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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 핀 모으기 콘테스트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올림픽 기간에 맞춰 팬들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와 브라질 주요 도시에 위치한 총 7곳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핀(Pin) 모으기 콘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올림픽 스포츠 종목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22개의 올림픽 기념 핀과 브라질을 상징하는 8개의 핀 등 총 30개의 핀을 제작해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림픽 파크 내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팬들은 갤럭시 스마트폰 기능을 화룡한 수중 낚시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거나, 제품을 구매할 경우 다양한 핀을 수집할 수 있다. 이 외 브라질 주요 도시에서 운영되는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도 다채롭게 운영되는 미션을 수행하고 핀을 수집할 수 있다. 핀은 올림픽 기간 중 파트너사들이 올림픽 팬을 대상으로 매회 진행하는 이벤트로, 이를 기념으로 수집하거나 팬들끼리 핀을 교환하는 등 올림픽을 즐기는 문화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기간 내 전체 30개의 핀을 수집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는 2020년 하계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 도쿄를 방문하는 기회와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기어 아이콘X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리우 올림픽 기간 중 지금까지 약 10만개의 핀을 올림픽 팬들에게 지급했다.

2016-08-15 12:23:4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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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TV, 5년 연속 유럽영상음향협회 어워드 수상

LG전자 올레드TV가 영상음향 분야에서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LG전자는 유럽영상음향협회(EISA)가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TV를 '2016-2017 유럽 하이엔드 TV'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LG 올레드TV는 지난 2012년부터 5년 연속 'EISA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LG전자에 따르면 EISA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에 대해 '진정한 예술의 경지'라고 평하며 완벽한 블랙과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하는 올레드만의 화질을 극찬했다. 또 HDR10과 돌비 비정 등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규격을 모두 지원하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올레드TV의 초슬림 두께는 화면이 꺼져있을 때조차 TV를 돋보이게 만든다"고 호평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EISA 어워드 5년 연속 수상은 LG 올레드 TV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며 "차원이 다른 화질과 혁신적 디자인으로 세계 프리미엄 TV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LG 슈퍼 울트라HD TV(모델명: UH770V)는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접근성 등 웹OS 3.0만의 탁월한 편의성을 인정받아 '2016-2017유럽 스마트 TV)'에 선정됐다. 풀 메탈 디자인에 세계 최초로 모듈 방식을 적용해 크게 호평 받은 LG G5도 '2016-2017 유럽 혁신적인 휴대폰'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유럽영상음향협회가 주관하는 'EISA 어워드'는 영상음향 분야에서 유럽 최고 권위의 상이다. 유럽 20여 국가의 유력 AV전문지 편집장 50여 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술, 디자인 혁신성 등을 평가해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한다.

2016-08-15 12:21:5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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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밴드2' 이달 내 국내 상시 판매

'미밴드2'가 국내에서 상시 판매된다. 샤오미 국내 총판 코마트레이드는 오는 16일 오픈마켓 '옥션'에서 샤오미의 미밴드2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밴드2는 샤오미가 출시한 스마트밴드 '미밴드1'의 후속 모델이다. 전작과 비교해 OLED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미밴드2는 16일 0시부터 옥션의 '어서옥션 특종 메인 페이지'에서 1000대 한정으로 3만9900원에 판매된다. 어서옥션 모바일 전용 쿠폰(11%)과 샤오미 브랜드관 쿠폰(10%)할인이 함께 적용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샤오미 미밴드2는 지난 7월 국내 첫 출시 이벤트에서 제품이 30초 만에 완판 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당시 코메트레이드는 미밴드2 생산량이 적어 충분한 수량을 확보하지 못했다. 코마트레이드는 확보한 물량 100대를 이벤트 가격인 2만9000원에 판매했다. 지난 6월 149위안(약 2만5500원)에 출시된 미밴드2는 중국 현지에서도 229위안(약 3만9000원)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품귀현상 탓에 웃돈을 얹어야만 구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최근 알리바바 계열 중국 오픈마켓에서는 미밴드2 3000대를 29.99달러(약 3만3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이 행사 역시 시작 1분 만에 매진됐다. 코마트레이드는 충분한 물량 확보가 가능해 이달 내 상시 판매를 시작하겠다는 방침이다. 코마트레이드 관계자는 "그간 중국 내 제품 생산량이 적어 물량 확보가 어려웠다"며 "이제는 지속적인 물량 확보가 가능하다. 이벤트성 한정 판매가 아닌 상시 판매도 이달 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12 16:07: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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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파워봇’ 2주년 특별 프로모션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파워봇'의 국내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한다는 취지에서 8월말까지 기념 이벤트를 연다. 삼성전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장에서 2016년형 파워봇 등 로봇청소기 행사 모델 4종 중 하나를 구매하고, 사용하던 청소기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최대 30만원 상당의 포인트나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브랜드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구형 청소기를 반납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파워봇 만의 뛰어난 혁신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14년 8월 첫 출시된 파워봇은 사이드 브러시를 통해 쓸어 담는 일반 로봇청소기에 비해 약 140배 강력해진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채용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만5000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4월 출시된 2016년형 파워봇은 일반 로봇청소기의 약 200배, 기존 파워봇 모델보다 약 1.4배 강력해진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채용해 세계 최고의 초강력 진공 흡입력을 구현했다. 머리카락, 애완동물 털, 모래, 설탕, 기존의 로봇청소기가 잘 쓸어 담지 못하는 1밀리미터(mm) 보다 작은 집먼지까지 순식간에 빨아들인다. 특히 삼성전자만의 '싸이클론 포스' 기술은 흡입된 공기와 먼지를 자동으로 분리해 필터의 막힘을 줄여 강력한 흡입력을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2016년형 파워봇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삼성 스마트 홈 앱을 통해 집안의 특정 공간을 지정해 청소하는 셀렉트 앤 고 ▲청소 시작·종료·예약이 가능한 와이파이 컨트롤 ▲리모컨으로 원하는 장소를 가리켜 청소하는 포인트 클리닝 등의 스마트한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원하는 곳을 청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집안의 구조를 정교하게 파악하는 '내비게이션 카메라'와 1센티미터(cm) 정도의 얇은 두께의 장애물까지 감지하는 '풀뷰 센서 플러스', 최대 2cm 높이의 문턱까지 부드럽게 넘나드는 '이지패스 휠 플러스' 바퀴 등을 갖춰 구석구석 빠짐없이 말끔한 청소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파워봇 만의 뛰어난 기술력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열렬한 호응을 얻어 출시이래 지금까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파워봇이 선사하는 생활의 혁신과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12 11:43:1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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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냉소적인 미국도 노트7 보고 돌아섰다”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 이후 현장에서 전 세계 거래선과 언론사 반응을 직접 접해보니 조심스럽지만 기대를 가져봅니다. 우리들에게 다소 냉소적이었던 미국 언론도 갤럭시노트7을 두고 올해 최고의 패블릿, 가장 뛰어나고 아름답다는 평가를 했죠."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11일 갤럭시노트7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개척자로써 시장을 열었던 패블릿 노트 시리즈가 더 완성된 모습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었고, 최고 성능의 하드웨어 기반에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여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려 했고, 홍채인식을 통한 삼성 패스와 클라우드 등을 과감히 도입했다"며 "노트의 상징인 S펜은 지난 7년간 와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사용성과 기능을 더했다"고 부연했다. 고 사장에 따르면 무선사업부 전 임직원은 땀과 노력으로 갤럭시노트7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날 고 사장의 말 한마디 한 마디는 조심스럽지만 자신감이 배어났다. 고 사장은 "많은 분들이 관심과 우려를 갖고 지켜봐주시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고, 긴장된다"며 "끊임없는 도전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날 고 사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임직원들과의 일문일답. -중국시장에서 6기가바이트(GB) 램에 128GB 메모리로 출시가 될 것이란 외신 보도가 있었다. 블랙 오닉스 컬러를 10월초에 내놓는 것은 애플을 겨냥한 전략인가. ▲중국이 128GB 검토하고 있는 건 맞다. 왜냐면 중국의 경우 로컬 제품들이 고용량, 내장 메모리를 활용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자 하는 것이다. 글로벌 출시는 64GB 한 모델로 간다. 지역별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하면 대응할 것이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갤럭시7, 노트7 전부 외장메모리가 들어간다. 그래서 128GB 내장이 반드시 옳은 건지 검토를 하고 있다. 뉴욕에서 언팩하고 그 전에 간담회 때도 특히 컬러 같은 경우도 지역별 의견수렴 하는데 컬러가 많아지면 제품 운영이라든지 포트폴리오 무리가 온다. 중국에서만 출시한다는 불만도 들린다. 미처 생각 못했는데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블랙 오닉스 컬러는 경쟁사를 의식한 것은 아니다. 노트5 당시 컬러에 대한 반응을 통계 데이터와 내·외부 고객 설문에 의해서 움직였다. -정부 3.0 앱 선탑재에 대한 얘기가 많다. 소비자 반발 예상 못했는지, 업계 관례로 남길 수 있지는 않을지 궁금하다. 않을까. 현재 시점에서 양산 가능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퍼센티지로 설명. 홍채인식은 어느 정도까지 안전한 것인가. ▲정부 3.0 앱은 선탑재는 아니고, 소비자가 개통을 할 때 다운로드하고 싶으면 다운로드 하는 거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것이다. 셋업 하다가 다운로드 할지 말지 물어본다. 한 번 소개를 해주는 것일 뿐, 실제 선탑재는 아니다. 홍채인식은 보안상 가장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폴더블(접는방식) 폰에 대한 관심이 많다 ▲폴더블 폰에 대해선 이미 언론에서 많이 나왔지만 굉장히 관심이 많다.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관련 부품의 파급 효과가 굉장히 크다. 그런데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보면 가령, 신뢰성 측면에서 볼 때 이걸 커머셜 수준으로 상용화 할 수준은 아직 아니다. 언제 되냐고 물었는데 퍼센티지로 말하기 어렵다. -해외 은행과의 홍채인식 모바일 뱅킹은 어느 정도 협의 중인가. ▲씨티뱅크, 뱅크오브아메리카, US뱅크 얘기 중이다. 삼성 페이 협력 중인 350개 은행과도 얘기를 진행할 것이다. -갤럭시 라인업 발표될 때 오디오 성능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아쉬웠다. 오디오 성능 어디까지 가능한지.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데이트 계획은 있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앱 프로세서 따라서…. 예를 들어 GPU라든가 CPU에서 미세한 차이는 있다. 그걸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차이는 없다고 본다. 한 국가의 하나의 프로세서만을 사용한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는 사전 피드백을 받고 내놓는다. 우리 생각엔 가까운 시일 내, 두세 달 안에 베타부터 모두 진행될 것으로 생각된다. 새로운 운영체제(OS) 나올 때마다 빨리 업데이트해서 얼리어답터에게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안정되고 문제점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곡률 자체가 S보다 더 커졌는데 과정에서 어려움 없었나. ▲갤럭시S6 곡면과 노트5 한쪽에 곡률을 만들었을 때보다도 S7은 더 곡면이 부드러워졌다. 노트7은 노트기 때문에 곡면을 완만하게 하면 안 되기 때문에 거의 직각으로 만들었다. 디자인 측면에서다. 개발이나 제조 쪽에서 잘 맞춰줬다. 엣지 글래스 다루는 기술이 벌써 2년이 지났다. 맨 처음 2~3년은 어려웠지만 지금은 상당히 안정됐다. 사업부 개발, 제조, 검증하는 부분 모두 열심히 해준 덕에 잘 됐다고 생각한다.

2016-08-11 17:14:2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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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홍채인식부터 시작되는 매력 하나씩 꼽아보니…

"갤럭시노트7의 가장 큰 장점은 보안 솔루션과 S펜이에요. 금융 서비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웹사이트 등 각종 모바일 서비스는 삼성패스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방수·방진 기능도 맘에 쏙 들어요. TV 광고에서도 봤지만 아이와 목욕을 하면서 조작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따뜻했죠." 갤럭시노트7를 사전 예약한 김나희(35·여)씨의 말이다. 김씨는 갤럭시노트7에 거는 기대가 크다. 그는 "주변에서도 갤럭시노트7을 두고 여러 말이 나오지만 대부분 하루라도 빨리 손에 쥐어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다"며 "생활 패턴도 분명히 달라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을 이었다. 삼성전자가 11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갤럭시노트7을 한국 시장에서 공식 소개했다. 이날 김개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 상무는 "카드청구서와 개인메일이 가득한데 이를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모아볼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췄다"며 "몇 해 전 그 해답을 지문인식 기능으로 내놨지만, 이제는 이를 뛰어넘는 홍채인식 기술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디바이스를 1밀리미터(mm)도 키우지 않고 홍채인식을 탑재하는 기술을 찾았고, 자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며 "이 복잡한 일에 5년이 걸렸지만 성과는 명확하다"고 부연했다. 그가 꼽은 갤럭시노트7의 매력은 홍채인식을 통한 보안폴더 기능으로, 친구나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다른 정보가 새나갈 수 있지만 보안폴더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상무에 따르면 이를 지칭하는 삼성패스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등을 대체한다. 국내 주요 카드사와 증권사, 공인인증사와 협업을 통해 서비스는 확대될 예정이며 S펜까지 완벽한 방수를 자랑한다. 갤럭시노트7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홍채인식을 통해 모바일 보안 솔루션의 혁명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복잡하고 정교한 홍채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해 스마트폰이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보안성과 편리함을 전한다. 홍채인식 기능을 활용한 삼성 패스는 금융거래의 간소화를 완성했다. 모바일 뱅킹은 물론, 기존 전자금융 거래서 요구돼온 공인인증서나 OTP, 보안카드 등 번거로운 절차를 대체할 수 있다. 실제 사용자들은 오는 19일부터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삼성 패스'를 통해 혁신적인 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들 은행의 모바일 뱅킹에서 삼성 패스를 통한 홍채 인증으로 로그인은 물론 계좌 조회, 이체 거래 등의 모바일 뱅킹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삼성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키움증권 등과 협력해 더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삼성 패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홍채인식을 활용한 보안 폴더는 개인 정보나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을 별도의 분리된 공간에 저장할 수 있다. 폴더의 잠금을 해제해야만 접근이 가능한 이중 안전 시스템으로 디바이스가 잠금 상태가 아닐 때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b]◆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담았다[/b] 갤럭시노트7에서 가장 큰 혁신으로 S펜을 빼놓을 수 없다. S펜 역시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노트 시리즈 최초로 갤럭시노트7와 S펜 모두 IP68 규격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해 비 오는 날이나, 욕실, 수영장 등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S펜 번역 기능도 유용하다. 웹뿐만 아니라 저장된 이미지의 외국어 단어에 S펜을 갖다 대면 원하는 언어로 빠르게 번역해준다. 동영상에서 S펜으로 원하는 구간을 선택해 GIF 애니메이션(일명 움짤)으로 저장하거나 공유하는 기능도 새롭게 탑재했다. 전작보다 1/2 이상 얇아진 0.7mm의 펜촉과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S펜은 더욱 정교하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즐길 수 있다. S펜으로 기록한 꺼진 화면 메모는 포스트잇처럼 고정해두면 중요한 내용을 잊지 않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7은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 센서와 F1.7 렌즈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소중한 순간을 밝고 또렷하게 기록할 수 있다. 풍부한 밝기와 명암비를 표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도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한 화질의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제공한다. 노트 시리즈 최초로 전후면 모두 엣지 디자인을 채택한 점도 눈에 띈다. 상하좌우와 앞뒤 모두 완벽한 대칭을 구현해 균형미를 극대화하고, 지금까지의 그 어떤 대화면 스마트폰보다도 안정적인 그립감이 돋보인다. [b]◆눈과 귀, 손이 즐거운 패블릿의 매력[/b]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불편함도 갤럭시노트7에선 찾아볼 수 없다.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손쉽게 동기화하고, 백업과 복원을 가능하게 하는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가 지원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이용자들에게 클라우드 저장공간 15기가바이트(GB)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어 VR도 선보인다. 시야각이 96도에서 101도로 넓어진 기어 VR은 더욱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USB 마이크로 타입과 타입-C 포트를 모두 지원해 갤럭시노트7 유저가 아니어도 누구나 실감나게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제품 외부에도 USB 타입-C 포트를 탑재해 외부 기기 연결이 가능해졌다. 갤럭시노트7 사전 판매는 오는 18일까지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과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진행된다. 오는 19일 출시부터 23일 사이에 개통을 완료한 고객은 19만8000원 상당의 피트니스 특화 웨어러블 기기 기어 핏2를 받을 수 있다.

2016-08-11 17:13:2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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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7’ 한국시장 첫 선…두 눈 사로잡는 모바일 생태계 주목

삼성전자가 11일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오는 19일 출시하는 갤럭시노트7의 한국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국내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이날 "한국 소비자들의 앞서가는 선택 덕분에 삼성전자가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해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다"며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의 일상이 더욱 자유롭고 특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인 '패블릿' 카테고리를 만들며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온 삼성전자는 매년 거듭된 혁신으로 갤럭시노트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창출해왔다. 이날 선보인 갤럭시노트7도 새롭게 탑재된 여러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한발 앞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고가 98만8900원의 갤럭시노트7은 19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64GB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색상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블루 코랄과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3가지로 우선 출시되며 오는 10월께 블랙 오닉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7은 하반기 애플 아이폰7과 정상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와 관련, 갤럭시노트7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모바일 보안 솔루션의 혁명을 예고한 바 있다. 갤럭시노트7은 이 외에도 삼성 패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보다 진화한 S펜 기능으로 무장하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칠 채비를 끝마쳤다.

2016-08-11 17:12:24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