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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프리미엄 '웰스 유라 커피머신' 새로 선봬

스위스 유라 제품…5년 품질 보증서비스 웰스가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웰스 유라(Jura) 커피머신'(사진)을 새로 내놨다. 5일 웰스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웰스 유라 커피머신'은 업계 최장 기간인 5년 품질 보증 서비스와 함께 위생을 강화해 프리미엄 커피머신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커피머신과 달리 정수기 또는 정수 필터 시스템과 연결한 자동 급수 방식을 적용해 수동 급수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원천 차단했다. 또, 기기 렌탈 시 6개월마다 웰스 매니저의 전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위생에 대한 걱정도 덜어준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독일 최고 권위의 소비자 기관 '슈티프통 바렌테스트(Stifrung Warentest)' 전자동 커피머신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스위스 프리미엄 커피머신 브랜드인 유라 제품이다. 최고 수준의 커피 맛을 내기 위해 바리스타가 정성스레 커피를 뽑는 과정을 그대로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2배 빠른 원두 분쇄 속도로 본연의 향을 살려주는 '아로마 G3 그라인더' ▲최대 16g 원두 투입으로 진한 에스프레소 투 샷을 한 번에 추출할 수 있는 '브루잉 챔버' ▲원두가루 전체에 물을 고르게 분사하는 'P.E.P 안개 분사 추출 방식' 등을 사용해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전한다. '웰스 유라 커피머신'은 5년 약정 기준 월 6만5900원에 렌탈 가능하며 6개월 단위로 정기 점검 서비스와 자동 내부 세척 시 사용하는 알약 50개를 제공한다. 일시불은 300만원이다. 웰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1년간 무상 멤버십 서비스와 원두를 제공한다.

2021-08-05 08:57: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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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롯데홈쇼핑서 음식물 처리기 '클라윈드 위즈' 첫선

캐리어가 음식물 처리기를 안방에서 소개한다. 캐리어는 오는 5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자사 음식물 처리기 클라윈드 위즈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클라윈드 위즈 음식물 처리기를 홈쇼핑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하는 것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처음이다. 클라윈드 위즈 음식물 처리기는 강력한 탈취 기능과 함께 유해가스와 유해균까지 억제한다. 캐리어는 클라윈드 위즈를 필터 교체가 필요 없고 음식물을 상시 투입할 수 있는 친환경 미생물 방식의 음식물 처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윈드 위즈 음식물 처리기는 설치기사의 방문이나 별도 시공 없이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 캐리어가 단독 특허 기술을 적용해 배합·제작한 미생물로 음식물을 분해한 후 남은 잔여물은 2~3개월에 한 번씩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천연 퇴비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캐리어에어컨은 오는 5일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존 판매 금액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클라윈드 위즈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구매자에게는 친환경 주방세제도 증정한다. 캐리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집밥족이 늘면서 음식물 처리기를 찾는 고객이 늘었다"면서 "이번 방송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음식물 처리기 클라윈드 위즈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4 13:30:5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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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모델 인기…전체 판매량 중 95%↑

LG전자는 4일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중 스팀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95%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 식기세척기도 '스팀' 인기가 압도적이었다. LG전자는 4일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전체 판매량 가운데 95% 이상이 스팀 모델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스팀 기능을 갖춘 식기세척기를 처음 출시한 지난 2019년에는 비중이 50% 수준이었지만 2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스팀 식기세척기 모델 중에서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이 약진했다. 스팀 식기세척기 구매 소비자 중 약 절반은 오브제컬렉션을 선택한 것. LG전자는 건강과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주방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 인기였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이 소비자로부터 위생 기능·세척력·편의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고 자평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LG전자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세계김치연구소 등과 실험한 결과 표준코스로 고온살균 및 스팀 옵션을 적용했을 때 식중독 원인균은 물론 폐렴·이질 등 22종의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스팀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난 것을 입증하기도 했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스팀은 식기세척기에서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탁월한 성능뿐만 아니라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을 더한 제품을 앞세워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4 11:14:17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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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하이마트와 ‘로보락 브랜드 위크’ 진행…제품 할인·사은품 증정

로보락은 4일 롯데하이마트와 로보락 브랜드 위크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하고 제품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로보락 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이 자사 제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보락은 4일 롯데하이마트와 함께 로보락 브랜드 위크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해당 제품은 무선청소기 로보락 H7과 로봇청소기 로보락 S5 Max·로보락 S6 Pure·로보락 E5 등 총 4종이다. 소비자는 로보락 브랜드 위크 동안 해당 제품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할인과 더불어 로보락 브랜드 위크 동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무선청소기 로보락 H7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는 전용 거치대를, 로봇청소기 로보락 S5 Max를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제품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일반물걸레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로보락은 상품평을 남긴 소비자에게 전용 필터·일회용 물걸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보락은 오는 11일까지 로보락 H7 출시 기념 쿠팡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쿠팡 프로모션 역시 기간 중에도 로보락 H7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소정의 할인 혜택과 전용 거치대 및 전용 필터 등 사은품이 제공된다. 김서영 로보락 본사 마케팅 매니저는 "무선청소기 또는 로봇청소기 구입을 고려 중인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보락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4 09:58:1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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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올레드 R, 英 런던 로열 필하모닉 만나 프리미엄 마케팅 선보여

LG전자는 3일 런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가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통한 또 한 번의 프리미엄 마케팅을 선보였다. LG전자는 3일 영국 런던 소재 아트 스튜디오에서 런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올해 시즌을 후원하는 공식 파트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은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화면이 말려 들어갔다 펼쳐지며 기술과 예술의 조화를 보여줬다. LG전자는 이 같이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기존의 TV 폼팩터로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전체 화면을 시청할 수 있는 풀뷰 ▲화면 일부만 노출되는 라인뷰 ▲화면을 완전히 없애주는 제로뷰 등도 가능하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통해 VIP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기존 TV와 차별화되는 롤러블 폼팩터로 제품 혁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독보적인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8K 올레드를 포함해 냉장고·와인셀러 등 LG 시그니처 제품도 함께 전시됐다. 이범섭 LG전자 영국법인장 상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이 제시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3 11:00:29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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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eo QLED, 4K 이상 TV 최초 英 탄소저감인증 받았다

삼성전자는 3일 Neo QLED 제품이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저감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고해상도 TV로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3일 삼성 Neo QLED 제품 TV 2종과 모니터 1종이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4K·8K 이상 해상도 TV가 이 인증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설립한 인증 기관이다. 탄소 발자국 인증은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까지 제품의 전체 생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기준에 의거해 평가하며 탄소저감 인증은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발생량을 줄였을 때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친환경 소재 사용을 통해 폐기 시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 저감 ▲부품 제조 시 사용되는 소재 사용량 효율화 ▲제품 사용 시 소비전력 최소화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Neo QLED 전 모델과 라이프스타일 제품, 상업용 사이니지 제품에도 탄소저감인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개최한 삼성 퍼스트 룩 2021에서 ▲에코 패키지 적용 제품 확대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친환경 리모컨 도입 ▲재생 플라스틱 사용 등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자원 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고잉 그린 친환경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을 시작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재생 EPS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가 도입됐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포장재 도입을 지속 확대해 자원 재순환을 통한 비닐 사용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최용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최고의 제품은 물론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업계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3 09:42:58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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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국내 최대 용량 '스탠드형 직수 얼음정수기' 출시

직수형·탱크형 장점 결합…사무실, 카페, 식당등에 최적 SK매직이 사무실, 카페,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최적화된 국내 최대 용량의 '스탠드형 직수 얼음정수기(사진)'를 출시했다. 3일 SK매직에 따르면 이번 선보인 스탠드형 직수 얼음정수기는 직수형과 탱크형의 장점을 결합한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형 직수 얼음정수기다. 얼음, 냉수 모두 국내 최대 용량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냉수와 온수는 많은 양의 물을 보관할 수 있도록 탱크 방식을 적용해 취수량이 많은 사무실, 카페,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끊김없이 사용 가능하다. 물을 보관하는 탱크도 오염, 세균, 부식에 대한 걱정 없는 스테인리스 저수조로 설계했다. 얼음과 정수는 직수 방식을 적용해 많은 양의 물과 얼음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얼음은 직수 순간 냉각 방식으로 깨끗하고 신선한 얼음을 하루 최대 720개까지 생산할 수 있다. 기존 제품 대비 4.7배 늘린 국내 최대 용량의 아이스룸을 탑재해 최대 3.5kg의 얼음을 보관할 수 있어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냉수도 국내 최대 용량으로 최대 6.5L(120ml 기준, 약 51컵)의 물을 연속 출수할 수 있으며, 온수 용량은 3.5L(120ml 기준, 약 30컵)로 많은 사람이 동시에 사용하는 공간에서도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전문적인 방문 관리서비스인 '안심OK서비스'를 고객의 선택에 따라 2개월과 4개월 단위로 제공하며 일시불 가격은 229만8800원(WPU-IC110F 기준·1년 멤버쉽 포함)이다. 렌탈 계약 시엔 5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해 월 5만2900원(WPU-IC110F, 5년 계약 및 5년 의무사용 기준), 6만1900원(WPU-IC110F, 5년 계약 및 3년 의무사용 기준)이다.

2021-08-03 08:4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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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7월 에어컨 판매 전년 대비 2.5배 증가…창문형·이동형 에어컨 판매 급증

캐리어에어컨은 2일 지난 7월 한 달 간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캐리어에어컨 역대 2번째로 더운 날씨를 기록한 지난달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리어에어컨은 2일 지난 7월 한 달 간 자사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5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짧은 장마와 이른 폭염에 코로나19 장기화가 에어컨 소비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캐리어에어컨은 특히 창문형·이동형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창문형·이동형 에어컨은 저렴한 가격과 실외기 시공 없이 혼자서도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최근 늘어난 1인 가구에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국내 에어컨 판매는 업계 전반적으로 250만 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00만 대보다 50만 대 늘어난 수치다. 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올해 8월 날씨가 지난달에 비해 고온다습할 것으로 전망해 에어컨 업계 역시 8월에도 에어컨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에어컨 판매량은 여름에 항상 높은 편이었지만 올해는 유독 판매량이 눈에 띌 정도로 많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구 구성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에어컨의 종류가 더욱 많아졌고 이번 달 내내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 에어컨 매출 또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2 16:28:45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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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첫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Q 선보여

뱅앤올룹슨이 2일 자사 첫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Q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뱅앤올룹슨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첫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폰을 선보인다. 뱅앤올룹슨은 2일 베오플레이 EQ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은 베오플레이 EQ의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통해 몰입감 높은 사운드를 제공하며 통화 품질 및 무선 연결 기능을 개선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베오플레이 EQ의 디자인은 덴마크 유명 산업 디자이너 토마스 벤젠이 맡았다. 케이스는 항공 우주 등급의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높였다. 이어버드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착용감과 차음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앤트러사이트·샌드 골드 톤 2종이다. 뱅앤올룹슨에 따르면 베오플레이 EQ는 노이즈캔슬링 활성화 시 최대 6.5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내장된 캐이스를 통해 충전할 경우 최대 20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음악감상·트랙변경·통화 등 모든 기능은 이어버드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한편 뱅앤올룹슨은 최근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 레이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2 16:28:1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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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를 잡아라” 가전 업계 MZ세대 눈높이에 맞춘 전략 선보여

가전업계의 MZ세대 소비자를 잡기 위한 움직임이 뜨겁다. MZ세대에게 익숙한 라이브 커머스와 온라인 채널을 이용한 제품 판매는 물론 메타버스를 활용한 제품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전에 색을 입히거나 MZ세대가 많은 1인 가구를 타겟으로 한 제품도 선보이는 추세다. 삼성전자가 지난 28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비스포크 신제품 큐커 런칭쇼를 진행했다. 이날 런칭쇼는 48만여 명이 시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런칭쇼 갈무리 ◆라이브 커머스부터 메타버스까지…MZ세대와 접점 늘리는 삼성전자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비스포크 큐커 런칭쇼를 진행했다. 비스포크 큐커는 삼성전자가 MZ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한 신개념 조리기기다. 당시 런칭쇼는 48만여 명이 시청했는데 동시간대 라이브 쇼핑 중 1만명도 시청하지 않은 채널이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반응이 뜨거웠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연령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비스포크 큐커 라이브 방송은 3040세대가 많이 시청한 편"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2~6일 자사 홈페이지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라이브커머스를 매일 진행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삼성전자는 1020세대 공략도 놓치지 않는 모습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해서다. 제페토는 현재 전 세계 2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가운데 이용자의 80%가 1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19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더 프레임·더 세리프·더 세로 등 라이프스타일 TV를 판매했다. 물론 실제 제품을 판매한 것은 아니고 제페토 내에서 이용자가 공간을 꾸밀 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판매한 것. 이날 판매는 5분 만에 라이프스타일 TV 아이템 1만5000대가 완판 되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제페토 이벤트는 MZ세대에게 핫한 느낌을 주려는 시도"였다면서 "특히 Z세대(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가 메타버스에서 처음으로 TV를 구매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2020도쿄올림픽 홍보 공간인 갤럭시 하우스도 제페토에 마련하는 등 향후 메타버스를 활용한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지난 29일 LG스탠바이미 2차 예약판매를 MZ세대에게 익숙한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했다. (왼쪽부터 29CM·오늘의집) /사진=29CM·오늘의집 페이지 갈무리 ◆MZ세대에 맞춰…판매 채널 다변화하는 LG·제품에 포인트 주는 위니아 LG전자도 기존과는 다른 판매 전략으로 MZ세대에게 LG전자의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스탠바이미의 1차 예약판매를 지난 21일 자사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방송에서는 사전에 준비한 물량 200대가 1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같은 날 쿠팡에서 진행된 예약판매도 준비 물량 100대가 완판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지난 29일 LG스탠바이미의 2차 예약판매도 진행했다. 2차 예약판매는 무신사·29CM·오늘의집 등 MZ세대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 채널을 활용했다. 이날 2차 예약판매 역시 100만원이 넘는 제품 가격에도 불구하고 당일 완판 될 정도로 MZ세대의 관심을 모았다. 위니아딤채는 색을 입히거나 소비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가전을 선보이며 MZ세대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위니아딤채는 올 초 소비자가 직접 외관을 꾸밀 수 있는 전기주전자를 출시했다. /사진=위니아딤채 홈페이지 갈무리 올 초 위니아딤채는 소비자가 직접 외관을 꾸밀 수 있는 전기주전자를 출시했다. 60여종의 그래픽 스티커를 제공해 소비자가 직접 전지주전자의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 것. 이 외에 위니아딤채는 ▲비비드톤 오렌지 컬러를 입힌 위니아 컬러팝 전자레인지 ▲컬러마케팅이 접목된 위니아 웨이브 에어컨 ▲신진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으로 에어컨 바람창 전면을 디자인한 둘레바람 에어컨 아트 에디션 등을 선보였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MZ세대가 선뜻 가전을 사기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면서도 "전자레인지나 전기주전자는 MZ세대, 특히 1인 가구에서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가격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전도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가 된 만큼 MZ세대가 살 수 있는 제품이면서도 고품질을 지향한다"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02 11:18:00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