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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2015년형 잉크젯 프린터 및 복합기 5종 출시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이 중소 사무실에 적합한 복합기 3종과 정품 무한 포토 복합기, 정품 무한 포토 프린터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엡손의 신제품 비즈니스 팩스 복합기 '워크포스 WF-2631·WF-2651·WF-2661' 3종은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한 제품이다. '워크포스 WF-2661'는 흑백 13ipm(Image Per Minute), 컬러 7.3ipm의 빠른 속도로 출력이 가능하며, 첫 장의 출력 속도는 타사 동급 모델대비 약 22% 빨라진 9초(흑백 기준)다. 이번 신제품 팩스 복합기 워크포스 3종 모두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해 케이블 연결 없이 사무실 또는 집안 어디서나 여러 사람이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기능을 통해 무선 공유기(AP)없이 스마트 기기에서 문서, 사진 등의 콘텐츠를 바로 출력할 수 있다. 그리고 엡손의 모바일 솔루션인 '엡손 아이프린트'와 '엡손 이메일 프린트'를 지원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스마트 기기로 쉽게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팩스 복합기 중 '워크포스 WF-2661'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롭게 탑재된 NFC 기능이다. 스마트폰을 프린터에 터치만 하면 쉽게 인쇄 또는 스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엡손이 선보이는 신제품 정품 무한 포토 복합기 '엡손 L850'와 정품 무한 포토 프린터 '엡손 L810'은 세계 최초로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을 탑재한 포토 프린터 '엡손 L800'의 후속 제품으로 사진 출력량이 많은 포토 스튜디오나 일반 가정에 더욱 적합하다. 'L850'과 'L810'은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을 탑재하여 경제적인 출력 환경 속에서 엡손만의 고품질, 고해상도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포토 복합기와 포토 프린터는 6색 잉크(검정, 노랑, 청록, 밝은 청록, 진홍, 밝은 진홍)를 사용해 더욱 풍부한 컬러를 재현해낸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6색 잉크는 색상당 70ml가 제공되는데, 이 용량으로는 사진(4x6인치)을 최대 1800장까지 출력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SD 메모리카드 슬롯 및 픽트브리지를 지원해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의 메모리에 저장된 사진을 PC연결 없이 바로 인쇄할 수 있다. 그리고 제품 앞면에 컬러 LCD 액정을 탑재해 사진 출력, 복사, 유지보수 등의 작업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엡손은 L850과 L810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엡손 공식 홈페이지(www.epson.co.kr)에서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한 달간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제품에 따라 OK캐쉬백 포인트 최대 3만점을 증정한다. 신제품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엡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1-06 14:36: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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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 아이리버 프리미엄 휴대용 오디오 넘어 새로운 라인업 구축…1300만원대 거치형 제품 공개

프리미엄 휴대용 오디오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이리버가 이번엔 하이파이 오디오를 출시하고 새로운 라인업 구축에 나선다. 아이리버는 고음질 오디오 제품 '아스텔앤컨' 시리즈에 거치형 제품을 새로 선보인다. 휴대용(포터블) 제품만 선보인 데서 벗어나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아이리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2015에서 '아스텔앤컨 AK500N'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2012년 아스텔앤컨 시리즈 제품을 처음 선보인 아이리버는 소형 고음질(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나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업체에서 포터블 하이파이 제품을 내놓으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아이리버는 이에 따라 휴대용 제품 개발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거치형 네트워크 지원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24bit/192kHz 고음질 음원에서부터 DSD, 애플 무손실 음원 등 모든 종류의 고음질 음원 재생을 지원하며, CD에 내장된 음악을 추출해주는 CD 리핑 기능과 이를 저장할 수 있는 1TB/2TB/4TB 내장 SSD 메모리를 탑재했다. 또 AC 전원 기반 제품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차단 하기 위해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표준 DLNA를 지원해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PC나 NAS 등과 연동해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했다. 7인치 WXGA 터치 스크린으로 음악을 선곡하고 재생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준비중이다. 아이리버는 1월 중 국내와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출시 준비중이며, 가격은 1만2000달러(약 130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커스텀 인이어 모니터를 처음 개발한 제리 하비와 협업해 개발한 라일라와 앤지 등 고급형 이어폰 2종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2015-01-06 14:09: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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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기] 네트워크카메라 엑시스 임보경 차장…470일 배낭여행·스킨스쿠버

"조그만 일에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됐죠." 네트워크 카메라 솔루션 기업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임보경 차장(40·사진)은 스킨스쿠버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함을 찾아가고 있다. 직장인 이라면 누구나 취미 생활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지만 임 차장은 달랐다. 2003년 2월 스킨스쿠버를 처음 접한 그는 2009년 9년 동안 몸 담았던 회사를 그만두고 470일간 배낭 행을 다니며 스킨스쿠버를 즐겼다. 직장인들에게 꿈같은 이야기다. "6세 때 아동 과학 도서를 보면서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장기간 여행은 갑작스럽게 결정했어요. 어느 날 내일 당장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장 하고 싶은 게 뭘까 생각했는데 그게 '여행'이었죠. 물론 남편과 6개월로 일정을 잡았지만 돌아올 때 계산해보니 470일이 됐더라구요." 그러나 오랜 시간 여행을 다니면서 그에게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평소 자신의 삶 속에서 즐거움이나 행복함을 쉽게 찾지 못했던 그가 여행 후 작은 일에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성격으로 바뀌었다. 그는 "조그만 일에 쉽게 감동하지 않았는데 여행 중 세계 1대 다이빙 포인트인 '시밀란'에서 석양을 보면서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후 물속에서 스스로 해마를 찾거나 조그만 물고기를 만나더라도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추진력과 결단력을 갖췄다는 평가도 받았다. "배낭여행이나 장기여행을 계획하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 질문을 받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두려워하지 말고 본인이 정말 좋아한다면 여행을 다녀와서 기존의 일상으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죠. 단 지금 다니는 회사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피하는 도피성으로 가는 것은 막고 싶어요."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끼게 되면서 스킨스쿠버는 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매년 2~3회 새로운 곳을 찾아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에 대한 질문에 '아이슬란드 다이빙'을 꼽았다. 그는 "빙하가 녹아내린 곳이기 때문에 수온이 3도 정도인데 물이 정말 맑다. 민물에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것과 내가 볼 수 있는 곳까지 시야가 확보돼 답답한 가슴이 탁 트인다"며 "유라시안 대륙과 북미대륙의 지각이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지형의 아름다움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킨스쿠버를 취미로 즐기면서 업무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도 가져왔다. 엑시스 지사장과 본사(스웨덴), 협력업체에도 스킨스쿠버를 취미로 즐기는 직원들이 예상보다 많았던 것이다. 그는 "부사장님과 입사 다음날 북아시아에서 만났는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서로 스킨스쿠버와 스키를 취미로 즐긴다는 것을 알게됐다. 우연히 맞아 떨어졌지만 단시간에 굉장히 가까워 질 수 있었다"며 "이같은 사실을 직장 동료들이 알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논의할게 있으면 저를 앞세운다"라며 웃음지었다. '꿈 프로젝트' 첫 번째로 '470일 여행'을 다녀온 그에게 또 다른 꿈이 생겼다. 바로 스쿠버 다이버들의 로망인 고래상어를 만나는 것이다. 그는 "몰디브에서 고래상어를 만날 확률이 높다고 해서 적도까지 내려갔지만 만나지 못했다"며 "필리핀 오슬롭에서는 먹이를 주며 고래상어를 유도해 쉽게 만날 수 있지만 그것보다 우연히 만나서 교감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엑시스는 1996년 세계 최초로 네트워크 카메라를 출시한 영상 보안 카메라 전문업체다. 전세계 전체 감시 카메라 시장 1위 기업으로,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로의 감시 카메라 시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전세계 보완 시장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2015-01-06 13:33: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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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 삼성전자, 기술-콘텐츠-서비스 연결된 '미래의 삶' 제시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소비자가 꿈꾸는 삶을 실현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Creating Possibilities, Shaping the Future(가능성을 창조하고 미래를 그려나가다)'란 주제로 행사를 열고 88인치 'SUHD TV', 프리미엄 가전, '밀크VR' 등 올해의 혁신 제품과 차세대 비전을 전달했다. 연사로 나선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팀 백스터 부사장은 "올해는 삼성의 기술-콘텐츠-서비스 간 연결에 더욱 집중해 소비자들이 꿈꾸는 미래의 삶을 실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장기 전략에 대해서는 "단순 기술을 넘어 편리성과 안전, 즐거움을 주는 형태로 사물인터넷(IoT)에 한 발 다가서며 거대한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질·콘텐츠 무장한 'SUHD TV' 삼성전자는 이날 무대에서 독자적인 나노 소재를 적용한 패널과 강화된 'SUHD 리마스터링' 화질엔진, 최적화된 콘텐츠를 갖춘 88인치 SUHD TV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극한의 명암비, 기존 TV의 2.5배 밝기, 64배 이상의 세밀한 색상으로 자연의 풍부한 색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콘텐츠를 완전히 즐기기 위해 소리에 관한 혁신 제품도 소개했다. 삼성전자의 미국 오디오랩에서 개발한 첫 번째 오디오 제품인 'WAM7500/6500'은 360도 방향으로 고음·중음·저음까지 균일한 음질을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무지향성 오디오와 커브드 사운드바 신제품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음향기기 또한 적극 확대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타이젠 플랫폼을 SUHD TV를 포함한 스마트 TV 전 제품군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원진 삼성전자 부사장은 타이젠 TV의 직관적인 사용경험, TV-모바일 기기간 쉬운 연결성, 게임 서비스를 비롯한 확대된 파트너십 등을 소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무대에서 20세기폭스 홈엔터테인먼트부문의 마이크던 사장과 함께 'UHD 얼라이언스'의 결성 소식을 알렸다. 주요 TV 제조사, 할리우드 영화사, 콘텐츠 제공업체가 참여하는 UHD 얼라이언스는 프리미엄 UHD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UHD TV를 선별할 예정이다. ◆더 멋진 삶을 위한 프리미엄 가전 삼성전자는 이날 프리미엄 가전 '셰프컬렉션', '워터월 식기세척기' 등 혁신 제품들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 세계 가전시장의 평균성장률을 두 배 이상인 10%의 매출 증가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일상생활 속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고 더 멋진 삶을 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무대엔 '셰프컬렉션' 제품 개발에 동참한 요리사들이 등장해 삼성 가전 고유의 마케팅 프로젝트인 '클럽 드 셰프'의 제2편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클럽 드 셰프 소속 요리사들의 요리법 등을 담은 태블릿용 '셰프컬렉션 앱'을 제공하며 가정에서 언제든 유명 레스토랑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 프리미엄 가전의 소개도 이어졌다. 업계 최초로 '듀얼 도어'를 채용한 '플렉스 듀오 오븐 레인지'는 조리실 상·하부의 문을 자유롭게 여닫을 수 있어 냄새가 서로 섞이지 않으면서 각기 다른 온도로 동시에 두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다. 빨래판과 물 분사 시스템 '워터젯'을 갖춰 애벌빨래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액티브워시' 세탁기의 혁신적인 세부 구조도 상세하게 소개됐다. ◆모바일 혁신과 콘텐츠 제시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 무대에서는 가상현실(VR) 헤드셋 '기어 VR'에 특화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밀크VR'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밀크VR은 360도의 입체적인 가상현실 공간에서 실감나는 스포츠 중계와 영화를 즐길 수 있어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워킹 데드'를 비롯한 인기만화 제작사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밀크VR 용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을 만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전미농구협회(NBA), 레드불, 마운틴듀, 어큐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업체들과 협력해 새로운 VR 콘텐츠를 지속 확충하겠다는 목표도 전했다.

2015-01-06 11:53:2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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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명함보다 작은 크기의 포터블 SSD 'T1' 출시

지난 12월 표준형 SSD '850 EVO'를 내놓고 PC용 SSD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명함보다 작은 크기의 포터블 SSD 'T1'을 전 세계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용 포터블 SSD 'T1'을 한국·미국·중국·독일 등 15개국에서 이달부터 판매를 개시하고 순차적으로 전 세계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T1은 전 세계에서 삼성전자만 생산하고 있는 3차원 V낸드에 기반한 SSD 제품이다. 명함의 4/5 크기로 무게는 30g에 불과해 휴대성이 뛰어나며 흠집, 긁힘에 강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기존 외장 HDD보다 4배 빠른 업계 최고 수준의 연속 쓰기·읽기 속도(450MB/s)를 구현했고 극한의 작업 환경에서도 250MB/s에서 350MB/s의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또 랜덤 읽기와 쓰기 속도는 각각 8000 IOPS(Input Output Per Second)와 2만1000 IOPS로서 외장 HDD보다 읽기는 60배 이상, 쓰기는 100배 이상 빨라 표준형 SSD 수준의 편리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동으로 온도를 감지하는 과열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외부의 물리적 충격에도 강할 뿐만 아니라 256 비트(bit) AES 암호화 엔진을 탑재해 데이터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제품은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박람회인 'CES 2015'에서 가장 혁신적인 반도체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언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마케팅팀 전무는 "포터블 SSD 'T1'은 SSD만의 높은 성능과 데이터 안정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해 모든 PC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기존 외장 스토리지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서 새로운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고 고성장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06 10:24:2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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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 LG전자 새해 스마트폰 시장 공략 스마트폰 'LG G플렉스2' 공개

LG전자가 새해 'LG G 플렉스2'로 스마트폰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5.5인치 커브드 스마트폰 'LG G 플렉스2'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LG G 플렉스2'는 지난 2013년 11월 출시한 'LG G 플렉스'의 후속 모델로 독창적인 곡면 디자인과 고성능 하드웨어로 사용 편의성과 심미성을 한층 강화했다. 'LG G 플렉스2'는 전작보다 크기는 줄이고 해상도를 높인 5.5인치 풀HD 플라스틱 OLED(P-OLED)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보다 안정된 그립감과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퀄컴의 64비트 옥타코어 칩셋인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했다. 멀티태스킹 및 고사양을 요하는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여유롭고 빠른 구동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3밴드 LTE-A 서비스'를 지원한다. 3밴드 LTE-A는 3개 대역 주파수묶음기술(CA)을 적용,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300메가비트(Mbps)로 기존 LTE 보다 4배 빠르다. 이는 1GB 영화 한 편을 27초 만에 다운 받을 수 있는 속도다. 'LG G 플렉스2'는 전작에서 가장 두드러졌던 기능인 '셀프 힐링' 기능을 대폭 강화해 기존보다 18배 빨라진 10초 안에 스크래치 복원이 가능하다. 'LG G3'에서 호평을 받은 카메라 기능인 ▲OIS 플러스 ▲듀얼 플래쉬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 또 올해 한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린 셀카봉의 사용성을 고려해 '제스처 샷'(손가락 제스쳐로 자동 촬영)의 피사체 인식 범위를 최대 1.5m까지 확대했다. 40분 이내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 배터리 충전' 기능도 갖추고 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한층 진보한 'LG G 플렉스2'는 사용자에게 차원이 다른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함은 물론, 디자인에 예술성까지 더해진 특별한 스마트폰"이라며, "따라 잡을 수 없는 하드웨어 기술력과 독보적인 디자인 감각을 살려 '스마트폰 명가' LG전자의 경쟁력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이달 한국 시장에 'LG G 플렉스2'를 출시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2015-01-06 09:47: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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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 엔비디아, 모바일 AP '테그라 X1' 공개…뛰어난 그래픽 성능

엔비디아가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갖춘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테그라 X1'을 새롭게 선보였다. 엔비디아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5'를 앞두고 단독 기자간담회를 열고 테그라 X1을 공개했다.했다. 테그라 X1은 엔비디아의 10세대 GPU 아키텍처로 세계 최초로 테라플롭 이상의 성능을 실현하는 모바일 프로세서다. 지난해 출시된 게이밍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GTX 980과 동일한 아키텍처인 엔비디아 맥스웰(Maxwell)을 기반으로 한 256개 코어를 탑재해 뛰어난 그래픽과 정교한 딥 러닝을 가능하게 한다. 이 AP는 올해 상반기에 모바일 기기 및 무인 장치,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차량 컴퓨터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차량 컴퓨터는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오토 파일럿 컴퓨팅 플랫폼인 드라이브 PX는 최대 12대의 차량 카메라가 비디오를 촬영해 360도 시야를 실현하는 서라운드 비전과 정확한 자동 주차를 위한 오토 발렛 기능을 제공한다. 드라이브 CX는 갈수록 수요가 늘고 있는 디지털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전방 표시 장치, 가상 거울 및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구현를 위해 스크린에 필요한 첨단 그래픽을 구동시키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의 CEO 겸 공동창립자인 젠슨 황(Jen-Hsun Huang)은 "테그라 X1은 지난 CES 2014에서 발표한 테그라 K1에 비해 2배 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며 "비주얼 및 병렬 컴퓨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며 세상을 바꾸는 기술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6일부터 9일까지 CES 2015에 참가해 테그라 모바일 기술, 게임 혁신 기술, 차량용 첨단 인포테인먼트 및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5-01-05 18:08:0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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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전속모델 조인성 팬사인회 개최

위닉스(대표 윤희종)는 새해를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속모델인 배우 조인성의 팬사인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조인성은 지난해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열연을 펼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하고 있다. 현재 위닉스 에어워셔 '숨'과 제습기 '뽀송'의 전속모델로 2년째 활동 중이다. 이번 조인성 팬사인회는 17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3층 하이마트 월드타워점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2014년 10월 1일부터 2015년 1월 17일까지 하이마트몰을 포함한 전국 하이마트 지점에서 위닉스 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팬사인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구매 영수증이나 카드내역서 등 구매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행사 당일인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현장 데스크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조인성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입장 순번표를 배포한다. 이외에도 팬사인회 1시간 전에는 현장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도 실시해 총 1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위닉스는 지난 10월 공기청정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 '위닉스 에어워셔 숨 에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2015-01-05 16:51:47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