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LG전자, 미니빔 TV로 글로벌 프로젝터 시장 공략

LG전자가 선이 없어 편리하고 휴대성이 뛰어난 미니빔 TV를 내세워 글로벌 프로젝터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25일 작고 가벼우면서도 완벽한 무선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인 미니빔 TV(모델명: PH130)를 출시했다. 미니빔 TV는 한국을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유럽, 북미, 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LG전자에 따르면 미니빔 TV는 최대 2시간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갖췄다. 전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야외서도 영화 한 편을 감상하는 게 가능하다. 또 이 제품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스피커와 무선으로 연결된다. 사용자는 캠핑장에서 미니빔 TV를 차량 스피커와 연결해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이어폰과 연결하면 늦은 밤에도 혼자 조용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IT 기기와 이 제품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복잡하게 선을 연결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등에 담긴 동영상을 미니빔 TV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미니빔 TV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도 장점이다. 제품 사이즈는 가로 115밀리미터(mm), 세로 115mm, 높이 44.3mm다. 무게는 460그램(g)으로 500밀리리터(ml) 생수 한 병보다도 가볍다. 화질은 HD급(1280×720)이며, 최대 밝기는 130루멘(Lumens)이다. 국내 출하가는 49만원이다. LG전자는 다음달 초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16'에서 신제품을 포함한 미니빔 TV를 전시해 세계 LED 프로젝터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전 세계 LED프로젝터 시장에서 LG전자 미니빔 TV는 매출액 기준으로 2011년부터 6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고객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미니빔 TV로 글로벌 프로젝터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8-25 13:48:15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교원그룹, 3단계 온수 조절 ‘웰스 tt 냉온 정수기’ 출시

교원그룹은 무한 냉수 출수와 3단계 온수 조절이 가능한 '웰스 tt 냉온 정수기'(모델명: KW-P37W1)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웰스 tt 냉온 정수기는 지난달에 선보인 직수형 정수기 웰스 tt에 순간온수기능을 탑재하고 온수기능을 보강한 직수형 냉온 정수기다. 저수조가 없음에도 자유자재로 3단계 온수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야채 세척이나 분유를 탈 때 적합한 50도 ▲차 마시기에 알맞은 70도 ▲커피나 라면 등 요리에 적합한 85도 준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신제품은 온수를 사용할 때만 히터가 작동돼 불필요한 전력 낭비가 없는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이다. 온도 조절은 터치방식으로 구현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85도로 기본 설정되어 있으며 한번 터치 시 70도, 연속 2번 터치할 경우에는 50도 물이 나온다. 조작부 물방울 모양 LED 버튼 색상으로 물의 온도도 확인할 수 있다. 50도는 노란색, 70도는 주황색, 85도는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냉수는 파란색으로 점등된다. 물 조절에 편리하도록 차나 커피 한잔에 알맞은 120㎖와 라면, 찌개에 적당한 550㎖ 선택이 가능하다.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할 때 쓰도록 1.5ℓ 출수도 지원한다. 기존 웰스 tt 정수기와 같이 물탱크와 냉각탱크가 없어 세균 번식 등의 위생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냉각탱크 대신 이중관 형태의 밀폐형 유로관을 탑재해 전력 소모를 줄였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직수형 '웰스 tt 정수기'가 좋은 반응을 얻는 가운데 온수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3단계 온수 조절이 가능한 '웰스 tt 냉온 정수기'를 선보였다"며 "원하는 용도에 따라 냉수와 온수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8-24 18:41:55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2016년형 UHD TV’ 전 모델, 미국 이어 유럽서 UHD 인증

삼성전자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2016년형 UHD TV 전모델에 대해 UHD TV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2016년형 UHD TV 전 모델이 유럽 IT·가전회사 연합인 '디지털 유럽'에서 UHD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유럽은 유럽 37개국 무역협회와 62개 기업들이 회원으로 참가하는 유럽 디지털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와 함께 가전 업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단체로 꼽힌다. 디지털 유럽은 소비자들이 좋은 화질의 UHD TV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에 디지털 유럽 UHD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디지털 유럽은 UHD TV의 기본 조건으로 '3840×2160' 이상의 화면해상도에 16대 9화면 비율을 가지고 표현하는 색상 영역이 BT. 709이상일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 TV 화면의 최소 단위인 픽셀 하나하나가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TV에 들어오는 UHD 영상을 품질을 저하시키지 않을 것 등으로 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UHD TV 전모델은 디지털 유럽에서 인증을 받으면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의 UHD 인증 로고와 함께 디지털 유럽의 UHD 인증 로고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9월2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6'에서 디지털 유럽 UHD 인증 전시존을 별도로 마련, 참관객들에게 차별화된 화질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오렌지와 다이아몬드를 소재로 한 광고 캠페인도 새롭게 시작할 계획이다. 좋은 오렌지 주스를 고르기 위해 오렌지 함량을 까다롭게 고르는 거처럼 좋은 화질의 UHD TV도 깐깐하게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전무는 "디지털 유럽의 UHD 인증은 어려운 기술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UHD 인증 로고만 확인하면 좋은 품질의 UHD TV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될 것이다"며 "삼성전자는 고객들이 좋은 UHD TV를 고르실 수 있도록 디지털 유럽 UHD 인증 로고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 UHD 인증 로고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08-24 16:19:05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올림푸스한국, 삼성 서울병원서 '아이엠 카메라' 사진 전시

삼성서울병원이 가지각색의 사진으로 꾸며졌다. 올림푸스한국이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아이엠 카메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엠카메라는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을 위한 사진예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림푸스한국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정체성을 찾는 사진예술교육 프로젝트 아이엠 카메라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지난 3월과 6월 한양대학교 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각각 10주간의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8월까지 아이엠 카메라에 참여한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우들의 프로젝트 리뷰를 듣고 수료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에게는 그간의 수업내용과 작품을 담은 포토앨범과 디지털액자도 증정했다. 참가자들의 작품은 내달 2일까지 삼성서울병원 본관 1층에 전시된다. 참가자들은 '병원 밖으로 떠나는 모험'을 주제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사진에 담았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오랜 시간 병마와 싸워온 환우들이 아이엠 카메라 프로젝트로 여유와 자존감을 되찾기 바란다"며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환우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24 16:08:55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삼성 페이’ 국내 출시 1년, 누적 결제 금액 2조원 돌파

지난해 8월 국내서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가 출시 1년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2조원을 돌파했다. 삼성 페이는 이와 함께 한국, 미국, 중국, 스페인, 호주, 싱가포르, 브라질 등 7개 국가에서 출시돼 통합 거래 1억건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440개 이상 주요 은행 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유니온 페이, 마스터 카드, 비자 등 주요 카드사와 알리 페이 등과 협력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페이는 오프라인 결제뿐 아니라 온라인 결제와 ATM 입출금, 교통카드, 멤버십,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지원,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한국과 미국의 경우 통합 400만장의 멤버시비 카드가 등록됐다. 올해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사용량도 빠르게 증가해 삼성 페이 국내 누적 거래 금액인 2조원 중 25%인 약 5000억원을 차지했다. 국내에서 ATM, 멤버십, 교통카드 등 부가 서비스를 위해 등록한 카드 수는 1100만개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기존 온라인 결제의 경우 일반적으로 번거로운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데 비해 삼성 페이는 지문 인증 한 번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어서 편의성과 안전성이 탁월하다고 부연했다. 대부분의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PC 결제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삼성 페이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365명을 추첨해 여행상품권(300만원, 5명), 주유권(50만원, 60명), 편의점 이용권(1만원, 3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08-24 14:00:10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 TV 업체와 ‘커브드 연맹’ 결성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와 중국 1위 TV 업체 하이센스 및 중국 5대 TV 브랜드 등 10여개 TV·모니터 업체와 '커브드 연맹'을 체결했다. 커브드 연맹은 향후 커브드 시장의 확대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현재 커브드TV·모니터는 압도적인 임장감, 광시야각, 뛰어난 명암비, 유려한 외관 디자인 등의 장점으로 20개 브랜드에서 155개 제품이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3일 중국 북경 차이나 월드 호텔에서 중국 전자상회(CECC)와 커브드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및 중국 주요 TV·모니터 제조사와 정부기관, 유통업체, 학계, 조사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커브드 전략과 비전 발표, 커브드 시장 현황, 중국전자기술 표준화연구원(CESI)의 디스플레이 평가결과 및 임장감과 안구피로도에 대한 전문가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삼성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삼성전자, 하이센스, TCL, 창홍, 샤오미, LeTV 등 10개 TV·모니터 제조사들이 함께하는 커브드 연맹 선포식도 진행됐다. 제조사들은 커브드 연맹 체결을 통해 향후 커브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커브드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삼성의 커브드디스플레이는 금번 포럼에서 뛰어난 명암비, 휘도 균일도, 이미지 왜곡 개선 등 화질의 우수성에 대해 CESI의 인증을 받았다. 특히 평면 디스플레이 명암비와 화면 왜곡률 등의 개선을 통해 높은 임장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가전업계 권위자 루런보 전자상회 부비서장은 개막사에서 "중국소비시장의 고급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중국 주요 TV 업체들이 커브드 TV를 프리미엄 라인업에 앞 다퉈 채택하면서 올 하반기 중국 시장 내 커브드TV 수요의 대폭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루런보 부비서장은 이어 "올해가 커브드 TV와 모니터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갑수 삼성디스플레이 LCD사업부장 부사장은 "삼성의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시장에 완전히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글로벌 TV제조사들의 공격적인 라인업 확대로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정체된 디스플레이 시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시장조사기관 CMM에 따르면 올해 중국 내 커브드 TV 판매는 23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며 내년도에 400만대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게임의 인기에 힘입은 커브드 모니터는 올해 200만대, 내년에는 TV 판매 실적을 뛰어 넘는 500만대의 고성장을 기록 할 전망이다.

2016-08-24 13:59:49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흡입·토출구 각각 2개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로 유럽 공략

LG전자가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공개하고 유럽 건강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흡입구와 토출구가 각각 2개씩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제품 상단과 중앙에 360도 구조로 설계된 흡입구와 토출구를 각각 탑재하고 있다. 두 대의 공기청정기를 위아래로 쌓고 동시에 사용하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용량은 전용면적 기준 80제곱미터(㎡)가 넘는다. 흡입구와 토출구가 한쪽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공기청정기에 비해 신제품은 오염물질의 위치에 상관없이 실내 공기를 보다 고르게 정화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은 상단 토출구 위에 바람을 발생시키는 장치가 있어 실내 공기를 사각지대 없이 빠르게 정화한다. 이 장치는 공기청정기가 정화한 깨끗한 공기를 강력한 바람으로 만들어 공기청정기에서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도 빠른 속도로 내보낸다. 게다가 좌우로 회전하며 실내 구석구석까지 균등하게 깨끗한 공기를 전달한다. 실내 공기를 지속적으로 순환시켜 오염된 공기를 공기청정기가 흡입하는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의 사용자 편의성도 눈에 띈다. 사용자는 제품 가운데 부분의 흡입구와 토출구만 사용하면 높이 1미터(m) 이하의 공기를 집중적으로 청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침대에서 수면을 취할 때나 실내에서 어린 아이가 뛰어 놀 때 유용하다. 또 사용자는 LG전자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 씽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제품을 제어할 수 있고 실내 공기상태, 필터 교체시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기술을 적용한 필터를 탑재했다. 이 필터는 0.02마이크로미터(㎛) 크기까지의 극초미세먼지와 스모그 원인 물질인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등을 제거해준다. 또 신제품은 PM1.0 센서가 탑재돼 공기 오염도를 측정해 상단의 디스플레이로 보여주고 공기 상태에 따라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9월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 전시회에서 공개하고, 4분기부터 국내를 비롯해 유럽,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가 IFA 전시회에서 공기청정기와 같은 에어솔루션 제품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가 류재철 가정용에어컨BD 담당은 "LG만의 차별화된 에어솔루션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6-08-24 13:58:36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은 데카르트 마케팅의 장

오는 9월 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은 소비자들의 품격을 높이는 장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무대에선 삼성전자가 IoT(사물인터넷)를 접목시킨 스마트홈 서비스를 강조하고, LG전자는 대형 OLED TV에 집중하는 등 기술적인 이슈가 화두로 떠올랐다면, 올해는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생활가전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마케팅 기법에 빗대자면 '데카르트 마케팅'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기술(tech)과 예술(art)의 합성어인 '데카르트' 마케팅은 TV와 냉장고 등 첨단 가전제품에 예술적인 면을 접목시켜 브랜드의 품격을 높이는 기법이다. 유명 예술가와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도 방법이고, 제품 디자인 자체가 주는 예술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등 데카르트 마케팅은 높은 기술력에 예술을 더해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품격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세계 생활가전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프리미엄 가전에 힘을 싣는다. 우선, 삼성전자는 유럽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드럼세탁기 '애드워시' 등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애드워시는 세계 처음으로 드럼세탁기 도어 상단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를 탑재해 세탁 중간에도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애드워시를 '콤보'와 '슬림'으로 나눠 각각의 매력을 더했다. 콤보는 하나의 세탁기에 세탁과 건조 기능이 모두 갖춰졌고, 슬림은 도시생활에 맞춰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콤보는 에어워시 기능을 탑재해 물과 세제 없이도 옷감에 배인 냄새를 없애거나 먼지를 제거할 수 있고, 슬림 라인업은 풍부한 거품으로 세탁물 구석구석 침투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여기에 제품 스스로 문제를 알아채고 사용자에게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스마트 체크' 기능도 강조했다. 이밖에 최근 업그레이드된 기술로 라인업을 확대한 '패밀리 허브'와 유럽 소비자 연맹지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은 상냉동·하냉장에 독립냉각 시스템 '트윈 쿨링 플러스'가 적용된 냉장고 등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도 유럽 생활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라인업을 구성한다. 초프리미엄 가전인 'LG 시그니처'로 유럽 소비자들을 매료시킨다는 계획이다. 올레드TV와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으로 구성돼 이미 세계시장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LG 시그니처는 명품 서비스와 예술을 접목시킨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는 LG전자는 시장의 환경을 고려해 진동과 소음을 줄인 센텀시스템으로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LG전자의 경우 생활가전의 핵심인 모터와 컴프레서를 포함한 30여종의 부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다는 것이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올 상반기 컴프레서 생산량 중 40% 이상을 외부 업체에 판매하는 등 기업간거래(B2B) 분야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외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삼성전자의 '퀀텀닷 TV'와 LG전자의 'OLED TV'의 이미지 마케팅이다. 삼성전자는 영국서 퀀텀닷 SUHD TV의 '번인' 현상에 대해 10년 무상 보증을 확대 실시하는 등 자신감을 보이고 있고, LG전자도 OLED TV의 B2B 사업을 강화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이번 'IFA 2016에서는 기술적으로 혁신을 뛰어넘는 혁신이 당장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실생활에 맞춘 제품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며 "프리미엄 제품과 마케팅이 어떠한 형태로 눈앞에 펼쳐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8-23 18:10:39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유진로봇 "폭염과 명절로 힘든 주부에게 호캉스를!"

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주부들을 위한 '추석 힐링 이벤트'를 마련했다. 유진로봇은 유난히 심했던 폭염과 다가오는 추석 명절로 지친 주부들을 위해 '호캉스' 혜택을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 호캉스는 바캉스 기간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새로운 휴가 문화다. 이번 이벤트는 23일부터 9월 말일까지 아이클레보 제품을 구매한 다음 아이클레보 모바일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1등 당첨자에게는 호텔 숙박권이, 2등 당첨자에게는 호텔 식사권이 증정된다. 3등 10명에게도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이 제공돼 자신을 위한 선물을 구입할 힐링 찬스를 잡을 수 있다. 유진로봇은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영화관람권을 선물한다. 유진로봇 이호진 이사는 "아이클레보가 청소를 대신해주는 제품인 만큼 명절이벤트는 주부들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성비 높은 로봇청소기도 장만하고 특별한 힐링 아이템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로봇 아이클레보는 창사 28주년을 기념해 매월 28일 '브랜드데이' 이벤트를 연다. 오는 28일에는 아이클레보 공식 쇼핑몰에서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이클레보 팝(YCR-M05-P2)' 28대가 50%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

2016-08-23 17:50:49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니콘, 신형 DSLR 카메라 'D3400' 발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신형 DSLR 카메라 D3400과 DX 포맷 렌즈 2종을 23일 발표했다. 니콘의 D3400은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접속하는 애플리케이션 '스냅브릿지' 대응으로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냅브릿지는 저전력 블루투스 방식으로 디바이스를 연결해 전력 소비가 적고 한 번 설정하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카메라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무선으로 스마트 기기에 전송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공유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416만 화소 DX 포맷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해 해상도를 높였고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를 탑재해 ISO 25600까지 지원한다. 전작 D3300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가이드 모드'를 제공해 DSLR 카메라를 처음 쓰는 사람도 쉽게 적응하도록 만들었다. 제품 크기는 약 124×98×75.5㎜로 전작과 동일하며 무게는 바디 기준 395g이다. 니콘은 DX 포맷 표준 줌 렌즈와 망원 줌 렌즈도 함께 발표했다. DX 포맷 표준 줌렌즈 'AF-P DX NIKKOR 18-55mm f/3.5-5.6G VR'은 스테핑 모터를 채용해 빠르고 조용한 오토포커싱(AF)를 실현했다. 35㎜ 환산 초점거리 27.5-82.5㎜의 화각을 지원하며 카메라 렌즈가 본체 안에 수납되는 침동식 구조를 채택해 소형화와 경량화를 이뤘다. 비구면 렌즈를 2매 탑재해 화질을 개선했고 4단 손떨림 방지 기능도 도입했다. 35㎜ 환산 105-450㎜의 초점거리를 지원하는 DX 포맷 망원 줌 렌즈 'AF-P DX NIKKOR 70-300㎜ f/4.5-6.3G ED VR' 역시 스테핑 모터 채용했다. 크기는 72×125㎜이며 무게는 415g이다. ED 렌즈 1매를 채용해 색수차 보정 효과를 높였고 4단 손떨림 방지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이 날 발표된 렌즈 명칭에 사용된 'AF-P'는 초음파 모터(SWM)를 채용한 니콘의 다른 렌즈와 차별화하기 위해 스테핑 모터의 별칭인 펄스 모터(Pulse Motor)에서 'P'를 따와 만들었다.

2016-08-23 17:50:13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