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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싱카이', 연말맞이 '연년유여' 신메뉴 출시

아워홈 '싱카이', 연말맞이 '연년유여' 신메뉴 출시 아워홈은 중식 파인다이닝 브랜드 '싱카이'에서 연말맞이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중식 4대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싱카이'는 이번 신메뉴 테마를 '해마다 풍요를 바랍니다'라는 의미의 '연년유여(年年有余)'로 선정하고, 육류와 해산물 등이 풍성하게 담긴 메뉴를 코스별로 구성했다. 코스로 '싱카이 특 냉채'는 소고기, 전복, 송화단 등으로 입맛을 돋워주며, '게살 샥스핀찜'은 중국의 귀한 재료인 샥스핀과 게살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마라 해삼 구육'은 돼지고기, 해삼, 공심채가 매콤한 마라소스와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한다. '아귀생선찜'은 부드럽고 촉촉한 아귀살에 싱카이 특제 소스를 곁들인 일품 메뉴다. '흑후추 전복 관자'는 부드러운 전복과 관자에 흑후추로 깊은 풍미를 더했다. '소안심 구황볶음'은 황제에게만 진상됐던 귀한 식재료인 '구황'과 담백한 소고기를 함께 볶아냈다. 후식으로는 배와 은이버섯, 연자육 등을 넣고 끓인 보양식 '천패설리'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싱카이 광화문점, 역삼점, 여의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A1블랙카드 보유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아워홈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코스메뉴를 준비했다"며 "싱카이의 프리미엄 메뉴로 가족 혹은 연인들과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워홈 '싱카이'는 1930년대 상하이의 고급 레스토랑을 그대로 재현한 프리미엄 중식당이다. 40년 경력 중식 명장의 노하우가 담긴 중국 4대 지역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일품이나 코스요리는 물론 중국술과 와인까지 준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이나 상견례,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하다. 광화문점, 역삼점, 여의도점 등 총 7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2019-12-04 15:02: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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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이젠 물건도 실어 나른다··· 지하철 이용한 물류 사업 추진

서울지하철이 이젠 물건도 실어 나른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기반시설을 활용해 물건을 실어 나르거나 보관하는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를 준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는 도시철도 인프라(지하철역, 차량기지, 폐차 예정인 여객열차)를 이용해 친환경 물류 체계를 구축, 도심 내 물류 활동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최근 택배물동량이 늘어나고 수도권 지역 집중이 심화되면서 물류업계는 교통혼잡과 미세먼지 증가, 근로환경 악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택배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도로운송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어 이를 위한 해법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내 차량기지에는 물류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올해 6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물류산업 혁신방안'에 따라 지난 10월 개발제한구역 내 차량기지에 물류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시행령 개정이 입법예고 됐다. 이달 중 법령 개정이 확정되면 차량기지를 이용한 물류 수송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김성완 서울교통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위해 지하철을 이용한 물류사업을 적극 추진, 다양한 생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4:51: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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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오픈 100일' 신세계 파주 아울렛, 서북부 최고의 쇼핑코스로 부상

'리뉴얼 오픈 100일' 신세계 파주 아울렛, 서북부 최고의 쇼핑코스로 부상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확장 오픈 후 수도권 서북부 최대 쇼핑센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를 기념해 6일부터 15일까지 '확장 오픈 100일 기념 페스타'를 개최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8월 말 기존보다 30% 확대된 1만 5400평의 영업 공간에 280여개 브랜드를 선보였다. 다양해진 키즈·캐주얼·스포츠 브랜드와 테이스트 빌리지(Taste Village) 등 다채로운 컨셉의 휴식 공간을 앞세워 가족 단위 고객들로부터 쇼핑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확장 오픈 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이 대폭 증가했다. 회원 매출 중 2030세대의 매출비중이 전년 대비 10% 신장했고, 동 기간 영유아를 동반한 30대 전후의 신혼부부 거주 비율이 높은 파주, 일산 등 인근 지역의 매출도 약 40%나 성장했다. 특히, 키즈브랜드는 리뉴얼 후 전년과 비교하여 약 4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펜디 키즈, 봉쁘앙, 한스타일 키즈 등 젊은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키즈 브랜드는 확장 오픈 이후 꾸준히 보강되어 현재 총 32개 브랜드로 늘어났다. 수입, 라이선스 브랜드부터 캐주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로 무장한 아동 카테고리가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기존의 키즈카페보다 5배나 넓은 익사이팅 키즈 클럽 '챔피온'이 오픈했고, 키즈 토이카트 대여, 미니트레인, 회전목마 등 어린이 체험 및 놀이시설도 확충하여 가족 고객들의 편의가 더욱 증대되었다. 카츄마마, 남도분식, 하프커피 등이 입점한 프리미엄 푸드코트 '테이스트 빌리지(TASTE VILLAGE)'도 리뉴얼 후 매출이 약 2배 신장했다. 최근에는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도 신규 오픈하며 더욱 풍성한 F&B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확장 오픈 100일을 기념하여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확장 오픈 100일 기념 페스타'에서는 파주점을 대표하는 100여개 브랜드가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대표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토리버치와 MSGM이 18년 겨울 상품을 최고 50% 할인하고, 비비안웨스트우드도 17년 겨울 상품을 50% 할인한다. 비이커가 18년 겨울 상품을 60% 할인하고, 산드로와 마쥬가 18년 겨울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띠어리와 DKNY는 18년 겨울 상품을 각 최고 40/60% 할인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금/토/일에는 유럽의 유명 크리스마스 마켓을 그대로 재현한 'Merry Sweet Christmas Market'이 열려 조명, 향초, 스노우볼, 크리스마스 쿠키 등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매하고, 와인앤모어에서는 와인도 판매한다. 이 외에도 톡톡블럭, 스트링아트, 레고체험존 등 다양한 키즈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2019-12-04 14:4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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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거부 택시회사 운행정지 처분 타당"··· 서울시, 행정소송 승소

승차거부를 많이 한 택시회사에 서울시가 내린 운행정지 처분이 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14일 법인택시회사 A사가 서울시의 운행정지(사업일부정지) 처분이 과도하다며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은 운행정지 처분으로 인한 택시회사의 손해보다 이로 인해 달성되는 공익이 더 크다며 서울시의 손을 들어줬다. 시는 고질적인 택시 민원인 승차거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승차거부 위반 처분권한 전체를 자치구에서 시로 환수했다. 올해 초에는 전국 최초로 승차거부를 한 택시운전자 본인뿐 아니라 소속 회사까지 처분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고 29개사(946대) 법인택시회사에 운행정지(사업일부정지 60일) 처분을 내렸다. 운행정지 처분을 받은 법인택시회사 29개사 중 14개사가 처분이 과도하다며 서울시에 행정 소송을 제기했고, 이번에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시는 법원의 이번 결정이 판결을 앞둔 나머지 행정소송·심판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승차거부 누적에 따라 최대 '사업면허 취소'라는 초강수 처분도 가능한 만큼 서울시의 처분과 법원의 판단이 승차거부의 실질적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승차거부가 계속되면 사업체가 퇴출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줘 승차거부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7.2%에 불과했던 승차거부 처분율은 올해 52.9%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10월까지 택시 승차거부에 대한 민원은 1918건으로 전년 동기(3839건) 대비 1921건(50%) 줄었다. 시는 승차거부와 함께 시민들의 가장 큰 불만으로 지적됐던 부당요금, 담배냄새 퇴출을 위한 '서울택시 3무(無)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12월 한 달간 서울경찰청과 승차거부 특별단속을 벌인다. 단속 지역은 모바일 시민투표 앱 '앰보팅'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택시 수요가 많은 강남역, 홍대입구역, 종로2가역은 매주 금요일 심야시간(오후 11시~익일 오전 1시30분)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운영한다. 11일부터 연말까지 심야(오후 11시~익일 오전 4시)에는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한다. 시는 택시 안 담배 냄새를 없애기 위해 냄새 신고가 들어오면 내부 악취검사를 실시해 결과에 따라 청결 조치(탈취 세차)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택시 기사를 상대로 출장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 택시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GPS 기반의 앱미터기를 2021년까지 서울 택시 전체에 도입할 계획이다. 그동안 수동으로 이뤄져 바가지요금의 원인이 됐던 '시계 외 할증'이 자동 적용되기 때문에 택시 요금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택시 관련 민원은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법원의 판결이 승차거부가 시민에게 미치는 피해의 정도가 매우 크다는 경각심을 주고 승차거부 근절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를 거부하는 택시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처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4:41: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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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외식업계,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동남아시아를 넘어 미지의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가 대기업과의 치열한 경쟁, 포화상태에 접어든 내수 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 도전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8년 프랜차이즈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구 수가 2배 이상 많은 일본보다도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수가 무려 3.5배(한국 4621개, 일본 1339개)나 많은 것으로 집계되는 등 프랜차이즈 포화 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프랜차이즈 전체 가맹본부의 7.6%는 해외진출 경험이 있으며, 12.3%가 향후 해외 진출 계획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업종은 커피(16.8%), 치킨(16.2%), 한식(15.8%) 등 외식업 진출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국내 외식업계의 해외 진출은 주로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한류 영향권인 '신남방' 지역에 편중됐지만,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동 등 국내 프랜차이즈의 미개척지로 분류되는 지역까지 속속 진출하며 해외 시장 다각화에 나서는 추세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국내 식음료 프랜차이즈 최초로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현지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에 나섰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에서 약 1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달콤커피는 최근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 1호점인 '오션 스토어'를 개점했다. 매장은 모로코 최대의 상업도시인 카사블랑카 중심부의 쇼핑 핫플레이스인 마리나 쇼핑몰에 입점했다. 아프리카 대륙에 속해 지중해와 맞닿아 있는 모로코는 에스프레소 등 유럽식 카페 문화에 익숙한 국가다. 이에 달콤커피는 정통 커피에 익숙한 현지 소비자들에게 에스프레소, 과일 등을 얼린 큐브를 활용한 '큐브 시리즈', 생자몽의 풍부한 과육을 달콤하게 담은 '허니몽' 등 달콤커피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비롯해 베란다라이브 등 K-POP, 한류 드라마 제작 지원 등 문화 마케팅으로 한국형 카페의 매력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달콤커피는 내년 상반기 카사블랑카에 현지 2호점인 마리나 오픈을 준비 중이며, 모로코의 대표 관광도시인 마라케시에도 3개 매장을 추가 개점하는 등 2029년까지 모로코 전역에서 총 25개 매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홍콩, 일본, 베트남 등에 진출해온 굽네치킨은 최근 호주 1호점인 시드니 '달링 스퀘어점'을 개점하며 첫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굽네치킨의 호주 1호점은 시드니의 최대 번화가로 복합리조트 및 테마파크 등이 활성돼 유동인구가 활발한 세계적인 명소인 달링 하버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오피스 상권이 형성돼 직장인 고객이 유입되고, 주말에는 주변 관광명소를 찾은 관광객 및 호주 현지인과 한국인 유학생 등이 매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호주에서는 건강식을 비롯해 한국식 치킨과 김치를 함께 먹는 식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어 오븐에 구워 기름을 빼고 담백한 맛을 살린 굽네치킨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굽네치킨은 호주 시장 내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지 입맛을 공략하기 위한 차별화된 메뉴도 출시했다. '굽네 UFO 퐁듀'는 가열된 철판에 올려진 치킨을 모짜렐라 치즈에 찍어먹는 메뉴다. '볼케이노·갈비천왕 볶음밥', '볼케이노·까르보나라 떡볶이', '잡채' 등 한식을 접목한 사이드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태국, 캄보디아 등에 해외 매장을 보유한 설빙은 쿠웨이트의 '무할라브알가님'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진출을 선언했다. 중동 지역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가로 알려진 쿠웨이트는 1년 내내 30도가 넘는 열대성 사막 기후를 갖고 있어 빙수를 주력으로 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설빙에 제격이다. 또한 중동까지 뻗어나간 한류의 인기를 기반으로 현지 내 한국 음식과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설빙은 내년 상반기 중 현지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쿠웨이트 진출을 시작으로 GCC(걸프 아랍국 경제 협력체) 국가들로 사업 확장도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한류 열풍이 장기 확대화 됨에 따라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면서, 그간 주로 진출했던 아세안 지역을 넘어 신규 해외 시장에 도전할 발판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2019-12-04 14:17: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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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 개최

서울시는 6일 오후 2시 위워크 종로타워점에서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쇼케이스는 지난 4월 열린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개 오디션에서 7.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9개 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한 IR(Investor Relations) 피칭을 진행하는 자리다. 공개 오디션에서 대상을 차지한 '유니크굿컴퍼니'는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관광객이 주인공이 돼 모바일앱을 통해 힌트를 찾아 문제를 맞춰가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 '리얼월드'를 소개한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벤터스'는 맞춤형 마이스 지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홍보, 온라인 참가 신청 등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플랫폼이다. 국내·외 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이벤트 진행도 가능하다. 이외에 관광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뮤즈트래블', 서울시내 채식식당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채식한끼', 자유여행자가 짐 보관을 위해 위치기반으로 상점유휴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유서비스 '럭스테이' 등 국내·외 개별관광객을 위한 참신한 콘텐츠와 기술력을 겸비한 스타트업 9개사가 오디션에서 뽑혔다. 쇼케이스는 ▲공개 오디션 선정 9개 기업의 프로젝트 최종 성과 보고 및 투자유치 IR 피칭을 진행하는 '데모데이'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에 관한 '기업 CEO(최고경영자) 토크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우수 스타트업 심사·시상'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참석자 대상 '경품 추첨'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참가 희망자는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선정된 9개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평가를 통해 관련기관의 관광 정책 사업 및 다양한 국내외 홍보채널 연계를 지원한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높은 경쟁률로 선정된 9개의 서울 관광 스타트업들이 한 해의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 서울 관광을 책임질 차세대 관광 유니콘 탄생의 현장이 될 2019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14:15: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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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성별 임금격차 10년간 30%내외 수준으로 큰 변화 없어

서울에서 지난 10년간 여성 임금근로자의 비율이 증가했음에도 성별 임금격차는 30% 내외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의 절반 이상은 저임금노동자로 향후 성별임금 격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서울연구원이 통계청의 지역별고용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임금근로자 중 여성의 비율은 2008년 44.5%에서 2018년 47.2%로 2.7%p 늘었다. 같은 기간 성별임금격차는 30.9%에서 28.7%로 2.2%p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임금 차이가 가장 컸다. 시간당 임금을 보면 여성의 경우 2008년 8356원에서 2018년 1만3085원으로 10년 동안 4729원 올랐다. 같은 기간 남성의 시간당 임금은 1만2097원에서 1만8361원으로 6264원 증가해 여성보다 1535원 더 많았다. 김진하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OECD가 성별임금격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줄곧 최하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OECD 회원국 간 성별임금격차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는 성별 임금격차의 개선이 아직까지 미흡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임을 알 수 있다"고 짚었다. 서울시 여성노동자 중 절반 이상은 저~중저임금노동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진은 시간당임금이 8438원 미만인 노동자를 저임금노동자로 정의했다. '서울시 성별 시간당임금 구간별 비중 추이'를 보면 지난해 기준 서울 여성 중 저임금노동자 비율은 25.6%이고 중저임금노동자는 25.6%로 전체의 절반 이상(51.2%)이 저~중저임금노동자였다. 반면 서울 남성 가운데 저임금노동자는 13.3%, 중저임금노동자는 16.2%로 전체의 29.5%만이 저~중저임금노동자였다. 서울연구원은 "여성 저임금노동자가 남성보다 장래성 없는 일자리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 노동을 통한 빈곤탈출 가능성이 낮다"며 "여성이 저임금노동에 집중 포진하게 될 경우 성별임금격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령별로 구분했을 때 서울시의 성별임금격차는 40대부터 급격히 증가하다가 50대와 60대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벌어졌다. 임금 차이는 15~29세 0.7%에서 30~39세 14.3%, 40~49세 34.3%, 50~59세 37.7%, 60세 이상 37.3%로 증가했다. 김진하 부연구위원은 "여성은 20대 후반~30대 중반에 걸쳐 결혼과 출산으로 경력단절이 발생한다"며 "40대에 노동시장에 다시 진입하더라도 저임금, 임시·일용직에 종사해 이전 연령대 수준의 경제적 지위를 회복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력단절 이후에 취업을 지원하기보다는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나 단기적 재정 투입보다는 여성의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여성이 노동시장에 불연속적으로 참가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2-04 14:14: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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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美 나파밸리 컬트와인 '오비드' 한정 판매

하이트진로, 美 나파밸리 컬트와인 '오비드' 한정 판매 나파밸리 특급 컬트와인 '오비드'가 한국에 오직 42병 한정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컬트와인 오비드 플래그십 와인인 '오비드 나파밸리'와 '오비드 익스페리먼트' 등 2종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컬트와인(Cult Wine)은 지난 20년 사이 나파밸리의 소규모 와이너리에서 생산을 시작한 최상급 와인으로 생산은 소량이지만 품질이 뛰어나 부티크 와인(Boutique Wines)이라고도 불린다. 1990년대 초중반 최고급 컬트와인들이 출시되자 와인 평론가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는 데 이 가운데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100점을 주는 와인도 등장했다. 특히 컬트와인은 구매자 명단 리스트에 등록돼야 구매가 가능한 독특한 판매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돈이 있어도 와인을 살 수 없어 더욱 가치가 높아졌다. 구매 명단 리스트는 회원의 사망 및 파산 등으로 결원이 생길 때에만 충원을 받기도 해 대기리스트가 길고, 일부 와이너리는 폐쇄해버린 곳도 있다. 오비드는 연간 2000상자(12병=1상자) 가량만 생산돼 매해 생산과 동시에 완판되는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까베르네 소비뇽이 생산된다는 나파밸리 프리차드 힐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오비드 나파밸리'는 2014년 빈티지로 633상자 한정 생산된 제품이다. 각 해마다 가장 뛰어난 포도 만을 선택해 만든 후 22개월간 프렌치 오크통에 숙성을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오직 18병만 판매된다. 오비드 나파밸리 2014 빈티지는 유명와인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에서 94점을 받았으며, 로버트파커는 2013 빈티지에 98점을 주기도 했다. 최상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매년 포도밭의 블록, 품종의 블랜딩, 와인 메이킹 방법을 달리하는 '오비드 익스퍼리먼트' 역시 매년 최소수량만을 생산해 구매자 명단에 등록된 고객들에게만 판매된 제품으로 이번에 한정 판매된다. 메를로 품종으로 두번째 실험한 제품인 '오비드 익스페리먼트 M2.6'은 2016 빈티지로 326 상자만 생산되었으며 이중 12병이 한국에 판매된다. 캘리포니아 최고의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4번째 실험적 생산한 '오비드 익스페리먼트 W4.7'은 2017빈티지로 384상자 한정 생산된 제품이며 이중 12병이 한국에 판매된다. 오비드 3종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건대 스타시티점 등 8개 매장) 내 와인샵을 통해 예약 주문할 수 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세계적인 컬트와인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와인 애호가 및 수집가분들에게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로 매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 말했다.

2019-12-04 14:1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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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한부모가족에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 후원

삼광글라스, 한부모가족에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 후원 삼광글라스가 지난 3일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를 2400개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유식기 후원은 삼광글라스가 9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의 일환으로, 한부모가족 영유아의 건강과 한부모 육아에 도움이 되고자 연말 기부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인식개선 및 사회환경 조성, 주도적인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시 위탁 운영기관이다. 이날 삼광글라스가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한 기부 물품은 글라스락의 토탈 이유식 솔루션 브랜드 글라스락 베이비의 '눈금 이유식 용기'로 한부모가족 영유아들을 위해 총 2400개가 지원됐다.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는 글라스락의 독자적인 내열강화유리 템퍼맥스 소재로 만들어져 열은 물론 충격에도 강해 열탕 소독과 전자레인지의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고, 월령에 맞게 이유식 양을 소분해 냉동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유리소재 특성상 색, 냄새 배임 없이 위생적이고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 발생 우려가 없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이유식 보관 용기로 안성맞춤이다. 정구승 삼광글라스 경영관리본부 상무는 "이번에 후원한 제품은 영유아들의 건강한 이유식 시기를 위해 꼭 필요한 '국민 이유식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의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삼광글라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을 통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소외계층 후원 활동은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지난 2011년부터 환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을 9년째 진행해오며 환경에 착하고 건강한 글라스락을 어린이집과 병원, 미혼모 시설, 학교 등에 8만개 이상 지원했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와 아토피 환우, 결식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 및 환경 보호와 국민 건강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실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2019-12-04 14:09:5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