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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합격선, 표준점수 기준 인문계열 상승, 자연계열은 하락 예상"… 성적대별 3회 기회 살려야

"정시 합격선, 표준점수 기준 인문계열 상승, 자연계열은 하락 예상"… 성적대별 3회 기회 살려야 종로학원 지원가능 점수, 서울대 경영대 413점, 의예과 405점 지원가능 점수 맹신보단 참고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나형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됐고, 국어 역시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시 지원가능 예상점수의 변동에 관심이 쏠린다. 입시업계에서는 올해 수능 난이도 영향에 따라 합격 예상 점수가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상승, 자연계열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입시업체별 예상 합격선은 상이하므로 전년도 합격선과 비교해 등락을 확인하는게 좋다. 입시전문가들은 예상 합격선을 맹신하기보다는 전년도 합격선과 비교해 참고하고, 가나다군별 1회씩 총 3번의 지원기회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4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의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전년대비 상승하고, 자연계열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문계열 수험생이 주로 치르는 수학나형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높아졌고, 사회탐구 또한 전년보다 변별력있게 출제돼서다.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전년 139점에서 149점으로 상승했고, 사탐 1등급컷이 만점인 과목이 전년 6개에서 3개로 줄었다. 자연계열의 경우는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이 지난해 150점에서 올해 140점으로 하락, 상대적으로 점수하락이 반영됐다. 수학가형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은 전년 133점에서 134점으로 비슷했고, 과탐도 전년과 큰 차이가 없어, 자연계 수험생의 수능 영역 표준점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실제로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원가능 점수(국수탐 표준점수 합계, 만점 600점)는 서울대 경영대학은 지난해 406점에서 올해 413점으로 상승했고, 정치외교(405점→412점), 국어교육(404점→410점) 등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상승했다. 반면 서울대 의예(410점→405점), 화학생물공학부(400점→398점) 등 자연계열 합격선은 하락했다. 대학별 지원가능 점수를 보면, 경희대 인문 경영(396점)·의예(401점)·한의예(394점), 고려대 경영대학(410점)·경제학과(409점)·영어영문(405점)·의과대학(403점)·사이버국방(394점), 동국대 경찰행정학과(396점), 서강대 경영학부(402점)·인문계(400점)·화공생명공학계(387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403점)·사회과학계열(400점)·의예(403점)·반도체시스템공학(393점), 연세대 경영(410점)·정치외교(405점)·영어영문(405점)·의예(404점)·치의예(399점), 한국외대 LD학부(400점)·ELLT학과(396점) 등이다.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에 각 1곳씩 총 3회 지원하고, 대학별 모집군 특징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수능 성적대별 지원 전략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최상위권 수험생의 경우 지원 희망 대학이 주로 가군과 나군에 많아 사실상 2번의 지원 기회가 있다고 봐야 한다. 특히 추가모집을 희망하는 경우라면 내가 지원한 군에서 나보다 성적이 높은 수험생들이 다른 군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지 여부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또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한 모의지원도 확인해 보는게 좋다. 중위권의 경우 지원을 고려할 수 있는 대학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으므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활용지표, 학과별 전형방식 등을 따져 자신의 점수가 상대우위인 전형 지원을 우선 고려하는데 초점을 두는게 좋다. 건국대와 동국대 등 일부 대학은 학생부 성적도 반영하므로 학생부 성적이 유리하다면 이를 고려해보자. 하위권의 경우 일부 대학은 수능 3개 또는 2개 영역만 반영하는 점도 많으므로 자신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수능 영역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이 많은 편이므로 수능보다 학생부가 유리하다면 이들 대학을 고려하는게 좋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가나다군별로 2~3군데 정도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아, 각 대학별 환산점수를 계산해 내 성적으로 어느 곳이 유리한지 꼼꼼히 따져보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입시업체가 제공하는 모의지원 서비스는 올해 수험생들의 지원 추세를 파악해 볼 수 있으므로 이를 활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2019-12-04 13:50:05 한용수 기자
GS프레시,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통령상 수상!

GS프레시,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통령상 수상! 정부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브랜드 관련 포상에서 GS프레시(GS fresh)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온라인/모바일 마트 장보기 쇼핑몰 GS프레시는 4일 진행된 '제21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 제도로,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업체,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및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에 대해 정부가 포상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GS프레시가 GS리테일 48년 신선함의 노하우를 담은 국내 최대 신선식품 전문몰로서의 성과를 확인 받은 것으로, 업계 최초의 데이터 전문 조직 신설을 통한 개인화된 타겟 마케팅 등 핵심 역량을 인정 받은 것. GS프레시는 업계 최초로 2015년 10월 데이터 기반의 정확하고 정교한 운영 체제 구축을 위한 데이터 전문 조직을 신설해 고객 지향의 쇼핑몰을 운영했다. 고객 구매 주기에 따른 오퍼 제공, 관심 상품 빅데이터 분석 통계 시스템을 활용한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 제공 및 고객 유입 후 구매 관련 행동 패턴을 분석 등 데이터 기반의 브랜드 운영을 진행했다. 고객의 구매 관심 및 행동 패턴에 따른 메뉴별 화면을 자동적으로 최적화 노출하고, 고객별 상품 추천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개인화 UI/UX를 제공했다. 또한, LG유플러스 AI스피커 클로바와 연동구축을 통해 음성 주문,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고객 쇼핑 편의 극대화를 위해 KT멤버십과 LG유플러스 멤버십 제휴를 제공해 연간 할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환경보호를 위한 고객과 함께하는 '리사이클 캠페인'도 전개해 고객이 공감하고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GS프레시에서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12월 5일 하루 각 카테고리 대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치대 75%까지 할인하는 'GS프레시 대통령상 타임 핫딜'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카테고리 대표 상품이 참여한다. 10시 국내 한입 삼겹살 (450G/팩)을 6,930원, 12시 동원 샘물 18병 7,920원, 14시 겨울철 대표 가전 상품 최대 75% 할인, 16시 간편 밀키트 심플리쿡을 50% 할인한 반값 특가로 선보인다. 그 외 다양한 상품을 초특가로 준비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김경환 GS리테일 e-커머스전략부문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신선식품을 제공하는 GS프레시의 역량과 고객 중심의 가치 제공을 위한 브랜드, 상품 전략이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통령상으로 확인 받아 기쁘다"며, "고객의 식문화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3:4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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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플랫폼 비즈니스 유닛 신설…점포 시너지 확대

GS리테일, 플랫폼 비즈니스 유닛 신설…점포 시너지 확대 GS리테일이 4일 임원 인사 발령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GS리테일의 이번 조직 개편은 ▲플랫폼 비즈니스 유닛(이하 플랫폼 B/U) 신설 ▲수퍼사업부의Chain-Operation(체인오퍼레이션) 체계 구축 ▲전략 부문 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조직 확대 등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플랫폼 비즈니스 유닛 신설 플랫폼B/U는 GS25, GS THE FRESH(구 GS수퍼마켓), 랄라블라 등의 오프라인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통합 오프라인 사업군의 조직 단위다. 플랫폼B/U은 3개 사업부를 총괄하며 GS리테일의 1만4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을 디지털, 온라인, 생활 서비스 등의 영역과 결합해 시너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온라인 사업과의 연계 거점으로서의 오프라인 점포 활용성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사업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 B/U장은 현재 GS25 편의점 사업부를 담당하는 조윤성 사장이 맡는다. ▲수퍼사업부, 본부 중심의 체인오퍼레이션 구축 수퍼사업부는 체인오퍼레이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투자, 고비용 구조를 탈피해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3개 지역으로 편성됐던 영업조직을 단일화 하는 한편, 본부 지원 부문의 관리, 지원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새로운 수퍼사업부장은 편의점사업부 개발 부문장과 전략부문장 등을 거친 정춘호 전무가 맡는다. ▲신사업 조직 확대 전략부문 산하에 신사업추진실을 신설해 신사업 발굴, M&A, 제휴 확대 등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사업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와 철저한 수익 확보 관점의 경영 전략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예정이며 CFO를 역임해온 오진석 전략부문장(전무)이 주도할 예정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급변하는 소매 유통 환경에 대응하여 GS리테일의 강점인 전국 1만4000여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사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한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19-12-04 13:37: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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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북유럽 '휘게 라이프스타일'에 주목

유통업계, 북유럽 '휘게 라이프스타일'에 주목 12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는 시끌벅적한 파티보다는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누리는 휴식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새 '소확행'이라는 단어로 토종화되며 우리 삶에 자리 잡은 '휘게(편안하고 안락한 상태를 뜻하는 덴마크어)' 라이프스타일 때문이다. 올해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여유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니즈가 더욱 높아진 가운데, 유통업계가 이번 연말 북유럽 감성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힐링을 전한다. 연말 시즌을 일찍부터 기념하는 식음료 업계에서 북유럽 감성을 녹인 특별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연말을 맞이해 '북유럽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케이크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다크 초코 시트에 헤이즐넛, 피스타치오 가나슈를 더한 '노르웨이의 숲'은 북유럽의 겨울을 연상시키며,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오렌지 쥬레·라즈베리 무스를 조합한 '레드베리 포레스트'는 크리스마스 대표 컬러인 레드로 시즌 느낌을 살렸다. 눈 덮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표현한 '홀리데이 위시 트리'는 초코 시트 사이에 라즈베리 생크림과 블루베리·베리쥬레를 채우고 화이트 컬을 얹은 케이크로, 해당 제품은 12월 16일부터 열흘간 한정 판매된다.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덴마크의 유명한 조명, 가구 디자이너 '루이스 캠벨'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북유럽 자연의 레이어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노르딕(Nordic) 리미티드 에디션' 커피를 출시한다. 북유럽에서 즐겨 먹는 각종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향이 첨가된 '베리에이션 노르딕' 커피 4종과 블랙 커피 본연의 곡물 아로마와 달콤한 과일 아로마를 즐길 수 있는 '노르딕 블랙' 2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패션이 단순히 옷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가치를 대변하는 심볼이 되면서, 패션업계에도 북유럽 감성이 스며들었다. 유니클로는 지난해에 이어 핀란드 디자인하우스 '마리메꼬(Marimekko)'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핀란드의 겨울 정취를 테마로 한 2019 F/W '유니클로 x 마리메꼬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마리메꼬는 북유럽 디자인의 선두주자로도 잘 알려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패션, 리빙, 인테리어 등에 화려한 패턴과 컬러를 적용해 삶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유니클로 x 마리메꼬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에는 키벳, 라지마토 등 마리메꼬 특유의 패턴을 울트라 라이트 다운과 히트텍 등 유니클로의 대표 상품에 적용해 온 가족이 벽난로 앞에 모여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핀란드의 따뜻한 겨울 감성을 강조했다. 생활용품 업계도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며 특유의 심플함과 여유로운 감성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락앤락은 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업체 데이라이트와 협업을 통해 단순하고 실용적인 북유럽 디자인으로 '라곰(Lagom)' 정신을 담아 4가지 컬러의 '메트로 텀블러'를 출시했다. 라곰은 '적당한', '딱 알맞은'이라는 뜻의 스웨덴어로, 복잡한 삶을 지양하고 정서적 여유를 추구하는 북유럽의 대표적인 생활 철학이다. '메트로 텀블러'도 라곰 정신을 반영해 복잡한 도심의 삶 속에서 휴식 같은 순간을 선사하고자 핸디 스트랩 등 디테일을 더해 사용자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제 등 개인의 여가 시간을 보장하는 사회 제도의 마련으로 가족, 지인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일상을 중시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라며 "특히, 소셜 미디어의 발전으로 소비자들이 새로운 문화에 자주 노출되면서 수용의 폭이 넓어진 것도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이 트렌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2019-12-04 13:3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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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기말고사 기간 중 아침 조식 무료 지원

건국대, 기말고사 기간 중 아침 조식 무료 지원 유자은 이사장 '엄마의 밥상기금' 1억 원 기부 "아침 먹고 시험공부해요." 건국대학교와 건국대 제52대 총학생회(청심)는 유자은 학교법인 이사장이 기부한 '엄마의 밥상'기금 1억 원으로 올해 기말고사 시험기간인 오는 20일까지 재학생들에게 무료 아침식사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건국대 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150명까지 아침 8시30분부터 9시30분 사이 학생회관 1층 식당 조식 메뉴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그동안 건국대는 조식 2500원 메뉴를 교비 지원으로 1000원에 제공해왔으나 이번 유 이사장의 '엄마의 밥상'기금으로 앞으로 시험기간 전 일정 기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2학기 중간고사에 이어 기말고사 때도 김밥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국대 총학생회는 또 오는 11일 오전 11시30분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앞 등에서 유자은 이사장과 함께 재학생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주는 '엄마의 밥상' 무료 간식 어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밥상기금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이 최근 2학기 학사일정에 관한 보고를 받으면서 시험기간에도 학생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챙겨가며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1억원이 소진되면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유 이사장은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조식을 무료 제공해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고 건강하게 생활해 학교 만족도와 애교심을 높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2:2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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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후 사망·장애시 상환 면제 기준 신설

학자금 대출 후 사망·장애시 상환 면제 기준 신설 대출받은 학생의 상속재산 초과하는 학자금 대출액 면제 내년 상반기부터는 정부로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이 사망하거나 심신장애로 상환능력을 잃어버린 경우 남은 채무를 전액 또는 일부 감면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시행령'과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해 5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의견 수렴과 규제 및 법제처 심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는 학자금대출 이후 대출자가 사망하면 채무면제의 법적 근거가 미비해 상속인에게 채무상환 의무를 부과했고, 대출자가 중증장애인이 되더라도 다른 대출자와 동일하게 학자금대출의 채무를 상환해야만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출자가 사망한 경우, 사망한 대출자의 상속재산가액(+사망자 총재산 - 선순위 채권 - 상속비용) 한도 안에도 남은 대출금액을 상환하도록 하고, 상환할 수 없는 남은 채무는 면제한다. 상속재산가액이 없는 경우 채무액 전액이 면제된다. 지난 2005년~2018년까지 학자금 대출 후 사망자는 3239명이었다. 또 대출자가 장애인연금법에 따라 장애인연금 수급자가 된 경우 남은 원금의 90%가 면제된다.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장애인이 된 경우 대출자의 재산가액(+총재산 - 선순위 채권) 내에서 남은 채무금액을 상환하고, 남은 원금의 70%를 면제한다. 원금 이외 이자나 지연배상금도 전액 면제된다. 채무면제를 받으려면 한국장학재단에 신청자격에 해당하는 서류와 채무면제 신청을 해야 한다.

2019-12-04 12:0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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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개 대학 5~7일 코엑스서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135개 대학 5~7일 코엑스서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서울·연세·고려대 등은 불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5일~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전국 135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관련 교수와 직원, 입학사정관이 대학의 앞선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 '일대일 대입상담관'에서는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상담을 진행한다. 대입상담교사단은 박람회 이후에도 전화(☎1600-1615)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 등을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대출 등을 상담할 수 있는 한국장학재단 홍보관 등 다양한 특별관도 운영된다. 박람회 입장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30분, 입장료는 1천원이다.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지역별 참가대학은 아래와 같다. ▲(서울)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육군사관학교, 가톨릭대, 건국대,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삼육대, 상명대, 서경대, 서울기독대, 서울여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이화여대, 총신대, 케이씨대, 한국성서대, 한국외대, 한성대, 한양대, 홍익대 ▲(경기/인천) 인천대, 한경대, 가천대, 강남대, 경기대, 단국대, 대진대, 서울신학대, 성결대, 수원대, 신한대, 아주대, 안양대, 용인대, 을지대, 인천가톨릭대, 인하대, 차의과학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항공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ERICA), 협성대 ▲(강원) 강릉원주대,강원대, 가톨릭관동대, 경동대, 상지대, 연세대(미래), 한라대, 한림대 ▲(대전/세종/충청) 공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밭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고려대(세종), 극동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백석대, 서원대, 선문대, 세명대, 순천향대, 우송대, 유원대, 중부대, 중원대, 청운대, 청주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서대, 호서대 ▲(광주/전라) 군산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전남대, 전북대, 광주대, 광주여대, 동신대, 세한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조선대, 초당대, 호남대 ▲(대구경북) 경북대, 금오공과대, 안동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경주), 동양대, 영남대, 한동대 ▲(부산/울산/경남) 경상대, 부경대, 부산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고신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영산대, 울산대 ▲(제주) 제주대(135개교).

2019-12-04 12: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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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0일 이화여대서 '2019 AI 융합교육 컨퍼런스' 개최

서울시교육청 10일 이화여대서 '2019 AI 융합교육 컨퍼런스'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0일 오후 1시30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포럼과 공동 주최하는 '2019 AI 융합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한국교육학회, 정보과학교육연합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공동 선언문을 발표한다. 공동선언문에는 '미래사회 전망, 학교교육 현실, AI시대 교육의 변화, AI융합교육의 시작'의 내용이 포함된다. 컨퍼런스에서는 AI교육을 과학, 수학, 정보 과목에 적용한 사례가 발표되고, AI교육의 의미와 향후 계획, 교육적 가치 등에 대한 좌담회도 진행된다. 사전행사로 인텔코리아가 실시하는 AI 활용교육 프로그램 'AI4Youth'가 소개되고, 안민석(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노웅래(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등이 축사를 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의 AI교육 정책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한 서울특성화고 정책, 고등학교 인공지능 교과서 개발, 인공지능 시범학교 운영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컨퍼런스에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이트(https://forms.gle/xJU5wpJuMbDJi5137)에서 오는 9일까지 참가신청하면 된다.

2019-12-04 12:00:00 한용수 기자
대체육 등 미래 식품산업 17조로 확대..일자리 7만개 생긴다

정부가 식물성 대체육 등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특수 식품을 집중 육성한다. 미래 5대 유망식품을 선정해 오는 2022년 까지 이시장을 17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분야의 일자리도 7만5000개로 늘어난다. 정부는 4일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28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거쳐 5대 유망식품 집중 육성을 통한 '식품산업 활력 제고 대책'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식품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분야를 발굴·육성하여 혁신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가 참여했다. 정부는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큰 5대 유망분야로 ▲메디푸드, 고령친화식품, 대체식품, 펫푸드 등 맞춤형·특수 식품 ▲기능성 식품 ▲간편식품 ▲친환경 식품 ▲수출 식품을 선정했다. 제도 정비와 규제개선, 연구개발 지원 등을 통해 5대 분야의 국내산업 규모를 2018년 12조4400억원에서 2022년 16조 9600억원, 2030년에는 24조85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2018년 5만1000개 수준의 일자리도 2022년에는 7만4700개, 2030년에는 11만5800개까지 늘려 갈 계획이다. 우선 메디푸드, 대체육과 같은 맞춤형·특수식품 시장은 제도 개선을 통해 초기 형성을 돕기로 했다. 식단관리용 제품과 같은 메디푸드는 제품에 질환명 표시가 가능하도록 '식사관리용 식단제품' 유형을 신설하고 이를 위한 기준과 규격을 마련할 계획이다. 식물성 대체육과 같은 대체식품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대체식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기업 투자를 촉진하도록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는 것도 검토한다. 또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 2022년까지 대체식품에 관한 표시·규격 등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안전관리 절차 등 관리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펫푸드는 국산 제품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2020년까지 양축용 사료에 서 분리해 독자적 원료, 가공, 표시기준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가칭)펫푸드 관리법"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능성 식품의 경우, 규제개선을 통해 시장을 확장하는 한편 신사업 창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기능성이 증명됐다면 일반 식품이더라도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 맞춤형 제품이 가능하도록 건강기능식품의 혼합 및 소분 포장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간편식품은 급속 냉·해동 기술의 연구개발에 대한 세제 지원을 검토하고, 차세대 간편식으로 주목받는 밀키트 제품의 식품 유형을 신설한다. 친환경식품은 '유기' 표시 기준을 기존의 유기 원료 함량 95% 이상에서 70% 이상으로 완화하는 등 인증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친환경 식품 생산 단지인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단지'를 조성해 인프라도 확충한다. 수출 식품 역시 시장을 기존 일본, 중국, 미국 시장을 벗어나 성장 잠재력이 큰 신남방·북방 지역으로 확장하고, 한류와 연계한 수출 확대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식품산업은 성장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업이고, 정책효과가 농어업, 중소기업 등 전후방 연관산업 전반으로 파급되는 만큼, 이번 대책이 식품산업뿐 아니라, 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라며 "식품기업 등 업계에서도 관심을 갖고 기술혁신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04 11:51: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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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겨울 의류 'CJ 오쇼핑'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겨울 의류 'CJ 오쇼핑'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CJ ENM 오쇼핑부문이 가을/겨울(F/W) 시즌 패션 상품의 세일에 본격 돌입했다. 니트 원피스, 알파카 코트, 구스 롱다운 등의 의류들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 일부 브랜드에서는 지난해보다 1~2주 빠른 11월말부터 세일 판매를 진행중이다. '엣지(A+G)'는 대표 상품인 블루폭스퍼 헝가리 구스다운을 7만원 인하해 27만 9000원에 판매하며, 풀오버, 원피스, 스커트 등 이태리 소재의 니트류들도 20~30% 세일한 가격에 선보인다. '지오송지오'는 핸드메이드 수트를 50% 인하 가격인 7만 4500원에,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슬림핏 니트 풀오버 4종 세트도 20% 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칼 라거펠트 파리스'는 헝가리 구스다운 코트와 캐시미어 데님 등을 할인하는 세일 특집 방송을 7일과 13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타하리'도 이태리 알파카 코트를 5만원 인하한 23만 9000원에 오는 9일 방송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의류와 스포츠의류도 세일에 돌입한다. '다니엘 크레뮤'는 겨울철 필수템인 다운 소재의 외투 중심으로 12월 중순부터 가격인하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는 슈프림 퍼텍스 구스코트와 빅 라쿤 롱 구스다운을 4~5만원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빅 라쿤 롱 구스다운은 6일 밤 9시 40분에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푸마', 'JDX', '밀라숀', '노티카', '토니노 람보르기니'에서도 골프 팬츠, 구스다운재킷 등의 상품들을 최대 약 30% 할인한 가격으로 방송에서 선보인다. CJ오쇼핑의 패션 프로그램 '힛더스타일(Hit the Style)'도 세일 특집 방송으로 꾸며진다. 힛더스타일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 임세영, 이민웅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방송이다. 오는 7일 방송에서는 '고요'의 캐시미어 100% 남성 니트 풀오버와 니트 스카프, '샬라얀'의 홀가먼트 후드 니트 풀오버, 니트 스커트 등을 할인된 가격에 소개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12월 들어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겨울 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소재의 겨울용 의류들을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4 11:29: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