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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액티브워시 세탁기 체험존 운영…출시 3주 만에 1만5천대 판매 인기 상품

삼성전자가 이마트와 손잡고 액티브워시 세탁기 체험존을 운영한다. 액티브워시는 출시 3주 만에 1만5000대 판매될 정도로 국내외 가전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삼성전자는 4월 11일까지 이마트와 함께 삼성 액티브워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편리하게 애벌빨래를 할 수 있는 액티브워시의 기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 액티브워시는 이마트 외벽광고 및 무빙워크 광고 등과 함께 액티브워시 체험존을 별도로 마련하고, 마트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워터젯과 빌트인 싱크으로 편하게 하는 애벌빨래 시연을 눈으로 보고 직접 경험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체험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세탁 세제나 섬유유연제 등과 같은 세탁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성수점을 시작으로 4월 초까지 수도권 거점지역을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삼성 액티브워시의 편리함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액티브워시의 편의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 액티브워시는 빌트인싱크와 워터젯을 장착해 세탁기에서 애벌빨래를 바로 할 수 있어 세탁의 편리함을 더 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상하좌우의 입체물살로 세탁력은 높이고, 옷감 엉킴은 줄여주는 신개념 세탁 방식인 워블테크를 적용했으며, 2개의 다이아몬드 필터를 탑재해 빨래 먼지를 깨끗하게 걸러준다.

2015-03-08 10:28: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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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돌입

국내 IT 산업을 이끌고 있는 삼성과 LG가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돌입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다음 달 12일 실시하고, 임원면접과 직무역량면접을 거쳐 6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2015년 8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올해 7∼8월 입사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학점이 4.5점 만점에 3.0 이상이고, 계열사와 직군에 따라 다른 영어회화시험(오픽 또는 토익스피킹) 등급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이번에 신입사원을 뽑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모직 등이다. 이번 상반기는 학점이 3.0 이상에 영어회화시험 점수만 있으면 누구나 SSAT에 응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는 2013년 하반기에 처음 10만명을 넘어섰고, 2014년에는 연간 SSAT 응시자가 20만명에 육박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번 상반기 채용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4000~5000명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LG그룹은 지난 4일부터 원서접수에 들어갔다. 올해 상반기 20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채용 전형은 서류, LG웨이핏테스트, 면접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인적성검사인 LG웨이핏테스트는 4월18일에 진행된다.

2015-03-08 10:27: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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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원밸류에셋에 매각 무산…험난한 새 주인 찾기

새 주인을 맞을 것으로 기대됐던 팬택의 매각이 또 다시 무산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는 6일 "원밸류에셋 측이 인수대금을 계속 납부하지 않아 2차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시 공개매각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9일 매각계획을 공고할 방침이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원밸류에셋 측이 팬택 인수 의사를 밝힘에 따라 공개 매각 절차를 밟지 않고 매각주간사인 삼정회계법인과 원밸류에셋 측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협상을 하는 것을 허가했다. 당초 법원은 원밸류 측의 팬택 인수 여부를 2월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원밸류 측은 5만 달러 이상을 해외로 송금할 때 미 연방국세청(IRS)에 신고해야 한다는 절차상의 규정을 이유로 들며 인수대금 입금을 3주 가까이 미뤄왔다. 법원은 원밸류 측에 이달 4일까지 입금이 안 되면 매각 절차를 무산하겠다고 통보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법원은 진행 중이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2차 공개 매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팬택은 경영난에 시달리던 팬택은 지난해 11월 M&A(인수합병)를 위한 공개 입찰에 나섰으나 결국 참여한 곳이 없어 유찰된 바 있다. 만약 이번에도 새 주인을 찾지 못한다면 팬택은 또 다시 청산과 매각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일각에서는 삼정회계법인이 추산한 팬택의 존속 가치는 1100억원 가량으로 청산가치(1505억)보다 낮기 때문에 재매각이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

2015-03-06 20:10:1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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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웨어러블 시장 3배 팽창…스마트워치가 헬스케어밴드 따라잡는다"

2015년에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지난해보다 약 3배 성장함과 동시에 스마트워치가 헬스케어밴드를 따라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GfK는 웨어러블 기기 전 세계 판매량이 2014년 1760만대에서 올해 5120만대로 191% 증가할 것이라는 트렌드 분석자료를 6일 내놨다. 지난해 스마트폰 세계 시장 규모(가트너 기준)인 12억대와 비교하면 여전히 4%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성장률에서는 웨어러블 기기가 월등하다. GfK는 웨어러블 기기를 ▲삼성 기어S나 LG워치 어베인 등의 스마트워치 ▲샤오미 미밴드나 핏빗 같은 헬스케어밴드류인 헬스피트니스트래커(HFT)로 양분했다. 스마트워치는 지난해 400만대에서 올해 2610만대로 늘어나 6.5배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헬스피트니스트래커는 작년 1350만대에서 올해 2500만대로 배 정도 늘어나는 데 그칠 전망이다. 특히 스마트워치 판매량(2610만대)이 헬스피트니스트래커 수요(2500만대)를 근소하게나마 처음으로 추월하게 된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그 이유에 대해 GfK는 메이저 기업의 시장 입성을 가장 큰 변수로 들었다. 애플은 4월 스마트워치 첫 제품인 애플 워치를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LG 워치 어베인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내놓았고, 삼성전자는 오르비스(Orbis) 프로젝트 아래 첫 원형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이다. 스마트워치 판매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2014년 50만대에서 올해 360만대로 늘어 7.2배, 서유럽이 80만대에서 540만대로 6.8배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03-06 15:02:5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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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HD TV 출하량 2배로 늘어나…가격 하락 추세 덕분"

올해 울트라HD(UHD·초고해상도) TV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으로 늘어나 2018년까지 매년 1억대씩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가 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UHD TV 출하량은 2750만대로 작년(1210만대)보다 127.3% 증가할 전망이다. UHD TV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치솟는 이유는 가격이 1000달러(약 110만원) 밑으로 떨어지고 모델이 다양해진 덕분이라는 것이 SA의 분석이다. SA는 2018년까지 매년 UHD TV 출하량이 1억대씩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UHD TV 시장이 가장 활발히 성장할 국가로는 미국을 꼽았다. SA는 2020년이 되면 미국 가정의 절반이 UHD TV를 보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에 이어 서유럽·호주·한국·중국 순으로 UHD TV를 보유한 가정 비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UHD TV가 이끌었던 TV 대형화 추세는 내년 말이 되면 멈출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SA에 따르면 지난해 출하한 UHD TV의 60%가 50인치 이상 대화면이었다. 50인치 이상 전체 평판 TV 가운데 UHD TV는 4분의 1을 차지했다. SA는 올해부터 50인치 이하 UHD TV가 더욱 활발히 팔릴 것이고 2016년 말에는 50인치 이하가 UHD TV 시장의 주력 크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퀀텀닷(양자점) 필름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등 프리미엄 제품군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2015-03-06 13:21:0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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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시장 놓고 삼성vsLG 전략 대결

모바일 결제시장 놓고 삼성vsLG 전략 대결 삼성전자는 '삼성페이'로 영토확장, LG 스마트워치로 NFC 시장 공략 박차 #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아침 8시에 집을 나서는 A씨.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는 A씨는 지갑이나 카드를 꺼내는 대신 속목에 착용하고 있는 시계를 태그한다. '삑' 소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통과된다. 오후 2시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한 A씨는 양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지만 손목에 착용한 시계를 결제판에 올려 손쉽게 결제한다. 이처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간편 결제 시대가 실용화를 앞둔 단계에서 LG전자가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고 모바일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시장 선점을 위해 혁신 기능으로 '삼성페이'를 선보인 반면 LG전자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혁신보다는 간편함과 익숙함을 무기로 내세운 것이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를 공개하고 현재 서비스 중인 NFC(근거리무선통신)에 이어 카드단말기를 통해 결제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그러나 LG전자는 NFC에 올인하고 있다. 덕분에 국내·외 카드사와 잇따라 제휴를 진행하며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에 비해 다소 느긋한 모습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카드사와 제휴와 관련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부분이 없다"며 "사용자들이 요금 결제를 위해 호주머니에서 카드나 지갑을 꺼내는 불편함을 줄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치에 NFC기능을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제휴만 하면 언제든지 실행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LG전자가 MWC 2015에서 선보인 스마트워치인 'LG 워치 어베인LTE'는 NFC기반 월렛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스마트폰 없이 스마트워치만 결제 기기에 갖다 대면 충전과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NFC 결제기가 있는 대중교통, 편의점, 영화관 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고 결제시 사용금액과 잔여금액도 실시간으로 스마트워치 화면에서 볼 수 있다. 한편 국내에서 NFC 결제를 할 수 있는 가게는 전국 2만6000여 곳이 있다. 편의점의 경우는 NFC 결제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CU 관계자는 "2월 말 기준 8492개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다"며 "몇년전부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5-03-06 06: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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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6 엣지' MWC서 최고 제품상 수상

삼성전자가 승부수를 걸고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가 MWC서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갤럭시 S6 엣지'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에서 5일(현지시간) '최고 모바일 신제품'(The Best New Handsets or Tablets or Devices @ MWC 2015)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매해 MWC에 출품된 수백여 개의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이고 인상적인 제품을 '최고 모바일 신제품'으로 선정해 전시회 마지막 날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MWC 2014에서 '삼성 기어 핏'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갤럭시 S6 엣지'로 2년 연속 제품상을 받게 됐다. 이번 MWC에서 공개된 갤럭시 S6 엣지는 메탈과 글래스라는 두 가지 소재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 강력한 기능의 카메라와 디스플레이·프로세서·무선충전·삼성 페이 등 현존하는 스마트폰으로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모바일 보안 플랫폼인 녹스(KNOX)도 기술 부문에서 '최고 보안 솔루션상(Best Security / Anti-Fraud Product or Solution)'을 수상했다. 녹스는 미국 국방성, 영국, 핀란드, 러시아 등 주요 국가의 정부 인증 기관에서 보안인증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보안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한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MWC 기간 중 다양한 해외 미디어로부터 20여 개의 '최고 제품상'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IT매체인 위버기즈모(Ubergizmo)는 두 제품을 'MWC 최고 제품'으로 선정하며 "삼성은 스마트폰을 훌륭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들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미국 테크 미디어인 랩탑(LAPTOP)은 "메탈과 글래스를 조합한 이 두 제품은 정말로 멋지다"고 전했으며 매셔블(Mashable), 엑스퍼트리뷰(Expert Review) 등 다수의 IT 미디어도 최고 제품으로 호평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미디어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영광"이라며 "소비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3-05 18:00:0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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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전 라이벌 삼성·밀레, 의료기기 전시회서 맞붙는다

세계 가전 시장의 대표적인 라이벌 업체인 삼성전자와 밀레가 가전제품 외에 첨단 의료기기로도 맞붙게 됐다. 삼성전자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5)에 참가해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진단기기, 이동형 CT 등 주요 영상진단기기 9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CE(소비자가전) 부문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생활가전사업부, 프린팅사업부와 함께 의료기기사업부를 두고 다양한 첨단 의료기기를 만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영상 품질과 사용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디지털 엑스레이 'GC85A', 환자 접근성을 개선한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GM60A', 기존 초음파 진단기기에 개선된 영상 품질과 진단 효율을 높이는 기능을 탑재한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기기 'RS80A with Prestige' 등의 제품을 전시한다. 유럽 가전시장을 주도하는 독일업체 밀레 역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병원 및 실험실용 전문 살균세척기 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밀레는 매년 KIMES를 통해 소형 및 대형 멸균기, 카트워셔 등 최첨단 모델을 선보이며 대형 병원에 공급하는 등 의료산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수술용 로봇을 완벽하게 물 세척할 수 있는 '로봇 바리오', 치과용 살균세척기, 연구소용 살균세척기, 혈액류의 단백질 오염원을 제거하는 의료복 살균 세탁장비 등이 전시된다. 밀레 측은 "올해 창립 116주년 맞은 밀레는 1966년부터 의료 및 실험실용 세척기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며 "국내 강남 가톨릭 성모병원에 프로페셔널 대형살균세척기 8대 외 총 12대를 공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2015-03-05 17:26:2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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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삼시세끼' 흥행주역 이서진 전면 내세워…2015년 전속모델 발탁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배우 이서진을 2015년 캐리어에어컨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이 이서진을 모델로 발탁 한데는 최근 '꽃보다 할배'와 '삼시세끼'에 출연하며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캐리어에어컨은 "기존의 감성을 자극한 B2C 전략에서 1등 기업을 향한 의지와 B2B 전략을 표현하기 위해 친숙하면서도 강하고 신뢰감 있는 글로벌 이미지의 배우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덧붙였다. 캐리어에어컨은 올해 기업 비전을 에어컨 공조 기술을 통한 글로벌 빌딩 인더스트리얼 'BIS(Building & Industrial System)'전문 기업으로의 도약 및 B2B 시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캐리어에어컨이 말하는 빌딩 인더스트리얼(BIS)은 인간 중심의 최적 환경을 위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캐리어에어컨만의 스마트 제어 시스템인 휴먼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HSES(Human Smart Energy Solutions)'를 통해 빌딩의 에너지Saving 기술을 극대화 했다 한편 배우 이서진은 시청률 30% 돌파를 기록하고 인기리에 종영한 KBS드라마 '참좋은 시절'의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2013년 중년들의 해외여형 붐을 일으킨 '꽃보다 할배'의 가이드로 나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꽃보다 할배'의 가이드로 출연할 당시 미국의 뉴욕대학교에 재학하며 배운 유창한 영어 실력과 많은 해외여행 경험이 위기의 순간에 유감없이 빛났다. 최근 신개념 친환경 예능 '삼시세끼'에 출연한 이서진은 미국 유학시절 음식 솜씨와 목공 실력을 뽑내며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받고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세계 최초·최고 고효율 공조 시스템 기술력으로 빌딩 인더스트리얼(BIS) 전문 기업을 추구하는 캐리어에어컨 이미지와 많은 경험과 기술로 당당함이 묻어나는 배우 이서진의 이미지가 잘 부합돼 올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며 "캐리어에어컨과 배우 이서진이 글로벌을 향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05 14:08: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