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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백악관 주도 차세대 통신기술 연구 참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 주도의 차세대 통신기술 연구 추진단에 참여해 5세대 이동통신(5G)과 사물인터넷(IoT) 등 통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미국 백악관 주도로 설립된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추진단(AWRI)에 이사회 멤버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AWRI는 삼성전자·노키아·퀄컴·인텔·오라클을 비롯해 AT&T·버라이즌·스프린트·T모바일 등 20여개의 글로벌 통신·IT 기업과 미국 내 400여명의 연구자를 연결해 신기술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향후 5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국 대학·IT 기업들과 무선 통신 분야의 공동연구를 진행해 5G, IoT 등 차세대 통신시장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미국 내 여러 도시에서 5G 통신 핵심기술에 대한 실험과 검증을 진행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사회 멤버로써 5G 주파수로 각광받고 있는 28㎓ 이상의 초고주파수 대역과 차세대 이동통신망 구조에 대한 연구를 주도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북미연구소 찰리 장 상무는 "AWRI는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 통신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통신기술의 발전을 주도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앞선 통신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와 기술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16-07-17 12:16:1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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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60만원 현금 혜택 ‘PC 보상판매’ 프로모션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9월30일까지 구형 삼성 노트북을 반납한 고객에게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주는 'PC 보상판매 특별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S아카데미 PC 썸머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노트북·올인원PC 등 삼성 PC 구입 시 지난 2011년 이후 출시된 삼성 노트북을 반납한 고객들에게 최대 60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보상 금액은 2011년 모델부터 출시년도에 따라 달라지며 화면, 케이스, 키보드, 배터리 등의 제품 상태와 사양에 따라 보상 금액이 최종 결정된다. 사용하던 구형 삼성 노트북은 매장에서 직접 또는 자택에서 택배로 손쉽게 반납할 수 있고, 제품 검수 후 최대 일주일 내에 보상금을 현금으로 입금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노트북 구매 수요가 높은 방학을 맞아 소비자들이 제품 구입 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상 판촉을 기획했다"며 "작년보다 대상 모델이 확대되고 보상의 폭도 커졌을 뿐 아니라 현금으로 캐시백과 택배 반납까지 할 수 있게 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C 보상판매 특별전은 전국의 주요 디지털프라자·백화점·하이마트·전자랜드·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 가전 매장과 오픈마켓 온라인 지정점에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7-17 12:15:5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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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워시 출시 1년…소비자 절반 이상이 선택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트롬 트윈워시로 세계 곳곳의 세탁문화를 바꾸고 있다. 트윈워시는 세계 첫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세탁기 2대 가운데 1대만 사용할 수도 있고 혹은 2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17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분리세탁과 동시세탁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매장에서 직접 확인했고, 실제 드럼세탁기를 구입하는 국내 고객 중 트윈워시를 선택하는 비중은 절반이 넘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드럼세탁기와 결합해 사용하기 위해 미니워시만 구입하는 고객들도 미니워시 전체 판매량의 1/3 수준이다. 지난 2008년 이후 출시한 15㎏ 이상의 드럼세탁기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미니워시만 구입해 트윈워시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7월 국내에 가장 먼저 트윈워시를 선보였고, 해외는 작년 말 미국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18개국에서 트윈워시를 출시했다. 연말까지는 40여개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트윈워시 출시 1주년에 맞춰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상단의 세탁용량 15㎏ 드럼세탁기와 하단의 세탁용량 3.5㎏ 미니워시를 결합한 트윈워시 기획 모델을 출시했다. 1500대에 한정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140만원대에 판매한다. 기존에 출시한 트윈워시들이 출하가 기준 200만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기획 모델의 가격은 매력적이다. 트윈워시 라인업은 기존 21·19·17·16㎏에 이어 기획 모델을 포함해 모두 5개로 늘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은 넓어졌다. LG전자는 오는 25일까지 트윈워시 구입 모델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캐시백도 제공한다. 이벤트 홈페이지에 구입한 제품의 정보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22대, 트롬 건조기 22대 등을 증정한다.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전시문 전무는 "트윈워시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보내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트윈워시의 글로벌 출시를 더욱 확대해 세계 곳곳에 세탁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7-17 12:15:4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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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어 아이콘X’ 이색 론칭 이벤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기어 아이콘X'와 '기어 핏2' 국내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론칭 이벤트를 펼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여의도 IFC몰에 피트니스 콘셉트의 이색 체험 공간을 만들고 '기어 아이콘X'와 '기어 핏2'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소비자들은 이들 기기를 직접 착용하고 트랙 그래픽과 다양한 운동 기구로 꾸며진 트렌디한 피트니스 공간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제품의 혁신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지난 15일 출시된 '기어 아이콘X'는 선이 없는 편리한 코드프리 이어셋으로 내장 메모리를 탑재해 단독 뮤직 플레이어로도 사용할 수 있다. 터치 컨트롤 기능으로 통화, 음악 재생 등의 기능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지난 달 출시된 '기어 핏2'는 자체 GPS 센서를 탑재해 스마트폰 없이도 운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주는 스마트 밴드로 손목에 착 감기는 편안한 착용감과 직관적인 UX(사용자 환경)가 강점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어 아이콘X'와 '기어 핏2'를 직접 착용하고 스쿼트 목표량을 달성하거나 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모한 뒤 SNS에 인증샷을 남기는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이 더욱 흥미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피트니스 강의도 진행했다. 유명 피트니스 강사인 심으뜸과 양호석이 런지, 크런치, 스쿼트 등의 동작을 알려주는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기어 아이콘X'와 '기어 핏2'를 통해 건강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전달해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론칭 이벤트는 혁신적인 코드리스 이어셋 기어 아이콘X와 피트니스 기능에 특화된 기어 핏2의 매력을 소비자들이 즐겁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을 통해 더욱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17 12:15:2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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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회공헌 ‘스마트 스쿨’ 대상 확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 '스마트 스쿨'의 대상 기관이 확대된다. 삼성전자는 기존에 도서 산간 지역 학교만을 대상으로 실시돼 온 스마트 스쿨 지원 사업을 지역 구분 없이 병원, 다문화센터,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 등 6~18세 대상의 교육시설을 갖춘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마트 스쿨은 도서 산간 지역의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국내에만 36개 학교, 109개 학급이 지원을 받았다. 또 대상 기관이 스마트 스쿨로 선정되면 갤럭시 태블릿, 전자칠판, 스마트 스쿨 솔루션, 무선 네트워크 등이 연계된 첨단 교실 환경을 제공받고, 교사들에게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스마트 스쿨은 교실 등 수업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더라도 태블릿을 활용해 원격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 교육받기가 불편하거나 제한적이었던 학생들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 받고 정보 접근성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 달 간 삼성 스마트 스쿨 홈페이지에서 사연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방문 심사를 거쳐 후보기관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일정 수 이상의 일반인 공감 투표를 받은 5개 후보기관이 스마트 스쿨 대상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일반인 공감 투표는 9월26일부터 10월2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진행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16-07-15 18:45:0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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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생활가전 업계 첫 ‘안전 인증 절차’ 도입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미국의 대표적인 안전 인증 기관인 'UL'과 생활가전 제품의 안전성 인증 절차를 강화한다. 양사는 지난 14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성산동 소재 LG전자 창원 2공장에서 'UL 프리미어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H&A품질경영FD 담당 윤경석 상무, 시스템에어컨RD/ED 담당 오세기 상무, UL 글로벌 가전기기 사업부문 토드 데니슨 총괄, UL 코리아 황순하 사장 등이 참석했다. 15일 LG전자에 따르면 'UL 프리미어 솔루션'은 제조사와 UL이 특정 제품의 'UL 마크' 발행을 위한 인증 절차를 별도로 구축해, 제품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제품의 안전성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국내 업체가 'UL 프리미어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가전제품의 안전성을 업계 최상 수준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절차를 공동으로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달부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제품에 'UL 프리미어 솔루션'을 적용하며, 이후 솔루션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UL은 주요 전자제품, 생활용품 등이 안전규격에 적합할 경우 'UL 마크'를 발행한다. 소비자들이 'UL 마크'를 획득한 제품의 안전성에 대해 신뢰하는 점을 감안해 미국의 주요 유통업체는 제조사에 'UL 마크'를 요구하고 있다. UL 글로벌 가전기기 사업부문 토드 데니슨 총괄은 "UL 프리미어 솔루션은 제품의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인증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LG전자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품질은 고객과의 약속이며, 절대 타협할 수 없다"며 "제품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7-15 18:44:2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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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대 휘젓는 삼성·LG 디스플레이…시간과 위상은 ‘비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LG 브랜드의 위상이 갈수록 공고해지고 있다. 세계 전체 패널 시장에서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중국과 대만의 시장 점유율 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차세대 패널로 통하는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경쟁력은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14일 시장조사기관과 패널업계 등에 따르면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지난해 1274억달러(약 145조원)였으나 OLED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오는 2022년에는 1487억달러(약 169조원)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가운데 주목할 대목은 OLED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지난 2014년과 2015년 각각 6.9%, 10.4%를 차지한 OLED는 올해 12.6%로 확대되면서 2017년 13.8%에서 2022년 25.4%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OLED는 TV와 일부 IT 제품에만 적용되고 있지만, 향후 플렉서블·투명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될 경우 시장은 보다 확대될 것이란 예상도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업계 한 관계자는 "LCD 패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만 앞으로 OLED로 시야가 확대되는 것은 기정사실"이라며 "국내 기업들의 OLED 경쟁력은 세계 최고로, 중국은 아직 쫓아오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위상은 시간과 비례할 것이란 결과로 이어진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지난 2007년 세계 첫 OLED 양산 이후 중소형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에서 약 9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풀HD 및 쿼드HD 해상도와 얇은 두께의 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적기에 제품을 출시하면서 경쟁력도 점차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7 엣지 등 플렉서블 제품의 양산과 대중화를 바탕으로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확보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기준 중소형 시장에서 31.9%, 대형 시장에선 17.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전체 시장점유율의 경우 같은 기간 23.9%를 기록, 2014년과 2015년 각각 시장점유율 20.7%, 22.8%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에서 올해 1분기 세계시장 점유율 27.8%를 기록하며 세계 1위를 수성 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4년부터 2015년 각각 26.9%, 27.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여전히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TV와 플라스틱 올레드(POLED)를 주축으로 향후 3년간 사업의 큰 틀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3년 초 55인치 OLED TV를 세계 처음으로 공급한 데 이어 UHD OLED TV, 플렉서블 OLED 스마트폰, 웨어러블 원형 OLED 패널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한발 앞선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앞선 기술력은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장기계약 체결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왔다. 최근 흐름만 봐도 고무적이다. 애플과 화웨이, 샤오미 등 글로벌 제조사들이 최근 OLED 패널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설비투자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기존 LCD 라인의 OLED 전환을 검토하는 등 생산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도 지난해 구미공장에 1조5000억원을 투입, 플렉서블 OLED 신규라인 건설을 발표한데 이어 파주사업장에 축구장 14개 크기의 OLED P10 공장 건설을 결정했다.

2016-07-14 17:24:58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