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삼성,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애플과 격차 더 벌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점유율 격차를 더 벌리며 1위를 유지했다.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는 점유율이 하락해 고전했다. 2일 홍콩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출하량 기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이 기간에 총 770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다. 시장 점유율은 21.4%로 집계됐다. 7450만대를 출하한 2015년 2분기보다 3.4% 증가했다. 애플의 경우 2위 자리를 지켰지만 스마트폰 출하량은 4040만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14.9% 감소해 삼성전자와 격차가 전보다 커졌다. 3위 화웨이는 같은 기간 4.9% 증가한 3200만 출하량을 기록했다. 중국 제조사인 오포(6.4%), 비보(4.4%) 등은 눈에 띄게 성장해 시장 점유율 상위권에 들었다. 다만 샤오미는 지난해 2분기 5.4%에서 올해 2분기 4.0%로 점유율이 하락하는 등 고전했다. LG전자는 2분기에 출하량 1410만대, 점유율 3.9% 등 작년과 비슷한 수치로 샤오미의 뒤를 따랐다. 한편 매출액 점유율에서는 애플이 29%를 차지해 1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38%를 기록한 지난해 2분기에 비하면 점유율이 크게 낮아졌다. 매출액 점유율 2위 삼성전자는 23%로 애플과의 격차를 좁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7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고, 신흥시장에서 J시리즈 2016년 버전도 인기를 끌었다"며 "애플에 대한 시장 기대는 매우 낮았다"고 평가했다.

2016-08-02 17:23:4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가상불꽃 구현한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 2종 출시

삼성전자가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와 '전기레인지 인덕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제품은 상판 글라스 아래에 탑재한 LED로 실제 불꽃과 유사한 '엠버' 색상의 '버츄얼 플레임(가상불꽃)'을 구현해 눈으로 제품의 작동 여부와 화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첫 출시된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삼성전자의 슈퍼 프리미엄 가전 '셰프컬렉션' 라인업 중 하나다. 부드러운 움직임의 '마그네틱 다이얼'을 갖춰 쉽고 정확한 조작이 가능하고 자석 방식으로 간단히 탈부착이 가능해 요리 후 더욱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아이스 블루 색상의 '버츄얼 프레임'이 적용된 모델에 이어 이번에 엠버 색상의 버츄얼 플레임이 적용된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4개의 열선으로 가열하는 방식의 '플렉스 존 플러스'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용기에 더욱 세밀하게 반응해 균일한 조리가 가능하다. 세계적인 유리업체인 프랑스의 '유로케라'사의 블랙 세라믹을 상판에 적용해 내구성과 내열성을 강화했다. 또한 모서리 부분을 부드럽게 마감해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주방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손가락 터치만으로 화력을 15단계로 섬세하고 정확하게 조절하는 '슬라이드 컨트롤',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보온 기능, 4개의 안전센서로 온도를 감지해 과열을 방지하는 기능, 퀵스톱, 타이머, 어린이 보호 기능 등을 갖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와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별매품 외관 케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프리스탠딩 타입으로 빌트인 시공을 하지 않고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 용량에 따라 출력을 조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출고가 기준 229만원이며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179만원이다. 별매로 판매하는 단독 설치 전용 외관 케이스는 10만원이다.

2016-08-02 14:56:3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美 베스트바이 400개 매장에 '올레드 TV 체험존' 마련

LG전자가 북미 최대 가전 유통회사인 베스트바이와 함께 올레드 TV의 화질을 알린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베스트바이 400개 매장에 올레드 체험존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에게서 인정받고 있는 올레드 TV의 위상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레드 체험존은 색재현율, 명암비, 응답속도 등 어려운 기술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올레드 TV와 기존 TV의 화질 차이를 소비자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LG전자는 올레드 TV로 HDR 10, 돌비 비전 등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실제로 보여주면서 압도적인 화질도 소개한다. HDR는 화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보다 깊이 있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부터 밝은 화면까지 나타내는 HDR에 최적화됐다. 한편, 미국에서 올레드 TV는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가전 유통업체 밸류 일렉트로닉스는 지난달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최고 울트라HD TV'에 선정했다. 영상 전문가, 리뷰 전문가, 기자, 유통 관계자 등 80여 명으로 구성된 화질 전문가들이 후보 제품들에 점수를 매긴 결과다. 평가단은 블랙 표현력, 명암비, 색정확도, 동작 표현, 시야각, 화질 균일성, HDR, 주간 가시성, 야간 가시성 등 9개 항목을 분석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9개 평가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리뷰 전문매체인 리뷰드닷컴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10점 만점을 부여하며 TV 부문 1위에 올렸다. IT 전문매체 디지털 트렌드 역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대해 "지난해 선보인 울트라 올레드 TV를 보면서 완벽한 제품이라 생각했겠지만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보면 생각이 또 바뀔 것"이라며 "이 제품은 지금껏 본 TV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조주완 LG전자 미국법인장 전무는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가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을 인정했다"며 "미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8-02 10:46:2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톤 플러스, 일본에서도 음질 인정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가 일본에서도 음질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톤 플러스 HBS-1100'이 일본 'VGP 2016 썸머 어워드'에서 2만엔 이상 블루투스 이어폰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VGP 어워드는 일본 양대 AV 전문매체 가운데 하나인 '음원출판'이 주관하는 행사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오디오·비디오 기기의 성능과 기술력을 비교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심사위원들은 톤 플러스 HBS-1100이 블루투스 헤드셋 가운데 최초로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채택해 24비트 고음질 음원을 전송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VGP 어워드 심사위원 코노이케 겐조는 "직접 들어보고 전반적인 음질수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블루투스로 연결했다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한 톤이 압권이었다"고 호평했다. 심사위원 노무라 겐지도 "여성보컬의 시원한 울림, 피아노의 편안한 음색, 베이스의 명료하고 또렷한 소리가 그대로 느껴진다"며 "압도적이고 훌륭한 사운드를 갖췄다"고 동조했다. 톤 플러스 HBS-1100은 미래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아 특별상인 '컨셉트상'도 함께 수상했다. 톤 플러스 HBS-1100은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의 최상위 사운드 등급 '하만 카돈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하이엔드급 유선 이어폰에 주로 쓰이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 모듈을 탑재해 원음에 충실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2016-08-02 10:40:11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잘나가던 르노삼성, '박동훈 리스크'로 급제동 걸려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논란'의 불똥이 르노삼성자동차로 옮겨붙고 있다. 오랜 기간 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르노삼성자동차의 '제2의 도약'을 이끌어낸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이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 시절 디젤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과 인증서류를 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 향후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박동훈 매직'뿐만아니라 르노삼성도 'CEO(최고경영자) 리스크'로 업무상 차질은 불가피하다. 1일 폴크스바겐의 배기가스 배출량 조작 혐의와 관련해 구속 영장이 청구된 박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 내부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박 사장은 2013년 9월 르노삼성 영업본부장(부사장)으로 취임해 그해 QM3를 성공리에 데뷔시키며 경영난을 겪던 회사의 분위기를 쇄신했다. 올 초 중형 세단 SM6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모회사인 르노로부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고 결국 올 3월 한국인 최초로 대표이사(사장)에 취임했다. 이에 박 사장의 공백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기업 이미지 추락 등 막대한 타격도 우려되고 있다. 르노삼성은 오는 9월 하반기 실적을 결정지을 'QM6' 론칭을 앞두고 있다. QM6는 르노삼성이 국내 SUV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는 야심작으로, 박 사장이 직접 QM6 마케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최고경영자로서 박 사장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 'CEO 리스크'는 더 크게 부각되는 양상이다. 특히 박 사장은 QM3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2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하던 영업이익을 2014년 영업이익 1475억원, 순이익 1967억원으로 바꿔 놨다. 르노삼성이 7년 만에 거둔 최고 실적을 거두며 침체된 르노삼성 공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올해 3월 'SM6'를 출시하면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에 힘입어 르노삼성차는 올 상반기 내수에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4만 6916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번 조사에서 박 사장의 혐의가 인정될 경우 르노삼성에 미칠 파장은 예상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16-08-01 19:14: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노트7' 공개 임박…하반기 프리미엄폰 大戰 막 올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전격 공개로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쟁이 시작된다. 내달에는 애플이 '아이폰7' 시리즈를 공개하고, LG전자도 오는 9월 'V20'을 회심의 역작으로 내놓아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현지시간 2일 오전 11시 미국 뉴욕(현지시각)과 영국 런던, 브라질에서 동시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 노트7'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의 포문을 연다. 뉴욕 해머스테인 볼룸에서 개최될 언팩 행사는 전세계 1100여명 이상의 미디어들이 참석,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이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S7' 언팩 행사에 이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다. 고 사장은 지난 7월 13일 서초 삼성사옥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도 언팩 행사에서 직접 발표를 맡을 것"이라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소프트웨어 성능도 업그레이드를 했다"고 갤럭시노트7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는 애플보다 한 달 앞서 신작을 공개해 선점효과를 노리고, 갤럭시S7을 동반하는 '쌍끌이 전략'으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시장서 승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상반기에도 갤럭시S 시리즈를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긴 3월 11일에 출시했다. 이러한 '골든타임' 전략으로 갤럭시S7이 흥행해 삼성전자는 2분기 분기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이라는 실적을 거뒀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로 올림픽 기간에 갤럭시노트7을 앞세워 대대적인 올림픽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최대 라이벌인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7 플러스'로 갤럭시노트7에 맞선다. 아이폰7 플러스는 5.7인치 대화면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하고 이어폰 단자를 없애 단말기를 한층 슬림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에서는 대화면인 아이폰7 플러스가 부진한 애플의 실적을 만회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애플은 지난 2014년 대화면의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폰은 마니아층이 탄탄한 데다 9월은 아이폰6를 구매한 고객의 2년 사용 약정이 끝나는 시점이어서 이들의 신제품 구매 향방이 삼성과 애플의 9월 대전의 승패를 가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브랜드 충성도에서는 애플이 88%로 삼성전자 86%를 근소하게 앞서 올 하반기 양사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이밖에 LG전자는 7인치 대화면폰인 'V20'을 내놓는다. 지난달 초 MC(모바일)사업본부를 조직개편한 이후 처음 내놓는 스마트폰이다. 출시 시기는 9월로 보인다. LG전자는 이날 구글과 긴밀하게 협력해 V20에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7.0을 탑재해 출시되는 신규 스마트폰은 V20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해 V20으로 전세를 뒤집겠다는 각오다.

2016-08-01 18:26:2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노트7' 3일 뉴욕서 공개…홍채인식·S펜 등 신기술 탑재

삼성전자의 차세대 기술이 담긴 '갤럭시노트7'이 3일 새벽 애플의 심장부인 뉴욕에서 첫 공개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홍채인식 등 차세대 기술을 담은 5.7인치 대화면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최초로 선보인다. 한국시각 3일 오전 0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7은 양쪽 측면이 휘어진 엣지 디자인이 적용되고, 메모리는 64기가바이트(GB) 단일 용량으로만 출시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신제품 사양은 5.7인치 QHD(2560×144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21(일부 국가는 삼성 엑시노스 8893 탑재) AP, 후면 1200만화소/전면 500만화소 싱글카메라, 3500mAh 배터리 등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목 받은 기능은 홍채 인식 기능이다. 홍채인식은 스마트폰 본체 전면에 설치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하는 기술이다. 홍채는 지문보다 복잡하고 정교하며 위조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차세대 보안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외국어 번역 기능이 있는 S펜도 새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티저영상에는 '외국어는 암기과목?'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어사전에 형광펜을 긋는 장면이 나와 이를 암시하고 있다. 더불어 방수 기능과 강화된 셀피(셀프카메라) 기능, 편리성이 강화된 UX(사용자 경험) 등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 사전예약판매는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고, 공식 출시일은 19일이 유력하다.

2016-08-01 18:24:5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美 JD 파워 가전제품 평가 3년 연속 최다 부문 1위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JD 파워'의 올해 세탁·주방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JD파워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소비자 만족도 평가 조사에서 삼성전자 제품이 드럼세탁기, 전자동세탁기, 의류 건조기, 식기세척기, 프리스탠딩 오븐, 양문형 냉장고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JD 파워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지난해 4개 부문 1위에 이어 3년 연속 최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JD파워는 세계적 권위의 미국 마케팅 회사로 자동차와 세탁·주방가전,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로 유명하다. 매년 최근 가전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용성 ▲다양한 기능 ▲성능 ▲가격 ▲디자인 ▲서비스 등 총 6개 요소의 만족도를 평가해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드럼, 전자동, 의류건조기 등 전체 세탁기 부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삼성전자 드럼세탁기는 전체 평균 점수인 829점을 크게 웃도는 857점을 획득하며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고, 전자동세탁기와 의류건조기는 평균보다 30점 이상의 높은 점수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식기세척기는 807점의 평균 점수보다 30점 높은 837점으로 총 14개 브랜드 중 새롭게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로 삼성전자는 냉장고, 세탁기, 조리기기를 포함한 주요 가전 제품 부문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며 미국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전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JD 파워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전자의 생활가전 제품들은 기능과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박재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이번 평가는 삼성전자가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한 혁신적인 제품들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01 17:53:2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여행지 추억을 남기는 새로운 방법, 포토북

"사진을 많이 찍기는 하는데, 찍은 사진을 잘 안 보게 되더라고…." 직장인 A씨는 올해 초 디지털 카메라를 장만해 주말마다 사진을 찍고 있지만, 찍은 사진은 그냥 묵혀두고 있음을 깨달았다. 사진을 PC로 옮겨 폴더로 정리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폴더를 열고 사진을 찾아보진 않는 것이다. 1일 카메라 업계에 따르면 DSLR, 미러리스, 스마트폰 등 디지털 카메라 이용자는 늘고 있지만 찍은 사진을 다시 감상하는 빈도는 줄어들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촬영이 쉬워져 보다 많은 사진을 찍게 됐다. 친구와 나들이를 가거나 가족과 여행을 가면 적게는 500장부터 많게는 1000장 이상의 사진이 금새 쌓이기에 하나하나 살펴볼 엄두를 내지 못한다. 결국 극히 일부 사진 외에는 하드디스크 등 PC 저장매체에 차근차근 쌓여갈 뿐이다. 넘쳐나는 사진을 관리하기 위해 외장하드까지 구입했던 대학생 B씨도 최근 낭패를 겪었다. 10년 동안 찍어온 사진을 담은 외장하드가 고장 난 것. 하드 복원 업체를 찾은 B씨는 외장하드 용량이 크고 물리손상이 발생해 복원 비용이 백만원대를 훌쩍 넘을 것이라는 말에 복원을 포기했다. B씨는 무료 복원 프로그램을 사용해 일부 사진을 직접 복원했지만, 10년 동안의 추억 대부분을 잃어버렸다. 간편한 사진 감상과 안전한 보관을 원하는 카메라 이용자를 중심으로 포토북이 인기를 얻고 있다. 포토북은 DSRL,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사진파일을 앨범으로 만드는 디지털 인쇄기법이다. 아날로그 방식의 앨범처럼 추억이 담긴 사진을 책자로 만들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은 '포토북'과 '이어앨범' 두 종류의 포토북으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포토북은 이용자가 사진을 직접 선별하고 한국후지필름의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해 배열하는 제품이다. 이어앨범은 프로그램에 사진폴더를 지정하면 폴더 안의 파일을 프로그램이 자동 선별해 편집하는 제품이다. 이어앨범은 앨범 주인공을 설정해 최대 1만장의 사진까지 자동 선별·편집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은염인화 방식을 채택해 화질이 선명하고 색감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하드커버와 소프트커버, 책 사이즈와 페이지 수 등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잡지처럼 편하게 넘기며 볼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는 컬러인쇄 방식을 채택한 '포토북 캐주얼'을 택하면 된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후지필름만의 은염인쇄 기법이 유명세를 타며 작년 대비 사용자 수가 40% 증가하는 등 앨범 편집 서비스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포토북 업체 스냅스는 이용자당 1회에 한해 포토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스냅스 일기 애플리케이션에 첫 일기를 작성한 후 30일 동안 20일 이상 일기를 작성하면 21페이지 소프트커버 포토북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소비자는 배송비만 부담하면 된다. 스냅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포토북 이용 경험을 늘리기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바쁘다는 핑계로 쓰지 않았던 일기를 써보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냅스 일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포토프린터로 직접 사진을 인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캐논의 소형 포토프린터 셀피는 염료승화 방식을 채택해 스튜디오급 고품질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오버코팅으로 사진 변색까지 막아줘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캐논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셀피 판매량이 급증해 현재는 매달 5000~6000대가 판매된다"고 말했다.

2016-08-01 15:40:24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V20'에 최신 안드로이드 OS '누가' 탑재…오는 9월 출시

LG전자는 구글과 협력을 통해 'LG V20'에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를 탑재한다고 1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7.0을 탑재해 출시되는 신규 스마트폰은 'V20'이 처음이다. V20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V10'의 후속 모델로 LG전자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완벽함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제품명을 V20으로 확정하고 오는 9월 출시할 계획이다. 전작인 V10은 세계 최초로 '듀얼 셀피 카메라'와 '세컨드 스크린' 등을 적용했다. 스마트폰 최초로 ESS사의 32비트 하이파이 DAC(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를 내장, 뛰어난 음질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LG전자는 V20의 구체적인 사양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V10의 사양을 전하며 전작보다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웠다. 조준호 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사장은 "신규 출시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V20에 안드로이드 최신 OS를 탑재한다"며 "V20은 더욱 확장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프리미엄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구글의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 4, 넥서스 5, 넥서스 5X를 출시한 바 있다. LG전자와 구글은 '글로벌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기존 특허와 함께 오는 2023년까지 출원하는 특허까지 포괄적으로 공유하기로 하는 등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16-08-01 11:37:1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