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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IT 전문매체 “삼성 SUHD TV는 스포츠 시청에 가장 좋은 TV”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 퀀텀닷 SUHD TV가 영국에서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TV'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리뷰 전문매체 'HDTV Test'는 최근 삼성 퀀텀닷 SUHD TV 4개 모델을 '스포츠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TV' 1, 2위로 선정하고 올 여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앞두고 TV 구매를 고려중인 소비자들에게 이 제품들을 추천했다. 이번에 선정된 삼성전자 1위 모델은 'KS8000, KS9000', 2위 모델은 'KS7000, KS7500'다. 이와 관련, 'HDTV Test'는 "농구, 테니스와 같이 움직임이 빠른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때는 움직임이 흐리게 보이지 않고 선명한 TV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삼성 SUHD TV는 우리가 테스트해 본 TV 중 가장 선명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또 삼성 SUHD TV를 1, 2위로 꼽은 배경으로 'HDTV Test'는 "축구장과 같이 동일한 색상이 펼쳐지는 배경 화면에서는 색이 고르지 못한 것이 더 눈에 띄는데, 삼성 SUHD TV는 가장 균일한 화질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HDTV Test'는 전체 화질 평가에서도 삼성 퀀텀닷 SUHD TV(KS9500)를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10개의 유럽 국가에서 총 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 성인 남성의 절반 이상(56.9%)은 올 여름 중요한 스포츠 이벤트를 위해 TV를 새로 장만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로 나타났으며 일주일에 3번 이상 축구를 보는 남성 비중은 이탈리아(60.3%), 루마니아(53.8%), 스페인(53.8%), 독일(47.3%) 순으로 높았다. 가장 낮은 나라는 스웨덴(18.0%)이다. 소비자들은 축구 경기를 시청할 때 가장 큰 문제점으로 선수들을 잘 구분하기 힘들고(28.5%), 공이 높이 날아갔을 때 눈에 잘 보이지 않으며(21.5%), TV 화면이 너무 작다(9.8%)는 점을 꼽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전무는 "퀀텀닷 SUHD TV는 정확한 색과 밝은 빛을 표현해 내는 퀀텀닷 기술로 선명한 잔디색과 눈에 띄는 유니폼, 깊이 있는 영상으로 마치 경기장에 앉아 있는 듯한 최상의 화질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3 16:41:2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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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휴대용 블루투스, 커피캔 1개 무게에 5시간 연속 사용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뛰어난 편의성에 감성적인 디자인을 더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13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블루투스 스피커(모델명: PH1)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81밀리미터(mm), 82(mm), 88(mm)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다. 무게도 커피캔 1개 정도인 190그램(g)에 불과해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다. 또 3시간 충전하면 5시간 동안 연속 재생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스피커를 IT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동하는 것은 물론 스피커폰 기능으로 음악을 듣는 중에 전화가 와도 스피커로 통화할 수 있다. 아울러 원통형 디자인으로 매끈한 외관을 갖췄고, 제품 본체에는 반투명 재질을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와 함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는 스피커 내부에 있는 고리 모양의 LED 조명이 은은한 빛을 내는 무드 라이팅 역할을 한다. 흰색, 초록색, 빨간색 등 3가지 색을 바꿔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이퀄라이저 모드'는 음악 박자에 맞춰 불빛이 깜빡인다. 사용자는 스피커 하단의 별도 버튼으로 LED 조명을 끄고 켜는 것은 물론,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레드 2종류이며, 출하가는 4만9000원이다. LG전자는 실속형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담당 허재철 상무는 "편의성에 감성적 디자인까지 갖춘 신제품으로 휴대용 스피커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6-07-13 16:40:3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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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 풀 HD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416 시리즈’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홈시어터 프로젝터 브랜드 옵토마가 FHD 비즈니스용 프로젝터를 선보인다. 옵토마는 10억 가지 이상의 색상을 구현하는 프로젝터 '416 시리즈(EH/WU/W/X)' 4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옵토마의 416 시리즈 4종은 멀티 컬러 처리 기술인 '어메이징 컬러'로 실제에 가까운 색상을 재현한다. 이 기술은 DLP 브릴리언트 컬러와 6분할 컬러휠이 결합된 것이다. 옵토마는 5년간 색상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416 시리즈 4종은 각각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0.65인치 1080P DMD 칩과 WUXGA DMD 칩, WXGA DMD 칩, 0.55인치 XGA DMD 칩을 탑재했다. 전 모델은 2만대 1의 명암비를 제공하며 EH416과 WU416 모델은 4200안시, W416은 4500안시, X416은 4300 안시루멘의 밝기를 지원한다. HDMI, MHL, VGA 등의 다양한 케이블을 이용해 스마트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USB (5V, 1A)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구글 크롬캐스트와 옵토마 HD캐스트 프로 등 무선 디스플레이 장치와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수의 프로젝터를 네크워크로 동시에 제어·관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10와트 출력의 내장 스피커도 탑재해 별도 오디오가 없더라도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4종은 옵토마 국내 수입원 우미테크를 통해 유통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EH416은 270만원, W416은 240만원, X416은 180만원이다. WU416 출시 가격은 미정이다.

2016-07-13 10:45:3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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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화오븐’ 인정한 프랑스…평가 1위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 직화오븐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비자 매거진 '크 슈아지르'의 오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크 슈아지르'는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1951년 설립된 프랑스의 독립적 비영리 기관 'UFC-크 슈아지르'에서 발행하는 대표 매거진으로 현재 3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크 슈아지르는 신규 모델 11개를 포함한 전체 90개 오븐 모델의 ▲그릴 ▲스팀 ▲베이킹 ▲조리 균일도 ▲해동 등을 평가했다. 이와 관련, 삼성 직화오븐은 그릴과 스팀 평가에서 별 5개 만점을 받으며 월풀, 파나소닉 제품과 함께 공동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크 슈아지르가 선정한 총 9개의 베스트 초이스 모델 중 직화오븐을 포함한 3개 모델이 선정되며 요리 명가 프랑스에서 조리기기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 직화오븐은 조리실 상단에서 고른 열풍이 흘러내리는 혁신적인 가열 기술인 핫블라스트(직화열풍)를 적용해 조리 시간은 최대 반으로 줄이면서도 직화요리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려준다. 더욱 촘촘해진 와이드 듀얼 그릴은 요리에 열을 골고루 전달한다. 35리터(L)의 대용량과 380밀리미터(㎜)의 턴테이블을 갖춰 큰 식재료에도 열을 효과적으로 골고루 전달할 수 있고, 소량의 기름으로도 튀김 조리가 가능한 '슬림 프라이' 기능으로 바삭하고 건강한 튀김 요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오븐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극찬을 받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배려한 제품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6-07-13 08:18:5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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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낸드플래시, 적수가 없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의 올 1분기 낸드플래시 지배력이 더욱 강해졌다. 지난 2002년부터 14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는 전분기 대비 3.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률인 1.6%를 배로 벌렸다. 12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만 26억1500만달러(약 3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3세대 V낸드 48단 적층 기술력을 앞세워 사상 세계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낸드플래시는 D램 수요를 대체할 반도체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메모리 반도체다. 낸드플래시는 대표적으로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에 적용되고, SSD는 노트북과 컴퓨터에 탑재되는 비중이 30%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전망은 밝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은 전분기 42.0%에서 1분기 42.6%로 0.6%p 올랐다. 뒤를 이어 도시바가 전 분기 24.0%에서 올 1분기 28.0%로 4.0%p 상승하며 뒤쫓고 있지만 삼성은 여전히 14%p 이상을 앞서며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점유율 3위와 4위는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로, 올 1분기 각각 18.8%, 10.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업계는 삼성이 48단 적층 공정에서 기술 우위를 확실히 선점하고 있어 낸드플래시 시장에선 독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도시바와 이하 경쟁사들의 추격은 신경 써야 할지도 모른다. 도시바의 경우 자사 제조 낸드플래시의 40% 이상을 트리블레벨셀(TLC)로 구성해 적층 기술력을 강화한 가운데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캐팩스(CAPEX·설비투자)를 20% 이상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도 눈여겨봐야 한다. 인텔은 중국 다롄공장을 3D 낸드플래시 전용 라인으로 개조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도 낸드플래시 반도체 공장에 수십조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D램에서도 세계시장을 앞지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세계 첫 10나노급 8Gb DDR4 D램을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4년 세계 첫 20나노 4Gb DDR3 D램을 양산한 삼성전자는 이번 10나노급 8Gb DDR4 D램을 양산하면서 반도체 미세공정이 한계를 돌파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삼성전자는 올해 용량과 성능을 동시에 높인 10나노급 모바일 D램도 양산해 PC와 서버 시장에 이어 초고해상도 스마트폰 시장도 지속 선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IHS는 올 1분기 삼성전자 D램 매출 40억700만달러(약 4조6161억원)에 시장점유율은 사상 최고인 46.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시장은 위축됐지만 삼성 고유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점유율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2016-07-13 08:18:0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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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스타트업 브라더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사무기기 전문 기업 브라더가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브라더)는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시작한 소규모 스타트업을 위한 '스타트업 브라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타트업 브라더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소규모 스타트업에게 복합기, 프린터, 스캐너 등 브라더 제품과 소모품을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브라더는 초기 투자 비용 등으로 고심하는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창업 초기 스타트업 ▲대학교 창업 동아리다. 브라더 공식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고 내달 8일까지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브라더는 해당 기업·동아리의 성장 가능성과 제품 활용도, 창업에 대한 열정 등을 종합 평가해 내달 19일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선정 기업·동아리를 발표한다. 선정된 기업은 업무에 필요한 브라더 제품군을 무상으로 지원 받으며 브라더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기업 홍보 기회도 얻는다. 마에다 히로시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은 "계속되는 경기불황 속에 취업이 아닌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청년과 시니어가 증가하고 있다"며 "브라더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여러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7-12 17:30:2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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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리우 올림픽 응원 ‘갤럭시S7’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7갤럭시 올림픽' 캠페인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름휴가지 대표 명소인 전국 주요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에서 올림픽 콘셉트의 갤럭시S7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7 체험존은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찍히는 카메라를 활용한 '어둠 속에서 과녁 찾기'와 IP68 방수 기능을 활용한 '물속에서 물고기 잡기'를 비롯해 올림픽 종목들을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가상현실로 즐기는 서핑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리우 올림픽 응원의 마음을 담아 응원 프로필 사진을 만드는 '♥7의 힘을 리우로!' 온라인 이벤트도 운영한다. '♥7의 힘을 리우로!'는 SNS 개인 프로필 사진을 응원 사진으로 교체하고 응원 댓글을 단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S7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으로 촬영한 소비자들의 응원 프로필 사진을 모아서 올림픽 기념 인쇄 광고로 제작하며 올림픽 응원티셔츠를 만드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에버랜드는 삼성전자가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서 함께한 올림픽 역사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관 '올림픽 존 바이 삼성'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 홈페이지 내 갤럭시S7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7갤럭시 올림픽' 캠페인은 갤럭시S7으로 올림픽을 미리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특별한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2016-07-12 13:44:2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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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인앤아웃 정수기 2분에 1대 팔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의 인앤아웃 정수기 시리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쿠쿠전자가 지난 해 6월 선보인 인앤아웃 정수기의 판매량이 올 6월 들어 급격히 증가했다. 인앤아웃 정수기는 지난해 12월 기준 렌탈 매출 비중의 20%를 차지했지만 신제품 라인업 확장과 함께 6월 31%를 기록했다. 6월 한 달 동안 1만5000대가 판매됐고 하루 최대 판매량은 2500대, 주간 최대 판매량 4500대를 기록했다. 2분에 1대씩 판매된 셈이다. 쿠쿠전자는 인앤아웃 시리즈 정수기 판매 호조의 영향으로 지난달 쿠쿠 정수기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쿠쿠 인앤아웃 정수기의 인기는 '인앤아웃 탱크리스'와 '인앤아웃 퓨어' 덕분이다. 쿠쿠전자에 따르면 두 제품은 최첨단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과 저수조가 없는 직수 방식을 갖춰 소비자 사이에서 위생적인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직수 방식 정수기는 저수조가 없어 물때가 끼지 않지만 물이 흐르는 곳은 오염될 수 있다. 하지만 두 제품은 물이 지나는 관로부터 출수되는 코크까지 전기분해 살균을 하고 세척수로 씻어내 오염 우려를 없앴다. 최근 정수기 위생이 이슈가 되며 소비자 사이에 셀프 관리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도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쿠쿠전자는 "별도의 방문관리서비스 없이도 원할 때 소비자가 스스로 필터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름철 살균·세척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져 이달에는 2만5000대 이상 판매를 예상한다"고 기대했다.

2016-07-12 13:43:5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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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 스트레스’ 처방…힐링 캠페인 ‘아트 다방’ 시작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임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집중 관리하고 나섰다. LG전자는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힐링 캠페인 '아트(ART) 다방'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아트 다방은 각계각층의 예술인들을 초청해 임직원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연, 악기 연주, 그림 설명 등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을 통해 업무에 지친 임직원들을 달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LG전자는 오는 9월까지 매월 2회씩 우선 진행하며 상황에 따라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1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예술인들을 초청해 무언극,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 등을 진행했다. 무언극은 예술과 기업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예술과 만나 새로운 활력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임직원들의 심신안정 유지를 위해 각 사업장마다 심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본인 스스로 정신건강 척도를 알아볼 수 있는 자가 평가 안내 활동도 하고 있다. LG전자 이충학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행복이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트 다방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LG전자는 매월 계획된 2회의 행사 중 1회는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 1월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했다.

2016-07-12 13:43:37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