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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방송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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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미드채널 AXN, '한니발 시즌2' 한미 동시 방송

인기리에 방영중인 미드 '한니발' 시즌 2를 미국과 큰 시차없이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씨앤앰 미드 채널 AXN은 8일 한니발 1~2회 연속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50분 한니발을 방송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2회부터는 미국(서부 시간 기준)과 동시 방송된다. '팬니발'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전세계 80여개국·18개 언어로 방송중인 '한니발'은 인기 제작자 브라이언 풀러가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해 공개된 한니발 시즌 1에서는 희대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와 FBI 천재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의 잔인한 우정이 그려졌다. 이번에 선보일 시즌 2는 서서히 정체를 들키게 되는 한니발의 위기와 침묵을 벗고 그의 광기에 맞서는 윌의 변화가 다뤄질 예정이다. 한니발 렉터 역을 맡은 덴마크 출신 연기파 배우 매즈 미켈슨, 윌 그레이엄 역을 맡은 영국배우 휴 댄시 등 출연 배우 대다수가 시즌1에 이어 출연하는 가운데 미드 '섹스앤더시티'의 미란다로 분했던 신시아 닉슨이 잭 크로포드 상사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한편 씨앤앰은 시리즈 제작 후기와 배경을 방송 중에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한니발 세컨 스크린'을 도입했다. 방송 중 태블릿PC 혹은 스마트폰으로 세컨 스크린을 실행하면 이용가능하다.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2014-03-05 15:32:01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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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사귀고 요금 절약하고" 신학기 맞이 통신3사 서비스 눈길

3월은 학교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과의 스마트폰 수다가 늘어나는 계절이다. 새학기에 어울리는 통신3사 서비스를 소개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같은 학교 학생에게 발신하는 국내 음성·영상 통화를 반값에 제공하는 'T끼리 전교생 할인' 요금제를 운영 중이다. 혜택 제공 기간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경우 3년, 대학생은 6년이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휴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KT는 개강을 맞아 'LTE 데이터플러스' 신규 요금제를 출시했다.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부족해 추가로 데이터를 사용하려는 LTE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 고객을 겨냥한 것이다. 이 요금제는 LTE 스마트폰의 데이터 이월 요금제 가입 고객이 추가 데이터 사용을 원할 때, 총 3종의 데이터량 가운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월정액 8000원이면 500MB를, 1만3000원 1GB, 1만8000원의 경우 2GB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초과할 때 월 9000원으로 추가 과금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LTE 안심옵션 서비스'를 운영한다. LTE 데이터 단말기끼리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LTE 데이터 셰어링' 요금제도 있다. 통신 3사 이벤트를 잘 이용하면 신학기 준비물도 마련할 수 있다. SKT는 12일까지 네이버 검색창에 광고 카피 '잘생겼다 LTE-A'를 검색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샤넬 서프백과 아이패드 에어 등을 증정한다. KT는 올레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신학기를 위한 쿠폰 및 무료체험 기획전을 31일까지 연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포인트 등을 사용해 안경테, 문구류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LG U+는 지드래곤 아이템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 자사 LTE 모델 지드래곤의 광고 미공개 영상을 U+ 박스에서 감상한 후 SNS를 통해 친구들과 공유하면 지드래곤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제이 에스티나 백팩을 받을 수 있다.

2014-03-05 14:57:3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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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B tv모바일팩·T스포츠팩 이용권' 출시

SK텔레콤은자사 고객 전용 LTE 동영상 특화 상품인 B tv모바일팩과 T스포츠팩 서비스를 최대 30% 할인해주는 'B tv모바일팩·T스포츠팩 이용권'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이 5일 새롭게 출시한 B tv모바일팩·T스포츠팩 이용권은 1개월권(30일 1만원), 3개월권(90일 2만4000원), 6개월권(180일 4만2000원·B tv모바일 전용), 8개월권(240일 5만5000원·T스포츠 전용) 등 각 3종으로 구성됐다. 이는 B tv모바일팩과 T스포츠팩이 각각 월 9900원인 점을 고려하면 6개월권이나 8개월권의 경우 기존 상품 대비 약 30%가 저렴한 셈이다. 고객은 이용권 구입 후 1년 이내에 원하는 날짜에 사용을 시작할 수 있으며 친구, 가족 등 지인들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이용 기간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상품이 해지돼 추가 요금 발생에 대한 우려가 없다. B tv모바일팩과 T스포츠팩은 각각 B tv모바일과 스마트 스포츠 중계 애플리케이션인 T스포츠 시리즈(T베이스볼, T바스켓볼, T골프, T LOL) 이용 시 발생하는 데이터 통화료를 일 2GB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 출시로 고객들은 야구나 농구 등 좋아하는 스포츠 정규 시즌, 보고 싶은 드라마 방영기간 등 본인의 스마트폰 TV 시청 빈도가 늘어나더라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김선중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B tv모바일팩·T스포츠팩 이용권은 동영상 콘텐츠 시청을 즐기는 고객들의 스마트하고 경제적인 데이터 생활에 한층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점차 다양화되는 고객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반영한 혁신적 LTE 특화상품을 지속 개발해 고객들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LTE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03-05 10:50:3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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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유통협회 "이통3사 영업정지 피해자는 영세 종사자"

"보조금 대란의 책임을 이동통신사 영업정지로 제재하는 것은 엉뚱하게도 이동통신 유통 시장 소상인을 말살하는 조치다. 이통사에 책임을 물으려면 정부는 이통사업자가 직격탄을 맞을 만한 실효성있는 규제로 대응해야 한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창조과학부가 보조금 대란 책임을 물어 이통3사에 영업정지 조치를 하는 것은 잘못된 제재"라며 규제 실효성에 이의를 제기했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과도한 보조금 지급을 중지하라'는 시정명령을 어긴 이통3사에 대해 영업정지 30일 등의 조치를 취해달라고 미래부에 요청했다. 이에 미래부는 7일까지 이 같은 문제에 대한 제재안과 관련, 이통3사에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6일 이통3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열고 이번 제재안에 대한 논의를 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미래부가 방통위의 요청을 받아들여 최소 45일 이상의 영업정지 조치를 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대해 안명학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장은 "영업정지 기간 피해를 받는 쪽은 통신사가 아닌 휴대전화 대리점 종사자"라며 "통신사 하나만 맡는 대리점 업자의 경우 영업정지 기간에 손가락만 빨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회장은 이어 "결국 하이마트나 전자랜드, 디지털프라자 등 이통3사를 모두 다루는 대기업 계열 유통사나 대형 업자만이 이득을 보는 셈"이라며 "한달 남짓한 영업정지 기간 동안 영세한 업계 종사자는 임대료와 인건비 한푼도 못 벌고 손해를 보게 생겼다"고 덧붙였다. 용산 테크노마트 상회의 고주원 회장은 "지난해에도 정부의 영업정지 결정에는 대리점주들의 의견은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고, 의견을 내고 싶어도 통로조차 없었다"면서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보여지는데 영업정지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속출하기 전에 정부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대안으로 협회는 정부가 이통 3사의 영업정지 명령을 철회하는 대신 과징금을 높여 부과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일시적인 요금제 인하 및 관계 부처와의 공개 토론을 건의했다. 허인회 협회 자문위원은 "이통3사가 피해라고 생각할만한 것은 통신요금 인하나 과징금 부과밖에 없다"면서 "일시적으로 요금제 인하를 명령한다면 통신사에는 책임을 물을 수 있고, 국민들에게는 가계 통신비 인하 효과를 줄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통사 영업정지는 이통3사의 문제가 아닌 수만명의 업계 관계자들의 생계가 걸린 문제"라며 "정부의 영업정지 명령은 엉뚱한 피해자만 양산하는만큼 과열된 이통 시장을 본질적으로 가라앉히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14-03-04 22:11:59 장윤희 기자
이통3사, 미래부·방통위 보조금 잇따른 제재 전망···휴대폰 판매업자 '울상'

이동통신시장에서 최근 불거지고 있는 보조금 대란과 관련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잇따른 제재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휴대전화 판매업자들은 이통사 영업정지는 소상인들의 파산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부는 '과다 보조금 지급을 중지하라'는 방통위의 시정명령을 어긴 이통3사에 대해 제재안을 마련, 이르면 10일께 발표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와 관련, 이통3사에 사업자 제재 사전 예고 통지서를 보내면서 7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6일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이통3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통3사의 제재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최근 계속되는 과도한 보조금 살포,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불발 등과 맞물려 향후 개선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미래부는 이날 논의를 토대로 최종적으로 최소 45일 이상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에 대한 정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통신사업자는 사업허가 취소 또는 3개월(90일)의 사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위반행위의 경중에 따라 기본 사업정지 일수의 50%인 45일을 가중 또는 감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이통3사에 최소 45일에서 최장 135일의 사업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 현재 이통3사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방통위로부터의 추가 제재도 기다리고 있다. 방통위는 13일 열리는 전체회의에서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과다 보조금 살포와 관련 제재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다소 부풀려진 부분도 있지만 최근 불거진 보조금 대란을 일부 이통사가 마케팅으로 활용한 정황도 파악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조금 살포 등)문제가 있었다면 주도사업자를 선별해 영업정지 등 강력한 제재를 내릴 방침에는 변함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미래부와 방통위의 잇따른 영업정지 등 제재 조치가 예상되면서 휴대전화 대리점·판매점 등으로 구성된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4일 "불법 보조금의 주범은 통신사업자와 제조사인데 말단의 소상인만 피해를 강요당하고 있다"며 "장기 영업정지는 이동통신 유통 생태계를 몰락시키는 살인적 만행"이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울러 ▲가계통신비 절감의 본질적 대책 마련 ▲방통위의 법적근거 없는 27만원 보조금 규제 철폐 ▲이동통신 유통분야를 소상공인 적합업종으로 지정 ▲통신 분야는 당·정 협의를 통해 국회 특별위원회 설치 운영 검토 ▲이동통신 유통발전기금 설립 등의 내용을 담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원서도 마련, 공개했다.

2014-03-04 15:04: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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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세종대, LTE 기반 지능형 비행로봇 시연 성공

LG유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세종대학교, 넷코덱과 산·학·연 공동으로 LTE 기반의 영상 및 비행데이터 송수신 모듈을 탑재한 지능형 비행로봇(소형무인비행기) 시연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세종대 비행로봇연구팀과 공동으로 기존의 근거리(1km 이내) 통신으로 인한 비행로봇의 운용 제한성을 극복하기 위해 비행로봇과 상용 LTE 통신망의 접목을 업계 최초로 시도, 성공했다. 이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비행로봇과 연결된 지상의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 제공이 가능, 전후방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연에 성공한 LTE 기반 지능형 비행로봇은 GPS·관성센서 기반의 점(Waypoint) 항법 비행, 영상기반의 자동이착륙 및 자동물체 추적 등 다양한 지능을 갖춘 전동모터 구동의 4개 프로펠러 추진을 이용하는 소형무인비행체로써 실내외 자율비행이 가능하다. 이번 시연은 LTE 통신망을 이용해 공중에 떠 있는 비행로봇을 지상에서 원격 조종해 비행로봇에 탑재된 카메라에서 찍은 영상 및 데이터를 LTE 스마트폰 또는 패드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비행로봇은 LTE 싱글 850MHz 대역을 지원하는 LTE 영상 및 제어데이터 전송모듈을 탑재, LTE 스마트폰에 다운링크 35Mbps와 업링크 10Mbps 속도로 고화질의 영상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LTE 기반 지능형 비행로봇 시연 성공으로 그동안 사람에 의존했던 군 경계작전, 감시 정찰 등 원거리에서 비행로봇 조종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군의 미래 전력운용 목표인 네트워크 중심작전이 가능하게 됐다. 민간분야 역시 농업, 재난 및 재해, 교통 통제·도시계획, 방송용을 위한 공중 촬영에도 크게 활용될 전망이다. 농약 대량 살포 및 산불이 나거나 방사능 유출이 발생할 경우 LTE 기반 지능형 비행로봇 기체에 측정기를 달아 공중 답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전달하거나 영화, TV드라마, 스포츠 중계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기반서비스개발담당은 "LTE 기술력으로 끊김 없는 영상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LTE 기반 지능형 비행로봇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며 "향후 중소기업과 함께 실시간 멀티미디어 공유서비스 및 CCTV플랫폼 등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탈통신 서비스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4-03-04 14:21:5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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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광고 공유하고 지드래곤 싸인 백팩 받자"

LG유플러스가 'U+ShareLIVE'에서 지드래곤 광고 영상을 공유하는 고객에게 지드래곤 친필 싸인 백팩 및 팔찌, 반지 등 패션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 U+ShareLIVE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U+Box'기반의 서비스로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 동영상 등 방대한 양의 정보 전송은 물론, U+Box에서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프로야구 중계, 무료 주문형비디오(VOD) 등을 보면서 채팅도 할 수 있는 비디오 SNS다. 최근 국내 유명 뮤지션 지드래곤을 광고모델로 기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이슈를 끌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지드래곤 LTE8 광고 중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영상을 'U+ShareLIVE'에서 독점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U+ShareLIVE 메뉴 중 '무료 영화관'에서 제공하는 'U+LTE8 리미트 에디션(limited Edition)'을 친구 1명을 초대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지드래곤 친필 싸인 백팩 가방, 팔찌, 반지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U+ShareLIVE는 13일 개봉예정인 영화 '몬스터'의 메이킹 필름을 독점 제공하고 이를 친구와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 250장(1인 2매)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20일까지 함께 진행한다. 이광재 LG유플러스 SNS사업팀장은 "U+ShareLIVE 이용 고객들이 LTE8 광고 영상을 서로 공유하며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 공유를 이용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벤트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04 11:40:1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