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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홈페이지 새단장 "고객 접근성 강화"

LG디스플레이가 감성적 디자인과 콘텐츠를 대폭 강화함과 동시에 접근성을 증대시킨 기업 공식 홈페이지를 5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기업 홈페이지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감성을 자극하는 직관적 디자인과 접근 편의성,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감성적 이미지와 큼직한 화면 구성으로 직관성과 가독성을 높인 플랫디자인을 적용해 집중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하고 많은 정보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플랫디자인 방식은 기업, 제품·기술, 투자, 인재채용, 지속가능경영 등 LG디스플레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유용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특히 1:1, 4:3, 16:10, 16:9 등 어떤 비율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디자인을 적용해 태블릿PC,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접속할 경우 콘텐츠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불편함도 개선했다. LG디스플레이는 기업 홈페이지와 기존 온라인 채널들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온라인 허브를 구축해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국문 홈페이지에는 기업블로그, 영문 홈페이지에는 뉴스룸, 중문 홈페이지에는 IPS 마이크로 사이트와 웨이보 채널을 연계해 기업과 기술,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고 고객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홈페이지 내 모든 정보들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2014-08-05 10:41:54 이재영 기자
팬택, 이통사에 단말기 추가구매 요청…"결단 없으면 법정관리 신청해야"

채권단의 워크아웃 재개 결정으로 기사회생한 팬택이 자사 스마트폰 추가 구매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이동통신사들에게 제품 구매를 거듭 호소했다. 팬택은 4일 '이통사 구매 거부에 대한 팬택의 호소문'을 통해 "팬택은 이통사에 즉각적인 제품 구매 및 대금 결제를 마무리 해 줄 것과 지속적으로 최소 수량 구매를 요청한다"며 "이통사의 결단이 없는 한 팬택은 어쩔 수 없이 법정관리를 신청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팬택은 지난달 24일 이통3사가 공동으로 '팬택 상거래 채권에 대해 2년 무이자 조건의 지급 유예' 결정을 내린 데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팬택 회생을 위해서는 단말기 구매가 이뤄져야 하는데 즉각적인 제품 구매 및 대금결제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팬택의 워크아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팬택 및 협력업체의 고사는 막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7월 말 현재 이통사의 팬택 제품 유통재고는 결코 과다한 수준이 아니다"라며 "2014년 1월 및 2월의 국내시장 유통재고는 60만대 수준이었다. 영업정지 기간 동안 유통재고는 70만대 이상까지 급증했으나 현재는 50만대 이하로, 개통 실적을 반영한 공급을 통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팬택은 "팬택 경영진은 회사가 정상화의 길을 걸을 수 만 있다면 모든 희생을 감수할 것"이라며 "지난 23년간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한 팬택과 수많은 협력업체의 존재가 사라지지 않도록 이통사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한다"고 역설했다.

2014-08-04 17:55:4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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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 출시 한달만에 3000대 판매 돌파

LG전자 '디오스(DIOS) 얼음 정수기냉장고'가 지난달 출시 이후 한 달여만에 판매 3000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선보인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냉장 하냉동 타입, 스테인리스 재질에 다이아 블랙 색상을 더한 도어 디자인 등을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냉장실 왼쪽 도어에 아이스메이커를 적용해 냉장실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아이스메이커 두께를 기존 양문형 대비 31% 줄여 왼쪽 도어 내부 선반에도 식품을 보관할 수 있다. 정수로 만든 각얼음·조각얼음을 최대 137개(각얼음 기준)까지 제공하고 100~500㎖/1ℓ/1.5ℓ 용량별 정량 급수 기능 및 용기 받침용 슬라이딩 테이블을 제공해 물과 얼음을 자주 이용하는 여름철 더욱 유용하다. 또 3단계 안심정수필터, 스테인리스 저수조, 얼음정수 등 LG 정수기 기술을 담았고 개별 제품 구입시 보다 설치면적 및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케어서비스에 가입하면 헬스케어 매니저가 두 달에 1번 방문해 필터교체 등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는 '샤이니 다이아 블랙(모델명:R-F826VJSB)', '샤이니 다이나믹(R-F826VJDN)' 등 2종이 있으며, 출하가 기준 각각 509만원, 485만원 이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은 "LG 디오스 얼음 정수기냉장고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여름 대표 가전으로 자리잡았다"면서 "LG만의 차별화한 제품 경쟁력으로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4-08-04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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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이디어LG', 아이디어 등록 수 5000건 돌파

LG전자의 혁신적 아이디어 플랫폼 '아이디어LG'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14일부터 접수된 아이디어 등록 수가 운영 3주만인 8월 1일 5000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 참여수도 약 3만2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일평균 약 240개의 아이디어가 등록되고 1500여 명이 참여한 것이다. 등록한 아이디어가 2주 안에 소비자 투표에서 50표 이상 받으면 본선에 진출한다. 지난 3주간 본선에 진출한 아이디어는 총 300여개다. 전기·전자, 생활 제품 관련 아이디어가 대부분이다. 첫번째 '아이디어LG' 제품은 10월 15일 발표된다. LG전자는 '아이디어LG'를 통해 일반인의 반짝이는 혁신적인 제품 아이디어가 상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중과의 '열린 협력'으로 시장선도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자 이 아이디어 플랫폼을 마련했다. 최종 선정된 신제품 매출액의 4%를 초기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지급하고 4%를 '아이디어 평가' 및 '제품개발' 과정에 참여한 이들에게 분배한다. 한편 일반인은 누구나 '아이디어LG'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자유롭게 아이디어 제안, 평가, 제품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는 사업역량을 활용해 시장성 평가, 제조, 유통, 마케팅 등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2014-08-03 11:49:0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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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HD TV 시장 1200만대…삼성·LG 500만대 목표

올해 초고화질(UHD) TV 시장 규모가 120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양사 점유율 합계 40%를 넘겨 500만대에 육박하는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3일 TV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UHD TV 수요는 전분기보다 88% 늘어난데 이어 3분기 수요는 전분기보다 103% 늘어난 360만대, 4분기에는 이보다 70% 늘어난 61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앞서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상무는 지난달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60만대 규모였던 UHD TV 시장은 올해 1200만대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상반기 말 각사가 신모델을 도입하면서 수요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동안 UHD TV 시장은 중국 6대 TV 메이저와 일본 소니가 주도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커브드, 80인치 이상 초대형 화면, 100만원대 보급형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성 상무는 삼성전자의 UHD TV 점유율과 관련 "올해 상반기 1위를 했고, 3월부터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며 "기존 프리미엄 TV 시장 점유율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UHD TV 시장 점유율 21.6%를 기록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10.6%로 4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이후 글로벌 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LG전자도 최소 10% 중반대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점유율 합계 40%를 넘길 경우 양사가 올해 전체 UHD TV 시장에서 500만대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관계자는 "북미·유럽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월등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삼성·LG전자가 시장 점유율을 차츰 늘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8-03 11:38:4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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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저시력 아동 위한 '맞춤형 재활캠프' 개최

LG디스플레이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저시력 어린이들을 위해 2~3일 여름 재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저시력 아동을 위한 맞춤형 여름 재활캠프는 '비전원정대, 감각을 깨워라!'를 주제로, 저시력 아동과 형제자매, 전문가 및 LG디스플레이 임직원 자원 봉사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도봉숲속마을에서 진행됐다. LG디스플레이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이번 캠프를 통해 저시력 아동들이 시각뿐 아니라 다른 감각에 대한 민감성을 키워 세상을 더욱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촉각과 시각을 자극하는 '샌드아트 배우기' ▲청각을 깨우기 위한 '오카리나 만들기' ▲미각을 키우는 '쿠키클레이 체험' 등 다양한 오감자극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특히 저시력 아동과 형제, 자매 혹은 친한 친구가 함께 캠프에 참여토록 해 가족의 장애를 올바르게 받아들이고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도록 했다. 이방수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 전무는 "저시력 아동들이 장애에 굴하지 않고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저시력 재활 프로그램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 디스플레이는 2008년부터 성장기 저시력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유용한 저시력 아동 대상 재활 캠프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800여명의 아이들이 캠프에 참여, 장애를 넘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2014-08-03 10:12:0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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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BMF 냉장고', 독일 최고 권위 소비자 평가 1위 차지

삼성전자 2도어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BMF)가 독일 대표적 소비자보호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7개국 소비자 정보지 평가 1위에 이은 유럽에서의 8번째 쾌거다. 슈티프퉁 바렌테스트는 정기 간행물인 'TEST' 8월호에서 삼성전자 BMF 냉장고가 동급 15개 글로벌 브랜드 제품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고 호평했다. 슈티프퉁 바렌테스트는 삼성전자 BMF 냉장고에 대해 "식재료 종류에 따라 최적 온도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능과 저장실 내부에 성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 주는 기능 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또 "우수한 냉각 속도와 냉장실 온도 편차를 줄인 정온 기술 등 냉장고 기본 성능이 뛰어나다"며 "특히 소비자 편의와 관련된 조작 편의성, 청소 용이성 등이 훌륭하다"고 평했다. 삼성전자 BMF 냉장고는 안쪽에 보관 중인 음식을 쉽게 찾고 꺼낼 수 있는 슬라이딩 선반과 부피가 큰 식재료나 용기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서랍식 박스 등을 갖춰 공간 효율과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채용해 유럽 에너지 소비효율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으며, 메탈 재질의 외관과 블루 LED 디스플레이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앞서 ▲영국 '위치(Which)' ▲프랑스 '크 슈아지르(Que Choisir)' ▲네덜란드 '컨슈멘텐본드(Consumentenbond)' ▲이탈리아 '알트로컨슈모(Altroconsumo)' 등 유럽 7개국 주요 소비자 정보지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독일 정부가 1964년 설립한 상품테스트 재단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는 매년 가전제품, 식품, 화장품 등 2000여 제품을 대상으로 약 180건의 상품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 및 전세계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8개국 대표 소비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유럽에서 삼성 냉장고의 위상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럽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우수한 제품으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4-08-03 10:06:2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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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상대 안드로이드 OS 특허 로열티 소송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로열티 소송을 제기했다. MS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 소재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관련 특허 사용권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삼성전자는 2011년 9월 MS와 안드로이드 OS 특허에 대한 로열티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양사는 상대편에 지적재산권 사용권을 부여했으며, 삼성전자는 자사가 제조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대해 MS에 로열티를 지급해왔다. 하지만 MS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한동안 MS에 로열티 지급을 유보했다며 이 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가 나중에 로열티를 지불하긴 했으나 이와 별도로 이자를 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MS는 삼성전자의 이 같은 행동이 최근 MS가 노키아의 휴대전화 및 서비스 사업부를 인수·합병했기 때문이라고 전했으나 삼성전자 측 논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하워드 MS 부사장은 "MS는 삼성과의 파트너십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존중하며, 이 파트너십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소송은 우리 사이의 이견을 조정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것뿐이며 우리는 계약이 시행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와 관련, 삼성전자 측은 아직 공식입장은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2014-08-02 07:39:0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