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한화, 탈북·다문화 청소년 9박10일 자전거 국토종주 진행

한화(대표이사 심경섭)는 13일 서울 장교동 사옥에서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소장 백상현)와 자전거 국토종주 진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한화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사회적 배려자인 이주배경청소년(탈북?다문화 청소년)이 국토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한화는 9월 서울 광나루를 출발해 부산 낙동강 하구둑까지 총 633km의 거리를 9박 10일 자전거 국토종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이주배경청소년과 비이주배경청소년 20여명이다. 한화 임직원 60명은 구간별로 청소년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도우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가하는 청소년은 9박 10일 중 3일간 한화사업장 견학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농촌봉사활동, 평화의 벽화 그리기 등 체험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화는 7~8월 중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인천 아라뱃길에서부터 뚝섬까지 자전거 타기 1일 체험을 통해,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탐지하고 예방하는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태종 한화 방산부문장은 "이주배경청소년이 한국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적 인식이 중요하다"며 "자전거 국토종주를 통해 다양한 성장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더불어 우리 강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5-13 16:12:39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현대상선, 해외직원 50명 본사초청 '한복입고 김치만들기'

현대상선은 해외직원 50명을 10~17일 본사로 초청해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 현대상선이 진행하는 글로벌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GLDP, 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인력 육성 프로그램이다. GLDP는 해외 현지 직원을 한국 본사로 초청해 리더십 교육 및 업무협의는 물론 현대부산신항만 등 영업현장 견학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현대정신, 역사, 문화, 비전 등 공유 △ 리더십 직무역량 강화, 소통 기술 및 프레젠테이션 스킬 강화 △ 업계획 리뷰, 세계 경제 전망, 글로벌 해운 트렌드 및 전망, 업무별·기능별 분임 토의 등 총괄별 업무 협의 △명동, 창덕궁 등 한국의 주요 명소를 방문, 한국음식 만들기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등 총 4가지 분야에 34시간의 집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해외직원 교육은 5년 이상 장기 근속자가 대상이다. 미주 11명, 구주 10명, 중국본부 8명, 서남아본부 14명, 대만 1명, 홍콩 4명 등 총 50명이 참여한다. 현대상선은 글로벌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인 GLDP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상선은 업종의 특성상 전세계에 걸친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면서 본사에서 파견하는 주재원 외에도 해외 현지직원들을 채용해 현지 영업을 강화하는 해외 현지화 전략을 펼쳐왔다. 현대상선은 GLDP외에도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인 HELDP(Hyundai Executive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를 매년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차장·부장급을 대상으로는 HLDP(Hyundai Leader Development Program)를 열어 매월 2박 3일간의 합숙교육을 통해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팀별 과제 해결 등 주어진 과제에 대한 창조적 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과장급을 대상으로는 분기별로 HIDP(Hyundai Innovator Development Program)를 실시하고 있다. 또 모든 직원이 재직 중 한 차례 이상 자신의 업무와 관련 있는 선박에 승선해 생활하게 하고, 해외직원이 한국 본사에서 교차 근무하는 제도를 시행 중에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IMG::20150513000200.jpg::C::480::}!]

2015-05-13 15:52:06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한전 인재개발원, 한국뉴욕주립대와 산·학 협력 MOU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원장 허경구)과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김춘호)는 12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캠퍼스에서 인적자원개발 분야 산·학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한전이 13일 밝혔다. 체결된 협약 주요 내용은 ▲국내·외 인적자원개발 및 교육분야 정보 공유 ▲산·학 연계 교육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수행 ▲해외교육 사업의 공동 개발 및 수행 ▲교육 인프라의 상호 활용 및 교수요원 인적교류 등이다. 인적자원개발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허 원장은 "해외 대학과의 산·학 인적교류 확대 및 해외교육 사업의 공동 개발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전문교육기관으로의 위상 확립은 물론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산·학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총장은 "이 협약을 통해 우수 글로벌 인재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제공하고 전력을 비롯한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기술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마련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 인재개발원은 이번 협약체결로 한전 국제적 명성을 가진 대학과의 새로운 협력모델 발굴 및 이를 통한 우수 인적자원개발 역량강화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05-13 15:28:20 송정훈 기자
기사사진
"성동조선 살리자"…노조, 채권단에 자금지원 호소

성동조선해양이 법정관리 위기에 몰리자 채권단에 자금지원을 호소하는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성동조선해양지회는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가 일감을 확보해 놓고도 법정관리를 맞을 수 있는 비정상적인 위기상황에 봉착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법정관리에 들어선다는 것은 하나의 기업이 위기에 봉착하는 것이 아니라 2만4000여명의 노동자들을 길바닥에 내모는 일이자 통영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자금지원을 중단하면 지금까지 수주한 물량마저 취소될 수 있다며 채권단의 자금지원을 호소했다. 이어 "중소조선소가 한국 조선산업의 허리며 중소조선소 없이 이른바 '빅3 조선소'만으로 한국조선산업의 미래가 없다"며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동조선해양 협력사협의회도 나섰다. 협의회는 최근 산업자원부와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채권단인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우리은행장 앞으로 호소문을 보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경영정상화를 실현해 지난 5년 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드린다"며 "혼신의 노력을 다해 성동을 살리기 위해 힘쓰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이상근 통영상공회의소 회장은 채권은행장들에게 자필편지를 보냈다. 이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 발전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성동조선해양이 정상가동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배려와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썼다. 새누리당 이군현(통영고성) 국회의원도 최근 국회의원 회관에서 '성동조선 금융지원방안 긴급 간담회'를 갖고 채권단의 추가지원을 요청했다. 성동조선해양에 대한 채권단 추가 지원은 최근 두 차례나 무산됐다.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은 지난달과 최근에 각각 4200억원과 3000억원의 추가 지원 안건을 올렸으나 우리은행과 무역보험공사가 반대 의견을 제시해 부결됐다.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탓에 최악의 경우 법정관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성동조선해양은 지난해 44척 2조6000억원 규모를 수주해 연초 수주 목표량이었던 43척 1억9000억원 규모를 초과 달성했다.

2015-05-13 11:33:38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산업부, 20개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신규 지정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OCI상사 등 19개 기업과 카이스트 20곳에 대해 전략물자 수출에 관한 자율관리능력 심사를 거쳐 자율준수무역거래자로 신규 지정하고 14일 지정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카이스트는 전략기술 이전에 관한 자율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대학·연구 기관 최초로 명단 올랐다. 자율준수무역거래자는 전략물자(기술 포함) 수출 관리에 필요한 조직 등의 체계를 갖추고 전략물자 판정, 거래상대방 판단 등의 절차를 스스로 이행하는 기업·대학·연구기관이다. 전략물자 수출허가시 처리기간 단축, 서류 면제 등의 특례를 적용받는다. 이달까지 자율준수무역거래자로 지정된 곳은 모두 97개사다. 산업부는 지난해까지 77개사를 자율준수무역거래자로 지정한뒤 올해 20개사를 추가했다. 산업부는 자율준수무역거래자 확대로 우리 수출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대학·연구 기관의 전략기술관리에 대한 인식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는 추후 대학·연구기관 등이 전략기술 관리에 관한 자율준수체제를 구축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 자율준수무역거래자의 전략물자 관리상태에 대한 사후평가를 강화해 제도를 내실화할 계획이다.

2015-05-13 11:10:2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산업부, 올해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 1차 지원과제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망한 비즈니스 아이디어(BI)에 대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BI 연계형)의 올해 1차 지원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대해 제품화 기술개발, 시작품 제작 등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1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산업부 BI사업화지원기관,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타운, 중기청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부처 대표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과 연계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올해 33개 추천과제 중 창조경제타운 추천 4개, BI사업화지원기관 추천 3개를 받아 재난안전·환경·생활가전 분야 등 7개의 BI를 선정했다. 산업부는 우수 아이디어가 적절한 시기에 시장 진출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1년에 4번(4월, 6월, 9월, 11월)에 걸쳐 과제를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해당 사업에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과 개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5-05-13 11:09:28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두산인프라, '두산 국제공작기계전시회'서 16개 신제품 선봬

두산인프라코어(사장 손동연)는 15일까지 경남 창원 공작기계공장에서 '제10회 두산 국제공작기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 16종의 신제품을 포함해 모두 83종을 전시한다. 격년으로 열리는 DIMF(Doosan International Machine Tool Fair)는 1997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회 때보다 4배 가량 많은 4600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소개하는 수평형 머시닝센터 DHF 8000는 동시 5축이 가능한 헤드를 장착해 복잡형상물, 항공 부품 등 어려운 형상도 고정밀 가공이 가능한 제품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휴대폰 부품 생산에 특화된 탭핑 장비와 로봇 시스템과 공작기계를 연결해 무인가공이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도 소개한다. 작년에 준공한 창원 성주공장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성주공장은 오일, 가스, 항공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해 대형 기종에 최적화한 생산 인프라를 갖춘 공장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 공장을 제2전시장으로 활용해 대형장비와 하이엔드 장비 18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모시연'과 '세미나'를 결합한 '데미나(Deminar)'가 새로운 이벤트로 진행된다. 설명 내용을 눈 앞에서 직접 시연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볼거리도 제공하는 형식으로, 레드닷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PUMA SMX와 FM 200/5AX 외에 국내 IT 특화 고객을 위한 탭핑 장비 등을 데미나로 소개한다. 이재윤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BG장은 "두산 공작기계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신기종을 대거 선보이는 DIMF가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고속화, 고정밀화, 복합화, 지능화 기술의 혁신을 계속해 세계 1등 제품, 품질,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513000103.jpg::C::480::제10회 두산 국제공작기계전시회(DIMF)에서 참관객들이 공작기계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두산인프라코어 제공}!]

2015-05-13 11:03:02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