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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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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제6대 회장에 엄정근 사장 선임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3일 서울 송파구 중대로 IT벤처타워 협회 대회실에서 2014년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을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엄정근 회장은 광운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한일철강에 입사, 2003년부터 하이스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35년간 철강업종에서 종사해오며 국내 철강산업의 발전과 함께 해 왔으며, 2013년 제14회 철의 날에는 철강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엄정근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국내 강관업계가 강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의 틀을 보다 강화하여 건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한편 강관협의회 활동이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을 비롯하여 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휴스틸 이진철 사장, 동양철관 김익성 대표, 한국주철관 김태형 사장 등 강관협의회 회원사 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동양철관, 금강공업, 스틸플라워 등 국내 19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2014-04-23 13:45:1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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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노르웨이 입양가족 초청 행사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은 22일 노르웨이 입양가족을 초청해 조선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에게 대한민국 산업의 발전상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 21일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현장에서 열렸다.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진행된 '대우조선해양 초청 노르웨이 입양가족 방문 행사'가 조선소 현장에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부터 노르웨이 입양가족의 방한을 후원하고 있다. 행사에는 토비요른 홀테 주한 노르웨이 대사 부부를 비롯해 노르웨이 입양가족 60여명과 대우조선해양 이철상 인사지원실장(부사장) 이 참석했다. 이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드릴십, 반잠수식 시추선 등 해양플랜트를 직접 둘러보고 대한민국 조선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조선해양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은 1979년 노르웨이 선주인 오드펠 탱커(Odfjell Tanker)로부터 첫 호선을 수주한 이후, 노르웨이 지역 선사들로부터 현재까지 79척 120억불 상당을 수주하고 있다. 야드 투어 중 참가자들은 특히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Statoil, 오드펠 등과 대우조선해양 간 협력 사업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다 희원 호빈 게루브 씨는 "대우조선해양이 국영기업을 포함해 주요 노르웨이 회사의 선박을 건조하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며, "세계 조선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앞으로도 한국과 노르웨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4-04-22 17:24:5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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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ChinaPlas2014' 전시회 참가

롯데케미칼은 22일 아시아 최대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2014(ChinaPlas201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 엑스포 센터(푸동)에서 열리는 이번 차이나플라스2014는 총 39개국 약 3000여 개의 업체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듀폰, 바스프, 다우 등 세계적 석유화학회사는 물론 국내의 대표적 석유화학회사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압출, 바이오플라스틱, 사출성형기 등 약 11개의 테마 전시관이 마련되어 국내외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인트라도'를 전시할 예정이다. '인트라도'는 현대자동차와 공동개발한 초경량 탄소섬유 복합재와 독자개발한 친환경 소재가 적용되어 기존 차량 중량을 60% 이상 획기적으로 경량화 할 수 있는 높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자연과 기술이 조화롭게 호흡하는 미래지향적 친환경 기술도 동시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롯데케미칼은 주요 전시 제품으로 기초소재, 기능성소재, 자동차 소재, Megatrend 분야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량화, 소형화, 고강성 등이 돋보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04-22 12:50:55 김두탁 기자
LG화학,1분기 영업이익 3621억원

LG화학은 18일 한국거래소 본관 국제회의장에서 조석제 사장(CFO) 주재로 '1분기 기업 설명회'를 갖고, ▶ 매출액 5조 6728억원 ▶ 영업이익 3621억원 ▶ 순이익 2860억원 등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와 대비해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14.5%, 순이익은 61.7%가 각각 증가한 실적이다. 전년동기와 대비해서는 매출은 0.8%, 영업이익은 11.4%, 순이익은 16.0%가 감소한 실적이다. LG화학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석유화학 부문은 업황회복 지연에도불구하고, 차별화된 제품구조를 통한 고부가 제품 매출 확대를 통해 실적이 개선되었으며, 전지 부문은 모바일 전지 수급 개선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다만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전방IT산업의 수요 감소로 디스플레이 패널용 편광판 출하량이 줄어 실적이 둔화됐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 구체적인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석유화학 부문은 ▶ 매출액 4조 4147억원 ▶ 영업이익 30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17.7%가 증가했다.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 매출액 6703억원 ▶ 영업이익 3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38.9%가 감소했다. 전지 부문은 ▶ 매출액 6,812억원 ▶ 영업이익 1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LG화학은 2분기 사업전망과 관련해서는 "석유화학 부문은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회복, 고부가 제품 매출 증대 등을 바탕으로 경쟁우위의 경영성과가 지속될 것"이며,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IT제품 성수기 진입 및 중국 남경 편광판 라인 증설 효과 반영 등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전지 부문은 원형전지의 어플리케이션 다변화 및 슬림화된 IT기기에 최적화된 광폭각형전지와 폴리머전지 중심의 물량 증대와 함께, 자동차전지의 안정적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4-04-18 16:36:07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