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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초절전 냉장고로 아낀 전기, 1만8000개 전구 밝혔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냉장고의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입증하는 이색 이벤트를 열었다. LG전자는 최근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LG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모델명: GBB60NSYQE)의 절전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세계기록 달성에 도전했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유럽 에너지 효율 A+ 등급의 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A+++ 등급의 LG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를 사용할 때 1년간 아낄 수 있는 전력사용량을 전구아트로 보여줬다. LG전자는 유럽에서 판매 중인 냉장고 가운데 A+ 등급 제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점을 감안해 비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실험에서 LG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A+ 등급 제품 대비 1년간 전력 198.8킬로와트시(kWh)를 절약할 수 있었다. 이는 소비전력이 11W(와트)인 전구 총 1만8072개를 1시간 동안 밝힐 수 있는 에너지다. LG전자는 1만8072개의 전구로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각각 12미터(m), 9.6m인 초대형 전구아트를 완성해 세계기록을 세웠다. 기네스 협회는 '가장 큰 전구 이미지'로 인증했다. 직전 세계기록은 2014년에 1만1022개의 전구를 사용해 제작한 전구아트였다. 이번 기록 도전에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세르게이 벨로,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 등이 참여했다. LG전자는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LG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와 냉기 제어 기술을 통해 소비전력을 크게 낮췄다고 부연했다. 유럽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인 A+++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20% 가량 더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양문형 냉장고(모델명: GSL961NEAX)도 A+++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10% 더 낮췄다. 센텀 시스템은 세탁기의 모터, 냉장고의 컴프레서 등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의 내구성과 에너지효율을 높이면서 소음은 낮춘 LG만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이다. 한편 LG전자는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세탁기와 냉장고의 핵심부품에 대해 업계 최초로 20년간 무상 보증한다. 세탁기의 DD모터와 냉장고의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가 대상이다. LG전자는 가전업계에서 최고의 혁신 기술로 꼽히는 센텀 시스템을 세계 최고 기록인 기네스와 연계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잇따라 펼치며 세계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LG전자는 '12시간 동안 가장 높이 쌓은 카드탑'으로 기네스에 오르며 센텀 시스템을 적용한 드럼세탁기의 저진동을 입증했다. 당시 LG전자는 카드 쌓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브라이언 버그와 함께 1000rpm(모터가 1분에 1000회 회전)의 속도로 돌고 있는 세탁기 위에 3.3m 높이의 카드탑을 쌓았다. LG전자 냉장고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센텀 시스템의 초절전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센텀 시스템을 앞세워 세계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7-20 12:45:2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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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77형 시그니처 올레드TV 출시…프리미엄 시장 지배력 강화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19일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TV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했다. 지난 3월 출시한 65형 시그니처 올레드TV에 이은 두 번째 초(超)프리미엄 TV다. LG전자에 따르면 77형은 출고가 4100만원으로 올레드TV 중 가격이 가장 비싸다. 캐시백 혜택 200만원을 적용하면 390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 이번 제품은 디자인, 음질, 화질 등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만의 독보적인 강점을 갖췄다. 디자인은 77형 초대형 화면만큼 더욱 돋보인다. LG전자는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 한 장만을 붙여 얇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제품 뒷면의 패널과 스탠드에는 은은한 보랏빛으로 반짝이는 '바이올렛 다이아' 디자인을 적용했다. 앞뒤와 좌우 어디서 보더라도 나사 하나 보이지 않아 유리 조형 작품을 연상시킨다. 77형 시그니처 올레드TV의 사운드는 섬세함에 웅장함을 더했다. 사운드는 최대 출력은 80와트(W)로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대비 30% 이상 강력해졌다. 세계적인 오디오 회사 하만카돈과 협력해 완성한 고품격 사운드는 사람의 목소리부터 현악기의 울림까지 세밀하게 표현해준다. 저음을 담당하는 우퍼, 고음을 담당하는 트위터 등 총 10개의 스피커 유닛이 입체적이고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공간 인식 사운드' 기능은 TV를 시청하는 공간을 자동으로 계산해 최적의 음질을 제공한다. 특히 77형 초대형 화면에서 구현하는 완벽한 블랙은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해준다. 올레드TV는 백라이트가 없어 화소 하나하나가 빛을 내기 때문에 현존하는 TV 중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신제품은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구현하는데도 최적이다.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HDR10, 프리미엄 HDR 화질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 등 다양한 HDR 영상 규격을 지원한다. 국내 출시된 TV 가운데 HDR10과 돌비 비전을 모두 지원하는 것은 LG 울트라 올레드TV, 슈퍼 울트라HD TV 등 LG 프리미엄 TV뿐이다. HDR는 화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보다 깊이 있게 표현해 현장에서 직접 보는 듯한 생생함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를 바탕으로 LG전자는 한국에 이어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 77형 시그니처 올레드TV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허재철 상무는 "65형에 이은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TV로 초프리미엄 TV의 역사를 새로 썼다"며 "집안의 품격을 높이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으로 초프리미엄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7-19 14:25:4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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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中 천진공장’ 현장개선 활동으로 생상선 향상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동부대우전자가 중국 천진공장에서 혁신스쿨과 현장개선활동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동부대우전자가 올 초부터 운영 중인 혁신스쿨은 중국 현지 생산직원 가운데 핵심리더 22명을 선정해 6개월 코스로 진행하고 있다. 혁신스쿨은 현재 3개월 이론교육을 마쳤고, 3개월 실기교육을 진행 중이다. 혁신스쿨은 현장 직원들의 경영참여와 기술혁신을 통해 창의성 넘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19일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혁신스쿨을 운용한 이후 생산 라인 밸런싱 30% 개선안, 물류와 PPM 활동 개선안 등 우수 업무혁신 방안들이 제시되면서 비효율적인 업무는 크게 줄었다. 또 현장개선활동인 'TPM'으로 생산성은 20% 향상됐다. 장인성 동부대우전자 천진공장장은 "작업 진행 프로세스가 명확하지 않았던 기존 시스템에선 공정간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어 작업 운용에 손실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다"며 "혁신 스쿨 교육이 진행되면서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장 공장장은 이어 "향후 사원들의 교육 요구를 반영해 추가 과정을 개설하고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원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동부대우전자 천진공장은 혁신스쿨과 함께 현장개선활동인 'TPM'을 운영하고 있다. TPM은 기업의 생산시설을 전 직원이 관리해 불량제로·고장제로·재해제로를 목표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활동이다. 동부대우전자는 2개월 단위로 성과를 평가해 우수사원을 포상하고 최우수사원에게는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부대우전자는 안전사고 70% 감소의 효과도 거뒀다.

2016-07-19 10:39:3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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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5 새로운 프렌즈 ‘액션캠 LTE’ 출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국내 첫 LTE·3G 통신기능을 탑재한 'LG 액션캠 LTE'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했다. '액션캠 LTE'는 액션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이를 영상에 담아 빠르게 공유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G5의 새로운 프렌즈 기기로,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 촬영 영상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통해 방송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액션캠 LTE 매니저 앱을 통해 스마트폰과 액션캠 LTE를 연결할 수 있으며,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저장할 수 있다. LG전자는 향후 액션캠 LTE에 원격제어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원격제어 기능은 스마트폰과 액션캠 LTE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액션캠 LTE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외출했을 때 액션캠 LTE를 집안에 켜두면 방범용 CCTV처럼 사용할 수 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액션캠 LTE는 광각 150도, 1230만 화소의 카메라 모듈을 탑재해 넓은 풍경도 한 화면에 담아낼 수 있다. 또 99그램(g)의 가벼운 무게와 수심 1미터(m)에서 30분간 버틸 수 있는 IP67 등급의 방수 기능으로 야외 촬영에도 적합하다. 저전력 설계를 통해 배터리 걱정 없이 풀HD 30fps(frames per second) 영상을 약 3시간 가량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G5뿐 아니라 안드로이드OS 5.0, iOS 9 이상을 사용하는 다른 스마트폰과도 연동해 사용 가능하다. 액션캠 LTE의 출고가는 39만9300원이다. 사용자는 각 이동통신사마다 별도로 마련된 액션캠LTE 전용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 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모바일 기술을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의 제작과 소비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기술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7-18 16:34:2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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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복합기, 유럽 대표 소비자 연맹지 평가 1위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 흑백 레이저 복합기 '익스프레스 M2885FW'가 유럽 3개국 대표 소비자 연맹지로부터 최고의 프린터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 삼성전자는 '익스프레스 M2885FW'가 영국의 권위 있는 소비자 연맹지 '위치'의 프린터 부문 평가에서 100점 만점 기준 82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프랑스와 스페인의 대표 소비자 연맹인 크 슈아지르와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로부터 각각 20점 만점에 16.3점, 100점 만점 기준 77점으로 1위에 올랐다고 부연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들 위치, 크 슈아지르,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는 중립적이고 공정한 평가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은 유럽을 대표하는 비영리 소비자 연맹지다. 또 이들 연맹지는 '익스프레스 M2885FW'가 빠른 속도의 프린팅과 스캐닝, 복사 기능, 선명한 텍스트, 포토출력 품질을 가졌다며 높게 평가했다. 이와 관련, 위치와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는 삼성 '익스프레스 M2885FW'에 대해 "빠른 인쇄 속도와 우수한 인쇄 품질을 갖추고 있어 단시간에 많은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중소기업에 완벽한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또 "토너와 용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에코 기능과 자동 절전 모드를 갖춰 친환경적이며 사무실의 프린팅 기기 운영비용 감소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크 슈아지르는 "익스프레스 M2885FW가 이더넷, 와이파이 다이렉트, NFC, 클라우드 프린트 등 다양한 모바일 프린팅 기술을 지원한다"며 "이동 시에도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무선 인쇄가 가능해 사용자가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 '익스프레스 M2885FW'는 뛰어난 인쇄 품질과 속도를 갖춰 최대 4800×600dpi의 고화질 인쇄물을 A4 기준 분당 28페이지나 인쇄할 수 있어 사무실에 적합한 복합기다. 삼성전자 'M2885' 시리즈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미국 바이어스랩에서 '최고 개인용 흑백 복합기' 상과 '최고 에너지 효율성' 상을 받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송성원 전무는 "앞으로도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프린팅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들에게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7-18 16:34:1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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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기상청과 지진 영향평가 기술 공동개발 진행

한국전력이 기상청과 손잡고 국가 지진조기경보시스템 기반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국전력은 지진발생 후 한반도 전역의 진도를 예측할 수 있는 '지진 영향평가 기술'을 공유하고 개선하는 기술개발을 기상청과 공동으로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자체개발한 '지진 영향평가 기술'은 기상청의 155개 관측소와 한전의 15개 변전소에서 관측되는 지진 규모와 진도 정보를 기초로 전국의 모든 지역의 진도를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건물, 공장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한전은 본 기술을 적용한 '전력설비 지진대응 시스템'을 2015년에 구축해 한반도와 주변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으로부터 전국에 산재된 전력설비를 보호하고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이번 한전과 기상청의 공동기술개발은 기상청이 국가 지진관측망의 확충 및 지진조기경보시스템 고도화 계획으로 202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 지진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의 핵심기술이다. 지진 영향평가 기술의 개선을 공동연구 개발해 내년까지 한전에서 운영하는 전력설비 지진대응시스템에 실증과 신뢰성을 검증한 후 국가 지진조기경보시스템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한전이 보유한 지진 영향평가 기술을 기상청과 공유하여 국가의 지진조기경보체계 구축에 활용함으로써 지진정보 제공, 지진발생시 초기대응, 재해 예방 등 대국민 안전서비스 증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8 14:33:4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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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리프TV, 소비자 추천 장소에서 인테리어 소품 전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고객참여 마케팅의 일환으로 '세리프TV 힙(Hip)플레이스 전시'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SNS 이벤트를 통해 세리프TV가 가장 잘 어울릴만한 트렌디한 장소를 선정하고 TV와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소비자가 뽑은 힙플레이스는 총 8곳으로,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곳, 이후 23일부터 29일까지 나머지 4곳에서 전시된다. 특히 이 중 한 장소에는 실 구매자가 자신의 집에 직접 꾸며 놓은 인테리어 소품을 같이 전시해 소비자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최근 진행한 '세리프TV+데코템(Decoration Item을 의미하는 조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패션 디자이너 이명신, 플로리스트 이주연의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관련, 1차로 선정된 힙플레이스는 한남동 '디뮤지엄', 청담동 '김활란 뮤제 네프', 이태원 '앤트러사이트', 이태원 '안도'다. 삼성전자는 방문객이 전시관, 뷰티살롱, 카페, 레스토랑 등 어디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세리프TV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소 선정부터 전시까지 소비자 참여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미니멀한 감성의 세리프TV가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소품과 만나 어떤 장소도 자신만의 감성적인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16-07-18 14:08:06 나원재 기자
LG이노텍, GM ‘품질 우수상’ 수상…사업 확대 탄력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이노텍이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 중 하나인 제너럴 모터스(GM)로부터 차량부품에 대한 '품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품질 우수상은 GM이 매년 품질결함 '제로'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킨 GM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완벽한 품질을 구현했다는 의미로 통한다. LG이노텍은 지난 2010년부터 GM에 전기차용 배터리 제어 시스템(BMS)을 공급해 왔다. 이 제품은 배터리의 충전 상태와 효율, 수명을 관리하며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된 핵심 부품이다. LG이노텍은 지난 10여년간 R&D(기술개발), 생산, 품질, 마케팅 등 전 부문을 전문화해 사업기반을 다지며, 완성차 업체가 만족하는 수준의 고품질을 구현하는 데 일조했다. 지난 2004년에 자동차 분야 표준품질경영시스템인 ISO/TS16949인증을 획득했고, 2014년에는 차량전장 국제기능안전 프로세스인 'ASPICE 인증'을 획득해 품질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일일 품질 회의 등 정기 회의체를 운영하며 품질 이슈를 철저히 분석하고 해결해 나가고 있다. 또 생산관리 시스템(MES)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공정관리로 고객 요청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특히 LG이노텍은 엄격한 품질경영을 위해 전장부품사업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제품 품질 계획(APQP)', '품질 마인드' 등 차량부품 품질관리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공인 품질·신뢰성 전문가 자격인증 교육인 CQE, CRE 등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LG이노텍 차량부품사업은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만 지난해 6496억원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22% 성장했다. 제품 라인업은 차량 주행 안전성 및 운전자 편의성을 높이는 모터, 센서, 카메라모듈, 무선통신모듈, 무선충전모듈, 터치패널, LED 등과 전기차 부품인 BMS, DC-DC컨버터 등 20여종에 이른다. 한편 LG이노텍은 이번 'GM 품질 우수상' 수상으로 차량부품사업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고객요구 수준 이상의 품질을 입증함으로써 향후 예상되는 신규 수주 활동도 유리해졌다.

2016-07-18 12:08:0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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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연사박물관이 선택한 LG 올레드TV…10만 관람객 매료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올레드TV의 차원이 다른 화질을 앞세워 색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11월6일까지 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컬러와 비전'전(展)을 후원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65형 곡면 울트라 올레드TV(모델명: 65EG960V) 6대, 55형 울트라 올레드TV(모델명: 55EF950V) 6대 등 올레드TV 12대를 설치했다. 전시기간에만 10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자연사박물관은 색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LG 올레드TV를 선택했다. '컬러와 비전'전은 박물관이 소장한 전시 표본, 초고화질로 촬영한 자연환경 사진, 컴퓨터 그래픽 등을 활용해 인간과 자연이 만들어 온 색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500만 년 전 선캄브리아대 삼엽충의 껍질, 아프리카 얼룩말의 보호색, 현대 도시의 네온사인 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색을 통해 교육적 정보와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한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LG 올레드TV가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빛을 내기 때문에 현존하는 TV 가운데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LCD 패널에 비해 두께가 얇고, 곡면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것도 수월하다는 것이다. 한편 영국 자연사박물관은 연간 방문객이 600만 명에 이르는 관광명소다. 인류와 자연의 역사를 담은 전시 표본만 4억여 점을 보유해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16-07-18 12:07:0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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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요식·소매업 사업자 대상 특별할인 이벤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9월30일까지 주요 제품 가격 할인과 다양한 사은 혜택을 제공하는 '2016 삼성전자 S'비즈니스 요식·소매업 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요식·소매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실시하는 B2B 특별 프로모션이다. 매장에서 음식 메뉴와 TV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스마트 사이니지'와 매장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시스템에어컨 '360 카세트'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평소보다 더욱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에어컨, 스마트 사이니지, TV, PC, 업소용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행사 제품을 구입하는 음식점, 소매매장,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의 사업자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제품 구매 시 품목별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고, 사업자의 상황에 맞는 렌탈과 할부 서비스로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비즈니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규 창업과 매장 리뉴얼을 고려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특별한 혜택과 함께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을 더욱 만족스럽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며 "앞으로도 사업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B2B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6-07-17 12:31:50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