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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레드닷 디자인상… 공작기계로 국내 최초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PUMA SMX 시리즈로 세계 3대 산업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공작기계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와 미국 'IDEA'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제품 ▲커뮤니케이션 ▲콘셉 등 3개 분야로 나눠 ▲디자인 ▲창의성 ▲실용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과거 굴삭기와 지게차의 콘셉 모델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PUMA SMX 시리즈는 사용자 중심의 인간공학적 디자인 콘셉을 반영한 차세대 복합 가공기로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 해 출시 후 대한민국 굿디자인상과 호주 AIDA(Australian International Design Award) 상을 수상했고. 다수의 국제전시회에서 혁신적인 기술력뿐 아니라 디자인 완성도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공작기계 산업에도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고객 편의성과 감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업체와 동등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며 두산 브랜드 이미지를 한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3-24 09:39:09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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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제4회 직장인야구대회 개최

AJ렌터카(사장 반채운)가 국내 최고의 직장인 야구팀을 가리는 '제4회 AJ렌터카배 전국 생활체육 직장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더 많은 팀이 참여 할 수 있도록 48강에서 64강으로 토너먼트를 확대하고, 약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준비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 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9일 신월구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60일간 68경기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4월 10일까지 제4회 AJ렌터카배 전국 생활체육 직장인 야구대회 홈페이지에서 등록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회사단위로 접수가 가능하며,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최소 7명 이상의 동료가 하나의 팀을 이뤄야 한다. 최종 선발팀은 등록 시 제출한 최근 2년간 공인된 경기성적 및 팀 호응지수를 기준으로 상위 32개 팀을 선정하며, 추첨을 통해 랜덤으로 32개 팀을 추가로 선정, 총 64개 팀이 경기를 치르게 된다. 팀 선발 및 대진표는 4월 11일 오후 5시에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추후 홈페이지에도 공지할 예정이다. AJ렌터카는 대회 규모가 확대되어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개막식을 예년보다 빠른 4월 19일로 정했다. 개막전은 개그콘서트 야구팀 '메세나'와 AJ렌터카 야구팀 'AJ레전드'가 경기를 펼친다. 또한 개막 경기 전에는 참가팀 대상 홈런레이스와 구속측정 이벤트, 관람객 대상 공 멀리던지기, 멀리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전과 이후 최종 결승전은 SBS Sports 채널에서 각각 생방송과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AJ렌터카 리그'와 'AJ셀카 리그'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각 리그의 우승팀이 결승전에서 승부를 가르게 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을, 준우승 팀에는 상금 300만원을 지급한다. AJ렌터카 반채운 사장은 "아마추어 야구의 저변확대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시작한 직장인 야구대회가 벌써 4회째를 맞이했다"며, "전국 직장인 야구팀의 성원으로 대회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대회를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3-21 17:36:5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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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문덕규 사장 “주주가치 극대화 위해 노력할 것”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덕규 사장)가 21일 명동 본사에서 제 6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상정한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감소로 매출이 전년 대비 7% 감소한 25조9754억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유통 및 에너지유통 등 주력 사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개선 및 수익력 제고 노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인 2408억원을 달성해 내실경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사업 구조 및 자산 효율화 등 선제적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체질 개선과 잠재손실 반영을 완료함으로써 올해는 본격적인 경영성과 창출을 통한 턴어라운드(Turn-Around)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문종훈 SUPEX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과 박성하 SK(주)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부문장이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가운데 윤남근 이사가 연임되고 허용석 이사가 새롭게 선임됐으며, 허 이사의 경우 감사위원회 위원의 역할도 맡게 됐다. 문덕규 사장은 주총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회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성공적인 체질개선을 이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며 "올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SK네트웍스의 성장과 발전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올해 중점 추진분야로 크게 3가지를 정했다. 첫 째는 주력 사업의 안정화 및 수익력 제고다. 정보통신/에너지 유통 사업은 사업모델 업그레이드를 지속 추진하고, 상사부문은 철강/화학 트레이딩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석탄 중심 자원사업에도 집중한다. 두 번째는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이다. 스피드메이트 사업은 렌터카, 정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고, 패션 사업은 시장 확대와 브랜드 다양화를 통한 글로벌 성장을 추진한다. 호텔·레저 사업은 구조개선 및 효율적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성장 동력 육성이다. 성장을 위한 역량 확보 및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 확보와 인재육성 노력을 강화한다. 또, 열린 소통 기반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리더의 솔선수범과 하의상달 조직문화 완성을 추진한다. SK네트웍스는 이 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과 높은 실행력을 갖추고 안정 속에서 본격적인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갈 계획이다.

2014-03-21 11:59:16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