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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반도체대전’에 글로벌 기업 한 자리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주최하는 '제18회 반도체대전'에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 대거 참가한다. 협회는 오는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반도체대전(SEDEX)에 중국 SMIC·HHGRACE·JCET, 독일 인피니언, 스위스 ST마이크로 등 전문 기업이 참여 의사를 전해왔다고 11일 밝혔다. SEDEX는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됐다. 협회에 따르면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반도체대전은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장비, 부품, 설계, 재료, 설비 분야뿐 아니라 모바일, 센서, 자동차용 반도체,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등 반도체를 수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첨단 제품과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또 올해 SEDEX는 총 200여개 반도체 기업이 5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참여 기업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대규모 부스를 마련한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자사 구매팀을 대거 파견해 SEDEX 참가 기업과 밀착 상담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익그룹은 원익IPS, 원익QnC, 원익머트리얼즈가 참여하며 세메스, 실리콘웍스, 엑시콘, 이오테크닉스, ETRI 등도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협회는 SEDEX를 매년 킨텍스에서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서울 코엑스로 장소를 옮겨 접근성을 끌어올렸다고 부연했다. 특히 올해 SEDEX에는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국 반도체 기업 중 SMIC·HHGRACE·JCET도 해당 회사 구매팀을 파견해 무역상담회를 연다. 이들 기업은 SEDEX에 참여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 상담과 네트워크 행사를 열 예정이다. 중국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와 HHGRACE를 비롯해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분야에서 중국 내 1위로 손꼽히는 JCET는 자국 내 입지 뿐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주요 기업으로 꼽힌다. 세계 반도체 시장의 36%를 차지하는 중국의 반도체 기업이 SEDEX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안기현 협회 상무는 "국내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은 이미 국내 글로벌 톱 반도체 기업의 검증을 거친 상태라 중국 반도체 업체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계 2위 자동차용 반도체 기업인 독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스위스의 글로벌 10위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이미 대규모 기업 부스로 계약을 마친 상태다. 반도체대전에 처음 참여하는 인피니언은 지난해부터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반도체 석·박사생 대상 '자동차용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다. 인피니언은 SEDEX에서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최근 동향과 자동차용 다양한 반도체를 선보인다. ST마이크로는 반도체대전에 지속적으로 참여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취급하는 반도체 품목이 매우 많아 반도체 업계의 '종합 백화점'으로 불힌다.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에서는 인피니언에 이어 글로벌 3위인 ST마이크로는 올해 반도체대전에서 IoT 플랫폼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만의 글로벌 1위 후공정 업체인 ASE도 스폰서십을 통한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올해 SEDEX는 어느 때보다 글로벌 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2016-07-11 14:19:4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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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필요한 만큼 결합하세요” LG전자, 컨버터블 패키지 출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11일 문이 하나인 냉장고와 냉동고를 각각 출시했다. LG전자에 따르면 두 제품의 용량은 각각 377리터와 315리터로, 국내서 판매되는 제품 중 가장 크다. 두 제품은 외관 디자인과 크기(595×1850×673㎜)가 동일해 사용자는 각각의 제품을 필요한 만큼 결합시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두 제품에 각각 '컨버터블 패키지'를 붙여 컨버터블 패키지 냉장고(모델명: R326S), 컨버터블 패키지 냉동고(모델명: A326S)로 부른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설치공간과 보관 목적, 용량 등에 따라 각 1대씩을 연결하거나 냉장고 2대와 냉동고 1대, 냉장고 2대와 냉동고 2대 등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메탈 디자인을 적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렸고, 제품 안쪽의 LED 조명으로 내부를 은은한 분위기로 꾸몄다. 특히 사용자는 문의 손잡이를 오른쪽 혹은 왼쪽에 달 수 있고, 반대 방향으로 변경할 수 있다. 제품의 위치가 바뀐 경우, 손잡이 위치도 사용하기 편리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제품 상단에 있는 LED 디스플레이는 제품의 작동 상태를 알려주고, 사용자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컨버터블 패키지 냉장고는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신선보관 야채실을 갖추고 있다. 또 와인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컨버터블 패지키 냉동고는 영하 25도씨(℃)까지 냉동할 수 있다. 선반 1개와 서랍 6개의 구조로 구성돼 있어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 컨버터블 패키지 냉장고와 컨버터블 패키지 냉동고의 출하가격은 각각 100만원, 105만원이다.

2016-07-11 14:18:23 나원재 기자
삼성SDS, 아세안 물류시장 본격 확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SDS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인 아세안의 물류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삼성SDS는 아세안 물류의 핵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태국의 통관 1위 기업 아큐텍과 합작회사 설립에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큐텍은 지난 1987년 설립된 태국 통관 부문 1위 회사로 현재 전자, 자동차 부품, 식품 중심의 우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SDS에 따르면 이번 합작회사 합의는 태국 아큐텍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국제운송과 내륙운송, 창고, 통관 등 앞선 통합 물류서비스 '첼로'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통관 등 현지물류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태국 로컬 물류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데다 레퍼런스 확보를 통한 대외 영업력 강화, 신규 고객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태국은 지리적으로 인도차이나반도 중앙에 위치해 동남아시아 관문 역할을 할 만큼 물류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 수출품목 중 자동차 부품과 전자기기 부품이 1, 2위에 달해 삼성SDS가 이미 보유한 운송역량을 활용하면 대외 사업 확대가 용이하다. 태국은 유통, 건설, 물류 분야에서 외국인 투자지분이 50%로 제한돼 있어 삼성SDS가 글로벌 대외물류사업 확대를 위해선 현지 파트너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삼성SDS 김형태 부사장은 "삼성SDS가 진출한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큰 규모의 물동을 태국에서 운영한다"며 "아큐텍과 합작회사 설립 합의로 발생할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클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삼성SDS는 태국 외에 베트남, 중국 업체와도 합작회사 체결을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다. 물류사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대외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2016-07-11 14:17:4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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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부활하나? 아임백 초도물량 매진…연 30만대 달성 가능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팬택이 내놓은 중저가 스마트폰 '아임백(IM-100)'을 찾는 고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아임백은 지난달 30일 SK텔레콤과 KT에서 출시 이후 10여일 만에 약 3만대의 초도물량이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임백은 예약판매 기간인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약 7000대가 나갔고, 출시 이후 하루 평균 2000대가 넘는 물량이 판매됐다. 당초 초도물량을 1만대로 잡은 팬택이 소비자들의 호응에 부응한 결과로도 해석된다. 이제 관심은 팬택의 올해 판매목표인 30만대 달성 가능 여부다. 관련 업계는 현재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산술적으로 팬택의 목표가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동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팬택이 처음엔 성공여부를 몰라 물량을 충분하게 공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물량만 시장의 분위기에 맞춰 탄력적으로 공급한다면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임백은 공개부터 적당한 가격에 소비자의 니즈를 적절히 담아냈다는 이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아임백의 성공 비결로도 꼽힌다. 특히 아임백과 스톤의 조합은 업계에서도 적잖은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아임백의 휠키는 한 손 조작을 보다 편하게 했고, 스톤의 무선충전 기능은 중저가 스마트폰에선 좀처럼 찾기 힘든 조합이다. 여기엔 출고가 44만9900원인 아임백에 예약판매 첫날부터 공시지원금을 최고 33만원까지 제공한 점도 주효했다. 스톤도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고 아임백과 함께 제공돼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택은 서비스센터도 전국 65곳으로 확대하면서 '수리 중 임대폰 제공' 서비스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 특히 팬택은 '스카이'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옛 감수성을 깨웠다. 팬택은 대대적인 광고 대신 극장과 동영상 포털 등 타깃마케팅을 통해 '맷돌춤'의 귀환을 알리면서 마니아층 공략에 집중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문지욱 팬택 사장은 "지난 20여년 간 사업 경험 바탕으로 소비자 패턴을 분석한 결과와 사회적 인프라 등 모바일 만족도를 높이려고 노력해 왔다"며 "소비자 개인의 삶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팬택은 중저가 스마트폰과 여전히 대결구도에 서 있고,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공세도 이겨내야 한다. 팬택의 부활은 하반이 아임백의 성공여부에 달린 셈이다.

2016-07-10 16:37:3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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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韓·美 시장 동시 유혹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 동시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당초 미국서 출시 후 한국에서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올해 초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6'에서 처음 공개한 후 국내 고객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아 국내 출시일정을 최대한 앞당겼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686리터(L) 얼음정수기냉장고 ▲110L 전기오븐 ▲5구 전기레인지 ▲47L 후드 전자레인지 ▲12인용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빌트인 주방가전 풀패키지다. 특히 얼음정수기냉장고는 LG전자가 빌트인 가전으로는 국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주방 가구의 깊이에 맞춰 설치할 수 있어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주방을 연출할 수 있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 대해 ▲장인정신을 담은 디자인 ▲상식을 넘어선 혁신적 성능 ▲배려가 돋보이는 사용 편의성 ▲품격에 맞는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앞세워 경쟁업체들의 빌트인과 차별화시켰다고 부연했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모든 제품 외관을 최고급 리얼 스테인리스 소재로 감싼 후 표면을 부드럽게 가공하는 '클래딩 디자인'을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터치 조작부, 손잡이 등 미세한 부분까지도 장인정신이 느껴지도록 배려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iF, 레드닷,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고효율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특수 법랑기술로 오븐 안에 남아 있는 찌꺼기를 빠르게 깔끔히 청소해주는 스피드 클린 ▲팬을 이용해 제품 뒷면에서 나오는 고출력의 열을 오븐 내부에 최적으로 순환시켜 음식을 고르게 조리할 수 있는 프로 컨벡션 ▲식기세척기의 트루 스팀과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등 LG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모든 제품은 무선랜(Wi-Fi)을 기본 탑재해 스마트홈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 제품에 대해 업계 최장인 3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 프리미엄 수요가 많은 LG 베스트샵 강남본점, 부산센텀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3개 매장과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5개 제품 전체 패키지 출하가는 약 2600만원이다. 한편 LG전자는 퍼시픽 세일즈의 로스앤젤레스 매장 등을 시작으로 미국에서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판매를 시작한다. 퍼시픽 세일즈는 미 최대 유통채널인 베스트바이의 프리미엄 유통채널이다. 무상 보증 3년, 24시간 전용 콜센터 등을 통해 제품 설치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특별하게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인 '시그니처 앳 유어 서비스(SIGNATURE AT YOUR SERVICE)'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달 말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 소식을 제공하고, 9월 말까지 빌트인 냉장고를 포함해 4개 이상의 품목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구입하는 제품에 따라서는 트롬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로보킹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일반 가전에 이어 빌트인 분야의 초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론칭해 LG 가전의 초프리미엄 브랜드를 완성했다"며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전혀 다른 새로운 주방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7-10 16:36:4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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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참가 선수 전원 지급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한국, 브라질, 미국, 독일, 중국 등에서 각 2016대씩 한정 판매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아울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약 1만2500대의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과 코드프리 이어버드 '기어 아이콘X'를 리우 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b][object Object][/b] 이날 새롭게 공개한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은 블랙 바디에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의 다섯 가지 색상이 제품 디자인에 적용됐다. 제품 전면의 홈 키 버튼과 통화 스피커 부분을 금색 테두리로 장식했으며, 제품 후면의 카메라 테두리와 하단에 위치한 오륜기는 파란색을 적용됐다. 옆면 전원 버튼은 빨간색, 음량 조절 버튼은 녹색이다. 또 홈 화면, 잠금 화면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X)에도 오륜기 색상이 적용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바탕 화면에도 올림픽 테마가 녹아있다. '기어 아이콘X'는 자체 음악 플레이어가 내장돼 있으며 심박수, 운동 시간, 칼로리 소모량 등의 측정도 가능해 S헬스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운동 상태를 기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참가 선수들이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과 '기어 아이콘X'를 통해 올림픽 기간 중 가족·친구들과 더욱 편리하게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림픽은 스포츠를 통해 개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선수들과 전 세계인이 하나 되는 글로벌 축제"라며 "삼성전자는 끊임없이 혁신하는 올림픽 정신과 전 세계 선수들, 그리고 팬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삼성전자가 올림픽 출전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지급해 선수들이 가족, 친구,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올림픽의 특별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삼성전자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올림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이번 올림픽에서도 지구촌 팬들이 올림픽 정신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림픽 개막을 전후해 다양한 올림픽 캠페인을 전개, 올림픽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b][object Object][/b] 삼성전자는 2016년 리우 올림픽 기간 중 최신 모바일 기술을 체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올림픽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브라질 현지에 운영한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올림픽 파크 내 3곳과 전국 주요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브라질 전역에 올림픽 열기를 전파한다. 갤럭시 스튜디오 방문객들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스튜디오에 마련된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 각종 올림픽 스포츠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특수제작 된 4D 시뮬레이션 기구와 '기어 VR'을 통해 카약의 스피드와 스릴도 즐길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올림픽 종목과 브라질을 대표하는 상징물을 형상화한 총 30개의 핀(Pin)을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며, 핀 모으기 등 관련 이벤트를 통해 올림픽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함께 개발한 'Rio 2016' 올림픽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고 참가 선수들과 팬, 일반 소비자들 모두를 위해 올림픽 관련 최신 소식을 상시 제공한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게임 일정과 장소, 경기 결과, 메달 집계 현황, 기타 행사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8월 초 삼성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iOS앱 스토어, 윈도우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선수단에게 제공되는 삼성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에 IOC가 참가 선수들을 위해 개발한 '올림픽 선수 허브' 애플리케이션이 사전 탑재 된다고 밝혔다. 참가 선수들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IOC와 선수위원회에 쉽고 빠르게 직접 연락할 수 있으며, IOC 가 선수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든 자료와 프로그램들을 열람할 수 있다.

2016-07-08 14:48:4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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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노페스트’ 개최, 중남미 프리미엄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융·복합 가전을 앞세워 중남미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6일부터 오는 9일(현지시간)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이노페스트'를 열고 중남미 17개국의 주요 거래선, 기자 등 200여명을 초청해 100여 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중남미지역대표 변창범 전무 등이 참석했다. 특히 조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남미 신제품 발표회에 직접 참석해 거래선과 만나면서 현지 시장을 점검하고 있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과 축제의 장이다. LG전자는 올해 2월부터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중국, 유럽, 중남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해왔다. LG전자는 올해 다양한 융·복합 제품들을 중남미 시장에 대거 출시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미니워시를 결합한 트윈워시를 연내 중남미 14개국에 확대 출시한다. 유통 거래선은 물론, 분리세탁과 동시세탁을 원하는 젊은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세탁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다. LG전자는 대가족이 많은 현지 문화를 고려해 대용량 오븐레인지와 같은 현지 맞춤형 제품을 비롯해,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정수기 등도 선보인다. LG전자는 지난달 춤과 음악을 즐기는 현지 문화를 반영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탑재한 냉장고를 중남미 7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LG전자는 올 하반기에 냉장실 문을 두 번 두드리면 냉장고 내부의 조명이 켜지면서 투명한 유리를 통해 내부에 무엇이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프리미엄 냉장고를 선보이고 내년에는 올레드TV, 냉장고, 세탁기 등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신제품도 출시한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LG만의 차별화된 융·복합 가전을 앞세워 중남미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6-07-08 14:46:3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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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T2’ 공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T2를 8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X-T2는 SLR 스타일의 전문가급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다. 전작 후지필름 X-T1이 2014년 출시된 이후 2년 만의 제품이다. RF스타일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X-프로2와 함께 X시리즈의 더블 플래그십 카메라 포지션을 갖게 된다. X-T2에는 후지필름이 자체 개발한 2430만 화소의 APS-C X-트랜스 CMOS Ⅲ 센서와 고속 이미지 처리 엔진인 X-프로세서 프로가 탑재됐다. 로우 패스 필터 없이도 모아레와 가색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사진과 동영상 모두에서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오토포커싱(AF) 포인트는 X-T1 49개에서 91개로 늘었고 기본 응답 시간도 빨라졌다. 전원을 켜고 가동하는데 0.3초, 촬영 간격 0.17초, 셔터 릴리즈 타임랙 0.045초를 지원한다. X시리즈 최초로 초고해상도 4K 동영상 촬영 기능도 갖췄다. 4K와 FHD 동영상 모두 100Mbps 고속 비디오 녹화를 지원하며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도 사용할 수 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임훈 부사장은 "한국법인이 5주년을 맞는 올해 X-P프로2와 X-T2로 국내 미러리스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22종의 후지논 렌즈 라인업과 정품 액세서리를 통해 '미러리스 카메라의 시스템화'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지필름은 지난 3월 출시된 X-Pro2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오는 10월 공개할 예정이다. 펌웨어에는 자동 초점 기능 향상을 위해 새로운 AF 알고리즘을 담았다.

2016-07-08 10:09:18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