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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고성능 '울파(ULPA) 필터' 적용 공기청정기 선봬

청호나이스가 울파(ULPA) 필터를 적용한 '휘바람-숨소리 ULPA' 공기청정기를 4일 출시했다. 기존 HEPA 필터가 0.3㎛의 입자에 대해 약 99.97%의 포집효율을 갖는데 비해 ULPA 필터는 0.1㎛ 입자에 대해서도 포집 효율이 약 99.99% 이상인 초고성능 필터다. 원자력 연구의 초기 단계에서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개발된 것이 그 시초인 ULPA필터는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뿐 아니, 인체에 깊숙이 침투하는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고성능 필터다. '휘바람-숨소리 ULPA' 공기청정기는 1단계 프리필터, 2단계 미디엄필터, 3단계 ULPA필터, 4단계 탈취필터의 고성능 4단계 필터를 통해 기존 HEPA필터 공기청정기보다 우수한 청정 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실내에 퍼져있는 오염물질을 3방향 흡입구로 끌어당기고, 정화된 신선한 공기를 2방향 토출구로 넓게 내뿜는 공기 순환 방식으로, 실내 공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화시켜 준다. 먼지센서를 통해 실내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 및 분진을 자동으로 감지해 공기오염도를 4단계로 표시하며 자동모드 설정 시 공기 오염도에 따라 청정기의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 골드와 실버 색상의 깔끔한 디자인에 벽걸이와 스탠드 2가지 타입이 있다. 월 렌탈료(의무사용기간 36개월)는 스탠드 타입이 3만5900원, 벽걸이 타입 3만6900원이며, 일시불 가격은 스탠드 타입 113만3000원, 벽결이 타입 118만8000원이다.

2016-12-04 11:32: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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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입문자용 미러리스 X-A10 공개

후지필름이 입문자용 미러리스 카메라를 출시한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X시리즈의 새로운 카메라 'X-A10'을 1일 공개했다. X-A10은 렌즈교환형 카메라 입문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1630만 화소 APS-C 사이즈 센서가 탑재됐다. 표준 감도 범위는 ISO200부터 ISO6400이지만 고속촬영모드에서 ISO12800이나 ISO25600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정밀한 피부색 재현 기능이 탑재돼 고화질 인물 촬영에 용이하다. 'CMOS 센서 클리닝 시스템' 센서를 채택해 고속 이미지 처리와 선명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프로비아, 벨비아, 아스티아, 클래식크롬, 모노크롬, 세피아의 총 6가지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와 로모카메라, 미니어처, 다이나믹톤, 크로스스크린 등 10종의 아트필터가 더해져 창의적인 사진을 연출하기도 쉬워졌다. 동영상은 FHD까지 지원하며 광학식·전자식이 함께 작동하는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제공해 걸어 다니며 촬영해도 고화질 영상 확보가 가능하다. 슬라이드 틸트식 LCD 액정을 적용해 카메라 바디가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했다. 덕분에 액정을 충분히 활용하며 자연스러운 셀피 촬영을 할 수 있다. 피사체가 웃으면 사진이 찍히는 스마일 셔터, 지정된 인원이 프레임에 들어오면 촬영되는 그룹 타이머 기능 등도 탑재됐다. 이다 토시히사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대표는 "후지필름 X-A10은 미러리스 카메라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집약되어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입문자를 아우르는 맞춤 제품 전략으로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01 16:46:1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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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회수율 67%…교환예약 포함 83%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국내 회수가 탄력을 받고 있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 회수 완료율은 11월 30일 기준 67%로 집계됐다. 교환 프로그램의 혜택 연장 신청 고객까지 계산하면 이 비율은 83%로 높아진다. 갤럭시노트7의 환불·교환은 10월 13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 S7 시리즈로 교환하는 조건의 잔여 할부금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고 배터리 충전을 60%로 제한했지만 회수율은 지지부진했다. 갤럭시노트7의 회수율은 11월 초 평균 37%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11일 갤럭시 S7 블루코랄 색상을 내놓으며 회수율이 오르기 시작했다. 갤럭시 S7 시리즈의 하루 판매량은 평균 1만5000대에 달했고 갤럭시노트7 회수율도 지난 22일 50%를 넘어섰다. 28일에는 갤럭시 S7 블루코랄 64GB 모델이 출시됐고 이틀 뒤인 30일 회수율은 67%까지 올랐다. 삼성전자는 국내에 판매된 갤럭시노트7 물량의 대략 절반인 24만대는 자사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회수됐다고 설명했다. 갤럭시노트7 구매 고객이 '갤럭시S7엣지', '갤럭시S7', '갤럭시노트5' 등으로 제품을 교환하면 통신비용 7만원을 할인해주는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30일까지 진행됐다. 한편 갤럭시노트7를 보유한 고객은 올해 말까지 구입처에서 환불을 받거나 다른 휴대전화 기종으로 제품을 교환할 수 있다.

2016-12-01 15:33:1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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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가전·전장 중심 조직개편

LG전자는 1일 이사회를 열고 2017년 조직개편을 공개했다. 조직개편에는 B2C조직을 핵심역량 위주로 정예화하고 B2B 조직은 고객 밀착형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담았다. 시장에서 성과를 얻은 프리미엄 가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전장사업을 통합해 고객사의 의견을 빠르게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지난해 1월 통합 H&A사업본부를 출범시켰다. 세탁기(세탁기, 청소기)·냉장고(냉장고, 정수기)·키친패키지(주방가전)·RAC(가정용 에어컨)·SAC(시스템 에어컨)·C&M(컴프레셔, 모터) 총 6개 부서로 구성됐다. 이번에는 사업부서들을 가전 중심으로 재편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LG전자 H&A사업본부 산하 냉장고 사업부와 키친패키지 사업부를 통합해 주방 중심의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를 신설한다. 세탁기 사업부는 생활공간 중심의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로 변경했다. 고객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시그니처' 전 제품의 통합전략 지휘를 위해 'LG 시그니처 위원회'를 신설한다. 위원장은 조성진 신임 CEO가 겸임한다. 전장부품 사업을 맡은 VC사업본부에서는 고객 밀착형 조직 재편을 위해 IVI사업부와 ADAS 사업을 통합하며 카인포테인먼트를 총괄하는 '스마트사업부'를 신설했다. 또한 e-PT(electric Powertrain)와 VE(Vehicle Engineering) 사업 등 친환경 전기차 부품 분야를 '그린사업부'로 통합했다. VC사업 강화를 위해 본부 산하에 고객 거점 지역별 개발, 생산, 품질, 영업을 총괄하는 북미사업센터, 유럽사업센터, 중국사업센터도 운영한다. 또한 'B2B마케팅FD'를 신설하고 전사적 B2B마케팅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 프리미엄 가전 시장과 전장 사업에서 중요도가 높은 북미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북미지역대표'도 신설됐다. 북미시장의 중요성과 유통 구조, 소비자 성향의 유사성 등을 고려해 미국과 캐나다를 관장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북미지역대표는 현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가 겸임한다. 경영전략부문도 전사 차원의 전략 수립·추진 기능 강화를 위해 신설한다. 경영전략부문장은 ㈜LG 경영관리팀장을 역임한 김인석 부사장이 맡는다. B2B부문장에는 최고인사책임자(CHO)를 역임한 황호건 부사장이 선임됐고 신임 CHO는 본사 인사FD담당 박철용 상무가 맡는다.

2016-12-01 15:26:0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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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허경환, LG 창원공장에서 '최초 김치냉장고' 만나

지난 29일, 국내 최초 김치냉장고인 'GR-063'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이경진과 개그맨 허경환이 LG 창원 공장을 직접 방문해 DIOS 김치톡톡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공장 직원들을 직접 만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LG전자가 배우 이경진과 개그맨 허경환을 DIOS 김치톡톡의 일일 명예연구원으로 위촉하고, 금성사(현 LG전자)에서 출시한 국내 최초 김치냉장고 GR-063 제품과 DIOS 김치톡톡의 생산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김치냉장고 성수기를 맞아 정신 없이 바쁜 생산공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일일 명예연구원으로 참석한 이경진과 허경환은 먼저 국내 최초의 김치냉장고인 GR-063을 만났다. 특히 이경진은 해당 제품의 모델로서 32년 만에 조우한 것으로 눈길을 모았다. 다음으로 LG전자 창원 1 공장의 생산라인을 방문해 '유산균 김치+' 기능으로 더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주는 DIOS 김치톡톡이 탄생되는 순간을 지켜봤다. 생산라인 투어가 끝난 후에는 연구동에 들러 창원공장 직원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이경진과 허경환은 생산현장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건강식품을 선물하고,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경진씨와 허경환씨가 깜짝 방문한다는 것은 창원공장 직원들이 모두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며 "최초의 김치냉장고였던 GR-063의 당시 모델인 배우 이경진씨와 일일 명예연구원으로 참석한 허경환씨의 방문은 바쁜 현장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이경진은 "32년 전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국내 최초 김치냉장고 GR-063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다"며 "일일 명예연구원으로 생산과정을 경험하고, LG전자의 30여년의 기술력이 담긴 최고의 김치냉장고가 탄생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LG DIOS 김치톡톡은 '유산균 김치+' 기능으로 김치 맛을 살려주는 유산균인 류코노스톡(Leuconostoc)을 12배 가량 잘 자라게 해 김치를 맛있게 보관하는 김치냉장고다. 김치냉장고 구석구석에 6분마다 냉기를 전달하는 '쿨링케어' 기능과 매일 7시간마다 최대 40분씩 강력한 냉기를 내보내는 '오래보관' 기능으로 김치 보관 온도와 유산균을 일정하게 유지해 오랫동안 맛있는 김치를 먹게 해준다.

2016-12-01 12:00: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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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이, 신세계 그룹 전 매장에서 결제 가능

삼성전자가 1일부터 신세계 그룹의 모든 매장에서 삼성 페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는 현장 할인, 포인트 적립 등 제휴카드 혜택을 받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어 그 동안 신세계 그룹 매장에서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삼성전자와 신세계 그룹은 삼성 페이 사용자들이 신세계 그룹 매장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했고 최근 국내 카드사들의 결제 시스템 개발이 완료돼 신세계 그룹 모든 매장에서 삼성 페이 결제가 가능해졌다. 앞으로 삼성 페이 사용자들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신세계푸드, 에브리데이리테일, 신세계면세점, 스타필드 하남 등 신세계 그룹의 매장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삼성 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현재 씨티카드를 제외한 모든 신용카드로 삼성 페이 결제가 가능하며 씨티카드는 내년 상반기 중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이마트는 삼성 페이 결제 시작을 기념해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이마트에서 삼성 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삼성 페이와 이마트가 함께 하는 행운 대축제'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초대형(223cm) 삼성 SUHD TV 2명 ▲삼성 세리프 TV(101cm) 4명 ▲신세계 상품권 500만원 12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 82명 ▲신규 출시 예정인 블랙 색상의 갤럭시 S7 엣지와 기어 S3 패키지 24명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마트에서 삼성 페이를 통해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5000원의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 그룹 전 매장에서 삼성 페이 결제가 가능해지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삼성 페이 사용자들이 신세계 그룹 매장에서 편리한 모바일 결제 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01 09:24:0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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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스마트워치 일상 속에 녹여내겠다"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가민이 국내 일반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가민은 30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상용 스마트워치 '비보액티브 HR'과 '비보무브' 출시를 발표했다. 가민은 피트니스 용도의 스마트워치로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미국 제이디파워가 시행한 피트니스용 스마트밴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3분기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애플에 이은 2위로 올라섰다. 가민의 연 성장률은 324%에 달했다. 비보액티브 HR은 최신형 GPS가 내장된 스마트워치다. 고해상도 컬러 터치스크린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심박 측정 기능을 탑재했다. 내장된 애플리케이션으로 걷기, 달리기, 사이클링, 수영, 스키, 조정 등을 지원하며 무게는 47.6g에 불과하다. 메이 린 가민 한국 마케팅담당은 "이 제품은 GPS를 끄면 1회 충전으로 8일 사용이 가능하다"며 "잠들기 전에 충전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GPS 기능을 끄더라도 스마트폰과 연동해 GPS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비보액티브 HR의 자체 GPS를 켜면 작동 시간은 13시간으로 줄어들지만, 스마트폰보다 정밀한 위치측정이 가능해진다. 스키장에서 경사도를 측정해 현재 속도를 알려줄 수 있을 정도다. 이날 함께 선보인 비보무브는 클래식 시계 디자인을 한 스마트워치다. 가민의 액티비티 밴드를 시계에 접목했다. 시계 양쪽에는 게이지가 있다. 왼쪽 게이지는 사용자가 설정한 목표 걸음 수 달성 정도를 보여주며 오른쪽은 사용자의 활동량을 나타낸다. 움직이지 않으면 빨갛게 표시된다. 내장된 배터리는 1년 지속되며 일반 시계와 마찬가지로 뒷판을 열어 교체할 수 있다. 페브릭 소재의 손목줄은 노란색과 흰색, 빨간색을 별도 판매하기에 취향에 따라 교체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가민의 모바일 앱 '가민 커넥트'를 지원한다. 이 앱을 사용하면 더욱 자세한 활동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메이 린 담당은 "다른 피트니스앱과 연동은 어려울 수 있다"고 당부했다. 메이 린 담당은 "가민은 그간 스포츠 분야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구축했지만 일반 소비자에게는 생소한 브랜드"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분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점유율·판매량 등 목표치를 정해둔 것은 없다"면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6-11-30 17:11:43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