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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해외봉사 지원 '나누미셔터' 7기 모집…인스탁스 카메라 등 제공

한국후지필름(대표 이덕우)은 인스탁스 해외봉사 지원 프로그램 '나누미셔터 7기'를 내년 1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나누미셔터는 2015년 겨울에 해외봉사를 떠나는 대학생 및 일반인에게 즉석카메라 인스탁스를 지원하고 봉사 현장에서 만난 세계의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을 찍고 나누며 함께 하는 즐거움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이다. 7기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한국후지필름 공식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운영 중인 블로그나 SNS 주소 등 간단한 신청양식과 함께 인스탁스를 활용한 봉사활동 계획 혹은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선정된 사람은 오는 12일 한국후지필름 공식홈페이지 또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발표된다. 선정자 전원에게는 인스탁스 와이드210 카메라 1대, 와이드필름 200장, 후지필름 포토북 제작권 등의 선물을 지원한다. 나누미셔터 7기에게는 2개월 이내 인스탁스와 함께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찍은 사진들을 한국후지필름 본사에 전달하는 미션이 제공된다. 추후 한국후지필름 공식 SNS채널을 통해 게재될 '인스탁스 나누미셔터 7기 스케치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소개하면 된다.

2014-12-31 12:15:0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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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2015'서 21:9 등 특화된 모니터 라인업 공개

LG전자가 21:9 화면비의 모니터를 비롯해 사용자에 따라 특화된 모니터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모니터를 전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해상도 그래픽 게임을 즐기는 게임 유저들을 위한 'LG 21:9 시네뷰 모니터'를 소개한다. 이 제품은 AMD의 '프리싱크'기술을 탑재해 고해상도 그래픽 게임을 실행할 때 생기는 화면 깨짐 현상을 보완했다. 게임 속 캐릭터를 선택해 오랫동안 역동적인 화면을 봐야 하는 롤플레잉 게임이나 화면이 빠르게 바뀌는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고해상도 게임에서도 사용자들이 끊김 없이 깨끗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시야각을 넓혀 주고 어두운 색감을 보정하는 다양한 기능들도 적용됐다. 시야각이 넓기 떄문에 21:9 화면비를 지원하는 게임을 할 때 16:9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보인다. 또 '블랙 스태블라이저' 기능이 어두운 색감을 보정해 비슷한 색감의 어두운 색끼리도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러 대를 연결해 1대의 대형 스크린으로 쓸 수 있는 34인치 'LG 21:9 곡면 멀티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전시한다. 이 제품은 WQHD(3440×1440) 해상도가 적용돼 기존 풀HD 대비 화면이 2.4배 세밀하다. 또 몰입감이 높은 곡면 화면으로 사용자가 한 눈에 많은 데이터를 편하게 볼 수 있다. 한 번에 많은 차트와 그래프를 봐야 하는 금융 전문가와 동시에 여러 데이터를 비교하며 분석해야 하는 주식 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LG전자는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LG 울트라HD 모니터'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디지털 시네마 표준 해상도(4096×2160)를 지원하기 때문에 영상 전문가에게 적합하다. 이인규 LG전자 TV·모니터 사업부장 전무는 "21:9 화면 비율의 장점을 살려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며 "전문가부터 일반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모니터로 세계 모니터 시장을 재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31 11:31:16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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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상현실 콘텐츠 서비스 '밀크 VR' 미국 출시

삼성전자의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로 음악·스포츠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기어 VR 사용자를 위한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밀크 VR'을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밀크'는 매일 우유처럼 신선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지닌 삼성전자의 콘텐츠 서비스 브랜드 이름이다. 스트리밍 방식의 음악 서비스 '밀크 뮤직'과 동영상 서비스 '밀크 비디오'가 출시된 바 있다. 기어 VR에 적용되는 밀크 VR은 액션·뮤직·스포츠·라이프스타일 등의 채널로 다양한 주제의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한다. 이 콘텐츠들은 1분에서 10분 정도의 분량으로 제공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동안 업데이트된다. 특히 스트리밍 방식 외에도 4K×2K 급의 고화질 콘텐츠를 사용자가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밀크 VR은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 기반의 기어 VR은 가상현실 서비스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밀크 VR은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어 VR을 일상 생활에서 보다 자연스럽고 활발하게 사용하게 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어 VR은 3D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해당 영상 속 공간에 있는 느낌을 주는 360도 뷰 등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제품이다.

2014-12-31 10:58:0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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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앰프, '날개 없는 선풍기' 출시…에너지 절감 효과 높아

윈드앰프(대표 하성우)는 '골바람 기술'을 적용한 '날개 없는 선풍기 AF1010'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골바람 기술은 빌딩과 빌딩 사이에서 부는 바람이 평지보다 시원하고 바람의 강도가 세다는 원리에 착안, 바람의 증폭을 통해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기술이다. 동일 풍량 시 일반 선풍기 대비 소비전력을 약 50% 절감할 수 있는 등 에너지 절갑효과가 높다. 날개가 외부로 노출 되지 않아 안전하며 바람의 특성상 직진성이 좋아 많은 양의 바람을 멀리까지 송풍한다. 또 송풍 속도를 8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1시간부터 8시간까지 조절되는 타이머 기능도 갖췄다. 윈드앰프는 날개 없는 선풍기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하성우 윈드앰프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날개 없는 선풍기는 자연의 원리를 응용해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며 "내년 가전전시회 'CES 2015'에 참가해 해외 판로를 적극 확대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류증폭 원리를 이용한 응용기기사업을 진행 중인 윈드앰프는 'IFA 2014' 및 '홍콩 전자·부품전 2014' 등의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지난 9월 캐나다 가전 유통업체와 1만대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4-12-31 09:54:3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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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결산]전자-생존경쟁…차별과 기술개발·마케팅 집중

올해 전자산업은 글로벌 기업 생존경쟁을 위해 다양한 기술 개발과 마케팅을 펼쳤다. 덕분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은 기업이 있는 반면 벤처 신화를 일으켰던 기업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등 아쉬운 일들도 많았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희비가 엇갈렸다.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를 앞세워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삼성전자는 올해 최악의 성적표를 받으며 실적 하락에 직면해야 했고 스마트폰의 실적 의존도가 컸던 만큼 그룹 전체의 위기로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샤오미와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공세가 거세지고 애플의 아이폰6의 역습을 맞아 힘든 경쟁을 펼쳤다. 반면 LG전자는 야심작 'G3'로 활짝웃었다. 지난 5월 출시된 G3는 LG 계열사들의 역량이 집중된 제품으로 LG의 혁신성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출시 만 1년이 되기 전에 1000만대 판매는 무난하게 달성할 전망이다. 스마트폰 시장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새로운 먹거리로 웨어러블 기기가 급부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갤럭시 기어 출시에 이어 '기어2', '기어2 네오', '기어 핏', '기어S' 등 후속작을 잇따라 선보였다. 최근에는 가상체험 기기인 '기어VR'과 블루투스 헤드셋인 '기어서클'까지 내놓으면서 웨어러블 기기의 다양화를 주도하고 있다. LG전자도 지난 7월 글로벌 판매에 돌입한 첫 웨어러블 기기 'G워치' 이후 두 달 뒤 원형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G워치R'을 공개하며 추격에 나섰다. 또 LG전자는 목걸이형 헤드셋인 '톤 플러스' 출시로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다양성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애플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첫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를 내놓을 예정이다. MS는 지난 11월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로 '밴드'를 공개하며 시장 경쟁에 합류했다. 그러나 올해 가장 아쉬운 점은 국내 전자업계에서 '벤처 신화'를 일궈낸 대표적인 두 중견기업이 무너진 것이다. 팬택은 거대기업들과 경쟁에서 '덩치'에 밀렸고, 모뉴엘은 '과욕'이 부른 대국민 사기극으로 스스로 무너졌다.

2014-12-31 09:31: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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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논란 LG전자 조성진 사장 검찰 출석…사건 조사 급물살 타나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사건'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LG전자 조성진 사장이 검찰에 출석하면서 이번 사건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주형 부장검사)는 30일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 조성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조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조 사장을 상대로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가전행사 당시 삼성전자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묻고 있다. 검찰은 세탁기 파손사건이 국내에 알려진 직후 LG전자가 해명성 보도자료를 내는 데 조 사장이 얼마나 관여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조 사장 등이 세탁기를 '테스트'하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을 확보해 분석을 마친 상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 있는 자툰 슈티글리츠와 자툰 유로파센터 매장에 진열된 크리스털블루 세탁기 도어 연결부를 조 사장 등 임원진이 파손했다고 주장하며 재물손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LG전자는 "통상적인 수준의 사용환경 테스트일 뿐"이라고 반박하며 지난 12일 증거위조·명예훼손 등 혐의로 삼성전자를 맞고소했다. 조 사장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CES 2015'에 참석하고 나서 조사를 받겠다며 출석을 거부해왔다. 그러나 출국금지를 당한 데 이어 지난 26일 LG전자 본사 등이 압수수색을 받자 소환에 응하기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세탁기연구소장인 조한기 상무 등 삼성전자로부터 고소당한 LG전자의 나머지 임직원들은 이미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조사결과와 증거물 분석을 토대로 LG전자 임직원들이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는지 등을 판단해 사법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2014-12-30 15:47: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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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디오랩 개발 AV 신제품 CES서 공개…타원형 디자인 돋보여

삼성전자는 오는 1월 6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혁신적인 오디오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CES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WAM7500·6500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음악을 즐기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오디오에서 재생되는 소리를 앞쪽뿐 아니라 360도 방향으로 방출해 어느 위치에서나 좋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오디오 랩'의 시설과 오디오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에 의해 탄생한 첫 제품이다. 회사측은 제품에 음향 렌즈의 최적 설계로 수평·수직 전 방향으로 퍼지게 하는 특허기술 '링 라디에이터'를 적용해 위치에 상관없이 고음·중음·저음의 균형이 잡힌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 모바일 제품과 연결해 음악을 듣거나 TV·사운드바와 연결해 더욱 좋은 사운드로 TV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의 사각형 모양의 스피커와 달리 스피커를 최소한으로 보이도록 만든 타원형의 오브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WAM7500·6500은 프리미엄 음질을 갖춘 스탠드 형태, 배터리가 내장되어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무버블(Movable) 형태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세계 최초 TV 매칭 커브드 사운드바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올해 출시된 7500 시리즈에 8500·6500·6000 시리즈까지 총 4가지 시리즈로 확대돼 48인치에서부터 78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커브드 TV와 조화를 이룬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8500 시리즈 제품은 사운드바 중앙의 스피커와 좌우 양쪽의 사이드 스피커까지 총 9.1 채널의 스피커로 한층 강화된 음질을 제공한다. 채주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전자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오디오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최고의 기술력이 적용된 오디오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30 11:46:4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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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2015'서 프리미엄 냉장고 공개…박영일 냉장고사업부장 "차별화 기술과 디자인으로 시장 선도할 것"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LG 냉장고만의 핵심 기술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기반으로 한 전략 제품들을 공개한다. LG전자는 'CES 2015'에 '950리터(ℓ) 프리미엄 냉장고'와 '얼음 정수기냉장고' 등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한 전략 냉장고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더블 매직스페이스' 적용 프리미엄 냉장고는 자주 꺼내먹는 음식을 별도 보관하는 매직스페이스를 양 쪽에 모두 달아 음식 종류별로 다양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도 전면 강화유리의 테두리를 없앴고 '루미너스 블랙' 색상에 은 소재를 입혀 광택을 살렸다. 지난 7월 국내에 출시된 824ℓ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안심정수필터, 스테인리스 저수조, 얼음정수의 3단계 시스템을 구현, 냉장고와 정수기를 따로 구입하는 경우보다 설치면적,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각얼음과 조각얼음을 최대 137개까지 제공하며 100~500㎖, 1ℓ, 1.5ℓ 등 용량별 정량급수와 큰 용기를 올려놓고 물을 받을 수 있는 슬라이딩 테이블도 탑재했다. 이 외에도 높은 수납 효율로 'CES 2015 혁신상'을 받은 프렌치 4도어 냉장고와 양문형 냉장고도 전시한다. 또 스테인리스 외관에 '다이아 블랙' 색상을 입혀 내구성과 고급감을 높인 고급 주방가전 패키지 '블랙 다이아몬드' 부스도 운영한다. 박영일 LG전자 냉장고사업부장은 "LG만의 차별화한 기술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라고 강조했다.

2014-12-30 11:07: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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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내 미니PC 시장 제패…조텍코리아 ZBOX 시리즈

조텍코리아(대표 김성표)의 미니 PC 브랜드인 ZBOX가 국내 최대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가 선정한 베어본PC 부분 히트 브랜드로 2회 연속 선정됐다. 다나와가 선정하는 히트 브랜드는 시장 조사 자료를 토대로 6개월 동안의 판매량과 매출액, 그리고 전문 기자단과 CM의 추천까지 반영하여 최종 점수로 책정되기 때문에 공신력이 높은 어워드 이기도 하다. 조텍의 ZBOX는 지난 2014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 브랜드 베어본 PC 부문에도 히트 브랜드로 선정된 바가 있어 2014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은 미니 PC 브랜드가 되었다. 특히 최다 판매율을 보인 조텍 ZBOX CI320은 발열을 잡는 개성 있는 헥사곤 패턴과 히트 싱크, 손바닥 만한 작은 크기, 그리고 설치의 편리함으로 '최초의 무소음 미니 PC'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2014년 하반기 히트 브랜드가 되었다. 또 새롭게 출시된 조텍 ZBOX PI320은 스마트폰 사이즈의 미니 PC로 블루레이 동영상 재생, 웹 서핑, 문서 작업 등을 거침없이 처리하며, 미니PC의 또 다른 진화를 보여주기도 했다. 2014년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선정에 조텍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많은 기업에서 미니PC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며 "이제는 데스크탑PC도 새로운 진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국내 미니PC 시장 개척자로서, 앞으로도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국내 시장을 리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텍코리아는 조텍의 최신 그래픽카드 구매 시, 엔비디아의 테그라 K1 칩셋을 탑재한 쉴드 태블릿 오프라인 10,000원 할인권을 제공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쉴드 태블릿 구매자 대상으로 400만원 해외 여행권을 증정하는 "쉴드 사Go! 해외여행 Go Go!"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소비자의 최대 혜택 증정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014-12-30 10:59:2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