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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 "여성 창업 지원 협력"

성신여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 "여성 창업 지원 협력"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지난 4일 수정캠퍼스 행정관 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성 전문인력의 사회진출 활성화 및 여성경제인의 성공적인 기업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린 이 자리에는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과 이성근 대외협력 부총장, 장선희 창업지원단장, 신동원 창업중점교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회장과 이의준 부회장 일행 등이 참석했다. 성신여대 재학생 창업기업 이안의류디자인 김도안 대표(의류14)와 나라창의혁신연구소 임지영 대표(문화예술창업대학원19)도 자리를 함께해 여성 창업과 기업경영에 관한 환담을 나눴다. 양 기관은 △우수창업자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창업지원 및 교류 △여성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마케팅·글로벌 등 특화교육 우선지원 △기업경영에 대한 학술적 지원 및 교류 △산학협력 기술 분야 연구 지원 및 교류 △기타 협력 필요성이 있다고 합의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세부적으로 △여성 강소 창업기업과 성신여대 취업연계 관련 지원 협력 △성신유니콘센터 창업자 업무공간 입주 연계 △초기창업패키지 정부지원사업 여성창업기업 추천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창업전공대학원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2019-12-05 15:06: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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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국군장병 위한 독서카페 '청춘책방' 오픈

롯데, 국군장병 위한 독서카페 '청춘책방' 오픈 롯데는 5일 경기도 연천 28사단 273포병대대에서 청춘책방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춘책방은 컨테이너 2개 동을 활용해 만든 도서관으로 도서 1000여권이 비치된 책장과 소파, 카페 테이블 등이 있는 아늑한 휴게공간과 개인용 독서 책상, 음악 감상존으로 구성된 공부방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하는 청춘책방에는 전자북 단말기(e-book)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최신 책을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서욱 육군참모총장, 박양동 6군단장, 장만희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는 지난 2016년부터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이 편안히 책을 읽으며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카페를 지어주는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총 46개소의 청춘책방을 지원했으며, 2021년까지 총 68개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는 청춘책방에서 북콘서트 등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해 청춘책방이 단순한 도서관 기능에서 문화플랫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포, 연천, 인천, 파주 지역의 청춘책방에서는 작가 강연을 통해 청춘 장병들의 고민을 나누고, 밴드, 기타리스트 등과 미니콘서트를 개최하는 '청춘책방 북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9-12-05 14:21: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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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中 소비자 니즈 집중공략 나서

아모레퍼시픽, 中 소비자 니즈 집중공략 나서 알리바바 그룹과 '아모레퍼시픽 X TMIC 이노베이션 플랜트' 설립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알리바바 그룹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X TMIC 이노베이션 플랜트(Amorepacific X TMIC Innovation Plant)'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내년 초 라네즈와 마몽드가 티몰 전용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5일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와 알리바바 그룹의 리우 보(Liu Bo) 티몰·타오바오 마케팅 총괄은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앞서 9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항저우에서 알리바바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빅데이터에 기반한 소비자 연구와 신제품 개발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항저우시 알리바바 시시단지 인근에 협업 사무소인 'A2 항저우 캠프'를 열기로 합의했다. 이후 양사는 좀 더 구체화된 협업 프로세스를 만들어 왔으며, 그 첫 결과로 '아모레퍼시픽 X TMIC 이노베이션 플랜트'를 설립하기로 했다. 향후 양사는 중국 시장에 특화된 제품의 개발, 유통, 커뮤니케이션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티몰 이노베이션 센터를 통해 중국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우선 내년 초에는 라네즈와 마몽드가 중국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티몰 전용 제품을 출시한다. 이어 설화수와 헤라 등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가 티몰과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는 "아모레퍼시픽은 '티몰 이노베이션 센터'와 함께 개발한 혁신 상품을 통해 급변하는 중국 디지털 시장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 및 중국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한 콘텐츠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디지털 사업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리우 보 티몰·타오바오 마케팅 총괄은 "티몰 이노베이션 센터는 중국 시장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와 시각을 제공해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알리바바 그룹과 티몰은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2년 라네즈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설화수와 이니스프리, 려 등 10개의 브랜드를 티몰에 입점시켜 판매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럭셔리 자연주의 브랜드 프리메라가 티몰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며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바 있다.

2019-12-05 14:09: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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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느낌 그대로"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 출시

전자책 플랫폼 기업 리디가 크기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인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를 출시한다. 오는 9일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리디페이퍼는 리디가 지난 2017년 '페이퍼 프로'를 출시한 후 약 2년만에 내놓는 제품이다.이번 제품명에 회사 이름을 붙인 이유는 리디의 역대 단말기 가운데 리디의 관여도가 가장 높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우선, 이링크 본사와 직접 협업해 국내 제품에는 적용된 적이 없는 새로운 웨이브폼(화면 전환에 사용되는 기술)을 도입했다. 내부 실험 결과 기존 제품 대비 페이지 넘김에 단축된 시간은 22%로, 전자책 단말기를 써본 사용자라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신제품은 전작 대비 휴대성, 속도, 화질, 디자인을 모두 강화했다. 리디에 따르면 화면 크기는 6인치로 전 세계에서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 중 가장 작다. 외관 디자인을 인정받아 2019 핀업디자인 어워드 Best 100을 수상하기도 했다. 선명한 화면을 위해 디스플레이 레이어 설계도 새롭게 진행했다. 전자잉크 패널 위 레이어의 두께를 줄이고, 플라스틱 필름 재질 대신 글래스 재질의 터치 패널을 사용해 빛 투과율을 높여 글씨가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또한 리디페이퍼는 종이책과 유사한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눈이 편안하며,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수많은 마이크로캡슐 안에 담긴 검은색, 흰색 입자가 움직이면서 화면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때문에 화면이 전환될 때 이전 화면의 잔상이 남는다. 리디 관계자는 "책을 넘길 때마다 실시간 인쇄되는 것과 동일한 원리"라고 설명했다. 배터리 용량은 기존 1200mAh에서 1500mAh로 늘어났다. 리디페이퍼 홍진형 페이퍼사업팀장은 "기존 페이퍼프로가 14일 정도 사용 가능했다면 이번 제품은 그보다 더 많이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글꼴도 새롭게 개발했다. 리디가 개발한 '리디바탕' 글꼴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위해 디자인된 최초의 한글 글꼴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위해 디자인된 폰트는 아마존의 '북컬리' 하나에 불과했다. 리디바탕 글꼴은 리디페이퍼의 기본 글꼴로 탑재됐으며, 리디의 1세대 및 2세대 전자책 단말기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탑재됐다. 전작인 페이퍼프로도 계속 판매를 진행한다. 7.8인치의 크기를 원하는 수요가 꾸준히 있는 영향이다. 신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5일부터 1차 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하며, 그 이후엔 오픈마켓과 소셜마켓으로 판매 경로를 넓힐 계획이다.

2019-12-05 13:50:5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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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2019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 개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2019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 개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2019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마라토너 8명을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은 2007년 국내 마라톤 발전을 위해 마련돼, 동아일보의 3대 마라톤 대회인 서울국제마라톤, 공주백제마라톤, 경주국제마라톤에 참가한 선수 중에서 수상자를 선발한다. 대회 기록과 마라톤을 위해 노력한 점, 자원봉사와 기부 등 사회 활동이 주요 평가 요소다. 이날 연령대별로 선정된 우수선수상은 남자부에서 이종현(20대), 송재영(30대), 최병진(40대), 김형락(50대), 임환석 씨(60대)가, 여자부에서 이지윤(20~30대), 권순희(40대), 윤순남 씨(50~60대)가 받았다. 여자 40대 올해의 선수 권순희 씨는 최우수 선수로도 뽑혔다. 내년 일본 내 국제마라톤 출전권이 주어지는 '영 러너 어워즈(Young Runner Awards)'는 김태훈, 김보은 씨가 수상했다.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한 해 동안 마라톤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수상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최근 서울국제마라톤이 마라톤 대회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로 승격한 만큼 포카리스웨트는 국내 마라톤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5 13:46: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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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교촌치즈볼' 2종 출시…'교촌닭갈비볶음밥' 2종 확대

교촌치킨, '교촌치즈볼' 2종 출시…'교촌닭갈비볶음밥' 2종 확대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신규 사이드메뉴 '교촌치즈볼' 2종 출시와 함께 기존 시범 판매 중인 '교촌닭갈비볶음밥' 2종을 확대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교촌치즈볼'과 '교촌닭갈비볶음밥'은 전국 578개 매장에서 우선 판매되며, 추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판매 매장은 교촌치킨 홈페이지 및 주문앱 내 메뉴소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교촌치즈볼 2종은 '교촌퐁듀치즈볼'과 '교촌고르곤치즈볼'로 구성된다. '교촌퐁듀치즈볼'은 에멘탈 치즈와 그뤼에르 치즈를 녹여 빵이나 소시지를 찍어 먹는 퐁듀 스타일을 착안해서 만든 제품으로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교촌고르곤치즈볼'은 달콤한 초코 찹쌀볼 안에 진한 고르곤졸라 치즈가 듬뿍 들어가 단짝의 매력을 더했다. 치즈볼 출시와 함께 교촌은 지난 8월부터 일부 매장에서 시범 판매한 '교촌닭갈비볶음밥' 2종도 확대 판매에 나선다. 이번 판매되는 2종 제품은 고추장 소스를 사용한 매콤한 맛에 향과 식감을 모두 고려해 깻잎과 깍두기를 넣은 '교촌닭갈비볶음밥'와 달콤짭짤한 간장 소스로 볶아낸 '교촌 궁중닭갈비볶음밥'이다. 교촌닭갈비볶음밥은 교촌이 지난 3월 출시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이다. 교촌은 온라인 몰 위주로 판매되던 제품을 홀과 배달 주문에 접목해 가맹점의 사이드 메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고객 니즈에 맞춰 치즈볼과 볶음밥 사이드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맛에 맞춰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5 13:38: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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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생막걸리' 美 수출 10년만에 1200만병 판매 돌파

'국순당 생막걸리' 美 수출 10년만에 1200만병 판매 돌파 국순당은 '국순당 생막걸리'가 미국 수출 10년 만에 12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지난 2009년 11월에 생막걸리로는 국내 막걸리 업계 최초로 미국에 수출된 이후 10년 동안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국순당 생막걸리가 10년 동안 미국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생막걸리 특유의 맛과 향을 유지해 한국의 생막걸리 맛 그대로를 미국 현지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국순당은 2009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개발한 '막걸리 발효제어기술'을 적용해 '국순당 생막걸리'를 출시했고, 그 해부터 미국 수출에 나섰다. '발효제어기술'이란 생막걸리 내 살아있는 효모의 활성을 조절하고 외부 공기의 유입을 차단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생막걸리 특유의 몸에 좋은 식물성 유산균이 오랫동안 살아 있도록 개발했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쌀을 발효시킬 때 생성된 탄산의 청량감과 생막걸리의 유산균 특유의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입안에서 쌀의 부드러운 맛과 시원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국순당은 한국에서 생산된 생막걸리 본연의 맛을 최대한 보존해 미국 현지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에서부터 미국 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 전과정에 걸쳐 콜드체인시스템 구축했다. 국순당 생막걸리가 수출되기 전에는 미국까지 수출에 걸리는 일정 때문에 유산균이 살아있는 생막걸리는 수출이 불가능해 살균 막걸리만이 미국에 수출되어 미국에서는 생막걸리를 즐길 수 없었다. 국순당은 미국 현지에서 대한민국 막걸리를 알리기 위해 수출 초기부터 미국 내 주류관련 박람회에 꾸준하게 출품해 인지도를 넓혔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2010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와인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막걸리 업계 최초의 국제 주류대회 수상이란 이정표를 세웠다. 그 후 2011년에는 '뉴욕 국제 주류 대회' 에서 은상, 2012년 '달라스 모닝뉴스& 텍사스 소믈리에 와인대회 2012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도 지난 5월에 제 80회 LA국제와인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주류관련 행사에 참석해 미국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주인 국순당 생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렸다. 국순당은 최근 미국 내 유행하고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관련 발효 제품 인기에 힘입어 식물성 유산균이 살아있는 생막걸리가 앞으로 더욱 호응을 얻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현재 LA,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버지니아 등 미국 대도시 전역에 납품되어 한국 전통주인 생막걸리를 미국에 널리 알리고 있다. 국순당은 세계 52개국에 막걸리를 수출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약 700만병 수출실적을 올렸다. 이중 생막걸리가 54%를 차지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미국 현지에서 2030 젊은 층의 저도주 열풍에 힘입어 생막걸리의 음용 연령층이 장년층 및 젊은 층까지도 확대되고 있다"며 "국순당 생막걸리의 인기는 교민 뿐만 아니라 현지인까지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12-05 13:38: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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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으로 전한 '롯데 플레저박스' 5만박스 돌파

이웃 사랑으로 전한 '롯데 플레저박스' 5만박스 돌파 롯데지주가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 전달한 박스 수가 5만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7월부터 캠페인을 시작한지 6년여만의 성과다. 이날 롯데는 롯데중앙연구소에서 5만박스 돌파 기념식을 갖고, 앞으로도 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그룹홈 및 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한 플레저박스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허성관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김용수 롯데중앙연구소장 사장, 이종현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등 롯데측 인사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김순복 부회장, 롯데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황각규 부회장이 그룹홈협의회 김순복 부회장에게 5만번째 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이어 캠페인이 36회째 진행되는 동안 자원봉사자로서 최다 참여한 김정만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정만 씨는 이날 행사까지 총 17회 참여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기념식 후에는 플레저박스 제작 작업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힘을 모아 그룹홈 및 학대피해아동들에게 전달될 2330박스에 물품을 담고, 상차 등을 도왔다. 이날 박스에는 롯데제과 및 롯데푸드의 간식류와 무릎담요, 수면양말 등의 보온제품, 문구류 등 아이들을 위한 물품 21종이 담겼다. 이로써 롯데가 전달한 플레저박스 수는 5만1761개가 됐다. 5만개가 넘는 플레저박스에 담긴 물품 수는 400여개,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및 롯데 임직원은 2300명에 달한다. 황각규 부회장은 "그동안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써 그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5 13:21: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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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업계 최초 '대리점 공정거래협약' 체결

CJ제일제당, 업계 최초 '대리점 공정거래협약' 체결 CJ제일제당이 식음료 업계 최초로 '대리점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 CJ제일제당은 '상호평등'과 '상호신뢰', '상호이익'의 기본원칙에 근거해 자사 대리점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을 약속하는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상생모델을 구축하고 상호보완적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와 김상익 식품영업본부장(부사장), 강연중 식품경영지원실장(상무) 등을 비롯해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고병희 유통정책관, 조홍선 대변인, 대리점 경영자 40명 등이 참석했다. 강신호 대표는 "CJ제일제당의 성장과 발전은 대리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회사와 대리점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마음으로 많은 어려움들을 함께 헤쳐 나왔다"며 "국내 대리점 업계를 대표하는 상생모델로 거듭나고, 더 나아가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CJ제일제당의 공정거래협약은 대리점들이 균형 있는 거래조건을 설정하고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공정거래협약이 제대로 이해되고 있는지 공정하고 내실 있게 평가할 것이며, 협약이행과 관련한 제도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통해 대리점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리점이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계약갱신 요청권을 10년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식품 파트너스클럽을 구성해 대리점 단체 대표성을 강화하고, 소통 확대를 위해 세미나와 간담회 등을 더욱 활성화한다. 분쟁 조정 및 처리를 위해 상생위원회 내 분쟁조정협의회를 운영하고,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해 거래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제도 운영 외에도 상생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안도 발표했다. 대리점이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사업자금을 대출할 수 있도록 1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조성한다. 명절 성수기 기간 대리점 여신한도를 별도 절차 없이 증액해 원활한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 해외연수, 선진 인프라 견학 등 대리점에 대한 보상 확대 및 상생협력, 소통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2019-12-05 13:15:5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