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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워치로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돌풍 이어가나

'애플워치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돌풍 이어가나' 애플이 지난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이어 올해는 '애플워치'로 웨어러블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애플이 올해 초 선보일 예정인 웨어러블 기기 '애플워치'의 출시 윤곽이 잡히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GSM아레나는 7일(현지시간) 애플이 오는 3월말 경 미국 시장에서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해 9월 아이폰6 출시 당시 애플 워치를 공개하면서 "2015년 초 출시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이후 안젤라 아렌츠 부사장이 직원들에게 "중국 설이 지난 이후 2015년 봄 무렵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3월 출시설이 유력했다. 또 애플은 소매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애플 워치 관련 교육을 2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예상치 못하게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제조가 늦어져 출시가 지연될 수 있지만 현재는 3월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의 스마트 시계는 애플 워치 외에도 애플 워치 스포츠, 애플 워치 에디션 등 세 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스트랩은 고무, 메탈 등 소재를 사용한 6가지 이상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5-01-08 17:29: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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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 국내 출시 임박

삼성전자의 저가형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까지 젊은 감성으로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만의 새로운 문화를 전파할 '갤럭시A 스토리그래퍼'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는 초슬림 메탈 디자인에 다양한 셀프카메라 기능으로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신제품 '갤럭시A 시리즈' 출시에 앞서 갤럭시만의 특별한 문화를 전파하게 될 체험단이다. 삼성전자는 스토리그래퍼와 함께 '갤럭시A'의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젊은 세대의 흥미와 공감을 불러 일으킬 신선한 스토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스토리그래퍼들은 갤럭시A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내는 일상용 셀프카메라와 사용기를 공유하는 개별활동, 이색적인 스토리 미션 팀활동에 참여한다. 이때 삼성전자는 팀활동을 웹다큐 형식으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는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1단계 서류 전형과 2단계 면접 전형을 통해 오는 23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지원서는 캠페인 사이트 지원 페이지 내 첨부 파일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에게 '갤럭시 A' 제품과 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자(팀)로 선정되면 별도의 상금을 수여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 스토리그래퍼는 젊은 세대의 무한한 가능성과 공감 스토리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갤럭시만의 개성 있는 문화를 체험하고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알리고 싶은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01-08 16:5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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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라이브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파인패스 Hi-7000' 인기…출시 보름 만에 1천대 판매 돌파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파인패스 Hi-7000'를 출시한 지 보름 만에 판매량 1000대를 달성했다. 파인패스 Hi-7000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단말기 구입 부담을 줄이고자 추진하는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보급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달 22일에 출시된 제품이다. 보다 안정적이고 완벽에 가까운 수신율을 자랑하는 RF(주파수) 방식을 채용했으며, 특히 음성으로 모든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또 버튼 2개로 음량 설정, 단말기 정보, 카드 잔액, 거래 요금 등 꼭 필요한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파인패스 Hi-7000은 출시 후 빠르게 가격 비교 사이트(에누리) 하이패스 단말기 인기 순위 탑3에 진입함은 물론, 주요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 카테고리 베스트 상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파인패스 Hi-7000의 인기 요인은 하이패스 단말기로서의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호응도를 높인 주요 포인트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파인드라이브 관계자는 "파인패스 Hi-7000은 합리적인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성능을 지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하이패스 단말기다"라며 "특히 심플한 디자인으로 차량 내 인테리어를 신경 쓰는 운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파인패스 Hi-7000에 대한 제품 정보는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www.fine-drive.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5-01-08 15:3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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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 개막] 화웨이 100여 종 이상 제품 대거 공개…스마트기기 사업 강화

'CES 2015 개막' CES 2015 개막과 함께 글로벌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를 통해 자사 기술력을 공개와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정보 통신 기술 (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웨이는 CES 2015 개막과 함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태블릿, 모바일 및 홈 액세스 디바이스, 스마트 홈 디바이스, OTT, 차량 장착 모듈 등을 포함한 1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특히 화웨이는 이번 CES 2015에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하이링크(Hilink)' 시대에 대한 비전을 공개했다. 이는 완벽하게 통합된 모바일 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화웨이의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신 기술을 제공하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뛰어난 연결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화웨이 미래 비전의 일환이다. 리차드 유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대표는 "2014년은 화웨이가 역사상 가장 많은 업적을 달성한 한 해였다. 프리미엄 중·고가형 제품에 주력하는 화웨이의 전략이 결실을 맺기도 했고, 연간 스마트폰 판매량이 30%까지 증가하며 118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며 "주력 스마트폰인 화웨이 P7과 화웨이 메이트7은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화웨이 브랜드의 글로벌 영향력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중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선정한 '2014년 세계 100대 글로벌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폰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통합적인 지능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또 화웨이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연결성 기술이 제공하는 혜택과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차량 네트워킹과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시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주행 계획 및 선호 사항, 안전성 분석 등 전반적으로 보다 스마트한 경험을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세계 시장 주도할 방침이다. 이번 CES 2015에서 화웨이와 아너(Honor) 플래그십 제품이 모두 전시됐다. 여기에는 화웨이 P7 (사파이어(Sapphire), 아스널(Arsenal) 및 스탠더드(standard) 에디션), 화웨이 메이트7 (프리미엄 및 스탠더드 에디션) 뿐만 아니라, 화웨이 아너6 및 아너 6 플러스가 포함된다. 화웨이 P6의 성공에 이어 화웨이 P7 스마트폰은 2014년 5월 파리에서 공개된 후 불과 6개월 만에 400만 대를 출하했다. 화웨이 메이트7은 지난 해 9월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웨이가 고가 스마트폰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면서, IFA에서 발표한 프리미엄 G7도 출시 두 달 만에 100만 대 이상 출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는 주력 스마트폰 이외에도 전세계 모든 소비자들에게 완벽하게 통합된 모바일 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인 '하이링크' 시대에 대한 비전도 공개했다. 화웨이 제품은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술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홈 네트워킹 스마트 제품 플랫폼은 미디어와 스토리지, 공기 청정도 모니터, 스마트 소켓, 적외선 원격 제어 조명, 스마트 선풍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연결 및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T1 및 X1, 웨어러블 디바이스 토크밴드 B1, 모바일 액세스 디바이스인 E5 프로(E5 PRO), 홈 액세스 디바이스인 PT500 및 WS331C, OTT 화웨이 M330, 그리고 차량 장착 모듈인 ME909Tu-565 등이 화웨이 통합 '하이링크' 솔루션으로 전시됐다.

2015-01-08 12:06: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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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김치가 맛있는 음식점' 인증 나서…1호점으로 하동관 강남점 선정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가 '김치가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 인증에 나섰다. 대유위니아는 김치가 맛있는 음식점 1호점으로 곰탕집 하동관 강남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치가 맛있는 집 인증은 김치를 주요 음식으로 활용하거나 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을 대상으로 대유위니아가 사전에 후보를 선정한 후 방문확인과 협의를 통해 선정한다. 인증점 선정기준은 김치를 반찬으로 많이 이용하는 식당 중 직접 김치를 담그는 식당 및 좋은 품질의 김치를 사용하는 식당이다. 1호점으로 선정된 하동관 강남점은 7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곰탕집으로 담백하면서 깊은 맛의 곰탕과 상큼한 단맛의 깍두기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특히 곰탕과 최고의 궁합을 제공하는 하동관의 깍두기는 제주산 무와 국산 꽃 소금, 새우젓 외에 다른 것을 넣지 않은 서울식 깍두기다. 이 깍두기는 매일 담근 후 항아리에서 3~4일을 익힌 뒤 딤채 김치 냉장고를 거쳐 상에 오르게 된다. 회사 측은 딤채 김치냉장고를 거치는 동안 식감이 좋아지고 차게 해서 상에 오르게 되면 본연의 맛이 더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유위니아는 이번 김치 맛집 1호점으로 인증을 기념해 하동관 강남점에 '하동관 전통의 맛 딤채에 담았습니다'는 문구가 담긴 액자와 함께 뚜껑형 딤채 10대를 무상 증정했다. 대유위니아의 뚜껑형 딤채는 건강에 효능이 있는 유산균 증대 헬스케어 발효과학이 적용된 제품으로 생김치 대비 4배의 항암효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냉기순환·습도조절·강력탈취까지 가능한 '4D 쿨링마스터'가 적용돼 신선함이 오래가고 하룻밤 숙성·장기보관 모드 등을 제공해 취향에 따라 김치맛을 조절할 수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1호점 인증을 시작으로 김치가 맛있는 집 인증점을 점차 확대해 딤채와 함께 최상의 김치맛을 제공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1-08 11:48:3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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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 아카데미' 20주년 기념 행사… 모든 연령대 참여 가능

1996년 IT업계 최초로 시작된 신학기 프로모션 '삼성전자 S 아카데미'의 20주년을 맞이한 기념 행사가 열린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S 아카데미 20주년 기념 행사를 3월 31일까지 실시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혓다. 삼성전자 S 아카데미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PC·카메라·모니터·프린터 등 최신 IT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공해온 프로모션 행사다. 올해는 구매 고객에 대한 혜택을 대폭 늘리고 학생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우선 무게 950g, 두께 11.8·의 초경량·초박형 노트북 신제품 '삼성 노트북 9 2015 에디션'과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곡선 디자인의 '올인원PC 7 커브드'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어도비 포토샵 엘리먼트 11 정품 인증 쿠폰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PC를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제품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삼성전자 포인트 혜택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스마트 카메라 'NX 미니', 스마트프린터 NFC,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S' 등 최신 IT 제품 구매 고객은 제품에 따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스무 살의 아카데미가 모두의 아카데미로'라는 주제로 TV 광고가 실시될 예정이며 이 광고 영상을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015-01-08 11:07:26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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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 LG전자 생활가전·에어컨 사업 통합…'토탈 홈 솔루션'으로 글로벌 가전 시장 선도

LG전자가 생활가전 사업과 에어컨 사업을 통합한 새로운 사업본부를 출범시키며 글로벌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조성진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포시즌 호텔에서 기자단담회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지난해 말 B2B와 B2C의 사업적 시너지를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2009년부터 분리 운영해 왔던 생활가전 사업(기존 HA사업본부)과 에어컨 사업(기존 AE사업본부)을 통합했다. 올해 통합된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 사업본부는 ▲세탁기(세탁기·청소기) ▲냉장고(냉장고·정수기) ▲키친패키지(주방가전) ▲RAC(가정용 에어컨) ▲SAC(시스템 에어컨) ▲C&M(컴프레서·모터) 사업부 등 6개 사업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이로써 LG전자는 가정 내 모든 생활가전 제품 영역에 이르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함께 핵심 부품에서 완제품까지 본부 내 수직계열화를 완성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조성진 사장은 "생활가전과 에어컨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사업간 효율성 제고는 물론 고객을 위한 진정한 토탈 홈 솔루션(Total Home Solution)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LG전자는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세탁기),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냉장고), 스마트 인버터 모터 및 무선 기술(청소기) 등을 기반으로 세계 가전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세탁기 사업에서는 '트롬 플러스' 세탁기를 한국, 북미 등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출시한다. 트롬 플러스는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 소량 세탁이 가능한 미니 세탁기 를 결합한 제품으로, 사용자는 하나의 제품으로 대용량 세탁기와 미니 세탁기를 따로 혹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 LG 대용량 세탁기를 사용중인 소비자는 아래의 미니 세탁기만 추가로 구입하면 기존 제품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LG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후속 모델은 한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고효율·저소음을 내세운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한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를 북미 시장에 처음 출시한다. LG전자는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냉장고 라인업을 북미 시장에서 전년 대비 3배로 확대했다. 올해는 기존에 오른쪽 문에만 있던 '매직스페이스'를 왼쪽 문에도 적용한 '더블 매직스페이스' 모델을 통해 미국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 융복합 냉장고 대표모델인 '정수기냉장고'의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무선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CordZero)' 라인업을 지난해 한국, 러시아에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유럽 등으로 확대 출시한다. LG전자는 모바일 메신저를 기반으로 가전제품과 채팅하는 LG만의 스마트홈 서비스 '홈챗'이 적용되는 기기와 관련 서비스도 지속 확대한다. 지난해 말 미국에서 선보인 스마트 온도 조절기 '네스트(Nest)' 와의 연동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사업자와 협력해 사물인터넷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2013년 말 북미에 출시한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인 'LG 스튜디오(STUDIO)'를 올해 한국과 유럽에서도 선보인다.

2015-01-08 10:4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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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5] 삼성전자, 역대 최대 규모의 생활가전 쇼케이스 개최

삼성전자가 CES 역대 최대 규모의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하며 북미 가전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아리아 호텔에 약 2600㎡ 규모의 생활가전 단독 전시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삼성전자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50여개의 주요 거래선을 초청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인 '셰프컬렉션'을 포함한 냉장고·세탁기·청소기·오븐 등 생활가전 품목 약 120개 모델을 전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시장에 실제 주방처럼 꾸며진 '클럽 드 셰프 스튜디오'를 약 220㎡ 규모로 마련하고 셰프컬렉션 생활가전 제품들을 통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전시장에는 '클럽 드 셰프' 소속의 셰프인 미쉘 트로와그로, 크리스토퍼 코스토프, 다니엘 블뤼가 참여해 '셰프컬렉션' 개발 스토리와 프랑스 국립 요리학교 '페랑디'에 설립한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 등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토크쇼 형식으로 들려줬다. 이와 함께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특별 요리를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렸다. 이와 함께 이번 CES에서 공개한 태블릿용 '셰프컬렉션 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셰프컬렉션 제품의 상세한 정보와 제품 개발에 동참한 '클럽 드 셰프' 소속의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의 인터뷰와 레시피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집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 및 시기별 제철 음식 요리법 등을 알 수 있다. 박원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2013년에 출범한 클럽 드 셰프 프로젝트를 통해 2014년에 슈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셰프컬렉션이 탄생했다"며 "2015년에는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셰프컬렉션 앱을 제공하며 새로운 쿠킹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08 10:24:3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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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이란 공상과학 영화속 이야기 아닌 현실…삼성·LG전자 등 글로벌 전자 업체 경쟁 치열

'스마트홈이란 영화속 이야기 아닌 현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글로벌 전자 업체들이 스마트홈을 미래 먹거리로 내세우면서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스마트홈이란 집안의 모든 장치를 연결해 제어하는 기술을 뜻한다.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5에서 더욱 뚜렸해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마트홈 관련 6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해 스마트홈 시스템, 관련 기기를 선보였다. 지난해 4월 한국, 미국, 영국 등 11개국에서 '삼성 스마트홈'을 공개했던 삼성전자는 올해 더 뛰어난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냉장기, 세탁고 등의 생활가전을 스마트폰, 스마트 TV 등을 통해 작동,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스마트홈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관심을 쏟고 있다. 특히 이번 CES에서 자체 개발한 타이젠 운영체제(OS)를 스마트 TV에 적용한 제품을 공개한다. 이는 타이젠TV를 통해 스마트홈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타이젠TV는 삼성전자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각종 기기를 한번에 연결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구축할 때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리아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 전략을 소개하면서 '스마트홈'을 이을 화두로 '스마트시티'를 제시하고 "이미 한 개 국가와 스마트시티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국내에서만 사용됐던 홈챗을 CES 개막에 맞춰 미국에 선보인다. 홈챗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가전제품과 일상 언어로 채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뜻한다. LG전자는 가전기기와 모바일기기는 물론 조명·도어록·온도 조절장치 수도밸브·블라인드 등이 스스로 작동해 집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였다. 즉 스마트홈이란 집안에 있는 TV, 에어컨,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을 비롯해 수도, 전기, 냉난방 등 에너지 소비장치 그리고 도어록, 감시카메라 등의 보안기기 등 모든 것을 통신망으로 연결해 모니터링,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그야말로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았던 일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

2015-01-08 10:03: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