서 삼성전자는 현대미술가 이완 작가와 협업해 '더 프레임'을 통해 영상 작품 '메이드인(Made in)'을 선보인다. '메이드인' 시리즈는 이완 작가가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등 아시아 10개국의 근대화와 문화를 상징하는 특정 산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각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가 획일적인 글로벌리즘 속에서 어떤 가치 변화를 경험하는지를 보여준다. 이완 작가는 "삼성 '더 프레임'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작가의 의도를 고스란히 전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스크린이자 TV"라며, 이번 전시에서 '더 프레임'을 사용한 이유를 설명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한승희 상무는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으로 TV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발전시켰고,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해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베니스 비엔날레는 1985년 이탈리아 베니스시가 창설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미술 행사 중 하나다. 90여개 국가가 참여해 각 나라의 대표 작가들을 선보이는 '국가관' 제도로 운영되며 미술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2017-05-10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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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출수구 180도 회전하는 정수기 출시…라인업 확대

LG전자가 직수관을 매년 교체해주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10일 출수구가 좌우로 180도 회전하는 '퓨리케어 슬림 스윙' 정수기 신제품 6종(모델명: WD502AS/W/P, WD302AS/W/P)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의 폭(17cm)은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수준으로, 출수구와 받침대를 좌우로 180도 회전시킬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새로 탑재한 무선랜(Wi-fi) 기능은 정수기를 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씽큐'(SmartThinQ™)와 연결해준다. 사용자는 스마트씽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정수기 상태, 필터 교환주기, 물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퓨리케어 슬림 스윙 정수기 신제품의 3년 가입 기준 월 렌탈료는 3만4900~3만9900원이다. 또 LG전자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외관 디자인에 적용한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정수기 신제품(모델명: WD501AT)도 함께 출시했다. 이 제품은 LG시그니처 냉장고의 '샤이니 유니버스' 패턴을 적용했다. 이 패턴은 제품의 스테인리스 외관을 브러쉬로 수백 번 이상 곱게 긁어낸 형태로 재질 본연의 은은하고 화려한 느낌이 특징이다.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정수기 신제품의 3년 가입 기준 월 렌탈료는 45900원이다. LG전자는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퓨리케어 슬림 스윙 등 올해 출시한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를 구입 시 '토탈케어 1.2.3'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탈케어 1.2.3'은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 ▲자동·수동 2단계의 'UV-LED' 코크 살균 ▲직수형 정수기 중 국내 유일의 3개월 주기 방문 및 살균 케어 등 밀착형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체 대상 직수관은 자체 살균이 가능한 온수 직수관을 제외하고 필터를 지난 이후부터 출수구 직전까지의 모든 직수관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은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가 차원이 다른 유지관리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며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국내 정수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0 10:05:14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