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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젊은 기업가 응원하는 '2019년 창업카페 프로그램' 성료

스타벅스, 젊은 기업가 응원하는 '2019년 창업카페 프로그램' 성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해 왔던 2019년도 창업카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모두 마무리 됐다고 17일 밝혔다. '창업카페'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창업희망자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공간을 제공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선배 창업가, 전문 멘토 등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협업을 통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업 문화 지원 제도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5년간 창업카페를 지원하며 창업 생태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스타벅스 창업카페 프로그램은 지난 5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진행됐다. 서울지역의 안암역점, 광운대점, 동국대점, 공릉역점, 한양대점, 강원지역 원주터미널점, 충남지역 대전중앙로점 등 창업카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8개 대학 인근 스타벅스 매장에서 총 39회의 강연 모임이 개최됐고, 총 633명의 창업 희망자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각 주 별로 각 분야 전문가 및 참여자가 창업과 관련한 '토크 콘서트', 대학 및 특화분야가 고려된 '대학 별 창업 프로그램', 대학간 연합활동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 연합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고, 마지막으로 9월 6일에 더 종로R점에서 클로징데이 행사를 통해 창업카페 참가자들의 우수 아이디어 및 소감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하며 마무리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참여자 모집 및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스타벅스는 지역별, 참여 대학별로 접근성이 높은 매장을 섭외하여 편안히 강연할 수 있는 공간과 음료 등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강의 수강 및 네트워킹에 집중 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여 매장을 정보와 인적 교류 공간으로 활용하여 창업 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한정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게 되어 기쁘다. 참석해 주신 청년들과 예비 창업자 분들이 스타벅스 창업카페를 통해 스타트업을 이해하고 창업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길 바라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도 아이디어 발굴 및 스타트업 문화 확산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을 위한 교류의 확산과 아이디어 유입, 그리고 인적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카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 상생의 일환으로 창업카페를 지속적으로 민관이 협력한 상생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7 09:52: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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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 모집

동원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 모집 동원그룹이 '동원그룹 x KITA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원그룹과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모집 대상은 해양수산, 식품, 패키징, 물류, 건설 등 동원그룹의 주요 사업과 관련한 비즈니스 모델, 기술 역량 등을 갖춘 스타트업이다. 동원그룹은 지원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행사 참가 기업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25일 서울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스타트업 IR 피칭'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미팅'을 겸한 '오픈 이노베이션' 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동원그룹의 주요 경영진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스타트업들은 동원그룹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 제품, 사업 모델 등을 선보이고, 동원그룹은 자사와 협업할 만한 스타트업과 공동 연구개발, 투자, 기술제휴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결의 힘'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며 "동원그룹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찾아나갈 성장 파트너를 발굴해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각자 노력해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며 "무역협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상생 발전의 해법 모색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온라인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 18시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한국무역협회 혁신생태계실을 통해 할 수 있다.

2019-09-17 09:14: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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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순하리 요구르트' 미국 수출

롯데주류, '순하리 요구르트' 미국 수출 롯데주류가 '순하리 요구르트'를 미국에 수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전용제품 '순하리 요구르트'는 요구르트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제품으로 미국에서는 순하리 유자, 복숭아, 사과, 딸기에 이어 5번째로 선보이는 순하리 시리즈다. 제품명 '순하리'를 한글로 표기한 다른 나라 수출 제품과는 달리, 미국 수출품은 영문 'SOON HARI YOURT SOJU'로 디자인해 미국 현지인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초도 수량 19만병(360㎖)은 9월 초 미국에 도착해 미국 서부지역은 9월 중순부터, 동부지역은 9월 말부터 현지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대용량 제품에 익숙한 미국 현지인을 위해 출시한 750㎖ 대용량 '순하리 복숭아'에 이어 이번 수출품 역시 현지 실정을 고려해 디자인한 맞춤 제품"이라며 "미국에서 '순하리'가 한국 소주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하리'는 지난 2015년 첫 수출 이후 매년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보이며 미국, 캐나다, 베트남, 대만, 호주 등 세계 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작년 기준 전년비 4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9-09-17 09:10: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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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곡물 식수음료 보리차·옥수수차 리뉴얼 출시

동서식품, 곡물 식수음료 보리차·옥수수차 리뉴얼 출시 동서식품은 곡물 식수음료 '동서 보리차', '동서 옥수수차' 등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음료 제품은 '동서 보리차'와 '동서 옥수수차' 2종이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500㎖ 페트 형태로 기존 차음료 브랜드인 '동서 맑은티엔' 5종 중 소비자들이 식수용으로 가장 선호하는 보리차와 옥수수차를 리뉴얼해 선보였다. 국내산 보리 100%를 사용해 만든 '동서 보리차'는 순수한 보리 특유의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보리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데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으며 찬 성질이 있어 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이다. '동서 옥수수차'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한 옥수수를 사용해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곡물 추출액 외에 다른 첨가물을 최소화해 한층 진하면서도 순수한 곡물 본연의 맛을 살렸다. 동서식품은 지난 1985년 보리차 티백을 출시한 이래 엄선한 원료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옥수수차', '현미녹차', '결명자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차 제품으로 국내 식수용 차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오랜시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보리차, 옥수수차 티백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친숙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김동휘 동서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국내 RTD 차 음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진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한 식수음료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30년 이상 국내 식수용 차 시장을 선도해온 동서식품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차 음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09:08: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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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시스템생물학기반 신규 항생물질 발굴 연구팀' 출범

덕성여대 '시스템생물학기반 신규 항생물질 발굴 연구팀' 출범 "항생제 내성 감염증 질환 극복에 도전"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스템생물학기반 신규 항생물질 발굴 연구팀'을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시스템 생물학(유전체학, 전사체학, 대사체학)을 활용해 병원성 미생물 독소분비 억제라는 새로운 작용 기작을 갖는 항생 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진으로는 덕성여대 바이오공학과 주황수 교수, 고려대 생명공학부 이동호 교수, 건국대 의생명공학과 강학수 교수가 참여한다. 공동 연구자들은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신밧드에 비유해 연구팀의 명칭을 신바드(SINBAD, Sleeping gene-Imbedded Novel Blockbuster Antibiotics Discovery)로 정하고 신약 창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연구팀은 올해 하반기부터 1단계 2년 6개월 동안 12억 5000만원을 지원 받고 단계평가 후 재진입 시 2단계 3년간 15억원의 연구비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연구책임자인 덕성여대 약학대학 심상희 교수는 "기초연구를 심도 있게 수행해 미생물이 생산하는 신규 항생 후보 물질을 발굴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항생제 내성 감염증 질환 극복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9-16 17:47: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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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 가을 시작"…이른 가을에 간절기 의류 판매↑

선선한 여름…간절기 의류 출시 빨라져 7~8월 수요 급증…'완판'·'1차 재생산' 돌입 간절기 신상품 물량 확대…할인 행사로 수요 대응 올해는 덜 더운 여름에 이른 가을까지 겹치면서 간절기 의류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빨라졌다. 지난 여름부터 일찌감치 간절기 특수 대비에 돌입한 업계는 이달까지 대대적인 할인 판매로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7월 말 선보인 트위드 컬렉션 7종 가운데 4개 제품이 한 달도 안 돼 완판됐다. 포켓 포인트 트위드 재킷은 현재 1차 재생산(600장)에 돌입했다. 8월 말 출시된 체크 재킷 컬렉션 6종은 판매 3주만에 2000장 이상 판매되면서 1차 재생산에 들어갔다. 여성복 업계는 통상 9월부터 가을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8월까지는 여름 상품의 매출이 꾸준히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지난해 여름만큼 덥지 않을 것이란 전망 하에 가을 상품 판매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졌다. 보브 역시 지난 6월 중순부터 간절기 상품을 전략적으로 출시했다. 올 가을 트렌드인 트위드 재킷과 체크 재킷을 두께와 소재에 따라 3주라는 짧은 주기를 두고 순차 출시한 것이다. 보브 측은 "동일 컬렉션 내 상품을 동시에 출고하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날씨에 따라 세분화 해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흐름은 의류 및 유통업계 전반에서 관측된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지난 8월 19~25일까지 맨투맨 판매량은 273% 늘었다. 여성 니트와 가디건은 전년 동기 대비 242%, 니트·모직 원피스는 143% 증가했다. 남성 니트 조끼는 동기간 157%, 트렌치코트와 바람막이 점퍼는 각각 47%, 35% 판매 신장세를 보였다. 홈쇼핑 업계도 간절기 신상품 출시를 앞당겼다. 롯데홈쇼핑은 조르쥬 레쉬, 라우렐, LBL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을 예년보다 열흘 가량 빠르게 선보였다. 이처럼 여름부터 가을 옷을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업계는 간절기 상품의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여성복 자체브랜드(PB) 일라일의 가을·겨울(F/W) 신상품 입고량을 평년 대비 30% 늘렸다. 지난 7월 10일 판매를 개시한 지 열흘 만에 첫 물량이 완판되면서 물량을 확대한 것이다. 신상품 판매 호조로 일라일의 7월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신장했다.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도 9월 첫 주 간절기 가죽 아이템 판매 신장율이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가죽뿐만 아니라 트렌치코트, 재킷, 스카프 등 전체 가을 아이템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 올리비아로렌 측은 간절기 특수를 겨냥한 상품 적중률이 주효했다고 보고, 올 하반기 수익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가을 상품 판매 전환을 앞당기면서 재킷, 점퍼류 등 간절기 상품에 대한 반응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는 추석 이후 늘어나는 수요까지 감안해 대대적인 행사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오는 26일까지 '탑셀러마켓 팝업스토어'를 열고 패션 잡화 브랜드를 선보인다. 또 강남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동우모피 & 유명 모피 초대전'을 진행하고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모델을 50~60% 할인해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해외 명품 대전을 진행하고, 오는 30일까지 잠실점, 청량리점, 노원점 등 전국 13개 점포에 입점한 SPA 브랜드 자라에서 가을 여성·키즈 패션 일부 상품을 40%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일교차가 높아지면서 간절기 의류 판매 신장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추석이 끝난 직후 간절기 의류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을 겨냥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9-09-16 16:38: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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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뜯구쓰구/16] DJI 오즈모 모바일3 "스마트폰 짐벌로 딱"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는 사람이 늘면서 부드럽고 안정적인 촬영을 돕는 '짐벌' 제품을 찾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DJI의 '오즈모 모바일3'를 사용해봤다. DJI가 출시한 스마트폰 짐벌 3번째 제품으로, 전작에 비해 성능은 좋아지면서 가격이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안정감은 기본, 편리한 버튼 탑재 짐벌은 맨손으로 들고 찍었을 때보다 확실히 동영상의 안정감을 높여준다. 달리면서 촬영한 경우에도 손으로 찍은 영상은 흔들림이 심한 반면 짐벌을 사용한 영상이 흔들림이 적었다. 오즈모 모바일3는 짐벌 내 버튼을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여러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해 효율성을 높였다. 짐벌을 손에 쥐었을때 전면에 조이스틱, 셔터·녹화버튼, M(모드)버튼이 위치하고, 뒷면에 트리거, 옆면에 줌 슬라이더가 있다. M버튼을 한 번 누르면 사진에서 동영상 모드로 바뀌고, 두 번 누르면 스마트폰이 세로에서 가로로 전환된다. 전작에서는 손으로 스마트폰을 빼서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줌슬라이더를 통해서는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할 수 있다. 속도가 빠르지는 않았지만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할 때보다는 편리했다. 트리거 버튼은 두 번 누르면 스포츠 모드, 세 번 누르면 셀피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다. 스포츠모드는 기기의 반응 속도를 높여 빠른 움직임의 장면도 놓치지 않는 기능이다. 또한 오즈모 모바일3는 접이식 디자인을 갖춰 짐벌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다. ◆손쉽게 만족스러운 영상 결과물 획득 오즈모 모바일3에서 인상적이었던 기능은 액티브 트래킹 모드다. 영상을 촬영할 때 손이나 얼굴, 물체 등을 드래그해 설정해두면 그 대상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면서 촬영한다. 특히 얼굴인식을 잘하는 모습이었다. 삼각대로 고정을 해둔 뒤 움직일 때마다 사람의 움직임에 맞춰 스마트폰도 움직여 촬영해주는 사람 없이도 간단한 영상을 찍는 게 가능했다. 혼자 촬영이 잦은 1인 크리에이터나 아이를 촬영하는 부모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 모드를 통해서는 여러 효과가 적용된 영상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13개의 스토리에 따라 배경음악, 영상 효과, 필터 등이 모두 다르다. 짧은 시간 촬영으로 멋진 영상을 얻을 수 있어 결과물도 만족스러웠다. 다만 카메라가 내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고 갑자기 움직여서 원하는 장면을 담기에는 어려웠다. 이외에 몇 분짜리 장면을 몇 초 안에 담아내는 타임랩스, 타임랩스 영상에 움직임을 더하는 하이퍼랩스, 파논라마, 슬로모션 촬영도 가능하다. ◆영상 촬영 잦은 사람에게 유용 짐벌 사용 초기에는 원하는 대상을 찍으려고 하는데 제품이 마음대로 회전해서 원하는 물체를 촬영하기 어려웠다. 여러번 사용에도 어려워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또한 405g의 무게로 가벼운 편이지만 오래 들고 있으니 손목에 부담이 느껴졌다. 특히 삼각대까지 장착하면 더욱 무거워졌다. 사진을 찍을 때는 짐벌에서 스마트폰을 빼서 손으로 들고 찍는 게 더 편해서 영상 촬영을 많이 하지 않는다면 활용도가 높지 않을 것 같다. 다만 굳이 영상 촬영이 잦은 사람에게는 유용한 제품이 분명하다. 오즈모 모바일3는 손목 스트랩, 파우치, 미끄럼 방지 패드로 구성된 스탠다드 패키지의 가격이 13만8000원, 스탠다드 버전 구성에 더해 오즈모 그립 삼각대와 오즈모 케이스가 추가된 콤보 패키지는 16만5000원이다.

2019-09-16 15:41:1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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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버그, 여름 시즌 판매량 전년比 192% ↑

칼스버그, 여름 시즌 판매량 전년比 192% ↑ 골든블루는 지난해부터 수입·유통하기 시작한 덴마크 프리미엄 맥주 '칼스버그'의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며 수입 맥주 시장의 성장 둔화에도 판매량이 급상승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칼스버그'의 올해 판매량은 작년보다 급증하며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칼스버그'의 최근 4개월(2019년 5~8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성장했으며, 올해 2분기(4~6월) 판매량도 1분기(1~3월)와 비교해 124%나 오르는 등 폭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말 맛과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 새로운 '칼스버그'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실적 호조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한 달간 새로운 '칼스버그' 판매량은 전월 대비 21% 오르면서 초동 판매 목표치를 달성했다. 새로운 '칼스버그'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어, 향후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칼스버그'만의 부드럽고 뛰어난 맛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으로 인해 '칼스버그'가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이 점차 상승하고 있다"며 "새로운 '칼스버그'도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 첫 판매 목표 달성 등으로 밝은 미래가 예상되며, 이 기세를 몰아 '칼스버그'를 체험하고 만날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3년 내 국내 5대 수입맥주 브랜드로 키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칼스버그'는 세계 최초로 순수효모배양법을 개발하여 라거 맥주의 대중화를 이끈 세계 4대 맥주회사인 칼스버그 그룹에서 생산하는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이다. 골든블루는 작년 5월에 칼스버그 그룹과 국내 유통 계약을 맺었으며, 국내에서 '칼스버그'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영업, 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9-09-16 15:36: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