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한신대, '경기농협 여성리더 아카데미 과정' 수료식 개최

한신대, '경기농협 여성리더 아카데미 과정' 수료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최근 60주년기념관에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와 2019년 '경기농협 여성리더 아카데미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지역농협 여성이사, 여성대의원, 조합장, 상임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 84명에 대한 수료증 및 자격증 수여식, 'FTA 시대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발전 전략'에 대한 특강 등이 진행됐다. 올 3월 개강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농촌 여성의 리더십 및 상담능력 제고, 힐링셀프케어전문가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함으로써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여성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규홍 총장은 격려사에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끊임없이 배우는 모습"이라며 "여러분처럼 평생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분들을 도와드리는 것도 대학의 사명이다. 자랑스러운 한신가족이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바쁜 영농·가사활동 가운데 끝까지 교육을 수료한 여성 조합원의 열의에 감사드린다. 교육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가는 여성 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와 경기농협은 2000년부터 농촌의 미래를 선도하는 여성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심리상담사, 노인도우미 교육, 여성지도자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19-12-08 10:23:41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간호학과 9년째 이어온 기부 전통…졸업예정자 일동 장학금 약정

삼육대 간호학과 9년째 이어온 기부 전통…졸업예정자 일동 장학금 약정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약정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삼육대 간호학과에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삼육대 간호학과(학과장 정현철)는 4일 교내 한 강의실에서 4학년 학생 전원이 모인 가운데 졸업 헌신회를 열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약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구 하나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펜을 들고 약정서를 작성한 학생들은 이날 총 1776만원이 적힌 약정서를 정현철 학과장에서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뜻깊은 행사는 9년 전부터 학과의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다. 졸업 후 3년간 매달 2만원씩 총 72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을 돕자는 취지다. 후배사랑이 가득 담긴 이 기금을 학과에서는 '밀알 장학금'이라고 부른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나눔을 통해 행복의 순환 고리를 만들어내고 싶다는 소망이 이를 지속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정현철 학과장은 "처음에는 동문이나 교수님,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모금을 했는데, 재학 중 장학 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졸업 후 후배들을 위해 릴레이식의 도움을 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전 졸업예정자로 모금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세희 학생 역시 이날 매달 2만원씩 3년간 총 72만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서를 작성했다. 그는 "학교에 다니면서 장학금을 많이 받아서 후배들에게 나눠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강의동 로비에 설치된 후원자 예우 동판도 학생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16년 지하철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한 '쌍문역 천사' 홍예지(13학번) 동문, 2013년 금곡역 철로에 떨어진 40대 남성을 구한 김규형(11학번) 동문은 재학 당시 학교로부터 받은 선행 장학금을 도로 기부해 동판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교내 합창대회에 출전해 받은 상금 1백만원을 학과발전기금으로 기부한 '17학번 일동'도 동판에 이름을 새겼다. 정현철 학과장은 "강의실을 오가는 학생들이 동판을 보면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연스레 기부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되고, 실제 기부로 이어져 후배들을 위한 사랑의 열매를 계속 전하는 나눔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 운동은 교외로도 확산됐고, 국내외 동문과 학부모, 후원자들의 고액기부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삼육대 대외협력처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간호학과에 모금된 장학 및 발전기금은 4억5600만원에 이른다.

2019-12-08 10:23:34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편의점에서 화장품 산다!" 美 유명 브랜드 '웻앤와일드' 상륙

"편의점에서 화장품 산다!" 美 유명 브랜드 '웻앤와일드' 상륙 1020세대 편의점 화장품 큰손 떠올라… 화장품 매출 비중 49.0% 차지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미국 유명 메이크업 브랜드 'Wet n Wild(이하 웻앤와일드)'를 업계 단독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웻앤와일드'는 전 세계 40개국 5만여 개 이상의 대형스토어에 유통되고 있는 미국 유명 메이크업 브랜드로 해외 직구 아이템으로도 유명하다. 우수한 발색력과 합리적인 가격대(2500월~1만6000원)로 젊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웻앤와일드'는 국제동물보호단체 PETA(페타)의 인증을 받은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화장품으로 모든 제품이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착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판매 상품은 총 14종으로 싱글 아이섀도우(4종), 아이섀도우 팔레트(1종), 립컬러(4종), 립스틱(3종), 파운데이션(2종) 등으로 구성됐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매출이 21.4% 신장한데 이어 올해(~11월)에도 28.6% 오르는 등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접근성과 가성비 좋은 상품들이 출시되면서 편의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1020 세대들이 편의점 화장품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화장품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1020세대의 비중은 지난해 44.9%에서 올해(~11월) 49.0%로 늘어났으며, 화장품 전체 매출의 약 50%의 비중을 차지했다. 세븐일레븐은 젊은 여성 고객층이 많고 화장품 매출이 높은 100여점을 선정해 1차 테스트 판매 기간을 거친 후 내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희재 세븐일레븐 화장품 담당MD는 "접근성 높은 편의점이 새로운 화장품 구매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이면서 좋은 퀄리티의 화장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관련 상품 구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8 08:30: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오쇼핑, '슈스스' 한혜연과 청소년 꿈 지원

CJ오쇼핑, '슈스스' 한혜연과 청소년 꿈 지원 패션·뷰티 진로 희망하는 60명 초대…2시간 동안 질의응답 CJ ENM 오쇼핑부문이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패션·뷰티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중고교생의 꿈을 지원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하는 패션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60명의 중고교생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패션·뷰티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질문을 쏟아냈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자신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하는 등 재능 기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CJ나눔재단의 청소년 문화 체험 및 창작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다. CJ나눔재단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창의력과 인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CJ의 업(業)과 연계된 방송·영화·음악·뮤지컬·요리·패션&뷰티 등 총 6개 분야에서 특강 및 현장 체험,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뷰티를 담당하는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 9월부터 홍승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를 비롯해 패션 MD 및 쇼호스트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오는 1월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패션 쇼케이스도 열 예정이다. 한혜연은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슈스스)'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공효진, 김태희, 소지섭, 한지민 등 유명 연예인의 패션 스타일링을 맡아왔다. CJ ENM 오쇼핑부문과는 지난 2011년 단독 패션 브랜드 '엣지' 론칭을 시작으로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부터는 CJ오쇼핑의 대표 프로그램 '힛더스타일'에서 임세영, 이민웅 쇼호스트와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패션·뷰티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수년간 쌓아온 패션·뷰티 분야 전문 역량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미리 직무를 체험하고, 적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8 08:23: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9001 인증 획득

대웅제약이 지난 2일 연구개발 활동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O 9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생산, 공정, 연구 등 일련의 프로세스에 대한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 체계가 갖추어진 조직에 부여된다. 대웅제약 연구본부는 연구개발 활동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해 신약 및 신제품의 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하고자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추진해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전세계적으로 공식 입증함으로써 기술수출 등 해외 진출 과정에서 대외 신뢰도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연구개발 활동뿐만 아니라 반부패경영시스템(ISO 37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등 전사적으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여 글로벌 경영시스템 기반을 굳건히 다져나가고 있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은 "이번 ISO 9001 인증 획득을 통해 대웅제약의 글로벌 신약 연구개발 역량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과정의 품질경영시스템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신약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진행하는 연구노트 우수 사례공모전에서 기관 부문 대상인 과학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12-06 11:52:4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프로폴리스·로열젤리… 벌꿀유래성분으로 건강챙기세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영양보충과 피로회복이 중요한 시기가 됐다.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충제와 식품들이 시장에 나와있는 가운데, 벌꿀에서 유래한 영양소를 담은 제품들이 소비자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프로폴리스와 로열젤리 등을 활용한 품목이 대표적이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채집한 나무 수액과 꽃가루에 꿀벌의 분비물이 더해져 생성된 물질이다. 꿀벌은 벌집의 틈이 난 곳에 프로폴리스를 발라 병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한편 산란과 성장, 꿀의 숙성 등에 알맞은 서식 환경을 유지한다고 알려졌다. 프로폴리스에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을 비롯해 플라보노이드 성분 등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특히 플라보노이드는 세포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해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폴리스추출물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하고 있으며, '항산화·구강에서의 항균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규정한다. 프로폴리스는 물에 잘 녹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특유의 쓴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로열젤리 역시 여러 형태의 식품 등으로 나와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로열젤리는 일벌이 꽃의 화밀(꽃에서 바로 얻은 꿀로 벌꿀의 전단계)을 삼킨 후 토해내면서 포도당, 과당으로 전환된 물질을 숙성시킨 것이다.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아미노산, 무기질 등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꿀벌 유충과 여왕벌의 먹이로 쓰인다. 벌꿀에서 유래한 몸에 좋은 성분을 활용한 제품들은 더욱 다양해지는 추세다. 프로폴리스는 과립이나 알약으로 된 보충제를 비롯해 입안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액 및 스프레이 제품이 시중에 나와있다. 최근엔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된 음료와 스킨케어 제품도 출시돼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로열젤리는 생으로 먹거나 분말이나 캡슐 형태 등 여러 종류의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는 "겨울철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벌꿀유래성분을 이용한 다채로운 제품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최근엔 물에 잘 녹지 않는 프로폴리스를 수용성 형태로 만들어 담은 비타민 음료 등도 출시돼 벌꿀에서 나온 풍부한 영양을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12-06 11:24:33 이세경 기자
메트로신문 12월 6일자 한줄뉴스

▲최근 카드사가 카드 포인트를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 기존 금융 서비스와 대비해 소비자 편의와 이익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증권업계가 잇따라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증권사 체크카드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동되기 때문에 돈만 넣어둬도 매일 이자가 붙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 영등포·용산·강북·은평구 등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대규모 아파트 촌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뉴타운 개발로 신흥 주거 타운으로 부상하는가 하면 재건축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5일 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시장 침체 장기화와 노사 갈등 등 다양한 악재가 겹치며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내 완성차 업계는 일찌감치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이오매스 발전, 미해결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바이오매스가 실질적으로는 환경에 긍정적이지 않다는 주장과 외려 아직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속가능한 방법을 찾아 그 발전량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공방을 이뤘다. ▲서울 노른자땅에 레미콘 공장을 보유하고 있던 삼표가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공장은 풍납토성 복원 때문에,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공장은 서울숲 추가 조성 때문에 각각 공장부지를 내줄 수밖에 없게 되면서 서울밖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대학 총장들이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과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 등 주요 정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들은 교육부의 획일적인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폐지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자율적으로 쓰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국가장학금 II유형 참여조건 완화를 제안해 사실상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의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수능 만점자 15명 중 13명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었다. 시험에서 전반적으로 졸업생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학생 만점자가 많은 것은 특이한 점이다. 수능에서 큰 성과를 거둔 해당 학생들은 꾸준함이 시험 성공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수상기관 관계자 등이 모여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인 '노벨평화상수상자 월드서밋(WSNPL)'이 내년 서울에서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중 무역분쟁 및 일본발 수출규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이유로 '무역의 힘'을 꼽았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향해 ""국회 정상화 버스 탑승을 결정하지 않으면 버스에 오를 기회는 영영 없을 것"이라며 199개 민생법안에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거두라고 요구했다. ▲각 상임위원회의 손을 떠난 이른바 '데이터 경제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또 한 번의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강석호·유기준 의원에 이어 심재철 의원이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나섰다. 제1야당 원내 사령탑 자리에 오르기 위한 도전자가 곳곳에서 나오는 가운데 당 지도부의 나경원 원내대표 불신임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한미약품이 '청춘팔팔'에 이어 '기팔팔' 상표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이에 의약품 및 일반 드링크제, 식이보충제 등 식품에도 '팔팔'을 붙인 제품명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CJ제일제당이 식음료 업계 최초로 '대리점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불 수출탑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2019-12-06 07:00: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덕성여대,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올해 신입생 단과대학별 통합 선발… "전공 탐색 후 자유롭게 전공 선택 가능"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덕성여대를 비롯한 총 135개 대학이 모여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덕성여대 상담부스에서는 입학사정관, 입학담당자, 학생홍보대사 등이 적극적인 입시 상담과 홍보를 진행한다. 학생별로 1대 1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덕성여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부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신입생 전원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1학년 동안 충분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갖고 융복합 분야에 대한 기초 역량을 다지게 된다. 전공 선택은 1학년 말에 이뤄지며 제1전공과 제2전공을 선택한다. 제1전공은 입학 시 선발된 단과대학 내에서만 선택할 수 있고 전공별 선발 인원이 있다. 제2전공의 경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덕성여대의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발 인원에 제한이 없다. 특히 졸업 시 제1전공과 제2전공 모두에 대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은 가군과 나군에서 수능100%전형과 예체능전형 두 가지로 진행되며 총 394명을 선발한다. 수능100%전형은 글로벌융합대학, 과학기술대학(예체능전형 제외)에서 시행되며 예체능전형은 Art & Design대학과 과학기술대학(예체능전형)에서 진행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진행되며 최초 합격자는 내년 2월 4일 덕성여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덕성여대 정시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안내 홈페이지(enter.duksu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05 15:12: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