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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사전 접수…기업 70여개 참여

오는 9월 16일 70여개 넘는 해양수산 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2022 해양수산 오프라인 취업박람회' 면접과 채용을 위한 사전 접수가 시작된다. 2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29일부터 박람회 누리집(www.oceanjob.or.kr)을 통해 기업 정보를 확인, 채용 면접과 상담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면접은 이력서·자기소개서 등 지원서류를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해당 기업의 검토를 거쳐 신청한 날로부터 5일 이내 면접 여부와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상담의 경우 희망하는 상담 시간만 선택하면 즉시 예약이 확정된다. 상담 예약은 누리집에서 행사 하루 전날까지 가능하다. 해수부 관계자는 "채용 면접과 상담 사전 예약은 기업당 최대 30명까지 접수할 예정"이라며 "행사 당일에 채용 면접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신청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취업박람회에는 70여개 이상의 해양수산 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채용상담과 함께 해양수산 취업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취업특강·설명회도 열린다. 앞서 6월 온라인으로 진행한 취업박람회에는 2901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58개의 해양수산 기업 및 공공기관과 면접과 상담 등을 진행했다. 해수부는 지난 2015년부터 해양수산 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열고 있다. 지난 6년간 총 1만명 이상이 참여하고, 700명 이상이 채용됐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현장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역량을 펼칠 기회를 얻고, 기업들은 함께 성장할 우수 인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8 11:31:5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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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기업銀과 中企·소상공인 자금 유동성 지원

'협력기업 공동지원 상생펀드 협약 체결'…저금리 대출 실행 공영홈쇼핑이 펀드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을 돕는 상생경영에 적극 나선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6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IBK기업은행과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생펀드 협약은 공영홈쇼핑이 기업은행에 200억원을 무이자로 예치하면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300억원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공영홈쇼핑이 추천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출한도는 공영홈쇼핑이 추천한 금액 이내로, 대출금리 연 2.60%p(포인트)를 자동 감면한다. 또한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40%p를 추가 감면하면 최대 4%p의 금리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공영홈쇼핑은 각종 물품구매, 용역입찰 및 수의계약 뿐만 아니라 상품 부문까지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상생결제제도는 협력업체가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결제일 이전에도 조기 현금화가 가능한 제도다. 협력사가 거래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경우 공영홈쇼핑 신용도를 활용해 시중금리 보다 낮은 이자율을 제공받을 수 있어 자금 순환과 운용에도 도움이 된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이번 상생펀드를 통한 대출금리 우대는 실질적인 이자 부담 완화로서 코로나19, 원자재 가격상승 등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무거운 공적 책임감을 갖고 상생의 정신과 가치를 키우는 지속적인 동반성장 활동들을 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8 05:1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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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미래 전략산업 투자 지속 확대하겠다" 강조

대전에 있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 기업 나노팀 방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이 "미래 전략산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8일 기보에 따르면 김종호 이사장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에 있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인 나노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기보는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민간 벤처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새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춰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에도 앞장서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나노팀은 미국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최윤성 대표가 2016년 설립한 회사로, 배터리 방열소재를 상용화해 자동차 및 부품 제조사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이다. 기보는 나노팀이 보유한 열계면물질(Thermal Interface Material)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창업초기에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보증연계투자로 진행했다. 이후 민간 벤처투자자의 후속투자가 이어지기도 했다. 기보의 '보증연계투자'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초기·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보증과 연계해 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술기업의 직접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창업·지방소재 기업 등 민간 벤처투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직접 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보는 2006년 보증연계투자 제도를 도입한 이후 2022년 상반기까지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총 3983억원의 보증연계투자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창업기업에 83%, 지방기업에 45%를 지원했다. 특히, 민간 기업의 기술 개발 및 국산화 지원을 위해 BASE(배터리·원자력발전·반도체·전기차) 등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핵심기술 역량이 있는 지방소재·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보증연계투자를 적극 수행하고 있다.

2022-08-28 05:17: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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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ESG 경영 어쩌죠?...중소기업에 1:1 맞춤지원 나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6일 상의회관에서 친환경 설비 전환, 에너지신산업, 지속가능성 연계대출 등 ESG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일대일 상담을 제공해주는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ESG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중소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고 관심분야별 일대일 맞춤 상담회도 진행했다. 먼저 첫 번째 발표에 나선 한국에너지공단의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공단측은 에너지 신산업 및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를 장기저리로 융자지원하며, 지원대상은 ESS, 제로에너지빌딩,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등 운영 지침 상 지정된 6개 시설 또는 사업이다. 공단의 올해 지원예산은 50억원이다. 온라인 신청 후 공단의 신청서 검토 및 평가위원의 평가를 거쳐 추천서가 발급되며, 발급 받은 추천서로 은행에서 대출심사를 거쳐 승인 결정이 나면 최종적으로 대출금이 지급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친환경 설비투자 온실가스배출저감 설비자금 500억원의 지원방식도 소개됐다. 사업장 내 온실가스 배출저감 효과가 있는 설비나 장비 교체, 신설을 위한 제반비용으로 사용가능하다. 예컨대, 폐열회수 이용설비, 연료 전환 설비, 고효율 기기, 최적운전 자동 제어 시스템, 폐기물 열분해시설,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이 지원 대상이다. 기술원은 이번 지원을 통해 탄소저감 시설이나 연료전환 시설에 소요되는 비용지원이 절실한 중소기업계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고 정부가 목표로 하는 2050 탄소중립정책 달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경기도 용인시 반도체 제조업체인 A사 관계자는 "ESG 경영 실천에 대해 방향성을 잡기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ESG 경영 실천을 하는데 정부 차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ESG 경영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최근 독일의 공급망 실사법이 발효되고 원청 기업의 공급망 실사 요구사항도 까다로워지면서 ESG 규제의 파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상의는 주요지역 순회설명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26 10:00: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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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치솟자, 정부 구두개입성 발언 "쏠림 확대 시 시장안정 조치"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외환시장에 쏠림이 확대될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적기에 시장안정 조치를 취하겠다"는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놨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시장에 쏠림이 발생하거나 투기적 움직임이 확대될 경우 적기에 시장안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년 4개월 만에 1340원까지 치솟았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1335.2원에 장을 마감했다. 방 차관은 "최근 원화 약세는 우리 경제의 기초여건에 대한 신뢰 문제보다는 글로벌 달러화 강세 등 주로 대외 요인에 기인한다"며 "원화 뿐만 아니라 여타 주요 통화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므로 정부와 관계기관은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발생가능한 모든 경우에 대비해 나가겠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별 컨틴전시 플랜을 면밀히 재점검하고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방 차관은 또, "우리 경제의 방파제 역할을 할 대외건전성 관리를 위해 금융기관 외환 건전성 및 외화자금시장 유동성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달 중 수출 종합대책 마련을 통해 경상수지 흑자 유지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로 0.25%포인트 인상한 것과 관련 그는 "전반적으로 시장이 안정된 모습이었으나 국채 금리 상승 등 시장별로는 차별화된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방 차관은 "누적된 금리인상이 금융소비자, 금융기관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다방면에 걸쳐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최근 은행 수익 및 예대금리차 동향을 점검하고 금리인상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제2금융권의 위험요인을 관계기관이 함께 짚어보겠다"고 말했다.

2022-08-26 09:57:1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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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울음소리 '뚝', 작년 합계출산율 0.81명 '역대 최저'

지난해 출생아 수가 26만명대로 감소하면서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지로 평균인 1.59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쳤다. 여성의 출산 시기도 더 늦어졌다. 평균 출산 연령은 33.4세로 0.2세 더 높아졌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6만6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1800명(4.3%) 줄었다. 출생아 수는 2016년 40만명대에서 2017년 30만명대로 떨어진 뒤 코로나19가 처음 확산됐던 2020년 들어 20만명대까지 감소하며 하락세가 더 가파라졌다. 이 같은 추세라면 20만명대 아래로 떨어지는 것도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전년 대비 0.03명(-3.4%) 줄었다.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다. 이는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가 1명이 채 되지 않는 것을 의미해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산 상황을 보여준다. 특히, 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명이 되지 않은 나라는 한국이 유일해 이번에도 꼴찌 딱지를 떼지 못 했다. 2020년 기준 OECD 회원국 평균 1.59명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결혼 후 부부가 아이를 갖는 시간도 더 길어졌다. 첫째 아이를 낳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년, 둘째 아이는 4.9년으로 모두 전년보다 0.1년씩 더 늘어났다. 산모의 평균 출산 연령도 33.4세로 0.2세 더 높아졌다. 첫째 아이의 경우 평균 출산연령은 32.6세, 둘째는 34.1세, 셋째는 35.4세로 집계됐다. 노형준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최근 결혼과 출산 자체가 늦어지면서 산모 출산율도 고령일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출산율은 줄어들면서 전체 출산율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셋째 이상 태어난 아이는 2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5.9% 감소했다. 셋째 이상 출생아가 차지하는 비중도 8.2%에 그친 역대 최저로 다둥이를 둔 가정은 더 보기 어렵게 됐다.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세종이 1.28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남이 1.02명으로 간신히 1명을 넘겼다. 서울은 0.63명으로 가장 낮았다.

2022-08-26 09:06:4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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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 1000여곳 선정

고용노동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청년친화강소기업' 1000여곳을 선정한다. 25일 고용부에 따르면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최근 3년 이내 임금체불, 산재 사망사고 발생 등 결격요건이 없는 중소·중견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 혁신역량 등 청년친화 요건을 기준으로 각 부문 점수를 고루 얻은 기업 1000여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사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들을 우수한 중소기업 일자리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소기업에 선정되면 정부채용포털 '워크넷'을 통해 기업정보 관리 등 채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신한은행 대출 금리, 신용보증기금 보증, 세무조사 제외기업 선정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3주간이다. 청년친화강소기업 운영사무국 누리집이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12월 중순에 발표되고, 내년 1월부터 1년 동안 유효하다. 이현옥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향후 청년친화강소기업 공동 채용박람회, 기업방문의 날 행사 등을 통해 국민 관심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친화강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4:18:5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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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ESG 진단' 협의체 발족 "기업 환경관리 개선"

환경부와 산하기관이 손잡고 온실가스, 대기 등 사업장 내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진단' 협의체를 발족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화학물질관리협회, 녹색환경지원센터 등은 26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ESG 진단 협의체를 열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25일 밝혔다. ESG 진단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스스로 녹색경영을 하도록 개별 환경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전반적인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관리실태 등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포함한다. 현재 한국환경공단은 온실가스, 대기, 악취, 수질, 토양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검사와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화학물질관리협회는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 작성지원 등 화학물질관리 및 등록평가 분야를 지원한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시도 내 대학-연구기관-기업소속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역 영세업체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자문을 수행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향후 이들 기관의 진단 결과물이 개별 환경분야 법정검사나 기술지원 시 업체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진단 결과에 따라 정책융자, 스마트 생태공장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해 시설개선이 이뤄지도록 후속 사업과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ESG 진단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국내외 정책동향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3:30:22 원승일 기자