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고려대 서창록 교수, 한국인권학회장 선출

고려대 서창록 교수, 한국인권학회장 선출 고려대학교는 국제학부 서창록 교수(고려대 인권센터장)가 지난 7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열린 한국인권학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제3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월부터 1년이다. 2017년 설립된 한국인권학회는 2018년 5월 사단법인으로 출범됐다. 다양한 학문배경과 활동영역을 가진 연구자, 전문가, 운동가들이 인권학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에 참여했고, 학회의 틀을 구상했다. 인권학이라는 정체성을 내걸고 창설된 한국인권학회는 이미 활발한 인권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타 학회와 함께 인권연구와 학술운동의 두 축이 되어 인권운동과 인권이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인권법학회와 함께 공동 학술지 '인권연구'를 발간하고 있으며, 그밖에 한국인권학회 주관의 월례포럼, 인권학 관련 연구 및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서창록 신임회장은 "세계적으로도 인권을 중시하는 흐름의 시대에서 인권전문가, 연구자, 운동가들이 함께 모여 올바른 인권정책의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한국의 인권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학의 인권교육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선출소감과 향후 포부를 밝혔다.

2019-12-08 11:49:0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진학사, 14일~15일 서울지역 9개 전문대와 정시 박람회 개최

진학사, 14일~15일 서울지역 9개 전문대와 정시 박람회 개최 진학사(대표 신원근)는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관리자협의회(회장 권흥섭)와 함께 14일~15일까지 서울 중랑구 서일대학교에서 '2020학년도 서울지역 전문대학 정시 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별 입학 담당자와 1대 1 입시 상담은 물론 모집요강이나 인터넷에서는 얻을 수 없는 생생한 학과 및 대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서일대학교, 명지전문대학, 한양여자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인덕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등 서울지역 9개 전문대학이 모두 참가한다. 수험생, 학부모 누구나 무료 입장이고, 참관객 교통 편의를 위해 7호선 면목역(서일대입구), 경춘선 망우역에서 서일대학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와 더불어 박람회 현장에서는 교통카드, 음료, 기념품 증정 등 푸짐한 수험생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관리자협의회 권흥섭 회장은 "전문대학에 대한 관심이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실질적인 입시정보와 상담 받을 곳이 마땅치 않은 현실이다. 수험생의 이러한 갈증 해소와 진로진학 선택을 도와드리려고 서울지역 9개 전문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2019-12-08 11:45:2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10일 광운대서 2020 대입 정시 학부모 설명회

서울시교육청, 10일 광운대서 2020 대입 정시 학부모 설명회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이 오는 10일 오후 2시~5시까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2층 대강당에서 서울 고3 학부모 2000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령인구 변화에 따라 올해 수능에 역대 최소 인원이 응시하는 등 급격히 달라진 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정시전형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맞춤형 대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서울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 및 2020 정시 주요 특징 △서울 소재 대학 정시 분석 및 지원전략 △수도권/지방 주요 대학 및 전문대학 지원전략 △웹 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 활용 등에 관한 강의와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특히 학부모와 수험생 대상으로 12월 중 시범 서비스 예정인 진학상담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의 이해와 지원 전략' 자료집과 서울 소재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4년제 100개 대학의 정시요강 일람표를 제공한다. 자료집과 강의자료는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www.jinhak.or.kr)에도 탑재된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9일~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소재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2020 대입 정시전형 대비 1대 1 맞춤형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할 예정으로 11일 오전 9시부터 상담 예약 신청을 받는다. 또 연중 상시적으로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를 통해 온라인 진로진학상담과 오프라인 방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19-12-08 11:40: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과기대 안지환 교수팀 '신개념 연료전지 촉매' 개발 성공

서울과기대 안지환 교수팀 '신개념 연료전지 촉매' 개발 성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MSDE학과 안지환 교수팀(제1저자 신정우, 오성국, 이성제 연구원/공동저자 고도현, 양병찬, 김형준 연구원)이 최신 반도체 공정을 활용해 기존 촉매보다 성능 및 내구성이 향상된 신개념 연료전지 촉매 개발 및 적용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연료전지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수소 기반 경제 및 수소 전기차의 핵심 시스템으로써 높은 효율로 전기 에너지 변환이 가능하면서도 환경적으로 청정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최근 활발한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귀금속 소재 기반의 촉매층은 연료전지 막(MEA)의 핵심 요소로 이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안지환 교수팀은 기존의 백금 촉매 입자 표면에 원자층 증착 공정을 이용하여 매우 얇은(5nm 미만) 다공성 세륨 산화막 층을 그물과 같은 형상으로 코팅했다. 원자층 증착법은 최신 반도체 공정 중의 하나로 얇은 막을 원자층 단위로 정밀하게 증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백금 촉매 전극 대비 성능 손실을 최대 50% 감소시키면서도 열적 안정성을 2배 가량 향상시킨 백금-세륨 산화막 복합 촉매 전극을 제작했고, 이를 전고체형 박막 연료전지에 적용하여 500℃의 구동온도에서 0.8W/cm2 의 높은 성능을 구현했다. 연구 결과, 백금과 세륨 산화막 간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촉매 반응성 향상 및 원자층 증착된 세륨 산화막의 백금 표면 안정화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공정 대비 대면적화 및 양산이 용이한 공정을 사용함으로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 신진연구자지원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융합특성화사업 및 고신뢰성 기계부품 전문인력양성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고, 연구 결과는 미국 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에서 발간하는 응용 소재 분야 최우수 저널인 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s 의 표지 논문(supplementary cover article)으로 선정됐다.

2019-12-08 11:14: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게입업계 직장인이 꼽은 게임회사 장단점은?

게입업계 직장인이 꼽은 게임회사 장단점은? 게임잡, 게임업계 직장인 346명 설문조사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꼽은 게임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먼저 해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반면 '야근/특근 등 근무시간이 너무 많은 점'은 단점으로 꼽혔다. 게임잡은 게임업계 재직 중인 직장인 346명을 대상으로 '게임회사 장단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게임업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게임회사의 장점(복수응답)을 조사한 결과 1위에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먼저 플레이하며 덕업일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점(25.7%)'이 꼽혔다. 이어 근소한 차이로 '회사의 높은 성장 가능성(22.5%)'이 2위에 올랐고, 3위는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20.8%)'가 꼽혔다. 반면 현직자가 뽑은 게임회사 단점(복수응답) 1위는 압도적인 응답률로 '야근/특근 등 근무시간이 많은 점(52.3%)'이 꼽혔다. 실제 게임업계의 경우 신작 출시·대규모 업데이트 등 이슈에 맞춰 야근이 잦아지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리니지2M 광고에 '택진이형 밤샜어요?'라는 멘트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타 업계 대비 낮은 연봉 수준(20.2%)'과 '낮은 근속연수(19.4%)',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19.1%)', '서울에서 비교적 먼 근무지(19.1%)' 등도 게임회사의 주요 단점으로 선정됐다. 게임업계 직장인들의 직장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36.1%는 '현 직장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보통 수준'이라는 답변이 35.8%였고, 29.0%는 '현 직장에 불만족한다'고 했다. 이들이 현 직장에 불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야근/특근 등 너무 많은 근로시간 때문'(57.7%)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외 '연봉수준에 대한 불만'(36.1%), '함께 일하는 직장상사/동료에 대한 불만'(21.6%), '불투명한 성장성'(16.5%) 등도 현 직장에 불만족하는 이유로 나타났다.

2019-12-08 10:57:4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의류케어 가전, 해외에서도 '엄지 척'

삼성전자 의류 케어 가전이 해외에서도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과 독일에서 인기가 높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은 삼성 세탁기(WW81J5436FW)에 95.7점을 부여했다. 최고등급, 평가 제품 중 가장 높은 점수다. ETM은 삼성전자 '에코버블' 기술력과 함께 물과 전기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에너지 위너'로도 선정했다. 미국 디지털트렌드는 삼성전자 제품을 '최고의 드럼세탁기'와 '최고의 전자동세탁기'에 선정했다. 특히 '플렉스 워시'는 세탁공간 2개로 최고의 드럼세탁기에 뽑혔다. 전자동 세탁기(WA50M7450AW)는 '무세제 통세척+'기능으로 인정받았다. 미국 리뷰드닷컴도 삼성 건조기(DVE45R6100C)를 '2019 최고의 건조기'중 하나로 꼽았다. '에디터스 초이스로도 선정했다. 표준건조 모드에서 세탁물을 51분만에 100% 건조하는 효율성과 스팀 기능, 샴페인 색상 등에 점수가 높았다. 씨넷도 삼성 세탁기와 건조기를 '스마트 기능'과 '뛰어난 성능' 부문에서 '최고의 세트'로 정했다. 그 중에서도 '플렉스드라이' 건조기에는 모바일 앱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점에 스마트 기능부문에서 최고로 올렸다. 건조기(DVE45M5500Z)에도 빠른 건조 시간과 우수한 에너지 효율 등 기본 성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미국 굿하우스키핑도 8개의 우수 세탁기와 건조기에 삼성 제품을 포함하고 종합평가에서 최고 제품에 선택했다. '최우수 제품'에 선정한 삼성 건조기(DVG52M7750V)는 40분 안에 건조를 마무리하고 구김도 덜하다고 분석했다. 플렉스드라이도 '가장 혁신적인 건조기'라고 전했다. 영국 위치는 내년 영국에 출시 예정인 '에어드레서'를 선 리뷰한 결과 거울처럼 사용할 수 있는 도어와 매력적인 터치스크린 콘트롤 패널 등 전반적인 디자인을 좋게 봤다. 우수한 주름ㆍ냄세 제거 기능, 스마트싱스 앱을 통한 섬세한 의류 관리 등 에어드레서의 장점도 설명했다. 송명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세탁기와 건조기가 전 세계에서 뛰어난 성능은 물론 혁신성과 디자인까지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류 케어를 편리하게 해주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8 10:30:45 김재웅 기자
법원 "대리점주에게 '갑질'한 직원 해고는 정당"

법원 "대리점주에게 '갑질'한 직원 해고는 정당" 대리점주들에게 '갑질'을 한 본사 직원을 해고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합의13부(재판장 장낙원)는 해고를 당한 직원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부당 해고를 인정해달라"며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아이스크림 제조·판매업체에 다니던 중 대리점주들에게 욕설을 하고 향응을 요구해 받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회사 조사 결과 A씨는 만취한 상태로 한밤 중 대리점주들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거나 고가의 선물을 직접 요구해 받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7년 대리점주들과 함께 간 필리핀 골프 여행에서는 '지금처럼 하면 자를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하며 폭행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대리점주의 부인까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초대한 뒤 모욕적인 메시지를 보내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기도 했다. A씨는 회사의 해고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며 중앙노동위원회의 재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갑질'에 해당한다"며 A씨의 해고는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대리점주들에 폭언하고 사적 선물을 받는 등의 행위는 사회통념상 고용 관계를 지속할 수 없을 정도로 해고의 정당성이 인정된다"며 "상대방에게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주고 사업주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회사 입장에서는 대리점주와 우호적 관계가 중요하다"며 "A씨와 대리점주의 관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고 신뢰 회복도 어려워 보이며 그 책임은 A씨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2019-12-08 10:30:20 손현경 기자
헌재 "아동 강제추행범 신상정보 등록, 기본권 침해 아냐"

헌재 "아동 강제추행범 신상정보 등록, 기본권 침해 아냐" 아동·청소년에 대한 강제추행죄로 유죄가 확정된 사람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로 정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A씨가 옛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42조 1항 등에 관해 청구한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합헌 결정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법 조항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제추행 범죄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자에 대해 신상정보를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헌재는 "해당 조항은 성폭력 범죄의 재범을 억제하고, 성폭력 범죄자의 조속한 검거 등 효율적인 수사를 위한 것"이라며 "등록 자체로 인한 기본권의 제한 범위가 제한적인 반면 이를 통해 달성되는 공익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헌재는 신상정보 및 변경 정보 제출 및 출입국 신고, 범죄경력 정보 보존 관리 등을 정한 조항들에 대해 성범죄 억제 및 수사 효율이라는 중대한 공익을 위해 필요하고, 정보의 정확성과 행정의 효율성 등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반면 이석태·이영진·김기영 재판관은 신상정보 등록을 규정한 조항에 대해 반대의견을 냈다. 이들 재판관은 아동·청소년에 대한 강제추행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모든 경우에 대해 일률적으로 신상정보 등록을 정하는 것은 입법 목적 달성의 필요한 정도를 초과하는 제한이라고 봤다. 이들 재판관은 "재범의 위험성이 인정되지 않는 자를 등록 대상자로 규정하는 경우 이를 통해 달성될 수 있는 재범 방지나 수사의 효율성과 같은 공익은 없는 반면 사익의 침해는 심각하다"고 의견을 냈다.

2019-12-08 10:30:14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수상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5일 서울 강남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은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 서비스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건강 분야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의료건강 사회공헌 대상은 사회적 약자 및 자역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헌 활동을 비롯해 의료 서비스 이용 시 고객의 만족 및 편의, 윤리적이고 공정한 운영,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 의지, 근로자의 업무 환경을 보호·개선하기 위한 노력 등이 우수한 병원에 수여되는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다양한 국내 및 해외 사회 공헌 활동과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 등에 높은 점수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국내 최초의 여성 전문 병원인 '보구녀관(普救女館)'을 모태로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출입국 사무소 외국인 노동자, 새터민(북한 이탈 주민), 국내에 돌아온 해외 입양아 등 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의료 봉사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미혼모와 한부모 가족, 독거노인, 다문화 가족을 위한 지원과 활동에 중점을 두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 6월부터는 '이화 미라클 건강증진 캠페인은' 한부모 여성가장의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내 최초의 건강검진 기부 프로젝트인 '이화 미라클 건강증진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또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을 구성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 저개발 국가에서 매년 4000여 명이 넘는 해외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진, 진료, 교육 등 현지 의료 봉사 활동을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수술이 필요한 해외 환자를 국내로 초빙해 무료 수술도 실시하고 있다.

2019-12-08 10:26:3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정시 나·다군 647명 모집…'대입박람회'서 맞춤상담 '호응'

순천향대, 정시 나·다군 647명 모집…'대입박람회'서 맞춤상담 '호응' 순천향대 정시 나군 231명·다군 416명 모집 순천향대는 지난 5~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시 모집 정보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는 순천향대 등 전국 135개교가 참가했다. 박람회에는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나와 정시모집 정보를 제공하고 지난해 입시결과를 토대로 합격 가능성 등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윤장혁 순천향대 입학팀장은 "개인별 수능성적표를 토대로 합격 가능성에 대한 상담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통학 가능여부와 생활관 입사여부 등 다양한 관심을 갖고 문의가 많았다"라며 "무조건 상담이 아니라 지망학과에 대한 합격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의 상담이 진행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나군 231명과 다군 416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의 경우 나·다군 모두 수능 성적 100%를 반영하므로 수험생들은 과목별 반영비율과 가산점을 확인해야 한다. 사범계열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는 수능 성적 90%, 교직 인·적성면접 10% 비율로 합산 선발하며 의예과, 간호학과, 실기(일반학생전형)은 다군에서 선발한다. 수능성적(백분위)은 전 모집단위(의예과·간호학과 제외)에서 국어, 수학, 영어 과목 중 성적이 우수한 2개 과목을 각 40%씩 반영하며 탐구는 성적이 우수한 1개 과목의 성적을 20% 반영한다. 의예과, 간호학과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개 과목 평균 성적 20%를 반영한다. 과목별 가산점은 모집단위별로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반드시 모집요강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며 합격자는 내년 2월 4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9-12-08 10:23:49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