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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S-OIL, 순직 소방관 자녀 78명에 장학금 2억 전달

S-OIL은 29일 서울 영등포소방서에서 'S-OIL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열고 7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S-OIL은 화재진압, 긴급구조 활동 중 순직하거나 장애를 얻어 퇴직한 소방관 자녀들에게 2백만원~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도록 당부했다. S-OIL 이창재 부사장은 "지난 7월 광주 소방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선 죽음의 순간까지 끝까지 조종관을 잡고 그 자리를 지켜주셨던 소방관이 있었기에 많은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그 분들의 목숨을 건 책임감과 소명의식이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힘이 될 것이며, 자녀들 또한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가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S-OIL은 앞으로도 소방관 가족의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887명에게 26억원을 지원했다. S-OIL은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 가정의 자녀 수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올해 수해자 중에는 두 자녀 이상 가정이 22가구에 달했다. S-OIL은 순직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지원 외에도 ▲ 최고영웅소방관 시상식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 부상소방관 격려금 ▲ 소방관 부부 힐링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위험한 순간에도 타인의 안전을 위해 용감하게 현장에 뛰어드는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인 소방관들을 지원하고 있다.

2014-08-29 13:48:06 김두탁 기자
‘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8개팀 시상

아산나눔재단이 주최한 '제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사운드오브트립' 팀의 '애니스푼'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대상 1개 팀과 최우수상 1개 팀 등 총 8개 팀을 선정, 시상하며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제2의 청년 정주영'을 찾는다는 취지 아래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고 청년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약 400여 팀이 참가한 올해 대회는 지난 3월 전국 9개 지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총 6개월 동안 예선과 해커톤, 9주간의 사업 실행기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결선에는 총 8개 팀이 최종 진출했으며 일반인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PT(프레젠테이션)를 벌이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팀들에게 투자금 형식의 시드머니(seed money)를 지원해 사업을 직접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결선 진출팀들은 6월부터 총 9주간의 사업 실행기간 동안 팀 당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과 마루180 오피스 무료 이용, 선배 벤처 기업인의 1대1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았다.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사운드오브트립' 팀은 한국·중국·일본 동아시아 및 한자문화권 지역을 타깃으로 현지의 일반 가정식 식사 체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애니스푼'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열정팩토리' 팀이, 우수상에는 '오늘내일' 팀과 '엑스바엑스' 팀 등 총 2팀이 선정됐다. 이 밖에 4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산나눔재단은 2011년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전 의원과 현대중공업그룹 등이 중심이 되어 총 6000억원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재단이다. 청년창업 활성화와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4-08-29 11:23:4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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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국제대학(원)생 조각 심포지엄 전시

대교문화재단은 '2014 대교 국제대학(원)생 조각 심포지엄' 전시회를 29일부터 9월12일까지 서울시립대에서 개최한다. '2014 대교 국제대학(원)생 조각심포지엄'은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조각가를 발굴해 새로운 창작 기회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대교문화재단의 조각 지원 사업이다. 대교문화재단과 서울시립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조각가협회, 대교에듀캠프가 후원한다. 올해 조각심포지엄은 지난 8월 12일 '도전! 미래를 조각하라'를 주제로 개막했으며 공모로 선정된 세계 각국의 조각가 11명이 참여해 돌과 스테인리스 스틸, 시멘트, 유점토 등의 전통적인 재료를 활용해 창작을 진행했다. 특히 이들은 구상과 비구상을 아우르는 조형 개념의 조각을 하는 작가들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 '인간과 자연의 공존', '인간의 욕망과 집착', '희망' 등 삶과 관련된 주제를 조각으로 구현했다. 대교문화재단 홍승수 사무국장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조각심포지엄을 통해 더 많은 신예 작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조각 분야의 발전을 위해 재능 있는 예비 작가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8-28 14:25:00 박성훈 기자
포스코, 임직원 특별보상제 신설…"파격보상 위해 금액한도 없어"

포스코는 28일 임직원이 프로젝트에 대한 도전 의욕을 고취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몰입하도록 'IP(Innovation POSCO) 프로젝트 특별보상제도'를 지난 25일부터 신설해 적용중이라고 밝혔다. 직원 누구나 프로젝트 리더 또는 수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IP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발굴, 선정, 팀 구성, 수행/평가, 보상 등의 프로세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는 전체 운영 프로세스 중 '보상'에 해당한다. 포스코는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정량과 정성 프로젝트로 구분하고 각각 보상 방식을 차별화한다. 특별보상은 IP 프로젝트로 등록한 것만 대상으로 하며, 정량 프로젝트는 초과실현이익의 일정비율을 보상하고, 정성 프로젝트는 기존 포상제도와 연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다만 정량 프로젝트도 연 초과실현이익 10억원 이상인 것만을 보상의 대상으로 하며 10억 원 미만 건에 대해서는 포상 필요성 검토를 통해 기존 포상제도와 연계해 적용한다. 초과실현이익 10억 원 이상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보상은 프로젝트의 리스크·난이도·파급효과를 심사해 초과실현이익의 5%에서 15%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보상금은 개인 기여도에 차등 배분한다.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에게는 보상금의 5%, 프로젝트 수행자에게는 45%를 개인 기여도에 따라 배분한다. 전사적인 협력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회사 특성을 고려해 나머지 50%는 다음해 1분기 전 직원에게 동일하게 나눠준다. 포스코 관계자는 "보상금은 성과가 입증된 시점에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일시불로 지급하며, 파격 보상이 가능하도록 인당 한도는 설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는 '프로젝트 중심의 일하는 방식' 선포 이후 I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인력인 전문임원제도를 신설하고, PCP제도를 더욱 확대했으며, 현재 500여 건의 IP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2014-08-28 10:22:0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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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참가

에어릭스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BEXCO에서 열리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4)'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8회째를 맞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환경과 에너지산업 분야의 종합전시회로 올해 약 260여 개 업체가 참가,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환경 및 에너지분야 전문업체는 물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가스공사 등 관련 주요기관 및 단체와 20여 개국의 해외바이어도 참석한다. 에어릭스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서 ▲집진기 렌털 ▲환경진단 및 정비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및 악취처리 설비 ▲고효율 Fan 등 자사가 보유한 대기관리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선보이는 집진기 렌털서비스는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에어릭스가 올 초 업계 최초로 출시한 서비스다.환경진단 결과에 따라 매월 일정 유지관리비만 납부하면 현장 조업 조건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대기관리 설비의 설계부터 제작 및 설치, 운영까지 책임지는 토털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38년 간 대기환경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 설계, 제작, 운영 전 과정에서 전문적인 환경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출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만큼 이번 전시회에서도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통해 우수한 대기환경 관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특히 업계 최초로 선보인 집진기 렌털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에어릭스만의 체계적인 토털환경솔루션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8-27 15:24:2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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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첫 '대한민국 명장' 배출

두산인프라코어는 27일 기술본부 시작엔진팀에 근무하는 홍기환 직장이 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014년도 대한민국명장' 17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홍기환 직장은 두산인프라코어 최초의 '대한민국 명장'으로 다음 달 1일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행사에서 명장증서와 휘장, 명패를 수상할 예정이다. 홍기환 직장은 1984년 2월 입사해 30여년간 기계가공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기계가공기능장을 취득하고 관련 특허 18건을 출원한 바 있다. 특히, Euro4 디젤엔진의 주요 부품인 헤드(Head)를 직접 가공하는 등 신제품 개발기간 단축과 양산품 품질개선에 기여했으며, 기술 노하우를 동료직원에게 전수해 기술역량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대한민국 명장'은 숙련기술장려법 제11조에 의거해 고용노동부가 포상하는 자격으로 경력 15년 이상 해당분야 최고수준의 숙련기술자에게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면 기술장려금, 기능경기대회 전문위원 위촉, 기능대학 교원 임용 자격 등 혜택이 주어진다. 홍기환 직장은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돼 영광스럽고, 앞으로 국가와 회사의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배양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08-27 15:09:45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